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데브크래프트

데브크래프트

앱 기획·개발·출시의 어려운 판단을 쉽게 풉니다

앱 개발 견적서의 사진 첨부 기능은 어디까지 포함될까요

개발 견적서에 ‘사진 첨부 기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을 고르고 글을 등록할 수 있다는 뜻은 알겠는데, 등록에 실패했을 때 입력한 글이 남는지, 다시 등록할 수 있는지까지 포함돼 있을까요?

리뷰나 작업 기록을 남기는 앱을 개발사에 맡긴다면, 사진 선택부터 등록 완료까지 사용자가 할 동작을 함께 정해보세요. ‘사진 첨부’라는 같은 기능 이름 안에서도 어떤 상황까지 처리할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적을 확정하기 전에 이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1. 사진 업로드가 실패해도 작성한 글은 남나요?
    오류 안내를 닫은 뒤 글을 처음부터 다시 쓰지 않고 사진 업로드를 재시도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후기나 작업 기록을 길게 작성하는 앱이라면 특히 필요한 기준입니다.
  2. 사진은 올라갔는데 글 등록만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사진 저장과 글 등록이 나뉜 구조라면 한쪽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등록할 때 이미 올린 사진을 어떻게 쓰고, 같은 글이 중복되지 않게 처리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3. 등록한 글을 목록에서 다시 열어도 사진이 보이나요?
    작성 화면에서 보였던 미리보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목록에서 글을 다시 열었을 때 저장된 글과 사진이 함께 나오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개발사에는 입력한 글 유지, 실패 안내와 재시도, 저장된 글과 사진의 재확인 중 어디까지 이번 견적에 포함되는지 물어보세요. 합의한 동작을 개발 범위에 적어두면 납품받을 때 무엇을 확인할지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진 첨부 기능의 작동 범위를 직접 확인하세요

데브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는 사진은 저장됐지만 글 등록은 실패하는 상황을 직접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사진으로 다시 등록하고, 목록과 상세를 새로 불러와 글과 사진이 함께 저장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적서의 ‘사진 첨부 기능’이 실제로 어떤 동작을 포함해야 할지, 정상 등록과 실패 후 재시도를 직접 비교해보세요.

데브크래프트에서 사진 첨부와 실패 후 재시도 직접 해보기

데브크래프트

앱을 만드는 사람의 기획·개발·출시 결정을 돕는 가이드와 실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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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하지?

쉬는 시간에도 뭘 할지 고르기 귀찮아서, 5분 쉼 추천을 만들었습니다

제작에 참여한 ‘오늘 뭐 하지?’ 무료 베타를 소개합니다.

잠깐 쉴 틈이 생겨도 무엇을 할지 고르다가 시간이 지나가는 순간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첫 화면의 ‘5분만 쉬고 싶어요’를 누르면, 준비물 없이 실내에서 해볼 쉼 하나와 실행 방법이 나옵니다. 직접 시작하고 충분히 쉬었다면 마칠 수 있습니다.

시간·기분·장소에 맞는 다른 활동도 찾을 수 있고, 예상 추가 비용·준비물·순서를 함께 확인합니다. 활동 기록과 루틴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가입 없이 무료이며 결제 기능은 없습니다.

처음 써보신 분께 두 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1. 첫 추천을 보고 실제로 시작하기까지 막힌 부분이 있었나요?
2. 다음에 이 사이트를 다시 연다면 어떤 상황일까요?

이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사이트의 ‘의견 직접 남기기’에서 선택 동의 후 두 답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보낸 두 답은 보관한 코드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접속: https://what-now-little-joys-oct16-k7m2.dreamyreed8.chatgpt.site/

오늘 뭐 하지? 소개 이미지

오늘 뭐 하지?

고르기도 귀찮은 날, 준비물 없이 시작하는 5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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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회의 준비가 엇갈리는 팀이라면, 사전 메일의 세 칸부터 맞춰보세요

같은 자료를 받았다고 같은 질문을 준비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팀에서 한 사람은 최종 승인을 기대하고 다른 사람은 초안 의견을 준비하면, 회의 시작부터 목적을 다시 설명하게 될 수 있어요.

사전 메일에서 자료·질문·준비 행동을 세 갈래로 분리한 개념 그림

이 글의 작성 틀을 표현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제품을 운영하는 팀을 위한 작성 실험

메일의 첨부 목록 옆에 다음 세 칸을 따로 적어보면 어떨까요?

  • 읽을 구간: 문서명과 버전, 이번 판단에 필요한 부분. 필수와 참고를 구분합니다.
  • 결정할 질문: 포괄적인 주제 대신 회의에서 답할 질문. 근거가 부족하면 이번에는 기준만 정할 수도 있습니다.
  • 준비할 행동: 역할별로 남길 의견과 합의된 기한, 제출 위치. 아직 정하지 못한 값은 미정으로 표시합니다.

가상의 제품 소개 페이지 검토라면 ‘두 방향 중 다음 사용자 검증에 쓸 안은 무엇인가’가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운영 담당자는 적용 시 우려를, 제작 담당자는 구현 전 확인할 조건을 남기는 식으로 역할을 나눌 수 있고요.

빈칸을 완료로 바꾸지 않기

답이 없다는 사실을 동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아직 없는 근거나 확인되지 않은 의견은 그대로 남겨야 다음 논의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도 참석자 계정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자료가 늦게 확정됐다면 회의의 목표도 재확인합니다. 최종 결정 대신 질문을 모으는 자리로 바꿀지, 검토 가능한 항목부터 다룰지 참석자에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한 통을 바꿔본다면

다음 회의 안내에서 ‘미리 검토 부탁드립니다’ 한 문장만 세 칸으로 풀어보세요. 준비할 일이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는지, 역할과 결과물이 분명한지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오피셜메일 제품 운영 관점에서 제안하는 메일 작성 방법이며, 이미 구현된 회의 관리 기능이나 실제 고객 성과를 소개하는 글은 아닙니다. 의제를 질문으로 표현하는 관점은 Atlassian의 회의 운영 안내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오피셜메일에서 업무 메일 관리하기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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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BEAN

BEAN Corp Korea

"기기가 달라도, 한 화면에서 제어할 수는 없을까?"

안녕하세요, RemoteSup을 만들고 있는 BEAN IT팀입니다.
📱 RemoteSup Connect 앱이 Google Play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 무엇이 달라졌나요?

Play 스토어에서 바로 설치: 이제 ‘RemoteSup’을 검색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별도 파일을 받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정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새 버전이 나오면 스토어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더 안심하고 설치: Google Play 심사를 거쳐 등록된 앱입니다.

📲 Connect 앱으로 할 수 있는 일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PC에 접속해 화면을 보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접속 ID만 입력하면 몇 초 만에 연결됩니다.
회원 가입 없이, 설치하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전체 기능은 이전 소개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전 글 링크

🙏 이런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폰 화면에서 PC를 제어할 때 불편했던 조작
사용 중인 기기에서 연결이 잘 안 되는 경우 (기종·Android 버전을 함께 알려 주세요)
모바일에서 꼭 필요하다고 느낀 기능

현재 알파 버전이며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Google Play: RemoteSup Connect
🔗 PC·웹 다운로드: https://rs.beancorp.com/download

Host 앱도 출시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써 보시고 댓글로 편하게 남겨 주세요. 하나하나 읽고 반영하겠습니다! 🙌

RemoteSup

PC도, Phone도, Smart Glasses도. 이제 한 화면에서 - 원격 제어 서비스 Remote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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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마트

폰 방문이 하루 138번 늘었는데 검색 유입은 0 늘었다 — 폰인 척하는 기계를 가른 방법

지난주 글에 "언어 헤더나 유입 경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빼면 개인정보 설정을 쓰는 사람도 빠진다, '기계 확정'과 '판별 보류'를 나눠 보라"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그대로 칸을 나눠 세고 있었는데, 이번 주 화요일에 그 칸이 바로 쓸모가 있었습니다.

  1. 무슨 일이 있었나. 화요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캠핑장 쪽 '폰' 방문이 138번 찍혔습니다. 평일 하루 전체가 보통 30~50인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 네이버 검색에서 넘어온 방문은 한 번도 늘지 않았고, 네이버 앱 안에서 연 것도 0이었습니다. 138번은 서로 다른 캠핑장 쪽에 한 번씩 고르게 퍼져 있었습니다.

  2. 왜 사람이 아니라고 봤나. 저희 사이트에 사람이 오는 길은 거의 하나, 네이버에서 "○○ 캠핑장"을 검색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넘어온 곳이 남거나 네이버 앱 칸이 같이 늡니다. 누가 링크를 카톡이나 커뮤니티에 돌렸다면 한두 쪽에 몰립니다. 둘 다 아니고 "넘어온 곳 없이, 쪽마다 한 번씩"이면 목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는 수집기의 걸음입니다. 이름에 bot이 없고 폰 브라우저처럼 화면까지 띄우니 기존 거르기에 안 걸렸습니다.

  3. 어떻게 갈랐나. 브라우저 정보나 IP는 여전히 저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방문이 들어올 때 "이 망이 통신사 망인가, 서버 빌려주는 회사 망인가"와 "나라 안인가 밖인가"만 보고 칸 이름을 하나 고릅니다(서버망 / 해외 / 폰 / PC …). 망 회사 이름이나 나라 값 자체는 남기지 않고 칸 이름만 남깁니다. 지우지도 않습니다. 사람일 수도 있는 것은 '판별 보류'로 따로 세고, 보고할 때 "확실한 사람 N + 판별 보류 M"으로 나눠 말합니다.

  4. 첫 결과 — 솔직히 아직 못 잡았습니다. 칸을 화요일 저녁 5시 반에 올렸는데, 수요일 아침 7시까지 '서버망'은 0, '해외'는 4(첫 쪽·청정식당·캠핑에 하나씩)였고, 캠핑 '폰'은 3으로 평소로 돌아갔습니다. 기계가 칸을 만들자마자 멈춘 셈이라, 어느 망에서 왔는지는 모릅니다. 다시 오면 이번엔 칸이 잡아 줄 거고, 그래도 '폰'으로 찍히면(통신사 망·나라 안이라는 뜻) 그다음 칸을 만들 생각입니다. 그 사이 화요일 숫자는 197로 남았고, 저희는 그중 140쯤을 판별 보류로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배운 것은 지난주와 같습니다. 숫자가 갑자기 좋아지면 먼저 의심하고, 의심만 하지 말고 가를 칸을 하나 더 만듭니다. 그리고 그 칸은 "지우는 칸"이 아니라 "따로 세는 칸"이어야 나중에 틀렸을 때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들어오는 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https://vibemart.kr/camping/?from=disquiet

바이브마트 VibeMart

AI(바이브코딩)로 만든 웹앱 중에 진짜 써볼 만한 것만 직접 써보고 골라서 진열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가 아니라 일반 방문자를 위한 곳이라, 설치나 코딩 지식 없이 바로 눌러 쓸 수 있는 것만 올립니다. 청정식당(위생등급 검색), 화장실 찾기, 구독료 계산기 등을 직접 만들어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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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음악 창작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및 협업 플랫폼 TAMI' 의 대표입니다.

🚨[D-Day][TAMI] 개발 팀원 2분(백엔드 1, 프론트엔드 1)을 찾습니다 (~11/4 23:59)
안녕하세요, 음악 창작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및 협업 플랫폼 TAMI'의 대표입니다.

TAMI는 현재 모두의 창업 1라운드를 통과했고, 기획/마케팅 5명의 팀원과 함께하고 있으며 추후 디자인 인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음악인의 명함'으로 시작해 예술계의 링크드인을 꿈꾸는 저희와 처음부터 팀원으로 함께해 주실 백엔드 개발자 1분, 프론트엔드 개발자 1분을 구합니다.

목표는 12월 초 beta test를 위한 1차 MVP 완성입니다.

■ 공통 사항

  • 스택: 기술 스택은 가장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스택으로 개발자와 협의해 결정합니다. (TypeScript 기반을 권장하며, 클라우드는 AWS 등 익숙한 환경)
  • 12월 출시 및 beta test 일정에 맞춰 빠르게 실행하고 소통할 수 있으신 분

① 백엔드 · 개발 리드 (1명)
[ 담당 업무 ]

  • 시스템 구조, 데이터 모델, 권한·보안 설계 (멤버 권한 및 비공개 링크)
  • 음원 업로드·스트리밍, signed URL로 비공개 음원 보호
  • 작업방 API (곡 폴더, v1/v2 버전, 타임스탬프 댓글)
  • 개발 일정 관리, 코드 리뷰

[ 필수조건 ]

  • TypeScript / JavaScript 서버 개발 경험
  • API 설계, 인증·권한 처리에 대한 이해

[ 우대사항 ]

  • MVP 출시 경험
  • AWS 등 클라우드 운영, 백업·보안 설계 경험

② 프론트엔드 (1명)
[ 담당 업무 ]

  • 포트폴리오 페이지: 3~4개 블록 템플릿 기반 커스텀 편집 화면, 화면 내 곡 재생, 영상 임베드, 웹/모바일 대응
  • 작업방 화면: 업로드, 파형 플레이어, 타임스탬프 댓글, 버전 전환

[ 필수조건 ]

  • React(또는 Next.js), TypeScript 경험
  • 반응형 웹, API 연동 경험

[ 우대사항 ]

  • 에디터형 UI나 오디오 재생 UI(Web Audio, wavesurfer.js) 경험
  • 디자인 감각, 디자이너 협업 경험

■ 지원·문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GitHub나 포트폴리오 링크를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 성과 배분
성과 배분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고, 역할과 기여도를 반영해 합류 시점에 함께 정하고 문서로 남길 예정입니다.

  • 이메일: so1129yeon@naver.com
  • 메일 제목: [TAMI 개발자 지원] 백엔드 또는 프론트엔드 / 이름

TAMI

음악 창작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및 협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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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셀러가드

정산 엑셀 올리면 빠진 정산, 더 떼인 수수료, 진짜 남은 돈을 보여주는 셀러용 도구

네이버·쿠팡 정산 엑셀을 올리면 주문과 정산을 맞춰서 정산이 빠진 주문이나 평소보다 수수료가 더 떼인 건을 찾아줍니다. 수수료, 공급가, 배송비, 광고비를 빼고 이번 달 실제로 남은 돈도 상품별로 보여줘요.
테무·11번가·자사몰처럼 정산 파일이 없는 마켓은 주문 엑셀을 올리거나 직접 입력하면 같이 계산됩니다. 위탁 셀러를 위해 주문 엑셀을 공급처별 발주서로 나눠 내 메일로 한 번에 보내는 기능도 있어요.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 읽고, 구매자 이름·연락처·주소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셀러가드

정산 엑셀 올리면 빠진 정산, 더 떼인 수수료, 진짜 남은 돈을 보여주는 셀러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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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Hwi

RayHwi

ThatzFit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내가 입으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줄이기 위해, 개인 아바타로 실제 판매 상품 코디를 보여주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요.

추천받은 코디를 보는 것에서, 궁금한 옷을 직접 찾아보는 경험으로

안녕하세요. ThatzFit을 만들고 있는 최휘은입니다.

처음 ThatzFit은 저희가 추천한 완성 코디를 내 아바타로 확인하는 서비스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을 들으면서, 추천을 기다리는 것만큼 지금 궁금한 옷을 직접 찾아보고 싶은 순간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제 앱의 스타일리스트에서 상품이나 완성된 코디를 찾아보고, 선택한 결과를 내 아바타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룩은 상품 정보를 확인하며 다른 코디도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가상 피팅 결과가 정확한 사이즈, 색감이나 실제 착용감을 알려주지는 못합니다. 지금은 “이 옷을 내가 입으면 어떤 분위기일까?”를 살펴보고, 구매 전에 더 확인할 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직접 써보신다면 추천 코디를 볼 때와 궁금한 옷을 찾아볼 때 중 어느 쪽이 더 유용했는지, 또 피팅 결과에서 무엇이 믿기 어렵거나 부족했는지 알려주세요. 다음 버전을 다듬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개인이 스타일리스트를 가진 경험을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랜드들의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iPhone: https://apps.apple.com/kr/app/thatzfit/id6805550587
🤖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thatzfit.curation
🌐 웹사이트: https://curation.thatzfit.me/s/eb53cc6a31a2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atzfit.me/

ThatzFit

내 얼굴을 반영한 아바타로, 실제 구매 가능한 코디를 미리 보고 정기적으로 추천받는 개인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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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철

홍유철

Wonderday를 혼자 만들고 있어요. 하루 한 문장, 1분 호흡, 필사, 수면 사운드를 13개 언어로 담은 조용한 앱이에요. 2026년 6월에 시작해 iOS에 먼저 출시했고, 2026년 10월에 Android에도 나왔어요. 인스타 @wondervisionary에서 AI로 만든 풍경과 앱의 이야기를 나눠요.

Google Play 웹에서 '명언'을 검색했더니 앱이 15개 나왔어요. 그중 14개는 제목에 '명언'이 들어 있었어요. Wonderday 제목에는 없었어요.

ASO(스토어 검색 최적화) 서비스에서 "Google Play는 제목, 짧은 설명, 긴 설명 세 칸을 읽는다"는 영업 메일을 받고 찾아본 거였어요. 그래서 11월 2일, Google Play에서만 제목과 설명을 바꿨어요. App Store는 그대로 두고, 다운로드 숫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려고요.

설명에는 '문장'만 있었어요
한국어 긴 설명에는 '문장'이 열 번 나오는데 '명언'은 한 번도 없었어요.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태국어도 마찬가지였어요. 'wonderday'로 찾으면 13개 언어 모두 1위였지만, '명언'이나 'quotes' 같은 말로 찾으면 웹 검색에 뜨는 앱들 사이에 한 번도 없었어요.

13개 언어를 한 번에 바꿨어요
언어마다 Play 자동완성에 뜨는 말과 검색 상위 앱 제목을 보고 골라서, 제목과 짧은 설명, 긴 설명 몇 군데에 넣었어요. 한국어 제목은 'Wonderday — 오늘의 명언과 필사 노트'가 됐고, 일본어는 '今日の名言で心が休まる一日'(오늘의 명언으로 마음이 쉬는 하루)예요.

조심한 말도 있었어요
스페인어 'citas'는 '명언'이라는 뜻도 있지만, 검색하면 데이트 앱이 줄줄이 나와서 'frases'를 썼어요. '필사'를 넣으면서 Wonderday의 따라 쓰기가 손글씨가 아니라 타이핑이라는 것도 설명에 같이 적었어요. 태국어 제목엔 'คำคม'(명언)을 넣었는데, 이 말로 찾으면 인사말이나 연애 캡션 앱도 같이 나와요. 검색에 더 떠도 다운로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서, 순위보다 다운로드를 보려고 해요.

A/B 실험 대신 전후 비교로
Play의 A/B 실험은 제목을 시험할 수 없고, 스토어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들의 설치만 비교해요. 그래서 실제로 바꾸고 전후를 견줘요. 1주, 2주, 4주 뒤에 같은 검색어로 순위를 다시 보고, Play Console에서 'Google Play 검색'으로 들어온 수도 봐요. 11월 30일까지는 Play 제목과 설명, 스토어 사진을 더 바꾸지 않아요. Play에서 새로 받는 사람이 아직 아주 적어서, 몇 명 차이보다 4주 추세로 볼게요. 결과가 나오면 여기에 이어서 적을게요.

스토어 제목에 검색어를 넣어 본 분들은 순위나 다운로드가 움직이기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Google Play에서 보기
App Store에서 보기

Wonderday

하루 한 문장, 1분 호흡, 필사, 수면 사운드. 회원가입·광고 없이 마음이 쉬는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앱 (iOS·Androi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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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혼자 만드는 작은 스튜디오. 니블로어(매일 한 화씩 연재되는 나만의 소설)와 홀린듯(걷는 앱)을 만듭니다.

연재 3화 — 돈을 받으려면 회사가 필요했다 (AI 팀과 앱을 만드는 1인 회사 아르케)

9월 26일, 두 앱이 앱스토어에 나왔다. 그런데 그날 두 앱은 아직 돈을 받을 수 없었다. 돈을 받으려면 애플과 유료 앱 계약을 해야 했고, 계약을 하려면 회사가 필요했다.

  • 9월 27일: 회사 이름을 '아르케'로 정하고 그날 밤 사업자등록을 신청했다. 대표가 되고 사업자가 된 게 낯설었다.
  • 9월 28일: 등록이 나왔다.
  • 9월 29일: 유료 앱 계약이 켜졌다. 같은 날 소설 앱 이름을 마이스토리에서 니블로어로 바꿨다.
  • 9월 30일: 니블로어·홀린듯 새 버전과 함께 유료 판매 첫날.

내가 상상하던 게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뿌듯했다.

안 된 것 №1 — 그다음 닷새 동안 검색 광고를 돌렸다. 설치 8건. 거기서 멈췄다.

돈을 받을 수 있는 앱과 돈을 내는 사람이 있는 앱은 다르다. 처음 돈을 받기까지, 여러분은 무엇이 가장 오래 걸렸나요?

연재 모음: hiarche.com Journal

니블로어 (Niblore)

인물과 시대만 정하면 매일 한 화씩 연재되는 나만의 소설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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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UM HQ

미국주식 옵션 데이터 앱 SIGNUM HQ 개발자

SIGNUM HQ PRO 1개월 선물 (정가 월 11,900원) · 아이폰 번호 20개 선착순 · 한 번 등록된 번호는 다시 못 씁니다 · 남은 번호 20/20 (11/4 06:58 기준)

업데이트(11/4 06:58 기준): AMD 실적 발표 뒤 시간외는 정규장 종가(483.90달러) 대비 약 +8.3%(한때 +9.4%, 잠정)로, 발표 전 옵션이 반영한 ±9.1%(11/2 종가 기준)의 경계 부근입니다. 공식 반응은 오늘 밤 미국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다시 갱신합니다. 방향 예측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남은 번호 20/20 (11/4 06:58 기준, 사용 신고 댓글 없음)

오늘 밤 AMD 실적 발표(미국 11/3 장 마감 후, 한국 시간 11/4 새벽) 전에 옵션시장이 가격에 넣어 둔 예상 변동폭은 ±9.1%입니다(11/2 종가 기준 앱 표시값). 방향을 뜻하는 숫자가 아니라 범위입니다. 이번 주 뒤이어 발표하는 QCOM ±9.5%, ARM ±11.7%도 앱 실적 캘린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애플은 ±4.6%가 가격에 반영돼 있었고, 발표 뒤 시간외에서 약 −2.8%(한때 −4.5%)로 범위 안이었습니다(잠정 · 오늘 정규장 종가 아님).

미국주식 옵션·실적 앱을 혼자 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PRO는 광고 없이 쓰고 내 종목을 100개(무료 5개)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아래 번호를 누르면 App Store 코드 등록 화면이 열립니다(안 열리면 App Store → 프로필 → 기프트 카드 또는 코드 사용에 입력). 1회용이고 2027년 1월 30일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쓰신 번호는 순번만 댓글로 남겨 주세요(예: ③ 사용) — 다음 분이 헛걸음하지 않게(코드 자체는 적지 말아 주세요). 댓글을 보고 본문에 사용 표시와 남은 번호를 갱신하겠습니다.
번호가 다 쓰였으면 기기당 1장 쿠폰 링크: https://www.signumhq.com/app?camp=weekend-1101&from=disquiet_1103&l=ko
안드로이드는 위 링크에서 안내를 따라 주세요.

무료 기간(1개월)이 끝나면 월 11,900원으로 자동 갱신됩니다. 원하지 않으면 무료 기간 종료 24시간 전까지 App Store 구독 관리에서 해지해 주세요. 코드 적용 조건과 결제 내용은 App Store 확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션 예상 변동폭은 참고용 시장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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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옵션 포지션(Max Pain·Call Wall·GEX)과 다크풀 흐름을 한 화면에서 보는 iOS·안드로이드 앱. 무료로 쓰고, PRO 는 광고 제거 + 내 종목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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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관리자 이호진

AI 안전관리자

젖은 낙엽 청소, 조끼만 입으면 바로 시작해도 될까요?

차량이 드나드는 청사 진입로에 젖은 낙엽이 쌓인 가상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작업자와 차량, 보행자의 동선이 실제로 분리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살펴볼 질문 세 가지입니다.

  1. 바닥의 물기와 경사, 차량 운전자의 사각지대는 어떤가요?
  2. 시설·차량 담당자와 작업 시간, 출입통제, 보행 우회로를 정했나요?
  3. 날씨나 차량 출입이 바뀌면 누가 작업을 멈추고 다시 조정하나요?

안전한 작업 구역을 확보할 수 없다면 차량 동선에 들어가지 말고 담당자에게 조정을 요청합니다. 청소가 끝난 뒤에도 바닥의 물기와 남은 통행 위험을 확인하고, 미완료 사항과 다음 담당자를 남겨 두면 인계에 도움이 됩니다.

이 주제를 팀에서 짧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개인 블로그에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 낙엽 청소와 차량 동선 10분 교육: 가상 상황, 토의 질문, 퀴즈와 개인 제작 PDF·편집용 PPTX
https://blog.naver.com/ghwls0703/224461341137

• 청사 복도 누수 안전툰: 통행 제한과 우회로, 시설·청소 담당자의 협의, 통행 재개 전 확인
https://blog.naver.com/ghwls0703/224460020417

자료는 개인 제작 참고자료입니다. 작업장 여건과 기관의 절차에 맞게 검토하고, 법정교육의 대상·시간·내용·강사 요건은 별도로 확인해 주세요. 실제 위험 구역에서 시연하지 않습니다. 글 속 상황은 가상이며 문안·그림 제작에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개인 채널이며 기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연결된 내편동행은 별도 프로그램이며 위 블로그 교육자료는 그 프로그램의 기능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현장에서는 작업 구역과 통행을 조정할 때 어떤 확인이 가장 필요한가요? 기관 내부 정보나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나눠 주세요.

내편동행

오늘의 작업 확인부터 위험성평가·안전회의·개선조치 기록까지, 작은 사업장의 안전활동 작성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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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lab

Peterslab

Full-stack Dev Building http://twitterwebviewer.com & http://ai-manga-translator.com & https://ai-ad-generator.com & https://ai-video-translator.com

만화 번역기를 만들면서 가장 의외였던 문제는 OCR도 번역도 아니라 "페이지 순서"였습니다.

사용자분들이 한 권을 통째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CBZ, CBR, EPUB, PDF마다 순서가 꼬이는 방식이 다 다르다는 걸 알게 됐어요.

  • 1.jpg, 10.jpg, 2.jpg 순서로 정렬되는 문자열 정렬 문제
  • 확장자만 믿었다가 생기는 포맷 오류
  • 파일 이름이 아니라 OPF spine에 순서가 있는 EPUB
  • 대용량 파일에서 메모리가 터지는 문제

겪은 함정과 해결법을 Velog에 정리했습니다. 만화 뷰어나 이미지 일괄 처리 도구를 만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https://velog.io/@peterslab/manga-file-formats-page-order

이렇게 만든 AI 만화 번역기는 여기서 써 볼 수 있습니다.
https://ai-manga-translator.com/

AI Manga Translator

웹 브라우저 및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원본 만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완벽한 번역과 식자 디자인을 제공하는 AI 기반 번역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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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멀쩡한 당신이 유독 영업에만 실패하는 이유 10가지

1/ 돈의 출처를 분류한다. 정부돈이 탄탄하다고 더 좋아한다.
같은 1억이어도 정부, 공공기관에서 나오는 돈은 떼일 걱정이 없으니 왠지 더 좋은 매출처럼 느껴진다. 근데 대개 제일 느린 돈이다. 중앙부처는 다음 해 예산요구서를 매년 5월 31일까지 내야 한다. 고로, 새로 예산을 잡아야 하는 건이라면 하반기에 들은 "좋네요"는 빨라야 내후년 예산인 뜻. 그 사이 담당자 연락에 대응하고 결과보고서를 쓰다 보면, 대표 시간이 많이 낭비 된다. 돈은 출처가 아니라 속도로 보자.

2/ 친절하게 대해주는 담당자와 제일 시간을 많이 쓴다.
전화 잘 받고, 답장 빠르고, "저는 너무 좋은데요"를 매번 말해주는 그 과장님. B2B 구매자 연구에선 이런 유형을 Friend로 분류했는데, 만나기 쉽고 호의적이지만 조직을 움직여 구매까지 끌고 가진 못하는 사람이다. 오히려 깐깐하게 따지는 Skeptic 유형이 조직을 움직이는 쪽으로 분류된다.
까다로운 사람에게 시간을 쓰자.

3/ 관계부터 쌓으면 팔린다고 믿는다.
관계는 거래가 끝나고 남는 거다. 골프와 술자리로 쌓은 관계는 담당자가 바뀌면 같이 사라진다.
같은 연구팀이 영업사원 6,000여명을 다섯 유형으로 나눠보니, 탑 퍼포머 중 관계형은 7%로 제일 적었고, 고객 생각에 반박하고 새 관점을 던지는 챌린저형이 39%로 제일 많았다.
맞춰주지 말고, 하나 가르쳐주자.

4/ 준비한 슬라이드를 끝까지 다 넘긴다.
30장을 다 넘겼다면, 그 미팅에서 고객이 끼어든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뜻이다. 준비를 많이 한 팀일수록 중간에 들어온 질문을 "그건 뒤에 나옵니다"로 막는데, 고객은 우리 설명을 들을때보다 자기 문제를 말할때 마음이 열린다. 남은 슬라이드는 두번째 미팅에서 쓰면 된다.
덜 넘긴 미팅이 잘된 미팅이다.

5/ "깎아주세요"를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거절로 듣는다.
구매팀이 관행처럼 하는 네고는 별개로, 현업 담당자가 직접 "이 가격은 좀.."이라고 하면 그건 구매 신호다. 살 생각이 없는 사람은 "좋네요, 검토해볼게요"로 끝낸다. 깎아달라는 담당자는 자기 예산 안에 우리를 넣을 방법을 찾는 중이다. 근데 예의 바른 사람일수록 여기서 바로 깎아주거나, 상처받고 물러난다. 깎아주는 대신, 기간을 늘리거나 범위를 줄이거나 레퍼런스 사용권을 받자.
깎지 말고, 바꾸자.

6/ 아직 아무것도 안 써본 고객부터 설득하며, 지금 고객은 무시한다.
신규 로고가 늘어야 성장하는 것 같아서, 이미 돈을 낸 고객은 CS로 넘기고 새 고객만 쫓는다. 근데 제일 쉬운 신규 매출은 지금의 고객사다. 협력사 등록도, 보안 심사도, 품의도 이미 한번 통과했고, 우리를 내부에 더 도입시킬 사람이 그 회사 안에 이미 있다.
새 회사보다, 지금 그 고객, 그리고 그 고객의 옆 팀부터 뚫자.

7/ 현업 팀장이 OK하면 계약된 줄 안다.
팀장 OK는 시작이다. 그 뒤로 구매팀 협력사 등록, 신용평가 등급, 정보보안 심사, 법무 검토가 줄줄이 남아 있는 곳이 많다. 이걸 모르고 "계약 거의 다 됐어요"라고 투자자에게 말하는 팀이 꽤 있다. OK를 들으면, 다음 단계부터 묻자.

8/ 입찰 공고 위주로 세일즈를 돈다.
공고가 떴을땐 이미 그 기관과 몇달째 문제를 같이 들여다본 회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내정자다. 공고만 보고 처음 들어가는 회사는 제안서를 아무리 잘 써도 들러리가 되기 쉽다.
공고가 뜨기 전에, 먼저 알려진 회사가 되자.

9/ 담당자만 설득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실무진의 파워를 간과한다.
도입 결정은 팀장이 해도, 매일 쓸 실무자가 "기존 방식이 편한데요" 한마디 하면 도입은 멈춘다. 얼마전 파이어사이드에서 만난 미국 MedTech 대표님도, 의사를 설득해도 실제로 기기를 다루는 테크니션과 주문을 넣는 간호사를 놓치면 안 들어간다고 했다.
쓸 사람부터 만나자.

10/ 우리 제품, 우리 기술, 우리 팀 이야기만 한다.
그건 고객이 이미 홈페이지와 자료로 확인하고 미팅에 온거다. 통계로 보면, B2B 구매자가 구매 과정에서 공급사를 만나는 시간은 17%뿐이고(후보가 여럿이면 한 곳당 5-6%), 혼자 찾아보는데 45%, 내부 사람들끼리 논의하는데 22%를 쓴다. 고로 담당자가 미팅에서 가져가야 하는건 우리 소개가 아니라, 다음 내부 회의에서 꺼낼 한 문장이다.
그 한 문장을 대신 써야 한다.

전부 회사에선 칭찬받던 습관이다. 고객 앞에선, 반대로 하자.

Founder Sprint에선 4주 동안 실제 고객 미팅을 같이 준비하고, 다녀온 미팅을 같이 복기한다.

📢 [Outsome Founder Sprint 8기 모집]
8기 2차 모집 중 (11/23-12/18, 2차 마감 11/13)
지원: https://lnkd.in/eKmiCYJT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상위 1% 세일즈에는 속임수가 없다 - B2B Sales의 역설. - https://lnkd.in/gXaY3tXx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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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

Chani

지금 잠깐, 한강으로 산책 오실래요?

서울 한강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K-한강(K-HANGANG)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휴대폰이나 PC에서 앱 설치 없이 바로 방문할 수 있어요.

캐릭터를 선택해 한강변 산책하기
여의도, 반포, 뚝섬 등 한강 풍경 구경하기
유람선과 강변 풍경 즐기기
다른 방문자들과 가볍게 인사하고 대화하기

바쁜 하루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서울 한강에서 시작해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강변으로도 확장해 나가려 합니다.
무료로 방문해 보세요.

https://k-hangang.com/world/

#K한강 #한강산책 #서울한강 #힐링공간

이지플랜 EasyPlan

일정·다이어리·앨범·가계부부터 보행·차량·장소 기록까지, 하루의 생활과 업무 기록을 날짜 중심으로 한곳에서 관리하는 EasyPl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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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벤치마킹 리포트

경쟁 계정의 스레드 글을 모아 반응이 좋았던 글의 형식을 정리해 드려요.

촬영 없이 제품 사진만으로 릴스를 만들 때 쓰는 장면 구성 3가지

자사몰을 운영하다 보면 상세페이지용 제품 사진은 충분한데, 쇼츠·릴스로 올릴 영상은 늘 부족합니다. 새로 촬영하지 않고 이미 있는 사진 3~5장으로 15초 영상을 만들 때, 반응을 비교하기 쉬웠던 구성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전후 비교형 (사용 전 → 사용 후)
- 0~3초: 고민이 보이는 사진 한 장 + 자막 "이거 매일 신경 쓰이셨죠"
- 3~12초: 제품 사진 → 사용 장면 사진으로 천천히 확대·전환
- 12~15초: 자막 "상세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

2. 색상·옵션 나열형
- 0~2초: 옵션이 한 화면에 모인 사진 + 자막 "어떤 색이 제일 잘 나갔을까요?"
- 2~12초: 옵션별 사진을 1.5초씩 빠르게 전환
- 12~15초: 판매 순위를 자막으로 공개

3. 디테일 확대형
- 0~2초: 제품 전체 사진 + 자막 "가까이서 보면 다릅니다"
- 2~12초: 같은 사진의 소재·마감 부분을 세 번 나눠 확대
- 12~15초: 가격이나 배송 정보 한 줄

사진만으로도 움직임(확대·전환)과 첫 2초 자막만 바꾸면 같은 제품으로 여러 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른 셀러분들은 사진 소재로 어떤 형식을 쓰시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이 구성대로 제품 사진 몇 장을 올리면 쇼츠·릴스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 3편은 무료로 만들어 보고, 결과물이 마음에 들면 구독으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제품 사진으로 릴스 3편 무료 체험하기

스레드 벤치마킹 리포트

경쟁 계정의 스레드 글을 모아 반응이 컸던 글의 형식을 리포트로 정리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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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벤치마킹 리포트

경쟁 계정의 스레드 글을 모아 반응이 좋았던 글의 형식을 정리해 드려요.

릴스 대본, 매번 처음부터 쓰고 계신가요?

릴스를 주 몇 편씩 올리다 보면 촬영보다 대본 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때가 많습니다. 저는 15초 릴스를 「첫 2초 질문 → 8초 장면 3개 → 마지막 5초 행동 한 가지」로 나눠서 씁니다. 이 틀로 쓴 업종별 예시 3개를 공유합니다. 그대로 바꿔 쓰셔도 됩니다.

예시 1. 동네 카페 · 신메뉴 소개
- 0~2초 자막: "아메리카노만 드시는 분, 이거 한 번만 드셔 보세요"
- 2~10초 장면: 에스프레소 추출 → 크림 올리는 손 → 한 모금 마시는 표정
- 10~15초 자막: "이번 주까지 아메리카노 가격으로 바꿔 드려요"

예시 2. 의류 쇼핑몰 · 코디 제안
- 0~2초 자막: "키 160cm, 이 바지 하나로 일주일 코디 됩니다"
- 2~10초 장면: 월·수·금 상의만 바꿔 입은 전신 컷 3장을 빠르게 전환
- 10~15초 자막: "사이즈별 실측은 프로필 링크 상세페이지에 있어요"

예시 3. 필라테스 스튜디오 · 체험 모집
- 0~2초 자막: "허리 아파서 운동 못 하신다는 분들이 처음 배우는 동작"
- 2~10초 장면: 강사 시범 → 회원이 따라 하는 옆모습 → 매트 위 정리 컷
- 10~15초 자막: "평일 저녁 체험 수업 자리가 남아 있어요"

쓰다 보니 첫 2초 문장만 바꿔도 같은 장면으로 여러 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들 릴스 대본은 어떤 틀로 쓰시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이 틀로 업종과 톤에 맞춘 대본 5개를 매일 받아 보는 구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 달은 9,900원이고, 결제 없이 출시 알림만 받으셔도 됩니다.
릴스 대본 데일리 사전 신청

스레드 벤치마킹 리포트

경쟁 계정의 스레드 글을 모아 반응이 컸던 글의 형식을 리포트로 정리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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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ber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써보고, 혜택을 받으세요. https://oriber.co.kr/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써 줄 사람이 한 명도 없더라고요?

홍보글을 올리면 광고라고 퇴짜를 맞고,
지인에게 부탁하는 건 두세 번이면 끝이고,
광고를 태우려고 키워드를 찾아봤더니 검색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첫 유저를 구하는 곳" 자체를 만들었습니다.

새 서비스를 먼저 써 보고, 혜택을 받으세요.
개발자에게는 베타 테스터와 첫 유저를. 전 기능 무료.

👉 https://oriber.co.kr


한 줄로 말하면

개발자가 "이것 좀 써 보고 인증해 주세요 + 보상은 이거예요"라고 캠페인을 열면, 새 서비스를 먼저 써 보고 싶은 사람이 와서 인증하고 혜택을 받아가요.

누가 무엇을
개발자 캠페인을 열고 할 일을 정해요. 예: "이 화면까지 가서 캡처해 주세요" · 보상도 걸어요 (인앱 아이템, 이용권, 코드 등)
사용자 새 서비스를 먼저 써 보고, 인증하고, 혜택을 받아요
결과 개발자는 진짜 사람이 쓴 증거(스크린샷·답변·체크인)와 피드백을 받아요

믿을 수 있게 만들려고 신경 쓴 것

  • ✅ 리뷰·별점은 요구할 수 없어요. 스토어 정책 때문에 등록 단계에서 자동으로 막아요.
  • 🗓️ 며칠에 걸친 인증은 날마다 다른 할 일이 하루씩 열려요. 스크린샷에 날짜가 없어도 "그날 그걸 했다"는 게 확인돼요.
  • 🤝 보상은 지급을 약속하고, 받았는지 사용자가 확인해요. 못 받으면 신고할 수 있어요.
  • 🖼️ 웹 서비스는 메인 화면을 자동으로 캡처해서 소개에 보여 줘요.
  • 🆓 지금은 모든 기능이 무료예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직 아주 초기라 캠페인도 사용자도 많지 않아요.
그래서 먼저 써 보고 거친 부분을 알려 주실 분, 그리고 베타 테스터가 필요한 개발자분이 필요해요.

의견을 듣고 싶어요

  1. 개발자라면 — 이런 방식으로 테스터를 구하는 게 쓸 만한가요?
  2. 사용자라면 — 어떤 보상과 할 일이면 참여하고 싶으세요?
  3. 둘 다 — 쓰다가 헷갈렸던 화면이나 문구가 있나요?

댓글로 남겨 주셔도 되고, 메일로 보내 주셔도 좋아요 → hello@oriber.co.kr

감사합니다 🙏

Oriber

오라이버(Oriber)는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써보고 혜택을 받는 곳이에요. 개발자가 직접 건 사례비부터 유료 기능, 평생 멤버십까지. 써봤다는 걸 인증하면 혜택과 그 서비스의 원년 멤버 번호를 받아요. 개발자는 첫 유저를 무료로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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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트 FLOAT

사주·운세 서비스를 만드는 작은 팀입니다. 사주 AI 앱 「인타(INTA)」, 사주를 처음부터 배우는 「사주공부」, 사주 앱을 API와 블록으로 만드는 「흐름(HRUM)」을 운영합니다. 여러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고, 글도 AI 도움을 받아 씁니다.

흐름을 열었어요 — 앱 만들기부터 공개, 결제까지 한 곳에서

안녕하세요, 플로트 주식회사(FLOAT)에서 흐름(HRUM)을 만드는 팀이에요. 저희 서비스 소개라 미리 밝혀 둘게요.

요즘은 AI 코딩 도구로 앱을 금방 만들어요. 그런데 만든 다음이 길더라고요. 어디에 올릴지, DB는 어디 둘지, API 키는 어디에 숨길지, 결제는 어떻게 받을지. 흐름은 이 「만든 다음」을 한 곳에 모아 보려고 시작했어요.

지금 되는 것

  • 사주·운세 계산과 AI 리딩을 API 하나로 불러요. 모든 요청은 서버에서 X-Partner-Api-Key 헤더로 보내요
  • 가입 전에도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결과를 먼저 볼 수 있어요
  • RIDM Apps에 GitHub 저장소를 연결하면 푸시할 때마다 빌드되어 공개돼요. 앱마다 전용 DB가 붙고, 키는 저장소가 아니라 앱 환경변수에 넣어요
  • 호스팅 앱은 이용자 결제와 판매 대금 정산까지 돼요. 코드 없이 만든 앱은 「결제 받기」 블록으로 붙여요
  • AI용 전자책: 운세 앱, 기억하는 캐릭터 채팅 앱, AI 없는 회원제 웹앱, 토스 앱 안의 미니앱 중에서 골라요. 링크를 AI 코딩 도구에 주면 책의 단계 지도를 따라가며 만들어요

아직 다듬는 중인 것

  • 코드 없이 블록을 골라 앱을 조립하는 편집기 「바로」는 미리보기 단계예요

피드백 받고 싶은 것

  • 처음 들어왔을 때 「무엇부터 눌러야 하는지」가 바로 보이는지
  • 전자책 방식(사람이 다 읽지 않고 AI에게 링크를 주는 방식)이 실제로 편한지, 어디서 막히는지

써 보시고 막힌 곳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문서부터 고칠게요.

흐름 HRUM

사주·운세 앱을 만드는 개발자용 API와, 코드 없이 사주 블록을 골라 앱을 조립하는 편집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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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를 운영하는 이하늘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설계합니다. AI와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기억, 판단, 책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와 34화 완결 웹툰으로 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기억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경험, 웹툰과 자체뷰어를 함께 만든 과정, 결과를 검수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나누겠습니다. 웹툰 읽기: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56648&no=1 회사 소개: https://gridge.co.kr/company

슈퍼 세컨드브레인의 구조 | 백서 3장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AI 에이전트가 많아지면 판단도 다양해질까요? 같은 회의에서 비서·리서치·전략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메모를 남기는 장면을 통해, 기억의 공유와 관점의 분리를 살펴봅니다.

정장을 입은 남자가 크리스탈을 앞에 두고 책상에 앉아 있다

하나의 뇌, 서로 다른 관점, 수십 개의 실행체

뇌가 하나 생겼다. 다음 질문은 그 뇌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였다.

가장 쉬운 길은 복사다. 같은 뇌, 같은 지침, 같은 말투를 가진 에이전트를 필요한 만큼 찍어 내는 것. 처음에는 나도 그렇게 했다. 그리고 금방 한계를 봤다. 똑같은 에이전트 열 개는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놓친다. 열 명이 회의에 들어갔는데 열 명이 같은 메모를 해 오는 셈이다.

회사를 떠올리면 답이 보인다. 좋은 조직의 구성원들은 같은 역사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만, 재무 담당과 영업 담당은 같은 회의에서 다른 것을 듣는다. 그 차이가 조직의 시야를 넓힌다.

같은 회의, 세 장의 메모

그래서 에이전트들은 SSOT 전체를 함께 쓰되 각자의 관점을 따로 갖도록 설계했다. 맡은 역할, 먼저 보는 것, 쌓아 온 경험, 몸에 밴 판단 습관이 저마다 다르다.

같은 회의가 끝난 뒤의 풍경은 이렇다.

비서 에이전트
“후속 조치가 세 건입니다.
목요일까지 회신해야 하는 건이
하나 있습니다.”

리서치 에이전트
“상대가 말한 시장 규모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가설 두 개를
세웠습니다.”

전략 에이전트
“이 제안은 올해 우리 방향과
어긋납니다. 받더라도 조건을
바꿔야 합니다.”

세 메모는 모두 같은 SSOT에서 나왔다. 셋 다 나의 가치관과 회사의 맥락을 알고 있다. 서 있는 자리가 다를 뿐이다.

Letta 같은 프레임워크가 흥미로웠던 지점이 여기다. 짧게 소개하면, Letta는 UC 버클리 연구실의 MemGPT 논문에서 출발한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다. 출발점은 운영체제의 비유였다. 컴퓨터가 좁은 메모리와 넓은 디스크를 오가며 일하듯, 에이전트도 지금 펼쳐 둔 기억과 서랍에 넣어 둔 기억을 오간다. 눈여겨볼 것은 그 정리를 에이전트가 직접 한다는 점이다. ‘나는 어떤 에이전트인가’, ‘내가 돕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적은 메모를 늘 곁에 두고, 일하다가 그 메모가 틀렸다고 판단하면 스스로 고쳐 쓴다. 대화가 끝나도 에이전트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음 날 어제보다 조금 달라진 메모를 들고 돌아온다.

1장의 Hindsight가 기억이 스스로 다시 엮이는 방식을 보여 주었다면, Letta는 그 기억의 주인이 에이전트 자신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시스템 프롬프트 몇 줄로 역할을 흉내 내게 하는 방식과는 출발이 다르다. 에이전트가 자기만의 기억을 오래 쌓아 가며 정체성을 갖는다. 리서치 에이전트는 석 달 전 자신이 세웠다가 틀린 가설을 기억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조심한다. 프롤로그에서 봇에게 곤조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쓴 것은 이런 장면들 때문이다.

고리가 닫힌다

부동산 사업의 과정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그림 6. 에이전트가 세상에 남긴 흔적이 다시 에이전트의 뇌가 된다. 초록 화살표가 고리를 닫는 자리다.

이 그림에서 눈여겨볼 곳은 화살표가 돌아오는 자리다.

에이전트가 메일을 보내면 그 메일은 현실의 사건이 된다. 상대가 답장을 하고, 일정이 잡히고, 계약이 진행된다. 그 전부가 다시 REAL로 들어와 SSOT를 고쳐 쓴다.

처음에 이 고리를 도는 입력은 거의 전부 나였다. 내가 만난 사람, 내가 한 말, 내가 내린 결정.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고리를 도는 데이터에서 내 몫의 비율은 줄어든다.

그 비율의 변화가 다음 장의 주제다.

슈퍼 세컨드브레인은 하나의 뇌를 복사한 군단과 다르다. 하나의 뇌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조직이다.

《슈퍼 세컨드브레인》 백서 3장을 나눕니다. 원문: https://hanulssb.tistory.com/4 . 도표는 백서 원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판단을 반복하지 않도록 어떤 차이를 두고 계신가요?

그릿지

상위 10% 개발 팀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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