솔루션 세일즈가 좋아서 무형의 제품을 세일즈한다고는 했는데..
제 디스콰이엇 프로필에도, 링크드인에도 꼭 써있는 소개글이 있습니다.
바로, >> 무형의 제품을 세일즈합니다.
첫 커리어를 헤드헌터로 시작하면서 탤런트 세일즈를, 그 다음 구글에서 유튜브 마케팅 솔루션 세일즈를, 애피어에서 온사이트 마케팅 솔루션 세일즈를....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 제품을 세일즈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여정에도 불구하고 세일즈를 해나갈 때 '이번엔 이런 가치를 팔았구나.'라고 느껴지는 그 순간이 짜릿했기 때문입니다.
(전 왜 이런게 좋을까요..? 쉽게 살고 싶은데 쉬울땐 재미를 못 느끼는 1인..)
이번엔 컨퍼런스 사무국에서 일을 하면서 저는 또다른 무형의 가치를 세일즈했습니다.
미래의 부가가치를 논하고, 잠재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이야기하며
'이번에 세일즈하는 내 제품의 가치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네요.
그런 고민을 해나가면서 시간을 보내주다보니(가지마 시간아....), 어느덧 컨퍼런스가 코앞입니다.
디스콰이엇 홈페이지 좌상단에 보시면 알바트로스 컨퍼런스 정보가 떠 있는데요,
컨퍼런스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워낙에 장소가 크기 때문에 요즘엔 제 주변 분들을 알음알음 더 초대해드리고 있어요.
링크드인으로도 알음알음.. 페북으로도 알음알음.... 그랬더니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도 알음알음 초대하고 싶지 뭐예요?🥰
이번 컨퍼런스는 모든 시간과 매 순간을 막판 스퍼트 달리는 느낌으로 해냈습니다.
해외연사진 섭외부터 세일즈까지하면서 제가 셀링하는 가치가 점점 더 명확해졌습니다. 그건 바로,
25명의 연사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순간,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기회
라고 생각해요.
이번 컨퍼런스는 양질의 콘텐츠를 위해 사무국 전체가 발을 동동 구르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결과입니다. 애매모호한 기업소개가 아닌, 정말 인사이트를 얻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식과 즐거움과 인연을 얻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답니다! :')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알음알음 초대드리기에 디스콰이엇의 일촌..이웃...(?)여러분들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기업 차원에서 오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슬쩍 귀뜸해주시죠!
컨퍼런스 정보:
연락 가능 루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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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된 사이에 링크드인 디엠창이 터지고 있네요🥹 다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니 준비하는 동안의 설욺이 싹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