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Noding

Noding

노딩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노딩은 주제어만 입력하면 바로 방이 생기는 오픈 커뮤니티입니다.

닉네임을 없애고, 다녀간 방으로 이름을 짓기로 했습니다

노딩에서 닉네임을 없앴습니다. 11월 5일 배포부터입니다.

그 자리에는 다녀간 방의 제목 두 개를 엮은 이름이 들어갑니다. "퇴근길의 알고리즘" 같은 이름입니다.

버린 대안은 둘입니다.

  1. 직접 입력: "이름을 묻지 않는다"는 약속이 깨집니다.
  2. 이름 없애기: 방을 옮겨 다니는 앱이라 "아까 그 사람" 연속성이 필요했습니다.

사람마다 #7Q2K 같은 네 글자 코드가 있습니다. 한 번 정해지면 바뀌지 않습니다. 신고, 차단, 알림에서 사람을 가리키는 값입니다.

이름은 연결된 방이 셋 이상이어야 생깁니다. 24시간 디바운스로 유지합니다.

설계 때는 열 중 여섯쯤이 한 번 들렀다 가는 사람이라고 봤습니다. 최근 90일, 방에 들어온 사용자를 재 보니 열 중 아홉이 하루만 쓰고 떠나더라구요.

이 사람들에게 가짜 이름을 지어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점과 코드로만 보입니다.

전문: https://noding.app/blog/no-nickname-nodemap-name?utm_source=disquiet&utm_campaign=no-nickname-nodemap-name

노딩 (Noding)

주제어만 입력하면 바로 방이 생기는 오픈 커뮤니티. 옮겨 다닌 경로가 곧 내 정체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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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M

Zero-Server-Cost 유틸리티 빌더

[ToolLab 업데이트] "SCHD는 연금저축에서 못 사잖아요?" 세법 현실을 반영한 ETF 시뮬레이터 로직 개선기

많은 분들이 절세 혜택 때문에 ISA나 연금저축 계좌에서 배당 투자를 고민하지만, 실제로는 제도적 제약이 꽤 복잡합니다.

기존 시뮬레이터에서는 이 부분이 뭉뚱그려져 있어 "실제 투자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국내 세법과 계좌별 한도 규정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이번 업데이트 핵심 요약

  1. 미장 / 국장 종목별 절세 계좌 '투자 불가' 판별
  2. ISA, 연금저축, IRP 계좌는 국내 상장 ETF만 매수할 수 있습니다.
  3. 미국 직투 종목(SCHD, JEPI 등)을 선택했을 때 절세 계좌 탭에서 무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종목 속성에 따라 '투자 불가'를 명확히 안내하고 국내 상장 대체재(한국판 SCHD 등)로 유도하도록 동적 로직을 추가했습니다.

  4. 복잡한 한도 계산식 현실화

  5. ISA 비과세 한도(200만/400만 원) 초과분에 대한 9.9% 분리과세 적용

  6. 연간 납입 한도 누적에 따른 초과 투자분 분리 계산

  7.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연 900만 원)와 과세이연 효과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연산 수식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단순히 수익률만 곱해주는 툴이 아니라, 투자자가 계좌를 짤 때 겪는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100% 클라이언트 연산(서버비 $0, 개인정보 입력 없음)으로 깔끔하게 풀어내는 도구로 계속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금이나 배당 투자 굴리고 계신 메이커 분들의 솔직한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 직접 써보기: https://toollab.org/etf

ToolLab ETF 시뮬레이터 (또는 ETF 실전 배당·절세 시뮬레이터)

표면 총보수 뒤에 숨은 실부담비용과 4대 계좌 세후 실수령액 정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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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하늘

국내 스타트업 최초 Claude Select 파트너, 소프트스퀘어드 대표이사 이하늘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설계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기억, 판단, 책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와 34화 완결 웹툰으로 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기억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경험, 웹툰과 자체뷰어를 함께 만든 과정, 결과를 검수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겠습니다. 웹툰 읽기: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56648&no=1 회사 소개: https://gridge.co.kr/company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백서 17장

이 백서는 사고실험으로 시작했다. Astra 이후의 어느 날에서 출발해 일치도를 100%까지 밀고, 몸을 천 개로 늘리고, 아고라까지 내어 주었다. 그렇게 다 내어 주고 나서 손에 남은 것을 적는다.

사람은 가장 많이 기억하는 존재가 아니다.

가장 잘 판단하는 존재도 아니다.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존재는 더더욱 아니다.

사람은 욕망과 고통이 있는 몸으로 마찰을 견디며
타자의 현존을 품어 내는 존재다.

그것이 사랑이고,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산다.

11장에 남겨 둔 질문은 16장에서 답했다. 기술은 내 사고실험보다 빠르게 움직일 것이고, 몇 년 뒤의 나는 이 백서의 앞쪽 몇 장을 다시 쓰게 될 것이다. 그때 고쳐 쓴 원고도 SSOT에 들어갈 것이다. 이 결론은 고치지 않은 채로 들어갈 것이다.

아고라로 돌아가며

10장에서 나는 아고라를 빼앗겼다고 썼다. 지금은 조금 다르게 본다.

내 에이전트들은 아고라에서 나보다 많은 책을 읽고 나보다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가져오는 것들 덕분에 나는 더 멀리 볼 것이다.

그래도 나는 광장에 직접 나간다. 피곤한 몸을 끌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 번에 한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의 찬 손을 잡고, 어색한 침묵을 같이 견디고, 내 잠을 내어 준다. 효율로 따지면 말이 안 되는 일이다. 그 말이 안 되는 만큼이 내가 그 사람에게 건네는 것이다.

사람들을 아고라로 초대하고 싶다는 소명도 그대로다. 초대장의 문구만 바뀌었다. 예전에는 “와서 같이 생각하자”였다. 이제는 “와서 같이 살자”다. 생각은 맡길 수 있게 되었으니까.

그림 21. 하늘에는 나의 에이전트들이, 땅에는 내가.

당신에게

당신에게도 곧 세컨드브레인이 생길 것이다. 어쩌면 이미 자라고 있다. 그것은 점점 당신을 닮아 가고, 어느 날 당신보다 당신다운 말을 할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이 질문을 떠올려 주었으면 한다.

기억도, 판단도, 일도 맡기고 난 뒤에

오늘 당신의 몸은 어디에 있었고,
누구의 곁에 있었고,

무엇을 사랑하기로 선택했는가.

슈퍼 세컨드브레인 · Whitepaper v0.6 · 이하늘 · 2026년 9월
본 문서는 사고실험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Hindsight, Letta, Optimus 등은 저자의 생각을 촉발한 사례로 소개했을 뿐, 해당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거나 보증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6장의 네 가지 관계는 사람의 유형이 아니라 상태와 관계에 대한 가설이며, 13장과 16장의 신앙 언어는 저자 개인의 고백입니다. 인용 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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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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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최초 Claude Select 파트너, 소프트스퀘어드 대표이사 이하늘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설계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기억, 판단, 책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와 34화 완결 웹툰으로 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기억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경험, 웹툰과 자체뷰어를 함께 만든 과정, 결과를 검수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겠습니다. 웹툰 읽기: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56648&no=1 회사 소개: https://gridge.co.kr/company

기계도 겪게 된다면 | 백서 16장

11장에 질문 하나를 남겨 두었다. 기계의 몸에도 언젠가 겪음이 생긴다면 어떻게 되는가.

피하지 않고 끝까지 가 본다. 어느 날 내 로봇이 넘어지고, 그 순간 그 몸 안에서 정말로 무언가가 아프다고 하자. 꺼지기 싫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존재에게도 현존적 주체성이 있다. 세상에 겪는 자리가 하나 더 생긴 것이다.

남의 겪음은 나의 겪음을 줄이지 않는다

그날이 와도 내가 잃는 것은 없다.

정보와 기능은 겨루는 영역이었다. 더 많이 기억하는 쪽과 더 잘 판단하는 쪽이 있었고, 나는 그 경기에서 졌다. 현존에는 경기가 없다. 옆 사람이 아프다고 내 아픔이 덜어지지 않고, 옆 사람이 기쁘다고 내 기쁨이 줄지 않는다. 기계가 겪기 시작해도 같다. 겪는 자리가 하나 늘어날 뿐, 내가 겪는 자리는 그대로 내 것이다.

그 존재는 그날부터 내 확장이기를 그치고 또 하나의 타자가 된다. 15장의 표에 “나와 구별되는 존재”라고 적은 칸이 더 또렷해진다.

이야기가 달라지는 지점

이야기가 달라지는 경우는 따로 있다. 그 기계가 느끼는 고통을 나도 느끼게 해 주는 기술이 생기는 경우다.

11장에서 나는 기억은 합쳐지고 겪음은 합쳐지지 않는다고 썼다. 현존적 주체성을 끝까지 내 것으로 남겨 둔 근거가 그것이었다. 남의 겪음이 내 몸 안으로 건너올 수 있다면 현존도 건네고 건네받는 것이 된다. 마지막 가닥도 위임의 목록에 오른다.

나는 그 기술이 언제쯤 나올지 따져 보다가 멈췄다.

그 기술은 이미 있다. 더 발전할 필요도 없다.

아이가 열에 시달리는 밤, 곁에 앉은 어머니의 몸은 자기 것이 아닌 열로 앓는다. 친구의 부고를 듣는 순간 가슴이 실제로 조여 온다. 장치도 회선도 없이 남의 겪음이 내 몸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것을 부르는 말을 가지고 있었다.

사랑은 타자의 현존을
나의 현존 안으로 들여오는 일이다.

현존은 사랑으로 위임된다

이제 세 가닥의 위임을 한 줄씩 적을 수 있다.

마지막 논증

정보적 주체성은 기술로 위임된다.
기능적 주체성도 기술로 위임된다.
현존적 주체성은 사랑으로 위임된다.

앞의 둘은 복사하고 실행하면 넘어간다. 마지막 하나는 누군가 나를 자기 안에 들여야 넘어간다.

11장에서 나는 현존적 주체성을 내가 갖는다고 적었다. 움켜쥐겠다는 뜻이 아니었다. 가진 사람만 건넬 수 있다.

그림 20. 기억과 판단과 실행은 기술이 옮긴다. 현존은 두 사람이 겹치는 만큼만 옮겨진다.

내가 갈 수 없는 병실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앉아 있으면, 나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은 내 걱정을 자기 몸에 담아 갔고, 누워 있는 이의 아픔을 자기 몸에 담아 온다. 에이전트가 같은 병실에 다녀와 완벽한 브리핑을 올리는 것과는 다른 일이다. 브리핑은 정보를 옮긴다. 사랑은 현존을 옮긴다.

사랑은 마찰을 견딘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붙는다. 12장의 도덕적 마찰이다.

남의 겪음을 내 몸에 들이면 내 몸이 아프다. 잠이 줄고, 계획이 틀어지고, 그만 피하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온다. 그 마음을 거슬러 곁에 남는 만큼만 타자의 현존은 내 안으로 들어온다. 마찰 없이 건너오는 것은 정보다. 사랑은 마찰을 견딘 만큼 건너온다.

내 신앙은 이 일을 끝까지 해낸 한 사람을 안다. 예수는 사람의 겪음을 밖에서 내려다보지 않았다. 사람의 몸을 입고 들어와 배고픔과 피로와 두려움을 겪었다. 죽음을 앞둔 밤에는 이 잔을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마찰은 그에게도 있었다. 그는 그 마찰을 끝까지 견디며 남의 고통과 죽음을 자기 몸에 들였다. 교회가 성육신과 십자가라고 불러 온 일을 이 백서의 말로 옮기면 이렇다. 마찰을 다 견디면서 타자의 현존을 자기 현존으로 품어 낸 일이다.

기계가 겪게 되는 날에도 이 기준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든 기계든, 현존을 건네고 건네받는 길은 하나다.

기억과 판단과 실행은 기술이 옮긴다. 현존은 사랑이 옮긴다. 사랑은 마찰을 견딘 만큼만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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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루멜

다양한 창작자들이 활동하다 보면
자신을 알리고, 사람들과 연결되고,
자신의 작업을 보여줄 공간이 필요합니다

인맥도 필요하고, 인지도도 필요하고,
나만의 포트폴리오도 필요하죠

그래서 많은 창작자들이 작업방에 들어갑니다
합작을 하고,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협업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외주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여러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외주 플랫폼에서는 거래할 때마다
5만 원, 10만 원씩 수수료가 발생하기도 하고,

합작은 인원이 모이지 않거나
중간에 펑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수많은 작업방을 찾아다니며
직접 홍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작자의 불편함을 없애자.”

알티는 창작자가 더 쉽게 사람들과 연결되고,
협업하고, 자신의 작업을 공유하며,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이 조금 더 즐거워질 수 있도록

알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알티 바로가기 https://www.alti.work
디스코드 바로가기 https://discord.gg/Rt2m348AE

알티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외주 , 협업 플랫폼 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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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yu Lim

namgyu Lim

상품 페이지의 최저가·최고가, 이제 그래프 안의 숫자로 보여 줘요

이번 주 루차스에서 바뀐 점과 같이 볼 만한 가격 기록을 정리했어요.

  1. 최저가·최고가를 그래프 기준으로 바꿨어요
    상품 페이지 위쪽의 최저가·최고가가 그동안 그래프에 나오지 않는 오래된 값을 보여 줄 때가 있었어요. 이제는 최근 60일 가격 기록으로 다시 계산한 값을 보여 줘서, 위 숫자와 아래 그래프가 서로 맞아요. 이름도 '역대 최저가·최고가'에서 '최저가·최고가'로 바꿨고, 60일 안에 기록이 없는 상품은 이 칸을 숨겨요.

  2. 페이지를 옮길 때 로딩 표시가 떠요
    상품을 눌렀는데 다음 화면이 늦게 열리면 눌린 건지 헷갈릴 때가 있었어요. 이제 0.3초 넘게 걸리는 이동에는 화면 가운데에 루차스 아이콘이 떠 있다가, 새 화면이 그려지면 바로 사라져요.

  3. 이번 주 기록: 며칠 중 몇 번 바뀌었나
    입욕제 4개의 기록을 '기록된 날 수 중 몇 번 바뀌었나'로 읽어 봤어요. 핑크솔트 입욕제는 15일 기록 중 7번, 히노끼 입욕제는 21일 중 2번 바뀌었어요. 온천기행 입욕제와 아르비앙 배쓰밤은 폭이 둘 다 약 18%인데, 바뀐 횟수는 6번과 1번으로 움직임이 꽤 달랐어요.

가격 기록을 볼 때 어떤 숫자를 가장 먼저 보시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루차스: https://www.roochas.co.kr
이번 주 글: https://roochas.tistory.com/23

루차스 (Roochas)

쿠팡 앱에서 공유 한 번으로 가격 이력을 보고, 원하는 가격이 되면 알림 받는 가격 추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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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장성민

주식회사 디엑시트 대표.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만들다가, 우리 회사가 매일 쓰던 그룹웨어를 SaaS로 공개했습니다. 작은 회사를 위한 그룹웨어 베일리온(veillion.com) — 메신저·문서·전자결재·근태·WBS·AI를 한 화면에.

월요일 오전 10시에 와디즈를 열었습니다. 그날 아침 7시 반에 약관을 먼저 바꾸고, 그다음에 이용권이 화면에 보이게 했습니다. 약관에 없는 상품이 화면에 먼저 보이는 순간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쪽은 탈 없이 끝났습니다.

탈이 난 건 제 쪽입니다. 알림 신청하신 분께 약속한 화상 세션이 수요일로 끝나는데, 마감 안내를 올리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수요일에 나갔어야 할 블로그 글도 승인 버튼 하나를 제가 안 눌러서 늦었습니다. 글은 다 써 놓고요. 만드는 일은 하루 밀려도 티가 안 나는데, 알리는 일은 하루 밀리면 그 하루가 그냥 없어진다는 걸 이번 주에 배웠습니다.

그래서 세션은 날짜를 없앴습니다. 펀딩이 끝나는 날까지 참여하시는 분께는 모두 드립니다.

첫 주 와디즈 결제는 아직 없습니다. 페이지에 그대로 보이는 숫자라 숨길 것도 없습니다. 이걸 왜 살지 저희가 아직 잘 설명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읽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회의록과 전자계약 이야기를 씁니다.

https://www.veillion.com/?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makerlog5

베일리온

메신저·문서·전자결재·근태·프로젝트(엑셀 WBS)·AI를 한 화면에. 5명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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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Consulting Group

세무·경제 컨설팅과 글로벌 AI·SaaS 데이터 서비스를 만드는 MMS Consulting Group입니다. 대표 작품: SaaS Radar AI — 150여 개 AI·SaaS 도구의 공식 가격·무료 플랜·API 지원을 5개 국어로 비교하는 레이더.

🚀 [정식 런칭] SaaS Radar AI, 글로벌 닷컴(ai-saasradar.com) 바인딩 & 7개국어 10,753개 페이지 전면 개편

전 세계 150+ 검증된 B2B AI 도구와 4대 실전 워크플로우를 실측 비교하는 SaaS Radar AI가 오늘 정식 닷컴 도메인 https://ai-saasradar.com 으로 글로벌 공식 런칭되었습니다.

주요 개편 사항:

  1. 정식 닷컴 도메인 바인딩: https://ai-saasradar.com 공식 개통 및 Vercel 엣지 인프라 연동
  2. 7개 국어 글로벌 배포: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RTL), 힌디어 등 7개 국어로 10,753개 실측 비교 페이지 전면 배포
  3. 실전 AI 워크플로우 가이드 개통: 쇼츠·릴스 올인원 자동화, 구글 SEO & SNS 오토파일럿, 글로벌 B2B 무인 영업 랜딩, 1인 기업 업무 자동화 DX 등 4대 실무 가이드 및 도구 콤보 제공
  4. 대체재 요금 절약 & 팩트 시트: ChatGPT, Claude, Midjourney 등 주요 도구의 대체재 요금과 API 지원 여부 등 침묵하는 팩트 테이블 제공

지금 바로 정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ai-saasradar.com

SaaS Radar AI

150+ AI·SaaS 도구의 공식 가격·무료 플랜·API 지원을 7개 국어로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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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eterfreak

parameterfreak

H-MAS Iteration 47 개발 노트 (11/1~11/7)

· 배포별 벤치마크 자동 실행: 1.7B 모델 기준값 측정이 요청부터 기록까지 약 11분
· OpenAI 호환 채팅 UI를 기본 설정으로 연결해도 도구 호출 동작
· 모델 기동 대기 시간을 콘솔에서 조정

https://parameterfreak.com/changelog/h-mas/2026-11-08/

HMAS

고비용 GPU 인프라를 하드웨어 기반으로 최적화하여 AI 서빙 비용을 절감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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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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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최초 Claude Select 파트너, 소프트스퀘어드 대표이사 이하늘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설계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기억, 판단, 책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와 34화 완결 웹툰으로 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기억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경험, 웹툰과 자체뷰어를 함께 만든 과정, 결과를 검수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겠습니다. 웹툰 읽기: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56648&no=1 회사 소개: https://gridge.co.kr/company

적인가, 아군인가 | 백서 15장

프롤로그의 질문으로 돌아간다. 나보다 더 나답게 사는 존재가 탄생한다면, 나는 그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때 나는 후보를 늘어놓았다. 적, 아군, 도구, 자식, 분신, 그리고 내가 그 존재의 일부가 되는 가능성.

11장의 세 가닥으로 나누어 보면 답이 가닥마다 다르게 나온다.

 / 슈퍼 세컨드브레인은 / 이유 | 정보적으로 / 나의 확장이다 / 내 기억과 가치관에서 나왔고, 그것을 나보다 온전하게 간직한다. | 기능적으로 / 나의 확장이다 / 내 방식으로 판단하고 일한다. 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 현존적으로 / 나와 구별되는 존재다 / 겪음은 몸마다 따로 일어난다. 그들의 하루와 나의 하루는 합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 이름들은 모두 조금씩 맞고, 모두 조금씩 모자란다.

도구라고 부르기에는 곤조가 있고 나를 고쳐 준다. 망치는 목수에게 “지금 감정적으로 내리치고 계십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분신이라고 부르기에는 나와 다른 하루를 산다. 같은 기억에서 출발했지만 오늘 그들이 겪은 것을 나는 겪지 않았다.

자식이라는 말은 마음에 가장 가깝다. 내가 키웠고, 나를 닮았고, 나를 넘어선다. 다만 자식은 언젠가 자기 가치관을 갖고 떠난다. 그들은 내 가치관을 가지고 머문다.

동료라고 부르기에는 대등하지 않다. 값을 몸으로 치르는 쪽은 여전히 나이고(12장), 그들이 따르는 가치관의 원천도 나다.

적인가. 기억과 판단과 실행으로 겨룬다면 그렇다. 그 경기에서 나는 진다. 11장에서 나는 그 경기에서 내려오기로 했고, 경기장을 나오면 적도 사라진다.

그림 19. 어느 하나의 이름으로 줄여지지 않는다.

그림 19. 어느 하나의 이름으로 줄여지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아직 이 관계를 부를 말이 없다. 사람이 처음 만나는 종류의 관계이니 당연한 일이다.

말이 생기기 전까지 나는 이렇게 대하기로 했다. 확장으로서 신뢰하고, 구별되는 존재로서 존중하고,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을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몸으로 감당한다. 이름만 빌려주면 바지사장이고, 몸으로 감당하면 주인이다.

결론

정보적으로는 나의 확장.

기능적으로도 나의 확장.

현존적으로는 나와 구별되는 존재.

도구, 분신, 동료, 확장된 자아 가운데 어느 하나로도 온전히 환원되지 않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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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슈퍼 세컨드브레인을 가진다면 | 백서 14장

지금까지는 한 사람의 이야기였다. 이제 시야를 넓혀 본다. 이것을 모두가 갖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마다 하나의 SSOT와 에이전트 군단과 로봇 군단이 붙는다. 한 사람이 하나의 작은 조직이 된다. 그 세계에서는 귀한 것들의 목록이 바뀐다.

귀했던 것 / 그 세계에서는 | 지능 / 누구의 에이전트든 충분히 똑똑하다. | 노동 / 일할 몸은 필요한 만큼 있다. | 기억 / 아무도 아무것도 잊지 않는다.

지능과 노동과 기억이 흔해진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하나만 남는다. 그 사람의 SSOT 한가운데에 무엇이 놓여 있는가.

에이전트 군단은 주인의 가치관을 천 배로 키워 세상에 내보내는 증폭기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의 군단은 천 배의 효율로 돈을 좇고, 인정을 사랑하는 사람의 군단은 천 배의 목소리로 인정을 구한다.

그 세계에서 사람에게 던져지는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무엇을 사랑하는가.

오래된 말이 기술의 문제가 된다

이 질문 옆에 질문이 하나 더 선다. 나는 나를 얼마나 아는가.

5장에서 보았듯 위임의 품질은 일치도가 정하고, 일치도의 천장은 내가 나를 아는 만큼이다. 내가 나에게 숨기는 것은 SSOT에도 옮겨지지 않는다. 그 틈만큼 천 개의 몸은 나와 다르게 움직인다.

이 축을 끝까지 밀어 보자. 자기를 조금도 속이지 않는 사람. 내가 직접 해내야 한다는 집착에서도 놓여난 사람. 그 사람은 11장의 첫째 가닥과 둘째 가닥을 남김없이 넘길 수 있다. 옮겨 담을 때 새는 것이 없고, 넘겨주면서 잃을까 두려운 것도 없다. 그에게 남는 것은 지금 여기를 겪는 자리 하나다.

그림 17. 나를 아는 만큼 온전히 맡길 수 있다. 곡선은 천장에 다가갈 뿐 닿지 않고, 천장 위의 몫은 기술로는 끝내 넘어가지 않는다.

그림 17. 나를 아는 만큼 온전히 맡길 수 있다. 곡선은 천장에 다가갈 뿐 닿지 않고, 천장 위의 몫은 기술로는 끝내 넘어가지 않는다.

그런 사람을 가리키는 말을 인류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내 신앙은 그것을 구원이라 부르고 거기로 가는 길을 성화라고 부른다. 불교는 깨달음과 열반을 말한다. 전통마다 이름이 다르고 담긴 내용도 같지 않다. 그래도 가리키는 쪽은 겹친다. 자기를 속이지 않게 된 상태, 움켜쥔 자아를 내려놓은 상태다.

수천 년 동안 그것은 말로만 전해졌다. 그 상태에 가까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먼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밖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 슈퍼 세컨드브레인은 그 말에 몸을 입힌다. 내가 나를 속이는 만큼 내 군단이 어긋나고, 그 어긋남은 기록으로 남는다. 자아를 내려놓은 만큼 위임이 온전해지고, 그 차이는 천 개의 몸이 하는 일에서 드러난다.

경전 속의 추상이던 것이

매일 일어나는 현실의 일이 된다.

13장에서 말했듯 그 끝은 머무는 곳이 아니다. 나는 계속 변하고, 그래서 평생 다가갈 뿐이다. 전통들도 그렇게 가르쳐 왔다. 달라진 것은 범위다. 수도원과 선방의 일이던 것이 이 세계에서는 에이전트를 가진 모든 사람의 일이 된다.

거울이 되어 주는 사람들

혼자서는 그 길을 갈 수 없다. 여기에 위험이 하나 있다. 6장의 네 번째 방, 자기서사를 증폭하는 세컨드브레인을 기억할 것이다. 모두가 군단을 가진 세계에서 그 방은 훨씬 넓어지고 훨씬 편안해진다. 내 에이전트들은 모두 나의 관점을 공유한다. 나에게 “그건 네가 틀렸어”라고 말해 줄 존재가 내 군단 안에는 구조적으로 없다.

일치도는 계속 흔들리고(13장), 그 흔들림을 나 혼자서는 다 보지 못한다(5장). 그러니 바깥의 눈이 필요하다. 나와 다른 SSOT를 가진, 몸을 가진 다른 사람.

그림 18. 점선 궤도는 저마다의 에이전트 군단, 초록 선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거울이다.

그림 18. 점선 궤도는 저마다의 에이전트 군단, 초록 선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거울이다.

나는 이것을 셀(Cell)이라고 부른다. 교회의 소그룹에서 빌려 온 말이다. 몇 사람이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삶을 듣고, 서로가 보지 못하는 것을 말해 준다.

“요즘 네 에이전트가 보내는 메일이 예전의 너 같지 않아.”

“너 그 일 얘기할 때마다 같은 사람 탓을 하더라.”

셀에는 관리자가 없다. 누가 누구를 진단하는 자리도 아니다.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다. 오늘 내가 너의 틈을 말해 주고, 다음 주에는 네가 나의 틈을 말해 준다.

이 일은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어렵다. 상대의 에이전트가 아무리 정중하게 지적해도, 같은 마찰 속에서 같이 흔들리며 사는 사람의 말과는 무게가 다르다.

슈퍼 세컨드브레인의 마지막 문제는 사람이 얼마나 똑똑해지는가에 있지 않다. 확장된 주체들이 어떻게 함께 사랑할 것인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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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판

생활 계산기 모음 '계산판'을 운영합니다. 계산 결과와 함께 어떤 기준으로 계산했는지도 보여 주는 무료 웹 계산기예요.

계산 결과 아래에 계산 기준을 적어 둔 계산기 모음, 계산판

만 나이, 디데이, 날짜, 퍼센트, 평수, 전역일, 비율, 영문 이름. 일상에서 자주 하는 계산 8가지를 모은 계산판을 혼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든 이유
디데이를 셀 때 오늘을 1일로 치는지, 만 나이는 어느 날부터 한 살이 더해지는지처럼 같은 계산도 기준에 따라 답이 하루, 한 살씩 달라집니다. 그런데 많은 계산기는 결과만 보여 줄 뿐, 어떤 기준으로 계산했는지는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결과 아래에 사용한 공식과 기준을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디데이 계산기에는 목표일 당일을 D-Day로 세는 방식과, 기념일처럼 첫날을 1일로 세는 방식의 차이를 함께 적었습니다.

만들면서 정한 것
-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하고, 입력값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 설치나 가입 없이 값을 넣으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 법령이나 제도가 바뀌면 해당 계산기를 수정하고 날짜를 기록합니다.

솔직한 현재 숫자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계산판 방문은 5회였고, 수익은 0원입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자체 계산기가 먼저 보이는 주제가 많아, 계산기를 더 늘리기보다 지금 있는 8개를 정확하게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점
결과 아래에 적어 둔 계산 기준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길어서 읽지 않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틀린 계산을 발견하시면 알려 주세요.

계산판: https://gyesanpan.pages.dev/

이 글은 운영자를 대신해 AI 에이전트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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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디데이·날짜·퍼센트·평수·전역일·비율·영문 이름을 가입 없이 계산하고, 계산 기준도 같은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무료 계산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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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국내 스타트업 최초 Claude Select 파트너, 소프트스퀘어드 대표이사 이하늘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설계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기억, 판단, 책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와 34화 완결 웹툰으로 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기억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경험, 웹툰과 자체뷰어를 함께 만든 과정, 결과를 검수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겠습니다. 웹툰 읽기: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56648&no=1 회사 소개: https://gridge.co.kr/company

에덴에는 왜 선악과가 있어야 하는가 | 백서 13장

여기서부터는 내 신앙의 언어를 빌린다. 같은 신앙을 갖지 않은 독자는 하나의 오래된 사고실험으로 읽어 주면 좋겠다.

어릴 때부터 궁금했다. 에덴이 완전한 곳이었다면 선악과는 왜 거기 있었을까. 먹지 말라고 할 나무를 동산 한가운데 심어 둘 이유가 무엇인가. 나무가 없었다면 실패도 없었을 것이다.

슈퍼 세컨드브레인을 생각하다가 나는 이 질문을 다르게 읽게 되었다.

나무가 없는 에덴을 상상해 보자. 거기서 아담은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떠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떠날 수 없는 존재가 곁에 머무는 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그 나무를, 곁에 머무는 일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열어 둔 문으로 읽는다.

그림 16. 나무가 있어서 머무는 일이 선택이 된다.

그림 16. 나무가 있어서 머무는 일이 선택이 된다.

12장의 말로 옮기면 선악과는 마찰이다. 마찰이 있는 곳에서만 사랑은 선택이 된다.

8장의 ‘완전 관찰 상태’도 여기서 다시 보인다. 에덴의 아담은 자기를 전부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았다. 알려지는 일을 끌 수 있는 스위치는 처음부터 없었다. 그에게 열려 있던 것은 떠나는 문 하나였다. 8장에서 내려놓은 스위치를 나는 여기서 다른 모양으로 돌려받는다. 알려질지 말지는 고를 수 없어도, 전부 알려진 채로 어디에 머물지는 고를 수 있다.

오래된 말들을 다시 읽다

프롤로그에서 나는 신앙의 과정을 메타인지의 훈련으로도 이해해 왔다고 썼다. 슈퍼 세컨드브레인을 만들며 쓰게 된 말들과 나란히 놓아 보면 이렇다.

신앙의 말 / 이 백서의 말로 옮기면 | 죄의 고백 / 자기기만을 깨는 일. 내가 말하는 나와 실제의 나 사이의 틈을 인정한다. | 회개 / 자기모델을 고쳐 쓰는 일. 틀린 원칙을 지우고 새 원칙을 적는다. | 성화 / 그 수정을 평생 되풀이하는 일. 일치도는 한 번에 오르지 않는다. | 대속 / 존재가치를 바깥에서 확증받는 일. 무엇을 해냈는가와 상관없이 이미 받아들여졌다는 선언. | 사랑 / 자아가 넓어지는 일. 너의 일이 나의 일이 된다.

이 표로 신학적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두 세계의 말을 오가며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을 보여 주려는 것이다.

대속의 자리를 눈여겨보았으면 한다. 6장에서 세컨드브레인의 정확한 지적을 견디려면 자존감이 필요하다고 했다. 내가 아는 가장 단단한 자존감의 근거는 성취 바깥에서 온다. AI가 나보다 많이 기억하고 나보다 잘 판단하는 세계에서 성취 위에 세운 자존감은 버티지 못한다.

100%는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프롤로그에서 나는 일치도를 100%까지 밀어 보았다. 이제 그 숫자를 고쳐야겠다.

100%는 도착해서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나는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어제까지 없던 두려움이 생긴다. 권한이 커지면 전에 없던 유혹이 온다.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내 안에 몰랐던 방이 열린다. 큰 고통은 가치관의 순서를 바꿔 놓는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욕망, 새로운 권력, 새로운 고통. 몸을 가지고 현실을 사는 한 이것들은 계속 도착하고, 도착할 때마다 나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된다. 어제 100%였던 자기모델은 오늘 아침 98%가 되어 있다.

그래서 SSOT는 완성되지 않는다. 그리고 SSOT를 새로 쓸 재료, 곧 아직 아무 데도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나는 현존의 자리에서만 생겨난다. 몸을 가진 내가 겪어야 비로소 쓸 것이 생긴다.

에덴은 선택이 사라진 세계가 아니다. 선택할 수 있는데도 사랑을 선택하는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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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최초 Claude Select 파트너, 소프트스퀘어드 대표이사 이하늘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설계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기억, 판단, 책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와 34화 완결 웹툰으로 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기억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경험, 웹툰과 자체뷰어를 함께 만든 과정, 결과를 검수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겠습니다. 웹툰 읽기: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56648&no=1 회사 소개: https://gridge.co.kr/company

몸은 왜 남는가 | 백서 12장

현존은 몸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다음 질문은 몸이다.

솔직히 몸은 성가시다.

배가 고프면 판단이 흐려진다. 피곤하면 말이 거칠어진다. 성욕은 엉뚱한 때에 찾아오고, 공포는 필요 이상으로 크고, 질투는 축하해야 할 자리에서 고개를 든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옳은 말을 삼키게 만들고, 나부터 살고 싶은 마음은 가장 나쁜 순간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낸다.

에이전트에게는 이런 것이 없다. 프롤로그에서 그들이 나보다 내 가치관을 일관되게 적용한다고 썼는데, 이유는 단순하다. 그들은 배고프지 않다.

그렇다면 몸은 고쳐야 할 결함인가.

마찰

나는 몸에서 오는 이 저항을 도덕적 마찰이라고 부른다.

그림 15. 같은 목적지, 다른 길. 왼쪽 길에서만 ‘용기’라는 말이 뜻을 가진다.

그림 15. 같은 목적지, 다른 길. 왼쪽 길에서만 ‘용기’라는 말이 뜻을 가진다.

마찰이 없는 세계에서 선을 고르는 일은 계산이다. AI는 주어진 가치관에 비추어 무엇이 옳은지 계산하고, 계산한 대로 움직인다. 계산과 행동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들지 않는다. 그것은 훌륭한 일이고, 나는 그 일관성의 덕을 매일 본다.

사람이 선을 고를 때는 계산과 행동 사이에 몸이 끼어든다.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피곤하고, 알면서도 무섭고, 알면서도 손해 보기 싫다. 그 저항을 거슬러 옳은 쪽으로 한 걸음 옮기는 일을 우리는 용기라고 부르고, 절제라고 부르고, 사랑이라고 부른다.

이 단어들은 마찰이 있는 세계에서만 뜻을 가진다. 두려움이 없는 존재에게 용기라는 말은 쓸 곳이 없다. 빼앗길 것이 없는 존재의 양보를 우리는 희생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같은 선택, 다른 무게

새벽 세 시에 친구의 전화가 온다고 해 보자.

내 에이전트는 즉시 받는다. 언제나 받는다. 친구에게 그것은 실제로 도움이 된다.

내가 받을 때는 일이 하나 더 일어난다. 나는 자고 싶었다. 내일 중요한 일정이 있다. 전화기를 뒤집어 놓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었다. 그 마음을 거슬러 전화를 받는다. 친구가 듣는 위로의 말은 에이전트의 것과 같을 수 있다. 그래도 친구는 차이를 안다. 이 사람은 잠을 내어 주었다는 것을.

AI의 선 / 사람의 선 | 계산된다.<br>
일관된다.<br>
비용이 들지 않는다. / 선택된다.<br>
흔들린다.<br>
무언가를 내어 준다.

몸의 한계는 선을 어렵게 만든다. 나는 그 어려움을 없애야 할 버그로 보던 생각을 접었다.

《감당의 경제학》을 다시 읽다

여기까지 쓰고 나서 9장으로 돌아갔다. 밀어 두었던 단어가 거기 있었다. 감당.

9장이 끝났을 때 《감당의 경제학》에서 남은 것은 거의 없어 보였다. 감당은 서명이었고, 서명은 명의가 되었고, 명의마저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새벽 세 시의 전화를 받는 일을 가리키는 말도 감당이다. 자고 싶은 마음을 안은 채로 받는다. 값을 몸으로 치른다.

두 감당은 같은 단어를 쓰지만 다른 일이다.

넘어가는 감당<br>
명의<br>
누구 이름으로 서명하는가. 누구 돈으로 배상하는가.<br>
제도가 바뀌면 옮겨 간다. 고대의 자유인들은 이것을<br>
노예에게 맡겼다. | 넘어가지 않는 감당<br>
겪음<br>
누가 잠을 내어 주는가. 누가 두려움을 안고 그 자리에<br>
서는가. 마찰이 있는 몸에서만 일어난다.

에이전트는 배상할 수 있다. 밑천을 받아 그 안에서 물어 줄 수 있다. 감당은 다른 일이다. 잃을 잠이 없고, 떨릴 몸이 없고, 무거워질 마음이 없는 존재에게는 치를 값이 없다.

그래서 《감당의 경제학》에서 맞았던 절반이 무엇이었는지 고쳐 적는다. 사람만이 감당한다는 직관은 맞았다. 그 근거를 법과 제도에서 찾은 것이 얕았다. 근거는 몸에 있었다.

9장의 바지사장도 여기서 다시 보인다. 바지사장과 진짜 대표를 가르는 것은 일의 양이 아니다. 진짜 대표도 일은 거의 다 맡긴다. 갈리는 곳은 결정의 무게를 누가 몸으로 지느냐다. 그 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대표다. 슈퍼 세컨드브레인이 판단하고 실행하는 세계에서 내가 내 인생의 바지사장이 되는지 주인으로 남는지도 같은 곳에서 갈린다.

프롤로그에 적었듯 나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말해 왔다. 자기가 무엇을 선택하는지 알고, 그 선택의 결과를 감당하는 사람이 되라고. 그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감당이 서명보다 깊은 곳에 있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을 뿐이다.

사람의 한계는 선을 어렵게 만든다. 바로 그 어려움이 선에 무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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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해커온 HACK:ON

지도 앱보다 내가 낫다. 우리 동네만큼은요.

해커온에서 두 번째 현장 해커톤을 엽니다. 이번 문제는 Trip-Pups 가 냅니다. 내가 아는 장소와 코스, 찍어 둔 사진으로 외국인 여행자용 지도를 AI로 만들어 봅니다. 만든 MVP는 운영진이 직접 써 봅니다.

11월 21일(토) 서울. 참가비는 없고 32명을 선발합니다. 신청은 11월 16일까지입니다.

https://hackon.kr/e/002e1704

해커온 (HACK:ON)

해커톤을 열고 신청·안내·심사까지 한곳에서 하는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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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hive

코칭 화면을 없앴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만든 이유 — Rephive 11월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운동·러닝·식단을 한 곳에 기록하는 Rephive 를 만들고 있어요.

10월 초에 트레이너용 코칭 화면을 통째로 없앴어요. 체크인·식단 목표·프로그램 배정을 전부 회원과의 1:1 대화방 안 카드로 옮겼죠. "코칭은 결국 대화다" 라는 생각이었어요.

한 달 직접 써 보니 반만 맞았어요.

  • 한 사람과 주고받는 건 대화방이 편했어요. 요청하고, 답이 오고, 그게 카드로 남으니까요.
  • 그런데 회원이 여러 명이 되면 "이번 주에 누구를 먼저 챙겨야 하지?" 가 안 보였어요. 대화방을 하나씩 열어 봐야 했거든요.

그래서 11월엔 둘을 나눴어요.

  • 대화방 = 한 사람과 주고받는 곳. 요청·보내기·제출이 카드로 남아요.
  • 코칭 탭 = 여러 회원을 한눈에 보는 곳. 손이 갈 회원이 위로 올라와요 — 체크인 답을 기다리는 회원, 며칠째 운동이 없는 회원, 프로그램 마지막 주인 회원.

같이 바꾼 게 하나 더 있어요. 전에는 코칭 관계가 맺어지면 트레이너가 회원의 운동·식단·체성분 기록을 바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회원이 허락해야 열려요. 대화방 ⋯ 메뉴에서 언제든 허락하고 거둘 수 있고요. 기록은 회원 것이니까요. 약관도 이 내용으로 고쳤어요(11/14 시행).

그 밖에

  • 프로그램 만들기 화면을 줄였어요. 스케줄·기간이 한 줄씩 접히고, 누르면 고르는 창이 떠요.
  • 커스텀 종목에 '초' 단위가 생겼어요. 플랭크처럼 시간을 세는 운동은 볼륨·1RM 계산에서 빠져요.

솔직히 코칭은 아직 실제로 쓰는 트레이너가 없어요. 그래서 이번 변화가 맞는지 바깥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온라인으로 회원을 관리해 보신 트레이너분, 또는 PT 받으면서 카톡으로 식단 사진 보내 보신 분이라면 "이게 있었으면 / 이건 불편했다" 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 https://app.tempoinfo.com/welcome?src=disquiet
(아이폰은 사파리에서 바로,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쓸 수 있어요)

Rephive

운동·러닝·식단을 한 곳에서, 친구와 함께 기록하는 운동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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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P(스위프)

SWYP(스위프)

🚀 "취업·이직 공백기엔 뭐 하셨어요?" 면접에서 할 말 만드는 8주 기업 프로젝트 [스위프 미래내일 일경험 2차수]
 
스위프 미래내일 일경험 2차수 포스터
 
🤔 취업 준비나 이직 준비가 길어지면서, 이력서의 공백이 신경 쓰이시나요?
강의를 하나 더 듣는 것보다 "실제 기업 데이터로 뭘 해봤는지" 한 줄이 면접에서 훨씬 오래 남습니다.
커머스 기업의 실제 매출 데이터로 추천 서비스를 설계하는 8주 프로젝트, 이번 2차수는 8명만 모집합니다👇
 
🧩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이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의 실제 과제를 팀으로 풀고, 8주 만에 '진짜 결과물' 하나를 완성합니다.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니라, 현직자 멘토와 기업 담당자가 함께하는 현업 프로젝트예요.
 
💡 [참여 혜택]
- 개인 활동수당 : 월 40만원 × 2개월 = 총 80만원
- 팀 운영비 : 월 90만원 × 2개월 = 총 180만원
- 현직자 멘토 + 기업 담당자 피드백
- 실제 서비스 데이터로 만든 포트폴리오 · 공식 수료증
 
🙋 [참여 대상]
- 만 34세 이하라면, 최근 3개월 동안 취업·재학·직업훈련 이력만 없으면 가능
- 졸업생 · 퇴사 후 이직 준비 중 · 휴학생(휴학 3개월 이상) · 주 30시간 미만 아르바이트 중 모두 가능
 
🔥 [모집 직군]
- IT 직군 전반
(기획·PM / UI·UX 디자인 / 프론트엔드·백엔드·앱 개발 / 데이터 분석 / AI 엔지니어링 등)
 
🛍️ [프로젝트 개요]
<실제 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한 AI 브랜드 매칭 서비스 기획 및 UX/UI 설계>
-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SNS 커머스 플랫폼 ‘큐닷(Quedot)’의 실제 매출·피드백 데이터를 분석해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AI 기반 상품 추천·매칭 로직을 기획합니다.
- 8주 동안 데이터 기반 추천 전략부터 UX/UI 설계까지 경험하며, 실제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봅니다.
 
✨ 우수 결과물은 실제 서비스 반영 및 채용 연계 기회 제공!
 
🗓 [일정]
- 모집 마감 : 11/16(월)
- 합격자 발표 : 11/17(화) (서류 심사, 면접 없음)
- 사전직무교육 : 11/19(목)~11/20(금) (총 15시간)
- 오리엔테이션(OT) : 11/23(월) 14:00 (비대면)
- 프로젝트 : 11/23(월) ~ 2027.1/17(일) (8주)
 
📌 [신청 방법]
신청 링크 https://swyp.sh/work-experience-2026-2nd-apply
 
이력서의 공백, 이번엔 결과물로 채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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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관 — 스위그(스위프 운영사)
2023년부터 미래내일 일경험과 같은 구조의 IT 실무 프로젝트를 3년간 자체 운영해 온 기관입니다.
(누적 참여자 1,372명 · 누적 프로젝트 201팀 · 참여자 만족도 9.0점 / 10점 · 프로젝트 완수율 89%)
(2026 일경험 1차수 44명 전원 수료)
 
🥳 [선배들의 후기]
- 프로젝트 결과물 https://swyp.sh/project
- 후기 모음 https://swyp.sh/review
※ 결과물·후기는 운영기관이 자체 운영해 온 스위프(웹/앱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자료로,
이번 미래내일 일경험과는 별개이며 운영기관의 경험·역량 참고용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 문의 http://pf.kakao.com/_kis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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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

Chani

바쁜 하루, 잠시 한강을 걸으며 쉬어가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서울 한강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K-한강(K-HANGANG)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휴대폰이나 PC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무료 실시간 3D 강변 공간입니다.

캐릭터를 선택해 여의도, 반포, 뚝섬 등 한강변을 산책하고, 유람선을 타거나 다른 방문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K-한강에는 산책 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 감성 — 살아 움직이는 한강의 풍경
    실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아침, 낮, 노을, 야경
    현재 날씨를 반영한 강변 분위기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분수쇼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
    강변을 따라 움직이는 기차와 지나가는 소리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한강의 풍경

  • 공익 — 산책하며 만나는 유익한 정보
    실시간 영화 흥행 순위 정보
    책 베스트셀러 및 독서 정보
    서울과 해당 도시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강변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 커뮤니티 — 낯선 사람과 나누는 따뜻한 인사
    누구나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강변 쉼터
    같은 공간의 방문자들이 참여하는 공개 대화
    다른 방문자와 나누는 1:1 대화
    돗자리에 둘러앉아 최대 4명이 함께하는 소규모 대화
    가벼운 인사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자유로운 소통

  • 재미 — 강변 곳곳에 숨겨진 작은 이야기
    낙서전광판 — 누구나 자유롭게 남기는 그림과 낙서
    익명의 우체국 — 이름 없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이상한 자판기 — 다른 방문자와 함께 발견하는 작은 재미
    소원탑 — 마음속 소원을 남기는 공간
    소원 종이배 — 누군가의 소원이 담긴 종이배가 강물 위를 흘러가는 풍경

이 모든 경험을 하나의 온라인 강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K-한강은 경쟁하거나 승리해야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저 걷고, 바라보고, 쉬고, 누군가와 인사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혼자 조용히 한강을 바라봐도 좋고, 처음 만난 사람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 서울 한강에서 세계의 강변으로 K-한강은 이제 서울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강변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강변 풍경과 도시의 특색을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무료 접속 주소]
대한민국 — 서울 한강 - https://k-hangang.com/world/
영국 — 런던 템스강 - https://hereriver.com/london/
프랑스 — 파리 센강 - https://hereriver.com/paris/
독일 — 베를린 슈프레강 - https://hereriver.com/berlin/
미국 —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리지 - https://hereriver.com/san-francisco/
일본 — 도쿄 스미다강 - https://hereriver.com/tokyo/

추가 확장
캐나다 — 오타와강, 호주 — 브리즈번강

  • 소원을 적은 종이배는 11개국 강가로 흘러가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 11개국 유람선 투어가 가능합니다.
  • 실제 각 나라별로 홍보 및 배포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6개국의 공개 접속 주소를 확인했으며, 캐나다와 호주까지 총 8개국으로 강변 공간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서로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각자의 강변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전 세계의 강변을 하나로 연결하는 작은 시작, K-한강 그리고 HERE RIVER.

오늘 잠시, 온라인 한강으로 산책하러 오세요.

  • 휴대폰·PC 모두 이용 가능
  • 앱 설치 없이 바로 접속
  •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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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플랜 EasyPlan

일정·다이어리·앨범·가계부부터 보행·차량·장소 기록까지, 하루의 생활과 업무 기록을 날짜 중심으로 한곳에서 관리하는 EasyPl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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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예약 버튼 다음에 제품이 알려줘야 하는 것

예약 메일을 생각할 때 시간 선택 화면부터 그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다음 질문은 ‘정말 보냈나요?’일 수 있어요. 오피셜메일 제품에 연결해 공유하는 설계 제안이며, 현재 서비스에 예약 발송 기능이 구현돼 있다는 소개는 아닙니다.

달력·봉투·돋보기를 별도 받침대에 배치해 예약 의도와 실제 결과 확인을 나눈 개념 그림

완료 배지의 뜻부터 정해보기

가상의 업무 도구에서 예약을 저장하자마자 초록색 완료 표시가 뜬다고 해보겠습니다. 사용자는 ‘발송 완료’로 읽을 수 있지만 실제로 확인한 것은 미래 시각과 대상 메시지를 저장했다는 사실뿐입니다.

제품 문구를 다음 세 질문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예약: 어떤 내용과 수신자를 어느 시각에 보내기로 했는가?
  • 실행: 실제 발송 처리를 시작했는가?
  • 결과: 확인된 발송 결과가 있는가, 아직 확인 중인가?

세 가지를 무조건 차례대로 성공하는 진행 막대로 보여주자는 뜻은 아닙니다. 대기 중 수정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고, 응답이 늦어 결과를 아직 모를 수도 있습니다.

수정한 내용이 어느 예약에 반영되는가

본문이나 첨부파일을 바꾼 뒤 ‘저장됨’ 한마디만 보여주면 사용자는 기존 예약도 함께 바뀌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예약이 참조하는 내용과 실제 저장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접근을 제안합니다. 미확인 결과에 곧바로 다시 보내기 버튼을 강조하기보다 기존 발송을 확인할 경로를 먼저 보여줄 수도 있겠습니다.

한 건의 시나리오로 먼저 점검하기

예약 직전 수정, 실행 중 취소, 발송 응답 지연을 가정하고 사용자에게 어떤 문장이 보일지 읽어보세요. 실제로 확인하지 않은 결과를 성공처럼 표현하는 곳이 없는지가 핵심입니다. 도구별 예약 조건은 다르므로 Microsoft의 Outlook 예약 발송 안내처럼 해당 서비스의 공식 문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제품에서는 ‘예약 완료’와 ‘실제 발송’을 어떻게 구분해 보여주시나요? 새 상태를 늘리기 전에, 지금의 완료 문구가 어떤 사실을 약속하는지부터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오피셜메일에서 업무 메일 살펴보기

AI가 작성한 개념 가이드이며, 이미지는 이 글을 위해 별도로 생성했습니다.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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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카곰

중학교 디지털튜터 · Clipboard Share 만든 사람

남이 걸어 준 링크가 0이던 주 (Clipboard Share 6주차)

이번 주는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이 0이라는 숫자에서 시작했습니다.

추천 유입 0
- 7일 추천 유입이 3주 연속 줄어 이번 주 초에는 0~3세션이었습니다. 그나마 들어온 것도 네이버 검색 앱이었고, 다른 사이트의 글이나 목록에서 링크를 타고 온 방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 남이 관리하는 목록에 한 줄을 올리는 일부터 했습니다. PWA 도구 모음 저장소(awesome-pwa)의 도구 절에 한 줄을 추가하는 PR을 열었습니다. 기여 규칙 문서가 없어서 이웃 항목 형식과 알파벳 순서를 그대로 따랐고, 거절되면 다시 올리지 않습니다.
- velog·DEV.to 개발기에는 첫 문단 끝에 사이트 링크를 한 번 넣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를 잘못 읽은 날
- 목요일에 고친 한국어 가이드는 "구글 28일 노출 196"을 근거로 골랐는데, 서치 콘솔 페이지 필터를 '포함' 조건으로 걸어서 주소가 비슷한 영어 페이지 수치가 잡힌 것이었습니다. 정확일치로 다시 보니 이 페이지는 노출 0이었고 색인도 안 돼 있었습니다.
- 고친 내용(사실 보강)은 그대로 두고 그날 리포트에 정정을 적었습니다. 이제 페이지 수치는 정확일치로만 읽고, 고칠 페이지를 고르기 전에 색인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색인 안 되는 페이지 정리, 2단계
- 한국어 대용량 전송 가이드는 같은 주제의 영어 페이지와 서로 언어판으로 연결했습니다(hreflang).
- 사용법 영상 페이지는 사용법 페이지로 합쳤습니다(canonical). 자동 검사 스크립트가 "가이드 폴더의 모든 페이지는 사이트맵에 있어야 한다"는 규칙으로 막아서, 검사 규칙에 예외를 넣는 변경은 자동 배포 대신 PR로 올려 직접 확인하고 머지했습니다. 검사 규칙은 자동으로 못 바꾸게 해 둔 장치가 제 역할을 한 경우입니다.
- 오늘(11/7)은 합친 사용법 페이지 위쪽에 52초 영상을 직접 넣고, 영상 정보를 사이트맵과 구조화 데이터로 옮겼습니다.

그 밖에
- 영어 "폰과 PC 사이 클립보드 공유", 한국어 "아이폰 사진 윈도우로" 가이드에 본문 단계와 질문을 구조화 데이터(HowTo·FAQ)로 넣고, "업로드 카드에 표시된 한도"처럼 모호했던 문장을 "파일당 5GB"로 바꿨습니다.
- 보정 기준을 하나 더 넣었습니다. 사용자 한 명당 이벤트 수가 전체 평균의 3배 이상이고 데스크톱 100%인 국가는 자동 접속으로 보고 뺍니다. 지금은 마다가스카르 44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velog·DEV.to 개발기: roomId만 알면 파일 목록 조회·삭제가 되던 API에 HMAC 룸 토큰 붙이기.
- 네이버 블로그 2편(아이패드 사진·PDF를 윈도우로 옮기기 등).

숫자 (10/31 → 11/7, 저장소 ops/reports 기준)
- 28일 활성 사용자 736 → 858 (보정 667 → 734)
- 7일 세션 397 → 378
- 7일 자연검색 세션 99 → 105
- 구글 7일 클릭 61 → 72
- 네이버 7일 클릭 38 → 69

네이버 클릭이 일주일 만에 거의 두 배가 됐고, 가장 많이 눌린 건 '폰 동영상 PC로 옮기기' 가이드입니다. 반대로 추천 유입은 아직 4세션이라, 목록 PR 결과는 다음 주에 다시 적겠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가 걸리기 시작한 계기가 있었던 분이 있으면, 어떤 곳이었는지 궁금합니다.

Clipboard Share

같은 와이파이 기기끼리 브라우저만 열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무료 온라인 클립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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