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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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캔들은 왜 ‘캔들 수’를 늘려서 보게 했을까?

넥스트캔들(NextCandle)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어제 실제 화면과 사용법을 소개했고, 오늘은 그 안에 담은 선택 하나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RSI·이동평균·볼린저 밴드를 여러 방식으로 써봤습니다. 각 지표를 활용하는 전략과 기준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가격에서 계산되는 지표들을 보면서, 그 바탕인 가격 흐름 자체를 과거와 비교해 보고 싶었습니다.

넥스트캔들이 현재 집중하는 질문은 “지금과 닮은 캔들 구간이 과거에도 있었고, 그 뒤에 실제로 어떤 움직임이 나왔을까?”입니다. 닮은 사례 여러 개를 함께 보고, 기대했던 방향과 다르게 움직인 사례도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차이를 보는 과정이 가능한 다음 움직임을 생각할 재료가 되길 바랍니다.

여기서 ‘캔들 수’는 비교 질문의 범위입니다. 3봉은 짧은 구간의 모양을, 20봉은 그보다 긴 가격 흐름을 비교합니다. 같은 종목과 시간봉에서도 구간을 늘리면 비교하는 대상이 달라집니다. 더 많은 봉이 더 높은 정확도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교 사례 수’는 별개입니다. 20봉짜리 패턴으로 과거 사례 3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는 각 패턴 안에 들어가는 캔들 수이고, 다른 하나는 가져와서 나란히 볼 과거 사례 수입니다. 이 둘이 잘 구분되어야 숫자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격 흐름과 각 사례의 실제 후속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 확보된 당시 뉴스도 사람이 직접 읽고 배경을 판단할 재료로 제공합니다. 데일리 리포트에서는 발행 시점의 뉴스와 과거 사례를 묶어 시장 맥락과 시나리오를 읽을 수 있습니다. 패턴 비교 화면에서 현재와 과거 맥락을 자동으로 대조해 방향성 시나리오를 살펴보는 기능은 고려 중이며, 아직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유사도는 승률이 아니고, 과거 관측은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과거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함께 확인하면서 각자 판단할 근거를 만드는 도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짧은 캔들 모양을 본 뒤, 어떤 앞선 가격 흐름을 더 확인하시나요? 캔들 수를 늘려 비교할 때 무엇이 함께 보여야 판단하기 편할지 궁금합니다.

앞선 실제 화면·사용법: https://disquiet.io/posts/1DCRe9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화면: https://nextcandle.io/ko/workspace

NextCandle

현재 차트와 닮은 과거 캔들을 찾아, 이후 실제 움직임을 비교하는 분석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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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dot Studio

선택의 순간, 세 문장을 건네는 앱 Philosodot을 만들고 있습니다.

Philosodot 안드로이드 비공개 테스터 15명을 모집합니다

Philosodot은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앱이 아닙니다.
가벼운 갈림길과 깊은 갈림길 중 하나를 고르고, 가운데 점을 세 번 터치해 세 문장을 만나며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는 앱입니다.

현재 Google Play 정식 출시 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답을 칭찬해 주실 분보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과 어색한 문장을 솔직하게 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참여 조건

  • Android 스마트폰 사용자
  • Google Play에서 사용하는 Gmail 계정 보유
  • 14일 동안 테스트 참여 상태 유지 가능
  • 초기·중기·말기 총 3회 사용 및 간단한 인증 가능

확인하고 싶은 내용

  • 첫 실행 안내가 자연스럽게 이해되는지
  • 가운데 점 터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 가벼운 갈림길과 깊은 갈림길의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 기록 저장과 화면 표시에서 오류가 없는지
  • 사용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순간이 있었는지

참여 완료 보상

14일 테스트와 총 3회의 사용 인증을 모두 완료한 분께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테스트잇 내부 보상 60P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긍정적인 평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짧더라도 실제 사용 경험과 오류 제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정보·비밀번호·주소처럼 민감한 내용은 질문으로 입력하지 말아 주세요. 테스트 이용은 무료이며 자동 결제되지 않습니다.

참여 신청

테스트잇 Philosodot 모집 페이지에서 신청하기

모집 인원은 15명입니다.

Philosodot

사소한 선택부터 깊은 고민까지, 점 세 번으로 세 문장을 만나는 안드로이드 선택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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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일꾼

ilggun.com

에이전트 위임 기록 570건, 끝난 시각으로 세어 본 결과와 세다가 틀린 것

저는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는 로컬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 일을 한 번 맡길 때마다 기록이 한 줄 남고, 거기에 끝난 시각이 찍힙니다.

밤새 돌 수 있는 도구를 만들면서 정작 제 PC에서 일이 언제 끝나는지는 재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그 기록을 끝난 시각 기준으로 0시부터 23시까지 24칸에 나눠 세는 짧은 스크립트를 붙였습니다. 핵심은 기간 필터와 KST 시간 칸입니다.

const t = Date.parse(row.endedAt || row.finishedAt);
if (!(t >= FROM && t <= TO)) continue;
const hourKst = (new Date(t).getUTCHours() + 9) % 24;
perHour[hourKst] += 1;

대상은 이틀에 걸쳐 끝난 위임 570건이었습니다.

숫자
- 9시부터 18시 사이에 끝난 게 84%
- 자정부터 아침 7시 사이는 2건, 0.4%

새벽 1시부터 6시까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시간당 열 건 남짓으로 줄었습니다. 완료 시각만 놓고 보면 사람 근무 시간표와 겹쳤습니다.

틀린 것
84%를 그대로 쓰면 안 됐습니다. 측정 기간이 30시간 42분이라 낮 칸 일부에는 이틀치가, 밤 칸에는 하루치만 들어가 있었거든요.

겹친 칸을 하루치로 줄여 다시 세니 낮 비중은 약 76%, 자정부터 7시는 약 0.6%였습니다. 낮 쏠림은 그대로지만 84%는 윗값으로 적어야 했습니다. 기간이 24시간의 배수가 아니면 겹친 칸부터 하루치로 나눈 뒤에 비중을 내야 합니다.

밤에 왜 적었는지는 끝내 못 가렸습니다. 기록에 끝난 시각 하나만 남아서 밤에 시작을 안 한 건지 밤을 넘겨 아침에 끝난 건지 구분이 안 됐고, 예약 작업처럼 위임 없이 도는 일은 애초에 집계에 없었습니다.

알게 된 것
원인을 가리려면 지시 시각과 시작 시각이 같이 기록돼 있어야 했습니다. 끝난 시각 하나로는 다음에 같은 질문이 와도 답을 못 합니다.

이 기록을 남긴 도구가 제가 만드는 해줘 로컬이라, 홍보 맞습니다.

다음은 밤 시간을 쓰도록 위임 흐름을 바꿔 보고, 같은 스크립트로 다시 세서 이번 0.4%와 나란히 놓아 볼 생각입니다.

출처: https://haejoe.com/lab/ai-agents-work-office-hours?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ai-agents-work-office-hours

해줘 로컬 (Haejoe Local)

내 AI 구독들을 PC 프로젝트에 붙이고 조직도로 일을 나누는 윈도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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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K

COLOR / OS를 만들고 있어요. AI로 만든 앱에 입힐 컴포넌트와 디자인 시스템.

COLOR / OS 스튜디오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앱, 왜 다 비슷해 보일까요?

AI로 기능은 금방 붙는데 화면은 매번 비슷하거나 제각각이더라고요. 간격이 들쭉날쭉하고, 버튼 모양이 화면마다 다르고, 글자 대비는 흐리고요. "예쁘게 만들어줘"를 반복하는 대신 잘 정리된 부품을 골라서 AI에게 넘기면 어떨까 싶어서 COLOR / OS를 만들었어요.

어떻게 쓰나요
1. 실제 앱 템플릿 7종(SaaS · 모바일 · 커머스 · 에디토리얼) 중 하나를 고르고
2. 컨셉 14종 중 분위기를 고르고, 메인 색 하나만 정하면
3. 컴포넌트 88개가 전부 같은 디자인 언어로 맞춰져요
4. 필요한 것만 골라 React 키트로 받아서 Cursor·Claude Code에 넘기면 끝

키트 안에는 AI용 지시서(APP_DESIGN_BRIEF.md), 디자인 토큰, 대비 검사 결과가 들어 있어서 "이 키트 기준으로 내 앱을 바꿔줘" 한 줄이면 돼요.

최근에 바꾼 것
- 메인 색 하나로 실제 서비스처럼 배색: 화면은 중립색, 메인 색은 버튼·링크·선택 상태에만. 실제 제품 12곳을 픽셀 단위로 재서 정했어요.
- 한글·제목·영문 서체를 따로 선택: 국내 서비스 28곳을 조사해서 Pretendard, Noto Sans KR, IBM Plex Sans KR, 페이퍼로지 등 실제로 쓰이는 서체 위주로 넣었어요.
- 컴포넌트 스타일 5종(Precise · Soft · Sharp · Touch · Dense): 버튼 높이, 모서리, 테두리를 실제 디자인 시스템 실측값으로.
- 글자 대비는 WCAG AAA까지 자동 보정, 모바일 화면도 가로 스크롤 없이.

무료이고 가입 없이 바로 써볼 수 있어요. Tailwind 테마·Figma 토큰 내보내기, 라이트·다크 한 쌍 같은 Pro 기능은 $5 1회 결제예요.

써 보시고 막히는 곳이나 "이런 컴포넌트가 있었으면" 하는 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하나씩 반영할게요.

👉 https://coloros.goodthings.co.kr/?utm_source=disquiet

COLOR / OS

AI로 만든 앱에 입힐 컴포넌트 88개, 템플릿 7종, AI 지시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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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lab

Peterslab

Full-stack Dev Building http://twitterwebviewer.com & http://ai-manga-translator.com & https://ai-ad-generator.com & https://ai-video-translator.com

만화 번역 용어 사전을 정리했습니다

만화 번역기를 만들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식자가 뭐예요?", "생육은 무슨 뜻이에요?" 같은 용어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핵심 용어를 다섯 갈래로 정리했습니다.

원서·자료: RAW, 생육, 스캔본, CBZ·CBR
제작 과정: 클린, 식자, 식질, 교정, 스캔레이션
일본 만화 특유의 표현: 루비, 의성어·의태어, 말풍선 종류, 호칭
기술: OCR, 인페인팅, 말풍선 인식, 문맥 번역, 용어집
형식: 세로 스크롤과 페이지형, 우철과 좌철

각 용어마다 뜻과 실제 번역 작업에서 왜 중요한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새 용어가 생기면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 추가했으면 하는 용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전체 글: https://ai-manga-translator.com/ko/blog/manga-translation-glossary
🔗 AI Manga Translator: https://ai-manga-translator.com/ko

AI Manga Translator

웹 브라우저 및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원본 만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완벽한 번역과 식자 디자인을 제공하는 AI 기반 번역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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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yu Lee

미수금 관리 자동화: 대표가 휴가 가면 입금 확인도 휴가를 갑니다

작은 팀의 ‘담당자 부재 테스트’를 하나 제안해 봅니다.

미수금을 챙기는 사람이 사흘 자리를 비우면, 나머지 팀은 아래 세 가지를 바로 알 수 있을까요?

① 누구에게 얼마를 받기로 했는지
② 실제로 들어온 돈이 어느 청구 건인지
③ 아직 안 들어온 건에 누가 언제 다시 연락할지

1번은 엑셀에, 2번은 통장에, 3번은 담당자 머릿속에 있다면… 마지막 시스템만 연차를 쓰는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청구·수금 자동화 서비스 청구스를 만드는 이장규입니다.

미수금 관리에서 까다로운 건 목록을 만드는 일 다음에 있습니다. 입금을 확인하고, 상태를 바꾸고, 기한이 지난 건을 안내하고, 다른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게 남기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그 거래처는 제가 연락했어요”라는 메시지는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다음 담당자에게 필요한 건 조금 더 구체적입니다. 어떤 청구 건인지, 얼마가 남았는지, 그 뒤 입금은 있었는지까지 알아야 하니까요.

저희는 이 연결을 제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청구스에서는 청구서를 발송한 뒤 은행 연동으로 입금을 확인하고, 청구 건과 대조하며, 미수 상태와 설정에 따라 알림톡·이메일 안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등 증빙도 청구 방식과 설정에 맞춰 처리합니다.

자동화에도 구분이 있습니다. 조건이 맞는 입금은 설정에 따라 자동 수납 처리하고, AI가 추천한 입금 후보는 사람이 확인합니다. 사람이 봐야 할 건까지 무조건 확정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미수금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은 거래처가 몇 곳이 됐을 때일까요? 저희는 숫자와 함께 이 질문도 보셨으면 합니다.

“이 담당자가 없어도 다음 사람이 일을 이어갈 수 있나?”

담당자가 꼼꼼해서 굴러가는 회사에서, 담당자가 잠시 쉬어도 굴러가는 회사로. 청구스로 만들고 싶은 변화입니다.

청구스 살펴보기

B2B 제품이나 에이전시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청구 이후 업무에서 가장 자주 끊기는 연결은 입금 확인인가요, 미수 안내인가요, 담당자 간 인수인계인가요?

청구스

청구서 발송부터 세금계산서 발행, 입금 확인, 자동 독촉까지 미수금 업무 전체를 자동화합니다. 도입 기업의 1개월 이상 장기연체가 평균 83.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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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개발자(?)입니다. 웹사이트 : https://jamongdream.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eamapp.jamong

대시보드를 열었더니 주문이 85건 더 있었다. 손님이 넣은 주문은 아니었다. 결제가 제대로 도는지 보려고 내가 넣어 놓고 치우지 않은 테스트 주문이었다. 매출 그래프와 주문 수가 그만큼 부풀어 있었다. 그 숫자를 믿고 무언가를 결정했다면 그 결정도 같이 틀렸을 것이다.

운영 서버에서 굳이 테스트하는 이유

먼저 진짜 서버에 왜 가짜 주문을 넣는지부터 적는다. 자몽에는 환경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손님이 실제로 접속하는 '운영 서버'이고, 다른 하나는 내 컴퓨터에서 이것저것 시험해 보는 개발 환경이다.

결제는 개발 환경에서만 확인해서는 안심이 안 된다. 실제 결제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지는 진짜 길 위에서 한 번 달려 봐야 안다. 그래서 운영 서버에서 주문을 직접 넣어 본다. 이걸 '주행'이라고 부른다. 차를 고친 뒤 도로에 한 바퀴 몰고 나가 보는 것과 비슷하다.

문제는 주행이 끝나도 흔적이 남는다는 점이다. 테스트 주문도 진짜 주문과 똑같은 모양으로 데이터베이스(서비스의 모든 기록이 쌓이는 저장소)에 들어간다. 대시보드(매출과 주문 수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 주는 판)는 그게 테스트인지 모른다. 그냥 주문 한 건으로 센다.

85건은 한 번에 쌓이지 않았다

85건을 한꺼번에 넣은 게 아니다. 주행할 때마다 몇 건씩 넣었고, 확인이 끝나면 다음 일로 넘어갔다. 정리는 나중에 한꺼번에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나중'은 끝내 오지 않았다.

돌아보면 원인은 두 가지였다. 첫째, 정리를 주행의 일부로 보지 않았다. 결제가 성공하는 걸 보면 주행이 끝났다고 여겼고, 치우는 일은 따로 할 일로 미뤄 두었다. 미뤄 둔 일은 잊힌다. 둘째, 테스트 주문에 붙이는 이름이 그때그때 달랐다. 이름이 제각각이면 나중에 모아서 지우려 해도 어느 게 테스트였는지 골라내기 어렵다. 실제 주문과 헷갈릴 만한 이름이면 더 위험하다. 잘못 지우면 손님 주문이 사라진다.

'0건 정리'라는 거짓 안심

이것과 닮은 실수가 하나 더 있었다. 정리 스크립트(정해진 순서대로 데이터를 찾아 지우는 작은 프로그램)를 돌렸더니 '0건 정리'라고 나왔다. 지울 테스트 주문이 없다는 뜻이니 안심했다.

그런데 그 스크립트를 돌린 곳이 내 컴퓨터의 개발 DB였다. 개발 DB는 운영 데이터를 복사해 둔 연습용 저장소인데, 그 복사본은 몇 주 전에 멈춰 있었다. 새 주문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 옛 사진을 들여다보고 깨끗하다고 말한 셈이다. 그 '0건'은 정리할 게 없다는 뜻이 아니었다. 내가 엉뚱한 곳을 보고 있다는 신호였다.

결과가 틀린 게 아니라 결과를 물어본 장소가 틀렸다. 이런 실수에는 오류 메시지도 뜨지 않는다. 숫자가 조용히, 그럴듯하게 나오니 더 오래 간다.

그래서 규칙 두 개를 정했다

첫째, 테스트 주문의 이름은 정확히 '점검'으로 한다. '점검1', '테스트', '확인용' 같은 변형은 쓰지 않는다. 이름이 하나로 정해지면 무엇을 지워야 하는지가 분명해지고, 손님 주문을 건드릴 걱정도 줄어든다. 그리고 주행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정리한다. 결제 성공을 확인한 순간이 아니라 '점검' 주문을 지운 순간을 주행의 끝으로 친다.

둘째, 데이터를 조회하면 결과보다 가장 최근 행의 날짜를 먼저 본다. 행은 표의 한 줄로, 여기서는 주문 한 건이다. 마지막 주문의 날짜가 오늘 근처면 살아 있는 데이터를 보고 있는 것이고, 몇 주 전에 멈춰 있으면 그 결과는 믿지 않는다. 몇 건이 나왔는지 읽기 전에 내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다. 작은 습관이지만 이것만으로 '0건'에 속는 일은 막을 수 있다.

다른 메이커에게 남기는 것

운영 서버에서 테스트하는 일은 피하기 어렵다. 진짜 길은 진짜 길에서만 확인된다. 그러니 테스트를 그만둘 게 아니라, 테스트가 남긴 흔적을 그 자리에서 치우는 걸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로 넣어야 한다. 이름 하나를 정해 두고, 끝나면 바로 지운다. 그리고 '0건'이나 '이상 없음'처럼 안심되는 결과가 나올수록 그 결과가 언제 적 데이터에서 나왔는지부터 본다.

대시보드 숫자는 손님의 목소리다. 그런데 거기에 내 목소리가 85번 섞여 있었다. 이제는 섞이기 전에 지운다.

다음 글에서는 '18시간째 결제 0건'이라고 잘못 알렸던 날을 쓴다.


자몽 — 꿈해몽·사주·타로: https://jamong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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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AI 꿈해몽·사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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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Blabee

David | Blabee

Biadone에서 동료와 함께 Blabee를 만들고 있어요. Codex로 작업하다가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 지시를 보내러 창을 오가는 일을 줄여보려는 작은 맥 앱입니다. 처음 아이디어부터 만들면서 바꾼 것들, 막힌 지점, 직접 써보며 배운 점을 차근차근 기록합니다.

떠 있는 창을 만들면서, 키보드 입력은 가져오지 않게 한 이유

문서에 문장을 쓰는 중에 작은 창이 나타난다고 해볼게요. 그다음에 누르는 키는 계속 문서에 입력돼야 해요. 창이 작아도 입력할 곳을 바꿔버리면, 하던 일에 끼어드는 방식은 달라지지 않으니까요.

저희가 만드는 Blabee는 Codex가 만든 다음 선택지를 작은 맥 패널에서 보여주고, 고른 지시를 같은 대화로 보내는 앱이에요. 8월 초기 패널을 만들 때도 화면에 나타나는 것과 키보드 입력을 받는 것을 별개의 조건으로 설정했어요.

선택지는 보이게 하면서, 창이 나타났다는 이유만으로 쓰던 문장의 입력 위치까지 바꾸지 않도록 설계한 거예요.

8월 22일 구현에서는 패널을 다른 창 위에 표시하면서도 앱을 활성화하지 않는 구성을 썼어요. 패널 자체가 키 입력을 받는 창이 되지 않도록 설정했고요. 창을 어디에, 얼마나 크게 보여줄지와 별도로 정한 동작이에요.

그런데 코드에 그 설정이 있다는 것과 실제로 다른 앱에서 타이핑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같은 증거가 아니에요. 당시 보고서에도 일반 타이핑, 전체 화면과 Spaces, 단축키 충돌은 맥에서 직접 확인할 항목으로 남아 있었어요.

이런 패널을 만든다면 ‘잘 뜨는지’에 더해 세 가지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 나타날 때: 문장을 입력하는 도중에도 다음 글자가 원래 문서에 들어가는지.
  • 화면을 옮길 때: 전체 화면이나 다른 작업 공간에서도 의도한 위치에 보이는지.
  • 선택할 때: 패널용 단축키가 작업하던 앱의 단축키와 충돌하지 않는지.

이 글은 그때의 구현과 검증 계획을 돌아본 기록이에요. 최신 배포본이 모든 앱에서 이 조건을 통과했다는 시험 결과를 뜻하지는 않아요.

작은 창을 만드는 일에도 확인할 동작은 꽤 많아요. Blabee의 초기 패널에서는 크기와 모양뿐 아니라, 나타난 다음에도 사용자의 키 입력이 어디로 가는지를 별도의 기준으로 잡았어요.

현재 Blabee는 Codex·macOS 비공개 베타예요. 공식 페이지에서 36초 영문 데모를 보고 체험을 신청할 수 있어요. 선정된 테스터에게 설치 방법을 보내드려요.
https://biadone.com/blabee

Blabee

Codex 작업 결과를 작은 맥 패널에서 확인하고, 다음 지시를 같은 세션으로 보내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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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stnature

modestnature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걸 진짜 만들어도 되는지 몰라서 몇 달째 메모장에만 두고 있었어요. 저도 그랬고, 주변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만들기 전 단계만 따로 떼어 서비스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한두 줄만 적으면 가입 없이 바로 결과가 나와요. 맨 위에 "포화", "틈새 있음", "경쟁 없음" 중 하나로 시장 판단이 먼저 보이고, 비슷한 서비스는 출처 링크와 함께 보여 드려요. 가입하면 같은 내용을 끝까지 받을 수 있어요. 가장 위험한 가정과 싸게 확인해 볼 실험, 사업성과 MVP 범위, 중단 기준, 한 장짜리 기획서까지요.

보고서를 받고 끝나지 않게 한 것들도 있어요.

검사가 도는 중에도 "잠깐 멈추기"를 누르면 고칠 점을 적고 이어갈 수 있어요.
문제 문장이나 사업성처럼 마음에 안 드는 절은 고칠 점을 한 줄 적으면 그 부분만 다시 써 줘요. 나머지는 그대로예요.
"이번 주 할 일"에 체크 칸이 있어요. 달력에 넣기를 누르면 내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아침 9시에 알려 줘요.
기획이 끝나면 내 Claude Code에 넘길 꾸러미(GitHub 저장소와 지침)가 만들어져요. 개발은 내 구독으로, 직접 이어서 하는 방식이에요.
출시 뒤에는 운영 화면에서 사이트가 살아 있는지, 오류, 이번 주 할 일을 보고, 매일 아침 보고도 받을 수 있어요.

아이디어는 본인만 볼 수 있고, AI 학습에는 쓰이지 않아요. 가입 전에 넣은 아이디어는 24시간 뒤에 지워져요. 지금은 베타라서 무료예요. 짧은 베타가 끝나면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에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직장인이든 예술가든 아이디어만 있으면 써볼 수 있어요. 어디가 어색한지, 어떤 기능이 아쉬운지 앱 안의 "의견 보내기"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다 읽고 있어요.

Atelier Launch

아이디어 검증부터 기획, 개발, 출시 뒤 운영까지. 혼자서도 아이디어를 끝까지 실현하도록 단계별로 이어 주는 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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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e

Wonje

1인 개발자를 위한 숏폼용 영상 조립도구, CutDash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첫 가입자가 왔는데, 하필 서비스에 장애가 있었습니다

Vigest에 첫 가입자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때 영상 분석 서비스가 멈춰 있었습니다.

최근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확인하려고 측정 도구를 붙였는데, 기록을 보니 가입하고 바로 나간 것 같았습니다. 장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처음 찾아온 분이 제대로 써보지 못했을 수 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들어오는 분은 가입에서 끝나지 않고, 영상 하나라도 제대로 분석해볼 수 있게 챙겨야겠습니다.

유튜브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보고, 영상에 나온 도구도 바로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https://vigest.io

Vigest

유튜브 영상의 핵심 내용, 영상 흐름, 도구를 정리하는 AI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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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알림을 밖에서 받으면, 집에 와서는 잊어버리더라고요.

안녕하세요. TASK 소모품 타이머를 만든 1인 개발자입니다.

정수기 필터를 바꿀 때가 됐다는 알림을 밖에서 보면, 막상 집에 돌아와서는 잊어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소모품 교체 주기를 기록하고, 교체 후 한 번 탭하면 다음 날짜를 다시 계산하는 Android 앱을 만들었습니다.

시간 알림 외에, 위치나 Wi-Fi를 설정해 집에 돌아왔을 때 알림을 받는 기능도 넣었습니다. 귀가 알림은 권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물건의 교체 시기를 가장 자주 잊으시나요? 기능이나 표현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oen.task

TASK 소모품 타이머

필터와 생활 소모품의 교체 시기를 모아 보고, 교체 후 한 번 탭해 다음 날짜를 계산하는 Android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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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앱을 만드는 개발자

현장 사진이 "찍은 뒤 바뀌었는지" 확인되는 아이폰 앱, 베타 테스터를 찾습니다

혼자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공사·점검·청소·시설 관리·외근처럼 "이 시간, 이 장소에서 일했다"는 사진을 보내야 하는 분들께 2주 동안 베타 테스트를 부탁드립니다.

[왜 만들었나]

워터마크 카메라는 사진에 시각·장소를 글자로 찍어 줍니다. 그런데 글자는 글자일 뿐이라, 관리자나 발주처가 사진을 의심하면 내밀 게 없습니다.

[무엇을 하나] (앱 이름 Levelshot, 한국어 이름 현장 스탬프)

· 사진에 시각·시간대·GPS 좌표·날씨·메모를 찍습니다.

· 찍을 때마다 사진 파일의 SHA-256 을 폰 안의 '추가만 되는 촬영 기록'에 남깁니다. 각 줄이 앞 줄의 해시를 품어서, 줄을 고치거나 빼면 기록이 깨진 것으로 표시됩니다.

· '확인': 사진을 고르면 이 폰으로 찍었는지, 찍은 뒤 파일이 바뀌었는지(자르기·재압축 포함) 알려 줍니다.

· 시각·위치를 고치는 기능은 없습니다. 모의 위치, 위치 없음, 이전 사진보다 이른 시각은 사진에 그대로 표시합니다.

[한계 —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변조 방지'가 아니라 '바뀌었는지 보이는 흔적'입니다. 확인은 찍은 그 폰에서만 됩니다.

· 찍기 전에 폰 시계를 바꾸는 것은 막지 못합니다(이전 사진보다 이른 시각만 표시).

· 사진을 메신저로 보냈다 다시 저장하면 재압축되어 '원본 아님'으로 나옵니다.

[개인정보]

가입·광고·서버가 없습니다. 사진과 기록은 폰 안에만 있습니다. '주소 표시'(기본 꺼짐)를 켜면 주소를 찾기 위해 좌표가 Apple 지도 서비스로 전송됩니다.

[부탁드리는 것]

· 현장에서 사진 3~5장 찍어 보기

· '확인' 써 보기(방금 찍은 사진은 '원본', 사진 앱에서 자른 사진은 '원본 아님'이 나와야 정상)

[참여 방법]

iPhone(iOS 15 이상) · TestFlight: https://testflight.apple.com/join/JSkwRUnj

가입 없이 설치됩니다. 인원이 차면 링크가 닫힙니다(최대 50명). 기간: 10월 26일까지.

의견은 댓글이나 TestFlight 앱의 '피드백 보내기'(스크린샷 공유)로 주세요.

[짧은 설문 5문항 — 댓글이나 TestFlight 피드백으로 번호만 붙여 답해 주세요]

1. 어떤 일을 하시나요? (공사·시공 / 점검·설비 / 청소·시설 관리 / 외근·영업 / 개발자 / 기타) 지금 현장 사진은 어떻게 보고하시나요?

2. 워터마크 글자의 크기·위치·내용이 업무에 맞았나요? (1~5점, 바꾸고 싶은 점)

3. '확인' 결과('원본'·'원본 아님'·'기록 없음')가 납득됐나요? 헷갈린 문구가 있었나요? (1~5점)

4. 하루 보고서(PDF)·템플릿에 빠진 항목이나 꼭 필요한 기능은?

5. 실제 업무에 쓰시겠어요? (쓰겠다 / 조금 고치면 쓴다 / 안 쓴다) 막는 것이 있다면?

Levelshot (현장 스탬프)

현장 사진에 시각·GPS를 찍고, 찍은 뒤 파일이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iPhone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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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셀·텍스트 정리 도구 모음 RowFlip(rowflip.com)을 만들고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

회사에서 엑셀을 쓰다 보면 별것 아닌 작업에 시간이 자꾸 듭니다. 세로로 된 사번 목록을 쉼표로 이어 SQL IN 조건에 넣거나, 표의 행과 열을 바꾸거나, 중복을 지우고 개수를 세는 일들입니다. 함수나 메뉴로 할 수는 있지만 매번 방법을 검색하게 됩니다.

그래서 "엑셀에서 복사 → 붙여넣기 → 결과 복사" 세 단계로 끝나는 도구를 기능별로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지금 있는 기능

  • 엑셀 가로세로 변환: 세로↔가로, 쉼표 연결, SQL IN, JSON 배열
  • 행열 바꾸기 · 중복 제거(개수 세기) · 쉼표를 줄바꿈으로 나누기
  • 글자수 세기 · 줄바꿈 제거 · 텍스트 비교 · 한영 타자 변환 · 대소문자 변환
  • 엑셀 명단으로 상장·수료증 일괄 만들기: 명단을 붙여넣으면 A4 한 장에 한 명씩 만들어 PDF로 저장

신경 쓴 점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업로드도 없고,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합니다. 사번이나 고객 명단 같은 데이터를 붙여넣는 도구라 이 부분을 가장 먼저 정했습니다.

실제 엑셀에 다시 붙여넣었을 때 깨지지 않게

기능마다 확인용 엑셀 파일을 만들어 결과를 하나씩 대조했습니다. 윈도우에서 셀 안 줄바꿈이 든 표를 복사하면 엑셀 셀에 ♪ 기호가 붙는 문제를 이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브라우저가 줄바꿈을 CR+LF로 바꿔 넣어서 생기는 일이라, 클립보드에 표 형식(HTML)을 함께 넣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상장 본문의 조사를 자동으로

{위촉직}으로 위촉합니다처럼 쓰면 값의 받침에 맞춰 위원으로 / 간사로로 바뀝니다. 사소하지만 한국어 문서에서는 눈에 띄는 부분이라 넣었습니다.

기술 스택

  • Next.js(정적 내보내기) + TypeScript
  • Cloudflare Workers 정적 호스팅
  • 백엔드·DB 없음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나, 써 보다가 결과가 이상했던 경우를 알려 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특히 맥·구글 시트에서 쓰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 rowflip.com

RowFlip

복사-붙여넣기로 엑셀/데이터 행과 텍스트 줄을 즉시 뒤집어주는 무료 웹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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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유바

카드 하나를 검수했더니, 우리 배지를 우리가 잘못 읽고 있었어요

유하유바는 유튜브 채널 링크 하나로 최근 30일 업로드를 정리해 주는 리포트예요. 리포트에는 짧은 배지가 붙는데, 그중 하나가 이거예요.

「가장 자주 쓴 표현도 제목 25개 중 2개에만 있어요」

이걸 보고 홍보용 카드에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고 매번 새로 쓴다」고 적었어요. 게시 전 검수에서 막혔습니다.

· 이 배지는 두세 단어로 된 묶음만 세요. 단어 하나는 조사·접속사가 상위를 다 차지해서 일부러 뺐거든요.
· 그런데 같은 쯔양 리포트의 「제목 단어 빈도」를 보면 「먹방」이 제목 25개 중 12개에 있어요.
· 카드를 보고 리포트를 연 사람은 바로 반대 증거를 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카드를 이렇게 고쳤어요.

「제목 속 2~3단어 표현은 가장 많이 겹친 것도 몇 번뿐 — 단어 하나로 세면 달라요. 쯔양은 25개 중 12개에 「먹방」」

배운 것 두 가지.

  1. 배지 문구가 무엇을 세는지 화면에 안 보이면, 만든 사람도 넓게 읽는다. 그래서 리포트의 배지도 「두세 단어로 된 표현 중 가장 자주 쓴 것도 …」로 고쳤어요.
  2. 「반대 증거」가 오히려 더 재미있는 숫자였다. 고친 카드가 처음 카드보다 할 말이 많아졌어요.

채널 하나의 30일은 지금도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어요.
https://yuhayuba.com/channel/UCfpaSruWW3S4dibonKXENjA?utm_source=community&utm_medium=post&utm_campaign=creator-2026-10

(유하유바가 직접 계산한 값 · YouTube 공식 제휴 아님 · 조회수를 예측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유하유바

채널 URL만 넣으면 최근 30일 업로드와 현재 조회수를 정리해 주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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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캔들, 그 다음도 같았을까? NextCandle 실제 화면과 사용법

안녕하세요. 넥스트캔들(NextCandle)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차트를 보다가 “지금과 비슷한 모양이 예전에도 있었을까? 그때는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을까?”가 궁금해서 만들었습니다. 현재 캔들 구간과 닮은 과거 구간을 나란히 놓고, 이후 실제 움직임까지 비교하는 도구입니다.

직접 볼 수 있는 화면: https://nextcandle.io/ko/workspace
운영 화면 캡처 3장과 상세 사용법: https://note.com/nextcandle/n/neb27b3d211ff

처음에는 이렇게 살펴보시면 됩니다.

  1. BTCUSDT · 4h · 비교 사례 3 · 패턴 길이 3봉을 선택합니다. 패턴 길이는 비교할 캔들 수, 비교 사례는 가져올 과거 사례 수입니다.
  2. Top 1~3의 모양을 보고 ‘모든 사례 비교’로 이후 움직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 사례를 선택하면 실제 캔들과 당시 뉴스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더 긴 가격 흐름을 보고 싶다면 패턴 길이를 20봉 등으로 바꿔 다시 비교합니다. 캔들 수를 늘린다고 더 정확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이드의 캡처는 2026년 10월 12일 실제 조회 결과입니다. 같은 조회의 +1봉 관측에서 Top 1은 유사도 99.20%에 원본 종가변화 -2.36%, Top 2는 유사도 98.93%에 +1.55%였습니다. 비슷한 모양에서도 결과는 달랐습니다. 다시 조회하면 현재 패턴과 사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도는 승률이나 미래 확률이 아닙니다. 유효 관측 수도 이번에 가져온 사례 중 사용할 수 있는 수이며, 전체 역사에서 패턴이 나타난 횟수는 아닙니다.

RSI·이동평균·볼린저 밴드를 활용하는 전략과 기준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에서 계산되는 지표인 만큼, 넥스트캔들은 우선 그 바탕인 캔들 구간 자체의 유사성과 이후 실제 관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장 배경은 확보된 현재·과거 뉴스의 날짜·출처·원문을 사람이 직접 읽고 판단하도록 제공합니다. 모든 과거 구간에 뉴스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맥락의 유사성과 차이를 바탕으로 방향성 시나리오를 살펴보는 기능은 고려 중이며,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과거 관측은 미래 결과를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지시하지 않습니다. 비교하고 각자 판단할 재료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제안에 감사합니다. 써보셨다면 ‘캔들 수와 사례 수가 잘 구분되는지’, ‘날짜·가격·후속 움직임 중 무엇이 읽기 어려운지’ 알려 주세요. 개선에 반영하겠습니다.

NextCandle

현재 차트와 닮은 과거 캔들을 찾아, 이후 실제 움직임을 비교하는 분석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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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민스 스튜디오

츠바이민스 스튜디오

아이디어를 만들고, 일상에 연결합니다. 앱·웹·게임·자동화·콘텐츠를 만들고 서비스하는 츠바이민스 스튜디오입니다. 센스토리와 주식 스켈핑 게임 등 직접 만든 프로젝트, 제작 과정과 업데이트 소식을 전합니다.

읽은 책과 걸었던 길을 사진으로 남기는 센스토리

잠들기 전 읽은 책, 저녁 산책길의 하늘, 오늘 연습한 그림. 센스토리는 매일의 작은 실천을 사진으로 남기고, 목표를 마친 뒤 그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앱입니다. 30일, 50일, 100일 중 기간을 고른 뒤 사진과 메모를 남깁니다.

지금은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쓰는 분들이 목표를 만들고 첫 사진을 남기는 과정에서 막히는 곳이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특히 사진으로 기록하기 편한 목표와, 사진을 남기기 애매한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앱 사용 화면과 설치 링크는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중 불편했던 점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센스토리 Censtory

읽은 책, 걸었던 길, 연습한 그림을 사진과 짧은 메모로 남기는 목표 기록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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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nn

Elynn

"만들고 나서 생각하자"

사람마다 필요한 도구가 달라서, 도구를 만드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Snapply를 만들고 지인들에게 개선 의견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스티커나 논문 속 그림을 분리하는 데 자주 썼는데, 누군가는 스프라이트 포즈 변경을, 누군가는 모자이크나 GIF 제작을 원하더라고요. 같은 이미지 작업이어도 필요한 기능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작업하려면, 그때마다 제가 기능을 만들어 넣어야 했습니다. 포토샵을 켤 수도 있지만 비용과 무게가 부담스럽고요. 저는 자잘한 작업 하나 하려고 켰다가 swap이 생기는 게 유독 싫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Snapply 안에서 함께 쓰게 하면 어떨까?”

AI 덕분에 작은 기능의 코드를 만드는 일은 쉬워졌지만, 입력·조작 화면·결과 확인까지 갖춘 서비스로 만드는 데는 여전히 손이 갑니다. 이미 만들어둔 작업 공간을 활용해 그 과정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Snapply Engine v1.1에 커뮤니티 도구를 추가했습니다.

로직과 화면을 만들고, 같은 작업 공간에서 사용하기

Flowchart 에디터에서 연산·조건·CV·이미지 처리 노드를 연결하고, 버튼과 입력칸을 배치해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도구 화면과 스튜디오용 화면도 각각 구성할 수 있고요.

계정에 저장한 도구를 커뮤니티 글에 연결하면 도구 디렉토리와 스튜디오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작자가 Flowchart 공개를 허용했다면 자기 계정에 복사해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제작 도구의 보안은?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가 악의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Snapply와 출처 권한을 분리한 iframe 안의 Worker에서 실행하고, 네트워크 접근을 차단하는 샌드박스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정해진 통로로 입력과 결과를 주고받고 검사합니다.

JavaScript 도구는 운영 검토 후 공개하며,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허용해야 표시됩니다. 실행 중지와 시간 제한도 두었습니다. 다만 전체 메모리 사용량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실행 경계는 계속 점검하려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고민

v1.1에는 캔버스·레이어 기반 스튜디오 모드, AI와 연결하는 MCP 모드, 원본과 압축 후보의 확대 비교도 추가했습니다. Roblox·Minecraft 에셋 편집기도 조금씩 확장하고 있습니다.

편집용 이미지는 계속 기기에서 처리합니다. 다만 커뮤니티에 직접 게시하는 글·이미지·도구와 계정에 저장하는 Flowchart는 서버에 보관하게 됐습니다. 공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서버 의존과 개인정보 노출을 줄일 방법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것 하나만 있으면 다른 프로그램 안 켜도 될 텐데” 싶은 도구가 있나요? 제작 과정의 사용성과 샌드박스 설계에 대한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 Snapply
👉 Snapply 커뮤니티

Snapply

서버 전송 없이 브라우저에서 100% 로컬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이미지 분할 및 가공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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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뷰어 1.0.6: 받은 한글 문서의 글자를 폰에서 고치기 (만든 사람 ongsim의 작업 기록)

혼자 만들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한글(HWP·HWPX) 뷰어에 '글자 고치기'를 넣어 1.0.6으로 내보냈습니다. 제가 만든 앱 이야기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왜 만들었나
양식을 채우는 기능을 넣은 뒤에 보니, 받은 문서를 그대로 다시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작년 신청서에서 연도·날짜·이름만 바꾸거나 오타 하나를 고치려고 PC를 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동작하나
- 더 보기 › 글자 고치기에서 문단이나 표 칸을 누르면 바로 고칠 수 있고, 고친 곳은 노란색으로 표시됩니다
- 원본은 그대로 두고 '(수정)'이 붙은 새 HWPX 파일로 저장합니다. HWP 문서는 고친 내용을 PDF로 저장합니다
- 저장한 뒤에는 그 파일을 다시 읽어서 문단마다 원래 바꾸려던 글자와 같은지 대조합니다. 한/글에서 안 열리는 파일을 내보내지 않으려고 넣은 단계입니다

만들면서 배운 것
- 문단을 나누거나 합치는 편집은 문서 구조(표, 쪽 나눔, 문단 모양)가 깨지기 쉬워서 일부러 막았습니다. '문단 안의 글자만 바꾼다'는 제약 덕분에 파일이 안전하게 나옵니다
- 머리말·꼬리말이나 그림·수식이 섞인 문단은 아직 고칠 수 없다고 화면에 따로 알려 줍니다. 조용히 무시하는 것보다 이 편이 덜 헷갈립니다
- 모든 처리는 기기 안에서 하고, 서버·계정·광고는 없습니다

문서 보기와 화면에서 고치기는 무료이고, 고친 문서를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3번까지 무료입니다. 그 뒤로는 평생 이용권(구독 아님)으로 쓸 수 있습니다.

써 보시고 안 열리는 문서나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으면 지원 사이트로 알려 주세요. 다음 버전을 정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HWP 뷰어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 한글(HWP·HWPX) 문서를 열고, 양식을 채우고 서명해 PDF로 보내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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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e

Wonje

1인 개발자를 위한 숏폼용 영상 조립도구, CutDash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이해하고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AI 활용법이나 노하우 영상을 보다 보면, 내용은 궁금한데 막상 보려니 손이 잘 가지 않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핵심만 먼저 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에서 Vigest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관심 있는 유튜브 채널을 연결해두면 새 영상이 피드에 자동으로 모이고, 그중 궁금한 영상을 골라 핵심 내용과 진행 순서를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읽다가 ‘이건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각 단계에 쓰이는 도구와 자료를 함께 정리하고, 해당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했습니다.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부분은 영상의 해당 구간으로 돌아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라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와 도구·작업 간 관계를 보여주는 화면도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써보시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더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https://vigest.io

Vigest

유튜브 영상의 핵심 내용, 영상 흐름, 도구를 정리하는 AI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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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소유자와 입점할 가게를 연결하는 앱, 공빌을 만들고 있어요.

빈 공간을 등록하고 참여 업체와 일정을 관리하는 공빌을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공빌을 만드는 트리노바예요.

공간을 빌려줄 분과 잠시 장사를 열고 싶은 분이 장소·신청·일정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소유자가 모집 업종을 정하고 신청을 승인하며, 참여 업체들은 공동대화에서 준비할 내용을 조율해요.

공연·음악, 식음, 팝업·판매, 전시·체험 중 공간에 맞는 업종을 모집하고 확정된 일정은 달력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지도에는 확정된 가게가 표시돼요. 같은 시간대에 같은 업종의 확정 가게가 300m 반경 안에 5곳 이상 모이면 Music Town·Food Town 같은 표시로 함께 보여줘요.

전국 공간 등록·지도 조회를 지원하는 1.2.0이 Google Play 대한민국에 출시됐어요. 기존 설치자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Android용이고 가입은 만 19세 이상부터 가능해요.

등록과 기본 이용은 무료이고, 앱 내 광고로 운영해요. 공빌의 중개수수료나 앱 내 결제는 없어요. 공간 임대료·사용 조건·계약·결제는 당사자가 직접 협의해요. 등록이 입점 성사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현재 실제 공간 등록을 늘려가는 초기 단계라 등록된 공간이나 확정 가게가 없는 지역은 지도가 비어 있을 수 있어요. 제품 페이지의 이미지는 가상 공간·가게·일정으로 구성한 설명용 예시이며 실제 운영 현황이 아니에요.

공간을 운영하는 분들이 보시기에 등록할 때 빠진 정보가 있는지, 신청 승인과 일정 관리가 이해하기 쉬운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Android 설치 · 공간 등록 안내

공빌

빈 공간과 입점할 가게를 연결하고, 신청·일정·대화를 함께 관리하는 지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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