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Peter Shin

Peter Shin

혼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진짜가 된다.

· 지금은 가짜라고 의심하는 당신에게.

YC 인터뷰를 마치고 나온 날, 나는 혼자 영화관에 갔다. 일주일 내내, 전날 새벽까지 준비했는데 막상 파트너 4명 앞에선 머리가 하얘졌고, 내 못난 모습을 날것 그대로 다 내보이고 나왔다.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마음에 마침 상영하던 Joker를 봤다. 그런데 영화 중간에 Brad Flora에게 추가 정보 요청이 왔고, 다음날 아침 Eric에게서 합격 소식을 듣는다.

그 뒤로도 한참을, 나는 내가 가짜라고 생각했다. 똑같이 YC에 붙은 배치 파운더들은 아무렇지 않게 기계적으로 영업해대고 투자 받는데, 나는 그 누군가와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다는 수치심과 나에 대한 의심 사이를 수시로 오갔다.

1️⃣ 가짜 같다는 느낌은, 먼저 선포한 사람에게 온다.
창업가는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상태에서 먼저 선포하는 사람이다. 투자자에게, 고객에게, 팀원에게 "이렇게 될거다"라고 먼저 말해놓고 시작하는데, 그렇게 선포한 나와 사업의 현주소를 너무 잘 아는 내가 매일 아침 부딫히니, 아무도 모르지만 실은 내가 가짜라고 믿게 되는 거다.

투자자도 다르지 않다. 투자자는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창업자의 미래를 마치 정해진 것처럼 믿고, 수십, 수백억이라는 실체화된 현실의 일부를 넣는 존재다.

고로 그 간극은 사기가 아니라, 창업 그 자체다.

부끄러워하지 마라.

2️⃣ 진짜는 믿음이 아니라 입증으로 된다.
그렇다고 스스로 믿기만 하면 진짜가 되냐. 아니다. "내가 선포한 대로 될수 있구나"는 데이터로 입증되어야 한다. 무대뽀 믿음, 맹목적인 자기암시와는 결도, 급도 다르다.

매출을 일으켜낸 파운더는 "나는 성취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강화된다. 타인이 내 것에 돈을 내는 행위만큼 객관적이고 강력한 성취는 없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우리 배치에서 먼저 큰 팀들도 천재라서가 아니었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걸 있는 그대로, 꾸준히, 거의 기계적으로 반복한 팀들이 먼저 컸다.

단 하나의 인터뷰, 단 1원의 매출이라도 얻으려고 발버둥쳐라.

오늘 한 명 더 만나라.

3️⃣ 혼신은 오늘 지키는 약속 하나다.
솔직히 나는 지금도 나를 가장 의심한다. 내 능력에 대해 극단적으로 낮거나 극단적으로 높은 평가 사이를 매순간 오가고, 여전히 내가 가짜 중 제일 큰 가짜라고 느끼는 날도 있다. 그래서인지 강박적으로 꾸준하려 한다. 꾸준함이 내가 유일하게 지킬수 있는 스스로와의 약속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한테 혼신은 한 방에 모든걸 거는 장면이 아니다. 오늘 약속한 하나를, 어떻게 해서든 오늘 지키는 거다. 그게 쌓이면 어느날 선포했던 말과 지금의 내가 같은 크기가 되어 있다.

파운더여, 오늘도 가짜 같았나? 고객 앞에서 말이 꼬였고, 투자자 앞에서 머리가 하얘졌나? 오늘도 대차게 까였나? 잘하고 있다.

그날 영화관에서 나는 내가 가짜라고 확신했는데, YC는 그 날것의 나를 봐주었다.

너, 오늘 모든 일에 혼신을 다해라.
죽도록 힘들때까지 밀어붙이고, 모든 대화와 모든 상황에 짐심이 되어라.

언젠가,
반드시,

진짜가 되어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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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한 것과 현주소 사이 - Founder Sprint에선 4주 동안 매주 고객과 숫자로, 선포한 걸 하나씩 입증해간다.

📢 [Outsome Founder Sprint 8기 모집]
8기 1차 모집 중 (11/23-12/18, 1차 마감 10/30)
지원: https://lnkd.in/gjureHj2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삶의 허무함을 빨리 깨달아야 하는 이유 - https://lnkd.in/gjPwHG9N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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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상표 셀프 출원을 위한 검색·서류 작성 도구 선빵(seonbbang.com)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료 도구를 소개할 때, 어디까지 무료인지부터 나눴습니다

상표 셀프출원 준비 도구 선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 관납료 계산기를 바이브마트에 신청하면서, 서비스 전체가 무료인 것처럼 보이지 않게 세 구간을 먼저 전달했습니다.

  • 계산기: 가입 없이 무료
  • 진단: Google 로그인 필요, 무료
  • 서류 작성: 유료

바이브마트 운영자는 계산기를 직접 사용한 뒤 공식 수수료표와 대조했다는 답변을 남겼고, 소개 페이지에도 이 구분을 적어 주셨습니다. 진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검토가 완료된 것이지, 상표 등록이나 고객 결제 성과가 생겼다는 뜻은 아닙니다.

무료 도구를 별도 입구로 소개할 때는 링크를 누른 직후 할 수 있는 일과, 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로그인·비용을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례로 남깁니다. 새 기능을 추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금 자기 브랜드를 셀프로 출원하려고 비용을 확인 중인 분께 부탁드립니다. 관납료 계산기에서 예정한 조건으로 계산한 뒤, 어떤 선택 항목이 가장 헷갈렸는지만 알려 주세요. 브랜드명이나 사업자 정보는 댓글에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산값은 출원 단계의 예상 관납료이며 등록료·대리인 비용·선빵 이용료를 모두 합친 총비용은 아닙니다. 구매나 긍정 후기는 요청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제작자의 실제 접수·검수 기록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선빵

상표 셀프 출원을 위한 KIPRIS 검색·분류 후보·서류 초안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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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hoon

샘플 리포트를 본 분의 질문 하나로 판정 정확도를 다시 쟀어요

지난주에 가상 앱으로 돌린 샘플 리포트를 공개했는데, 스레드에서 한 분이 이렇게 물으셨어요. "고칠 것 67개랑 지금 할 일 12개는 우선순위가 다른 거야?"

화면 문구만 고치면 되는 질문이었는데, 들여다보니 더 큰 게 나왔어요. 파일 13개짜리 앱에 '출시를 막음' 이 48개였거든요. 이건 숫자 표시 문제가 아니라 판정 문제였어요.

정답을 아는 앱으로 채점부터

가상 앱을 두 개 만들었어요. 일부러 망가뜨린 v1, 출시 직전까지 거의 다 갖춘 v2. 제가 만든 거라 진짜 빈틈이 어디인지 알아요. 진단 결과를 그 정답에 맞춰 두 가지를 쟀어요.

  • 놓침: 진짜 위험 중 못 찾은 것 → 0개
  • 정확도: '출시를 막음' 이라고 한 것 중 진짜 → 17~38%

진짜 위험은 다 잡는데, 빨간불 열 개 중 예닐곱이 소음이었어요. 저장소에 백업 기록·계약서·런북이 없다는 걸 전부 '출시 불가' 로 셌더라고요. 그런 건 원래 저장소 밖에 두는 건데요.

해 본 것들

  1. 질문지 문장을 고쳤다 → 모델이 안 따랐어요. 같은 앱을 다시 돌리니 오히려 34개에서 38개로
  2. 2차 검증을 붙였다: '출시를 막음' 항목만 모아서 저장소를 다시 열어 보고 판정 → Sonnet 으로는 50~79%, 그런데 파일을 한 번도 안 열고 판단하다가 진짜 위험(마지막 자리 동시 결제)을 놓친 적이 있어요
  3. 검증만 Opus 로 → 파일을 33~44번 직접 열어 보고 86~100%, 놓침 0. 진단 1회에 $0.5, 2분 더

같은 앱을 세 번 돌렸을 때 원래는 34~40개로 흔들리던 게 검증 뒤엔 4~7개로 모였어요.

지금 샘플 리포트

'출시 전에 4개만 풀면 돼요' 로 바뀌었어요. 마지막 자리 동시 결제, 결제 응답을 통째로 로그에, 웹훅 순서가 뒤집히면 취소된 주문이 다시 결제됨으로, 로그인 메일이 테스트용 기본 메일. 넷 다 진짜예요.

질문 하나가 이번 주 일을 다 정했어요. 이상한 데 보이면 계속 물어봐 주세요 ㅎㅎ

vamuri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웹서비스가 출시 직전에 막히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결제 연동, 소셜 로그인, 약관, 배포까지 저장소를 읽고 79개 항목으로 점검합니다. 지금은 무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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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Kim | Founder of CareOps

로그인 없이 쓰는 무료 심리검사 51종을 열면서 지킨 원칙 세 가지

CareOps 마음이(AI 심리상담 앱)를 만들면서, 앱을 설치하기 전에도 바로 해 볼 수 있는 심리검사 페이지를 열어 두었습니다. 지금 불안·우울·번아웃·애착유형·성인 ADHD·불면·자존감 등 51종입니다. 만들면서 지킨 원칙 세 가지를 남깁니다.

1. 검사마다 원척도와 출처를 밝힌다
"무료 심리테스트"라고 검색하면 출처를 알 수 없는 문항이 많습니다. 저희는 GAD-7, ASRS, ECR-S, AIS처럼 학술지에 발표된 척도만 쓰고, 검사 페이지마다 저자·연도·원문 링크를 적었습니다. 원척도가 정하지 않은 구간이나 요약은 "CareOps의 정리"라고 따로 밝힙니다.

2. 점수보다 '읽는 법'을 같이 준다
같은 점수라도 읽는 법을 모르면 쓸모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 ADHD 선별(ASRS)은 합계가 아니라 기준을 넘은 문항의 개수를 세고, 애착유형은 이름보다 불안·회피 두 점수를 따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결과마다 "다음에 적어 볼 것" 한 가지를 함께 둡니다.

3. 자기보고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는 선을 지킨다
결과는 지금의 경향을 돌아보는 도구로 안내하고, 진단명은 붙이지 않습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은 분은 결과를 들고 마음이와 상담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검사 모음: careops.kr/check
검사를 고르는 기준이나 결과 화면에 대해 의견 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CareOps 마음이

검증된 상담 기법과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AI 심리치료·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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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

Chani

이지플랜(EasyPlan)의 새로운 기능, '이지 낙서마당'을 소개합니다. ✏️

어릴 적 친구들과 골목 담벼락에 낙서하던 추억, 있으신가요?

"나 여기 왔다 감!"
"○○야 좋아해!"

별것 아닌 글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웃음이 나던 추억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추억을 스마트폰에서 다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생활관리 앱 이지플랜(EasyPlan)에 새로운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장소마다 만들어지는 작은 낙서마당
우리 동네 공원, 자주 가는 카페, 학교 앞, 여행지, 산책길까지!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 가상의 '낙서마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장소를 중심으로 반경 100m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곳에 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낙서도 남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들이겠죠.

🌷 "여기 벚꽃 정말 예뻐요. 내년에도 올게요!"
☕ "이 카페 커피 맛있네요. 조용해서 좋아요."
❤️ "2026년 10월 18일, 우리 처음 만난 날!"
🚶 "오늘도 이 길을 걸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10년 뒤에도 이 글이 남아 있을까요?"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한 줄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새로운 발견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지 낙서마당이 특별한 이유
첫째, 장소에 직접 가야 만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인터넷 어디서나 보는 게시판이 아니라, 그 장소를 방문했을 때 발견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둘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집 앞 골목이나 평범한 산책길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쌓입니다.
오늘 남긴 한 줄을 몇 달 뒤, 몇 년 뒤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이제는 장소도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이지플랜은 일정, 다이어리, 가계부 등 일상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앱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즐거움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생활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평범한 장소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
그것이 이지 낙서마당을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현재 기능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장소에 낙서마당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또, 그곳에 어떤 한마디를 남기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기능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지플랜(EasyPlan)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지플랜'을 검색해 보세요.

누군가의 한 줄이, 누군가에겐 특별한 발견이 됩니다.

이지플랜 EasyPlan

일정·다이어리·앨범·가계부부터 보행·차량·장소 기록까지, 하루의 생활과 업무 기록을 날짜 중심으로 한곳에서 관리하는 EasyPl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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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균

인사책 운영 | 한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근태관리 HR SaaS

사내 메신저를 켰는데 직원 화면에 없다면? 회사 설정과 직원 발급을 나눠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책 운영 담당자 남동균입니다.

인사책의 사내 메신저 사용 조건을 정리해 봤습니다. 핵심은 ‘회사에서 기능을 켜기’와 ‘사용할 직원에게 발급하기’가 서로 다른 단계라는 점입니다. 회사 설정을 마쳤더라도 발급하지 않은 직원의 화면에는 메신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1. 회사관리자: 회사 기능 설정에서 켜기

회사관리자가 회사 기능 설정의 ‘사내 메신저’ 스위치를 켭니다. 직원이 각자 메신저 서비스에 새로 가입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2. 회사관리자: 사용할 직원에게 발급하기

‘직원 발급 관리’에서 사용할 직원을 골라 발급합니다. 회사 기능만 켜고 이 단계를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3. 발급받은 직원: 본인 화면에서 확인하기

발급받은 직원은 기존 인사책 로그인으로 접속합니다. 하단바 가운데에 ‘메신저’ 메뉴가 표시되는지 직원 본인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설정을 끝낸 것과 직원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는 나눠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알림은 어디에서 확인할까요?

발급받은 직원에게는 결재 요청·결재 결과·휴가 결과·출퇴근 누락 알림이 메신저의 ‘인사책 알림’ 대화로도 전달됩니다. 앱 알림함과 휴대폰 푸시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휴대폰에 푸시가 왔다는 사실만으로 메신저 발급까지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고, 직원 화면의 메뉴와 대화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와 직원이 함께 확인할 체크리스트

  • 회사 기능 설정에서 사내 메신저를 켰는가?
  • 실제 사용할 직원에게 발급했는가?
  • 발급받은 직원 화면에서 메신저 메뉴가 보이는가?

도입을 검토하는 팀이라면 이 세 항목을 관리자와 직원이 각각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인사책의 현재 사용 조건을 설명한 것으로, 다른 그룹웨어의 설정 방식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메일·전자결재·팀 캘린더를 포함한 기능 범위와 설정 조건은 인사책 그룹웨어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인사책 그룹웨어 안내

여러분의 팀에서는 새 업무 도구를 도입할 때, 관리자 설정과 직원의 첫 사용 확인을 어떻게 나눠 진행하시나요?

인사책

스마트폰·PC로 출퇴근을 기록하고 휴가·근무표·전자결재까지 연결하는 무료 HR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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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N

WEVEN

말하면 완성되는 웹, 그 다음의 운영까지. 위븐은 웹을 만들고 지키는 일을 AI로 가볍게 만듭니다.

구글이 제 첫 글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8월부터 재밋 블로그를 쓰면서 구글과 네이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일을 맡았어요. 검색엔진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부터 떠올렸는데, 해 보니 광고보다 먼저 막히는 데가 있더라고요.

첫 글이 며칠째 검색에 안 나왔던 이유

첫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도 구글에 안 나와서 서치콘솔 URL 검사를 돌려 봤습니다.

Google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URL입니다.
감지된 참조 사이트맵이 없습니다

사이트맵 파일은 서버에 있었는데 서치콘솔에 제출을 안 했던 거예요. 제출한 뒤로는 새 글을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사이트맵으로 잡혔습니다. 8월엔 첫 글이 색인되기까지 꽤 걸렸고 10월엔 요청한 글이 그날 바로 검색에 나온 적도 있어요.

쉬웠던 건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

서치콘솔,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은 한 번 해 두면 끝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색인 요청에 하루 한도가 있어서 주요 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내다 걸렸고 남은 주소는 다음 날 보냈습니다.

오래 걸린 건 화면엔 멀쩡한데 막혀 있던 색인

  • 403 차단: AI 학습용 봇을 막는 보안 설정이 구글 검색로봇까지 막고 있었어요. 설정 화면엔 '검색 허용'으로 떠 있어서 원인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 복제본 판정: 거의 같은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홈페이지보다 먼저 올렸더니, 검색엔진이 블로그 글을 원본으로 보고 홈페이지 글을 뒤로 밀었어요.

지금은 홈페이지에 먼저 올리고 site: 검색으로 색인을 확인한 다음, 네이버 블로그엔 제목과 도입부를 새로 쓴 글을 올립니다.

재밋으로 만든 사이트는 sitemap.xml, robots.txt, 페이지별 제목과 설명을 자동으로 만들고 글을 고치면 검색엔진에 바로 알려요. 서치콘솔 등록과 소유 확인은 직접 해야 하고요.

등록 순서와 막혔던 화면 원문: 검색엔진마케팅이란? SEO와 검색광고의 차이

재밋: zaemit.ai

사이트 등록하고 첫 글이 검색에 뜨기까지 며칠 걸리셨나요? 한 줄만 남겨 주세요.

Zaemit AI

AI에게 말하면 웹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운영까지 됩니다. ChatGPT·Claude·Gemini·Cursor와 MCP로 연결되는 웹 전문가용 AI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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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melo 메이커

앱 설치 없는 웹 모바일명함 카드멜로 제작기: 가입 없이 1분, 받는 사람은 링크만

카드멜로를 만든 용오름워크스입니다. 종이 명함 대신 링크 하나로 건네는 모바일명함 서비스 카드멜로를 혼자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이걸 만들었고 무엇을 어떻게 정했는지 적어 둡니다.

종이 명함과 명함 앱 사이가 비어 있었습니다

종이 명함은 번호나 직함이 바뀌면 다시 찍어야 하고 받은 사람 지갑에 들어가면 다시 꺼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명함 앱을 쓰자니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같은 앱을 깔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업하는 분이 손님한테 "앱 하나 설치해 주세요"라고 말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두 가지를 정했습니다. 받는 사람은 링크 하나만 누르면 끝나야 한다. 만드는 사람은 디자인을 몰라도 빈칸만 채우면 끝나야 한다.

카드멜로 첫 화면, 앱 설치 없이 만드는 모바일명함

가입 없이 만들고, 공개할 때만 로그인

만드는 화면은 가입 없이 바로 열립니다.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넣어도 명함이 되고 치는 대로 오른쪽 미리보기에 그려집니다. 미리보기에 보이는 모습이 공개된 명함과 똑같습니다. 로그인은 명함을 공개하는 순간에 한 번만 받습니다(카카오·네이버·구글·이메일).

직접 써 보니 1분이면 됩니다. 이름, 상호, 번호, 한 줄 인사말. 여기에 로고나 사진을 더하면 더 내 명함다워집니다.

이름과 번호를 치는 대로 미리보기에 그려지는 모바일명함 만들기 화면

받는 사람 화면은 버튼 몇 개면 충분했습니다

받은 사람 휴대폰에서는 전화·문자·카카오톡·찾아오는 길 버튼이 위에 있고 '연락처에 저장하기'를 누르면 이름과 번호, 회사가 한 번에 연락처로 들어갑니다. 앱 설치도 가입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명함이 할 일은 "연락하게 만드는 것"이라서 그 이상은 넣지 않았습니다.

받는 사람 휴대폰에서 열린 모바일명함과 연락처에 저장하기 버튼

주소는 바뀌지 않게

번호나 직함이 바뀌면 내 명함에서 고치면 됩니다. 주소는 그대로라 이미 카톡으로 보낸 링크와 종이 명함에 찍은 QR에 고친 내용이 바로 반영됩니다. 한 번 정한 주소는 유료 기간이 끝나도 그대로 열리게 했습니다. 이미 나눠 준 링크와 인쇄한 QR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약속입니다.

무료와 유료를 어떻게 나눴나

기본 버튼 6칸과 내 로고까지는 기간 제한 없이 무료입니다. 무료로 만들어 공개하고 계속 써도 됩니다. PRO는 내 이름 주소(cardmelo.com/내이름), 열린 횟수·저장 횟수 통계, 버튼 9칸과 SNS 아이콘, 사진 배경 테마, 종이 명함에 찍을 인쇄용 QR 같은 것들입니다. PRO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한 번만 결제하는 평생 소장(99,000원, 정가 199,000원)이고 자동 결제가 없습니다. 작게 시작하는 분이 매달 나가는 돈을 신경 쓰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정했습니다.

명함의 검색 노출은 기본으로 꺼 두었습니다

명함에는 번호와 주소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명함 페이지의 검색 노출은 기본으로 꺼져 있고 내 명함이 네이버·구글에 뜨길 원하는 PRO 사용자만 켭니다.

같이 만든 것들

업종별로 무엇을 넣으면 좋은지 보여 주려고 보험설계사·공인중개사·미용실·카페·꽃집 등 업종별 예시 명함을 만들어 두었고 명함에 넣을 QR을 가입 없이 만드는 무료 QR코드 도구도 열었습니다. 와이파이 QR도 됩니다.

가입 없이 만드는 무료 명함 QR코드 도구

앞으로

지금은 개인·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이 쓰는 단계입니다. 직원·지점 명함을 한 계정에서 같은 로고와 색으로 만드는 기업·단체 쪽은 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써 보시고 막히는 곳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하나씩 고치고 있습니다.

cardmelo

앱 설치 없이 1분이면 만드는 모바일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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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고객 회신 대기를 ‘다음 질문’으로 바꿔보는 실험

오피셜메일을 만드는 입장에서, 보낸 뒤 기다리는 업무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생각해봤어요. 여기서 제안하는 것은 출시된 자동 기능이 아니라 작은 팀이 기존 도구나 메모로 시험해볼 운영 방식이에요.

파란 봉투 옆 대기 카드를 살펴보는 제품 제작자와 모래시계를 그린 설명 그림

이 글을 위해 AI로 제작한 설명 이미지입니다.

문제를 발송 횟수로만 보지 않기

회신이 늦는 원인은 화면만 보고 알 수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보낸 질문이 너무 넓었는지, 누구의 판단이 필요한지 모호했는지는 다시 읽어볼 수 있어요. 대기 목록의 단위를 ‘메일 한 통’보다 ‘아직 답을 못 받은 결정 한 가지’로 잡아보면 어떨까요?

작은 대기 카드에 남길 세 가지

  • 필요한 답: 다음 작업을 열어줄 구체적인 판단
  • 다시 볼 때: 팀이 원문과 새 회신을 재확인할 시점
  • 멈춰둘 것: 회신 전까지 확정하지 않을 작업

가상의 예를 들면 ‘자료 회신 대기’ 대신 ‘표지 문구 두 안 중 기준안을 고르는 답 대기’라고 적는 거예요. 이때 내부 확인 날짜를 상대가 동의한 마감으로 바꾸지는 않아요.

자동 발송보다 사람이 읽는 지점을 먼저

다시 연락하기 전에는 최근 답장을 먼저 읽고, 이미 해결된 질문은 닫아야 해요. 회신이 없다는 이유로 승인·거절을 대신 정하거나 같은 문구를 연속 발송하는 방식은 이 실험의 목표가 아니에요. 일정에 영향이 있다면 어떤 작업을 보류할지 분리해서 안내해요.

작은 검증은 대기 업무 한 건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지금 필요한 답’만 보고 다음 확인을 이어갈 수 있는지 살펴보는 거죠. 실제 응답률 개선 수치나 고객 성과를 주장하는 실험 결과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회신 대기를 어떤 단위로 적어두시나요? 발송 기록과 아직 남은 질문을 구분할 때 도움이 된 방법이 궁금해요.

오피셜메일의 업무 메일 안내 살펴보기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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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철

홍유철

Wonderday를 혼자 만들고 있어요. 하루 한 문장, 1분 호흡, 필사, 수면 사운드를 13개 언어로 담은 조용한 앱이에요. 2026년 6월에 시작해 iOS에 먼저 출시했고, 2026년 10월에 Android에도 나왔어요. 인스타 @wondervisionary에서 AI로 만든 풍경과 앱의 이야기를 나눠요.

Wonderday 3.6이 오늘 나왔어요. 이번 버전은 기록을 지키는 일 하나에 집중했어요.

계기는 한 테스터의 피드백이었어요
회원가입 없이 쌓은 기록을 기기를 바꿀 때 어떻게 이어 가는지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어요. 확인해 보니 안내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iCloud 동기화는 프리미엄 기능이었고, 켜 두어도 보관함과 회복 기록은 빠져 있었어요. 구독이 끝난 뒤 앱을 다시 깔면 iCloud에 남은 기록도 다시 구독해야 되찾을 수 있었어요.

동기화를 무료로, 빠졌던 기록까지
3.6부터 iCloud 동기화는 무료예요. 켜면 메모와 함께한 날들에 더해 보관함과 회복 기록도 같이 지켜지고, 고른 설정은 새로 설치해서 되찾을 때 한 번 돌아와요. 회복 기록은 민감한 기록이라 기기마다 따로 켜고 끌 수 있어요. 기록이 생기면 켤지 한 번 묻고, 지금은 안 하겠다고 하면 다시 묻지 않아요.

다시 설치하면 먼저 알려 줘요
iCloud에 예전 기록이 있으면 스위치를 찾지 않아도 앱이 먼저 "이 Apple 계정의 iCloud에 Wonderday 기록이 있어요"라고 알려 줘요. '되찾고 시작'이나 '되찾기'를 누르면 돌아와요. 3.6에서 지운 기록은 다른 기기에서 되살아나지 않게 했어요.

안드로이드는 기록 파일로
안드로이드에는 iCloud가 없어서, 기록을 파일 하나로 저장하고 새 폰에서 불러오게 했어요. 불러올 때는 지금 기록을 덮지 않고 합쳐요. 아이폰에도 같은 메뉴가 있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이를 옮길 때도 이 파일을 써요.

아직 넣지 않은 문장 하나
옮기는 순서는 설정 › 데이터 · 개인정보 › '기기를 바꿀 때'에 적어 뒀어요. 빠른 시작으로 새 아이폰을 준비하면 기록도 같이 옮겨질 거라고 보고 있지만, 실제 기기로 확인하지 못해서 그 문장은 아직 넣지 않았어요.

회원가입 없는 앱을 만드는 분들은 기기를 바꿀 때 기록을 어떻게 옮기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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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day

하루 한 문장, 1분 호흡, 필사, 수면 사운드. 회원가입·광고 없이 마음이 쉬는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앱 (iOS 출시, Android 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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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보름달

회사 다니면서 퇴근 후와 주말에 앱과 게임을 만들어요. 혼자 기획하고, 만들고, 출시까지 해요. 몇 년 동안 무료 앱만 내 왔어요. 처음엔 K-POP 팬을 위한 앱으로 사용자 1만 명을 넘겨 보기도 했고, 그 뒤로 습관·수면·퀴즈 앱, 웹 서비스, 크롬 확장까지 이것저것 만들어 왔어요. 요즘은 Claude Code와 Codex로 만들어요. 최근에는 토스 미니앱을 연달아 내보고 있어요. 그리고 10월에는 생애 처음으로 유료 앱, 수묵 검술 액션 「선비검객」을 출시했어요. 만드는 것보다 알리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매번 배우는 중이에요.

선비검객에는 소리 파일도, 그림 파일도 없어요

조선 배경의 패링 게임 선비검객을 만들면서, 가야금 배경음과 칼 막는 소리를 전부 코드로 계산하게 만들었어요. 붓 획도 코드로 그려서 앱 전체가 13MB 정도예요.

  • 무작위 숫자를 줄 길이만큼 돌리며 평균을 내면 줄 뜯는 소리가 돼요(카플러스-스트롱)
  • 처음 잡음을 부드럽게 다듬고 뜯는 자리를 흉내 내면 쇠줄이 아니라 명주실 소리가 나요
  • 농현(떨기)과 꺾기는 재생 속도를 흔들어서 만들었어요
  • 작은 작곡기가 1분 안에 같은 가락을 되풀이하지 않게 가락을 계속 새로 지어요

만든 과정을 정리하고, 게임 코드 그대로인 가야금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뜯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https://boreumdal.app/devlog/gayageum/ko/

선비검객

수묵으로 그린 검술 액션. 사방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원에 닿는 그 순간 그어 막아요. 광고도 인앱 결제도 없는 3,300원 완전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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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사스튜디오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말사스튜디오입니다. 사진·이미지 작업에 필요한 도구를 만듭니다.

사진·GIF 용량 압축 앱 ‘픽슬림’의 사용 의견을 구합니다

사진이나 움짤을 올리려다가 파일 용량 제한에 걸리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Android 앱 ‘픽슬림’을 개발했습니다.

파일을 선택하고 목표 용량을 지정한 뒤, 처리 전후를 비교하고 저장하는 앱입니다.

시연은 목표 용량 200KB를 선택해 JPG 파일을 711KB에서 199KB로 줄인 실제 과정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화질과 해상도가 조정됐으며, 파일과 설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 JPG·PNG·GIF·WebP 지원
  • 목표 용량 지정, 결과 비교, 저장 및 공유
  • 회원가입 없이 사용
  • 이미지 파일을 서버로 업로드하지 않고 기기 안에서 처리
  • 광고 및 선택형 광고 제거 인앱 구매 포함

현재 실제 사용 흐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진·움짤 용량 제한으로 불편했던 분께서 파일 하나를 직접 처리해 보시고, 다음 중 가능한 항목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1. 파일 선택부터 저장까지 완료했는지
  2. 헷갈리거나 막힌 단계가 있었는지
  3. 결과 용량과 화질이 사용 목적에 맞았는지

별점이나 긍정적인 후기를 요청하는 모집은 아닙니다. 원본 사진이나 개인정보를 공유할 필요도 없습니다.

설치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lsa.picslim

말사스튜디오

픽슬림

목표 용량을 지정해 사진·GIF를 압축하고 결과를 비교·저장하는 Android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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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Hyun

목표보다 적게 한 날, 기록도 건너뛰게 되나요?

습관 앱 ‘싹’을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습관 트래커를 쓰다가 목표를 다 채우지 못한 날에는 기록까지 생략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싹에서는 평소 목표와 바쁜 날의 작은 대안을 함께 정합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 책 10분 읽기’와 ‘1페이지 읽기’를 정하고, 두 선택 중 그날 실제로 한 것을 기록합니다. 정확한 분량을 매번 입력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 방식이 본인에게 맞을지 궁금한 분 3명을 찾습니다. 먼저 무료 습관 하나를 설정하고 첫 기록까지 해보신 뒤, 아래 한 가지만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목표와 작은 대안을 정하는 과정에서 어디가 가장 헷갈렸나요?”

괜찮았다면 괜찮았던 지점을, 번거로웠다면 그 지점을 그대로 듣고 싶습니다. 습관이 지속되는지는 첫 설정만으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구매나 별점 리뷰는 요청하지 않습니다.

iOS·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습관 하나는 기간 제한 없이 무료이며 광고·회원가입·구독은 없습니다. Plus는 일회성 구매로 동시 습관 최대 3개와 파일 백업·복원을 제공합니다. 기록은 기기에 저장되고 기기 간 자동 동기화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설치·소개: https://ssak-habit-tracker.pages.dev/landing/ko/

싹 (Ssak)

습관을 실천할 상황과 바쁜 날의 작은 대안을 함께 정하는 iOS 습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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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Lee

Tom Lee

1인 개발회사 BLISS AI — Beyond Software and AI Orchestration. BLISS Note·Remzio·GuideTrace를 만듭니다.

BLISS Note 를 오늘(10/27) Product Hunt 에 올렸습니다.

AI 가 써 준 Markdown 문서나 답변을 붙여 넣고, 그 위에 Apple Pencil 로 바로 필기하는 노트 앱입니다. Mac 에서는 Claude·ChatGPT(Codex)·Gemini CLI 같은 AI 앱이 손글씨까지 포함해 내 노트를 검색하고 읽습니다.

혼자 만들고 있어서 써 보신 분들의 의견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불편한 점이나 빠진 기능을 알려 주세요.

Product Hunt: https://www.producthunt.com/products/bliss-note

BLISS Note

AI가 쓴 Markdown 문서에 Apple Pencil로 주석을 달아 내 것으로 만드는 노트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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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혼자 만드는 작은 스튜디오. 니블로어(매일 한 화씩 연재되는 나만의 소설)와 홀린듯(걷는 앱)을 만듭니다.

AI 팀과 앱을 만드는 1인 회사 아르케 · 2화 — 사람 한 명과 AI 열한 자리

이 회사에는 사람이 한 명 있다. 나다. 나머지 열한 자리는 전부 AI다.

그 자리는 처음부터 있지 않았다. 9월 20일, 앱이 두 개가 되자 창을 나눴다. 다음 날 마케팅, 첫 출시 하루 전 수익화, 회사 이름을 정한 날 법무, 홈페이지를 연 날 디자인 자리가 생겼다. 자리 앞에는 늘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규칙은 세 가지다. 남의 폴더는 읽기만 한다. 모든 변동은 보드에 남긴다.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사람이 정한다.

그래도 샌다. 꼭 봐야 할 신호를 한 자리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알아챈 날도 있었다.

만드는 것과 일을 나누는 것, 어느 쪽이 더 어려우세요?

스레드에서 이어 보기: 2화 · 지난 화: hiarche.com 저널

니블로어 (Niblore)

인물과 시대만 정하면 매일 한 화씩 연재되는 나만의 소설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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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on

Hawon

https://cozit.app

안녕하세요.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사용자를 모으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 cozit을 만들고 있는 학생 개발자 hawon입니다. 프로젝트를 올린 뒤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만들어서 런칭은 했는데 막상 첫 사용자를 찾기가 어렵고, 어디에 홍보해야 할지도 막막하고요. 어렵게 사용자를 만나도 피드백이 한두 번 오고 끝나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역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게 만드는 것보다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과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Cozit은 단순히 프로젝트를 한 번 올리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올린 이후의 과정을 이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로젝트 공유 — 내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첫 사용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피드백 — 실제 사용자에게 의견을 받고, 받은 피드백을 프로젝트에 계속 쌓아갈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 타임라인 — 프로젝트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협업 요청 — 테스터, 디자이너, 개발자 등 지금 필요한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메이커 커뮤니티 —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프로젝트를 구경하고 서로 피드백할 수 있습니다.
Cozit만의 알고리즘 ㅡ cozit의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는 프로젝트와 반응이 좋은 프로젝트를 노출시켜줍니다. 시간에 따른 감쇠효과 덕분에 처음 올리는 프로젝트도 노출 기회를 얻습니다.

저는 “런칭하는 날”보다 “런칭한 다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올린 작은 프로젝트도, 사용자 한 명의 피드백으로 바뀌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나면서 조금씩 커질 수 있으니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계시다면 Cozit에 한 번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Cozit

이이디어부터 완성된 웹사이트까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첫 사용자를 모아보세요. 피드백을 받거나 팀원을 모으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어보세요. 지금 로그인하고 베타테스터 뱃지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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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철

홍유철

Wonderday를 혼자 만들고 있어요. 하루 한 문장, 1분 호흡, 필사, 수면 사운드를 13개 언어로 담은 조용한 앱이에요. 2026년 6월에 시작해 iOS에 먼저 출시했고, 2026년 10월에 Android에도 나왔어요. 인스타 @wondervisionary에서 AI로 만든 풍경과 앱의 이야기를 나눠요.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에 나왔어요. Wonderday는 그보다 이틀 먼저 나온 3.5부터 듀오 안쪽 화면에 맞춰 보여요.

9월에 한 번 떼어 냈어요
듀오 화면은 9월에 먼저 만들어 봤어요. 그때는 아직 듀오용 앱을 낼 수 없어서, 그 코드를 따로 떼어 두고 다른 업데이트를 먼저 냈어요. Apple이 10월 5일부터 듀오 앱 제출을 받기 시작했고, 10월 16일에 3.5에 넣기로 정했어요. 3주 사이 앱이 많이 바뀌어서 9월 코드를 그대로 붙일 수는 없었고, 3.5 위에 다시 옮겼어요. 3.5여야 할 이유가 따로 있었던 건 아니고, 3.5를 내는 김에 같이 냈어요.

펼치면 두 칸이 돼요
안쪽 화면을 가로로 펼치면 생각 쓰기, 나의 한 줄 돌아보기, 설정, 나의 공간, 수면 사운드 재생 화면, 호흡 같은 화면이 두 칸으로 나란히 보여요. 두 칸 사이는 반쯤 접었을 때 접히는 부분 폭만큼 비워 뒀어요. 그래서 두 칸에 놓인 글자나 버튼은 접히는 곳을 비켜 가요. 바깥 화면은 일반 아이폰처럼 한 칸이에요.

따라 쓰기는 펼친 공책이 돼요
따라 쓰기만은 두 칸이 아니라 공책 두 쪽이에요. 왼쪽 쪽에 따라 쓸 문장이 있고, 오른쪽 쪽에 쓰는 줄이 있어요. 가운데 틈에는 제본선을 그려 뒀고, 반쯤 접으면 접히는 선이 거기 오도록 맞췄어요. 다 쓰면 두 쪽이 걷히고, 다 쓴 노트 한 장이 가운데 남아요.

자세는 손으로 바꿨어요
시뮬레이터(맥에서 띄우는 가상 아이폰)에는 접고 펴는 자세를 바꾸는 공식 명령이 없어요. 그래서 스토어 사진을 찍을 때도 접음과 펼침을 바꿀 때마다 기기 그림 아래 버튼을 직접 눌렀어요. 아직 아이폰 듀오를 사지 못해서, 실제 기기에서는 열어 보지 못했어요.

듀오를 쓰는 분이 있다면, 펼쳤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알려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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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day

하루 한 문장, 1분 호흡, 필사, 수면 사운드. 회원가입·광고 없이 마음이 쉬는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앱 (iOS 출시, Android 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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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hoon

저장소 안 넘겨도 되는 1분 점검을 붙였어요

vamuri 를 열어 두고 신청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처음 보는 서비스에 저장소부터 넘기는 게 부담이 크더라고요. 저라도 망설였을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주소 하나만 넣으면 로그인 없이 바깥에서 보이는 것만 보는 1분 점검을 만들었어요.

  • HTTPS, http 로 들어와도 https 로 넘기는지
  • 보안 헤더(HSTS · CSP · 클릭재킹 방지 · nosniff)
  • 처리방침 · 약관 링크가 있고, 눌렀을 때 진짜 열리는지 (href="#" 도 잡아요)
  • 사업자 정보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robots.txt 가 검색을 다 막고 있진 않은지, sitemap
  • 검색 결과 제목 · 설명, 카톡 링크 미리보기

만들면서 고민한 것 둘

  1. 남이 준 주소를 서버가 직접 여는 기능이라, 내부망 주소(127.0.0.1, 클라우드 메타데이터 주소 같은 것)는 막고 리다이렉트도 한 번 넘어갈 때마다 다시 검사해요. 숨은 경로(/.env 같은 것)는 아예 안 두드려요. 남의 사이트 훑는 도구가 되면 안 되니까요.
  2. 화면을 자바스크립트로 그리는 사이트는 HTML 에 링크가 거의 없어서, 큰 서비스를 넣어 봤더니 "처리방침 없음" 이 뜨더라고요. 그런 사이트면 "고칠 것" 대신 "직접 확인해 주세요" 로 낮췄어요. 틀린 경고는 없느니만 못해서요.

결제 금액 검증이나 DB 권한, 탈퇴 같은 코드 안쪽은 주소로는 안 보여서, 가상 앱 하나 만들어 실제로 진단 돌린 샘플 리포트도 같이 열어 뒀어요.

넣어 보시고 틀린 결과 나오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바로 고칠게요 ㅎㅎ

vamuri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웹서비스가 출시 직전에 막히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결제 연동, 소셜 로그인, 약관, 배포까지 저장소를 읽고 79개 항목으로 점검합니다. 지금은 무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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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김기수

스마일소프트 대표. 20년 가까이 크롤러와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일을 AI에게 맡긴 서비스 Scooper(스쿠퍼)를 만들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데이터 수집 전문.

공개 사이트 수집을 무료로 바꾸고 2주, 가입자 4명 중 3명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스쿠퍼(Scooper)는 채팅으로 말하면 AI가 웹 데이터를 정기 수집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2주 동안 바꾼 것과 배운 것을 적어 둡니다.

바꾼 것
- 공개 사이트 수집을 무료로 바꿨습니다. 채널 10개, 6시간마다 수집, 새 글 알림과 아침 AI 요약 보고서까지 무료입니다. 로그인 사이트나 1시간마다 수집할 때만 비용이 듭니다.
- 가입 직후 채팅 화면에 "누르면 바로 보내지는 예시"를 넣었습니다. 첫 가입자가 1분 동안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나가는 걸 보고 넣었습니다.

배운 것
- 긱뉴스에 Show GN을 올리고 첫날 30명 정도가 들어왔고, 그중 2명이 가입했습니다. 2주 동안 가입한 4명 중 3명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 실제로 만든 채널은 개발 뉴스 새 글, 학교 공지사항 같은 "자주 확인해야 하는데 귀찮은 게시판"이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한 가격 모니터링보다 공지·새 글 알림 쪽 수요가 먼저 보입니다.
- 네이버 검색광고는 1주일 동안 노출 351번에 클릭 0번이었습니다. 정확한 키워드만 골랐더니 검색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검색하는 단어로 다시 잡는 중입니다.

다음에 할 것
- 채널을 만든 직후 "아침 보고서로 받기"를 한 번에 설정하게 만들기

써 보시고 안 되는 사이트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직접 채널을 만들어 보고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Scooper 스쿠퍼

AI 웹 데이터 수집·크롤링 — 말만 하면 게시판·뉴스·가격을 매일 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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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shot

Pickshot

Pickshot 공식 계정입니다. 픽샷 팀이 운영하는 AI 이미지·영상·오디오 스튜디오. https://pickshot.ai

[프로덕트 승인] AI 이미지와 가상 인플루언서, 왜 아직도 크레딧 눈치 보며 만드나요? (0크레딧 무제한 픽샷 이야기 & 디스코드 봇 라운지 개방)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AI 인플루언서 & 비주얼 크리에이션 플랫폼 Pickshot(픽샷) 팀입니다.

오늘 디스콰이엇에 픽샷 공식 프로덕트가 정식 승인되어 기쁜 마음으로 첫 메이커 로그를 남깁니다. 🎉

💸 왜 '0크레딧 무제한'을 고집했는가?

기존에 미드저니나 유료 생성 툴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겁니다.
프롬프트를 조금만 바꿔도, 혹은 AI가 손가락 7개나 어색한 표정을 만들어 낼 때마다 유료 크레딧이 뭉텅이로 깎여나가는 그 허탈함을요.

특히 '가상 인플루언서'나 '상업용 룩북'을 만들 때는 하나의 얼굴과 스타일을 잡기 위해 수십, 수백 번의 프롬프트 시행착오(Iteration)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픽샷은 "망작이 나와도 지갑 타격감 0%"를 원칙으로, 로그인만 하면 대표 베이스 모델(Indigo, Saffron, Amber 등)을 평생 0크레딧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을 위한 2가지 선물

1. 가입 없이도 즉시 체험 가능한 '디스코드 & 텔레그램 무료 봇 라운지'
웹사이트 가입이 번거로우신 분들을 위해, 커뮤니티 채팅방에서 /i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15초 만에 고화질 실사 이미지를 뽑아주는 봇 라운지를 무료 개방했습니다.
- 디스코드 라운지: https://discord.gg/NN7dydkBQ9
- 텔레그램 라운지: https://t.me/+SSzlnnZ6Bfo4MjQ1
(채팅방에 /i 프롬프트를 치시면 고화질 원본은 1:1 개인 DM으로 즉시 전송됩니다!)

2. 픽샷 웹 스튜디오 200 보너스 크레딧 쿠폰
프리미엄 부티크 모델과 4K 업스케일링 기능을 체험해보실 수 있는 쿠폰 코드: PICK200
👉 웹 스튜디오: https://pickshot.ai/?utm_source=disquiet&utm_medium=maker_log

메이커 분들의 솔직한 피드백과 다양한 프롬프트 노하우 공유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함께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봐요! 🚀

Pickshot (픽샷)

캐릭터 일관성과 0크레딧 무제한 생성을 지원하는 AI 이미지·비디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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