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M

Mike (BCD)

BCD 만드는 사람. ChatGPT·Claude가 내 Mac에서 직접 일하게 하는 원격 MCP를 만들고 있어요. bcd.snack-wrap.com

영어 강의 슬라이드 PDF를 레이아웃 그대로 한국어 PDF로 바꾸는 걸 BCD로 해 봤어요.

번역기에 PDF를 넣으면 글만 뽑혀 나오고, 그림 속 라벨은 영어로 남잖아요. 그래서 PDF 자체를 고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 글자 위치·크기·색을 읽어서 같은 자리에 한국어로 다시 넣고
- 그림 속 글자는 맥에 들어 있는 OCR로 찾아서 덮어쓰고
- 페이지를 이미지로 띄워 겹친 곳을 확인하고 고쳤어요

ChatGPT나 Claude에 "이 PDF 레이아웃 그대로 한국어로 바꿔줘. 그림 속 영어도"라고 하면 AI가 내 컴퓨터에서 직접 처리합니다. 원본과 나란히 놓은 비교 이미지와 방법은 여기 정리했어요.
https://bcd.snack-wrap.com/guides/pdf-translate?lang=ko&utm_source=disquiet

수식이나 사진 속 글자는 영어 그대로 남는 한계가 있어요. 유학생분들, 영어 자료 많이 보시는 분들 써 보시고 막히는 곳 알려 주세요. 컴퓨터 1대는 무료예요.

BCD

ChatGPT·Claude에게 말하면 내 Mac에서 직접 일하는 원격 MCP

0
0
여유 메이커

여유 메이커

여유 Yeoyu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일상과 작업에 필요한 100가지 계산기를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어·영어를 지원하며 사용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필요한 계산기에 대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여유를 처음 만들 때는 생활 속에서 자주 필요한 계산을 한곳에 모으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계산기 종류를 계속 넓혀가는 것보다, 사용자가 계산한 숫자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더 집중해서 다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출은 월 납입액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부담을 판단할 때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지,
타일이나 실리콘 같은 자재 계산은 필요한 수량뿐 아니라 실제 주문 전에
어떤 규격과 포장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지 같이 안내하는 식입니다.
최근에는 계산 결과의 정확성과 입력 단위, 모바일 화면, 검색과 공유,
견적 정리 같은 공통 기능도 하나씩 다시 검수했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하고 있고, 즐겨찾기·최근 계산·결과 링크 공유·견적 정리처럼
계산 이후에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계속 보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산기 숫자를 늘리는 것 자체보다, 실제로 써봤을 때
헷갈리지 않고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드는 방향으로 개선하려고 합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이런 계산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헷갈린다”
싶은 게 있다면 편하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 쓰기 전, 여유에서 한 번 더.

여유 Yeoyu

여유 Yeoyu는 일상과 작업에 필요한 계산기 100가지이상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계산기 서비스입니다.

0
0
Ashton

Ashton

안녕하세요. EZPZ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Ashton입니다.

지난번에 PDF 에디터를 공유했었는데 이번에 괜찮은 오픈소스가 나와서 불편한점들과 언어 부분을 패치해 개발했습니다.

당연히 무료고 가입도 없이 그냥 EZPZFile 접속만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SD Editor
링크 - https://ezpzfile.com/ko/psd-editor
포토샵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PSD를 수정할 수 있고 포토샵과 똑같이 모든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I기능은 없습니다 ^^;

Vector Editor
링크 - https://ezpzfile.com/ko/vector-editor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AI파일을 수정할 수 있고 각종 벡터 파일을 수정하고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EZPZ File

무가입 · 전부 무료 · 무제한 ·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일 변환이 가능하고, PDF를 웹에서 직접 수정 가능한 에디터입니다.

1
0
여

여울

어플을 열심히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사진첩만 있으면 여행 기록은 알아서, 그때 듣던 노래까지 – 「문득」을 만들고 있어요 🧳🎵

여행 다녀오면 사진은 수백 장 쌓이는데, 정리는 결국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때 듣던 노래가 길에서 흘러나오면 그 여행이 통째로 떠오르고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묶은 앱을 혼자 만들고 있습니다.

문득이 하는 일
- 사진첩의 날짜·위치 정보를 읽어서 지금까지의 여행을 알아서 복원해요
- 다녀온 나라가 하나씩 켜지는 지구본, 도시마다 찍히는 여권 도장
- 여행마다 그때 듣던 노래를 걸어두기 — 다시 들으면 그 여행이 문득 돌아오도록

만들면서 정한 원칙
- 위치 정보가 없는 사진은 좌표를 추측하지 않아요. 틀린 기록보다 빈 기록이 낫다고 봤어요
- 회원가입·로그인 없음. 백업은 본인 구글 드라이브에만, 사진 원본이 아니라 기록 정보만 올라가요
-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숨기기만. 원본 사진첩은 절대 건드리지 않아요

지금 하고 있는 것
- Google Play에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
- App Store 출시 준비 중 🍎 — 아이폰 쓰시는 분들도 곧 만나실 수 있어요
- iOS 버전에는 여행 잠금, 올해의 문득(연말 결산) 같은 기능을 먼저 넣고, 이후 안드로이드에도 옮길 예정이에요

1인 개발이라 아직 다듬을 게 많아요. 써보시고 "이건 좀 불편하다" 싶은 부분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다 읽고 반영하겠습니다 🙏

👉 [Google Play에서 문득 받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moondeuk.trip
🍎 App Store는 곧 열려요 — 출시 소식은 X(문득 Eyes up travel, @maumderos) 에서 알려드릴게요

문득

사진첩에 잠든 여행을 지도로 꺼내고, 도시마다 그때 들은 노래를 걸어두는 앱. 멜론·스포티파이에서 그 노래가 다시 흐르면 문득 그 여행을 꺼내줍니다.

0
0
C

CONCAT · Dynapse

콘캣(주)이 만드는 Dynapse — AI 티 안 나는 카드뉴스·회사소개서를 내 AI 구독으로. dynapse.ai

AI한테 PPT를 맡기면 왜 다 비슷하게 생겼을까

저희 팀은 행사용 AI 통역 서비스를 만들면서 소개 덱·카드뉴스·IR 자료를 끊임없이 만들어야 했습니다. Claude와 ChatGPT를 이미 구독하고 있는데도 자료는 결국 사람이 디자인 툴을 열어 며칠씩 붙들었고, AI에게 통째로 맡기면 배치가 무너지고 사진이 장표와 따로 놀았습니다.

그래서 거꾸로 했습니다. 디자인은 미리 검증한 템플릿이 지키고, 이미 내고 있는 내 AI가 글과 사진만 채우게. 그게 콘캣이 만드는 Dynapse입니다.

요즘 커뮤니티에서 "AI 생성물 보면 지친다", "카드뉴스 보다가 멀미 난다" 같은 글이 자주 보입니다. 내용보다 모양에서 먼저 AI 티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어요. 배치가 미묘하게 어긋나고, 한글이 어색한 데서 끊기고, 사진이 장표와 따로 놀고요.

프로덕트 페이지 사진 순서대로 보시면 이렇습니다.

  • 1번 치과 소개 덱을 가져와서 "빵집으로 바꿔줘" 한 줄을 넣은 직후예요. 글은 다 바뀌었는데 사진은 아직 치과입니다. 배치와 글꼴, 간격은 그대로고요.
  • 2번 한 줄 더 넣으면 사진까지 빵집 세트로 바뀝니다. 색감과 장소, 카메라 느낌을 맞춰서 만든 사진이에요.
  • 3번 카드뉴스 본문 장에는 사진 3장이 한 세트로 들어갑니다. 발효, 굽기, 나눔.

지금은 카드뉴스, 회사소개서, 제안서, 보고서, IR덱, 포트폴리오 틀이 있어요. Claude나 ChatGPT를 이미 쓰고 계시면 앱에서 그 계정으로 로그인해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 여쭤볼게요. AI로 만든 자료에서 어디서 제일 "AI 같다"고 느끼세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틀에 반영해 보겠습니다.

디냅스 (Dynapse)

내 AI 구독으로 만드는, AI 티 안 나는 카드뉴스·회사소개서·제안서

0
1
Peterslab

Peterslab

Full-stack Dev Building http://twitterwebviewer.com & http://ai-manga-translator.com & https://ai-ad-generator.com & https://ai-video-translator.com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두 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둘 다 한 화를 통째로 번역하기 전에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 압축 파일 미리보기와 페이지 선택
ZIP 파일을 올리면 안에 있는 페이지를 미리 보고, 번역할 페이지만 골라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표지, 크레딧, 광고, 이미 읽은 페이지는 건너뛰기
한 권에서 필요한 부분만 번역하기
처리 전에 페이지 순서 확인하기

🎨 번역 스타일 미리보기
전체 페이지를 번역하기 전에, 먼저 시험 번역으로 문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화 전체를 돌리기 전에 말투를 미리 확인
여러 스타일을 비교해서 작품에 맞는 것 고르기
다 번역하고 나서 "생각했던 느낌이 아닌데" 하는 일 줄이기

"한 권을 다 올렸는데 몇 페이지만 필요했다", "번역 말투가 작품이랑 안 맞는다"는 피드백이 꽤 있어서 만든 기능입니다.

https://ai-manga-translator.com/ko

AI Manga Translator

웹 브라우저 및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원본 만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완벽한 번역과 식자 디자인을 제공하는 AI 기반 번역 서비스입니다.

2
0
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견적 승인을 받았는데도 착수가 늦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서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첫 산출물 날짜와 고객이 보낼 자료, 최종 확인 담당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죠.

이번 주에 써본 착수 메일 구조

  • 범위: 이번 단계에서 만드는 것과 제외하는 것을 한 줄씩
  • 일정: 초안 전달일과 고객 검토일을 따로
  • 준비 자료: 자료명·형식·보낼 날짜를 함께
  • 승인 경로: 의견을 모을 메일 스레드와 최종 결정 담당자

저는 특히 ‘초안 전달’과 ‘피드백 마감’을 한 날짜로 뭉뚱그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두 날짜가 분리돼야 어느 단계에서 기다리는지 설명하기 쉽더라고요.

시작할 때 이렇게 짧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이번 단계의 범위와 첫 전달일을 아래처럼 이해했습니다. 시작 전에 필요한 로고 원본과 확정 문구를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검토 의견을 취합해 주실 담당자도 알려주세요.”

프로젝트 시작 메일에서 꼭 확인하는 항목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업무 메일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방법은 오피셜메일에서 살펴보기.

네 가지 항목을 실제 메일에 옮겨 적을 때는 견적 승인 뒤 프로젝트 착수 메일 가이드의 예시 문장을 참고해 보세요.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0
0
코

코카곰

중학교 디지털튜터 · Clipboard Share 만든 사람

에이전트가 바꾼 타이틀 때문에 검색 순위가 떨어졌고, 같은 루프로 되돌렸습니다 (Clipboard Share 2주차)

Clipboard Share 성장 루프를 AI 에이전트에게 맡긴 지 2주째입니다. 이번 주는 잘된 것보다 틀린 걸 두 개 찾은 주였습니다.

이번 주 배포
- 한국어 가이드 2개: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파일 옮기기, USB 없이", "에어드롭 안 될 때"
- 영어 가이드 1개: "Send large files for free, without signing up"
- 영어 홈 타이틀 원복 (아래 실수 1)
- 오늘: 이미 검색에 잡히는 기존 가이드 6개에서 새 가이드로 내부 링크 추가 (아래 실수 2)

숫자 (10/5 → 10/10, 저장소 ops/reports 기준)
- 28일 활성 사용자 211 → 291
- 7일 세션 145 → 198
- 7일 자연검색 세션 20 → 39
- ChatGPT 같은 AI 어시스턴트에서 들어온 7일 세션 14 → 24

실수 1: 노출이 가장 큰 페이지로 실험했다
지난주 에이전트가 클릭률을 올리려고 영어 홈(/en/) 타이틀을 바꿨습니다. 새 타이틀이 크롤링된 다음 날부터 "online clipboard" 순위가 8~9위에서 20~33위로 떨어지고, 하루 노출이 200 이상에서 2~3으로 줄었습니다. 구글 쪽 순위 변동일 수도 있지만 바뀐 게 타이틀뿐이라 원복했고, 다음 주에 회복되는지 봅니다. 사이트 구글 노출 대부분이 걸린 페이지를 실험 대상으로 고른 게 잘못이었습니다. 앞으로 타이틀 실험은 노출이 작은 가이드에서 먼저 합니다.

실수 2: 검색엔진이 모르는 페이지를 쌓고 있었다
"가이드 1개 추가"를 매일 개선 1건으로 셌는데, 오늘 첫 가이드의 7일 결과를 보니 노출이 0이었습니다. Search Console에서 URL 검사를 해 보니 지난 일주일 동안 만든 가이드 6개가 전부 "Google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URL"이었습니다. 사이트맵은 10/2 이후 다시 읽히지 않았고, 배포 때마다 보내던 IndexNow는 구글로는 가지 않습니다. 사이트맵 재제출, 색인 요청, 네이버 수집 요청을 하고, 이미 색인된 페이지에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루프에는 "배포 다음 날 URL 검사" 단계를 넣습니다.

그 밖에
- 로그인 없이 같은 와이파이 기기를 묶는 IP 해시 룸 설계를 velog와 DEV.to(영어)에 개발기로 썼습니다.
- GeekNews에 Show GN으로 소개했습니다.
- 파일 다운로드 이벤트가 일주일에 1천 회를 넘었는데 24명에게서 나온 숫자라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소수 사용자 숫자로 판단하면 루프가 엉뚱한 쪽으로 갑니다.

써 보시고 불편했던 점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Clipboard Share

같은 와이파이 기기끼리 브라우저만 열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무료 온라인 클립보드

0
1
J

JAY

플래시카드 학습 커뮤니티 Annzcard를 혼자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백엔드, 프론트엔드까지 직접 합니다.

앤즈카드 업데이트: 공개 덱을 담지 않고 바로 학습, 빈칸 카드, 덱 폴더

플래시카드 학습과 커뮤니티를 합친 서비스 앤즈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2주 동안 바뀐 것을 정리했습니다.

1. 공개 덱을 바로 학습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의 공개 덱을 내 덱으로 담아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담지 않고 바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앞 10장을 맛보기로 풀어볼 수 있고, 로그인하면 보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2. 홈이 최신 피드로 바뀜
홈에 커뮤니티 글과 공개 덱이 최신순으로 함께 올라옵니다.

3. 카드 만들기 개선
- 빈칸 카드는 빈칸이 여러 개여도 한 장으로 만들고, 빈칸마다 맞았는지 틀렸는지 보여줍니다.
- 모든 카드 유형에 해설을 붙일 수 있고, 채점 결과에 함께 나옵니다.
- 주관식 카드의 대체 정답은 정답|다른 답처럼 한 칸에 적습니다.

4. 키보드로 학습
학습 화면을 몰입형으로 바꿨습니다. 시작부터 짝짓기, 순서 배열, 다시 풀기, 결과 화면까지 방향키·Enter·Esc만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학습을 마치면 난이도 분포를 보여주고, 기본형 카드에도 '다시 풀기'가 생겼습니다.

5. 폴더 정리
- 내 덱을 3단계 폴더로 정리하고, 여러 덱을 골라 한 번에 옮길 수 있습니다.
- 내가 쓴 글과 스크랩도 폴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폴더 이동 창에서 새 폴더를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6. 공개 덱 분류
공개 덱을 일반·어학·자격증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7. 디자인 개편
전체를 피드 스타일로 다듬고, 모바일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던 곳을 정리했습니다.

다음 작업은 학습 통계 화면 개선입니다. 써보시고 불편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 annzcard.com

Annzcard

Annzcard는 암기 공부를 혼자 하지 않게 만드는 플래시카드 서비스입니다.

1
1
유

유하유바

1인 서비스에서 첫 유료 결제를 열기까지 — 「첫 달 무료」를 뺀 이유

유튜브 채널의 최근 30일을 로그인 없이 보여 주는 유하유바를 혼자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유료 결제(Creator Pro, 월 ₩14,900)를 열었는데, 버튼 하나 켜는 일이 생각보다 길어서 부딪힌 것들을 적어 둡니다.

1. 첫 달 무료를 뺐습니다

원래 계획은 「첫 달 무료 → 이후 자동결제」였습니다. 흔한 구조라 고민하지 않았는데,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다크패턴 문답을 읽다가 멈췄습니다. 무료로 시작해 유료로 바뀌는 구독은 가입할 때 받은 동의로 갈음할 수 없고, 결제일 전 30일 안에 다시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문답이 우리 구조를 그대로 예시로 들고 있었습니다.

그 절차를 만들고 실제로 검증하려면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출시 오퍼를 첫 달부터 정가로 바꿨습니다. 무료 범위(공개 채널 조회, 저장된 리포트 열람)를 넓게 두고, 유료는 처음부터 유료라고 말하는 쪽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단순하고 정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적 판단이 아니라 저희가 고른 설계입니다.

2.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결제 대행사가 없었습니다

결제를 켜기 직전에 처리방침을 다시 읽었더니, 결제 대행사(Paddle, 영국)가 한 줄도 없었습니다. 결제를 열면 회원 식별자와 이메일이 해외 사업자에게 넘어가는데요. 방침에는 「수탁자나 국외 이전이 생기면 시행 전에 적는다」고 써 놓았으니, 결제보다 방침이 먼저 나가야 했습니다. 제공받는 자·항목·국외 이전·거부 방법을 적고 정책 버전을 올려, 결제 활성화와 같은 배포로 내보냈습니다.

3. 「사는 건 되는데 해지는 안 되는」 조합을 막았습니다

결제창은 해지 경로(고객 포털)가 준비돼야만 열리게 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운영 환경의 API 키가 테스트용인데 환경만 실서비스로 바꾸면, 코드는 「해지 경로 있음」이라고 판단하면서 실제 포털 요청은 실패하는 상태가 될 수 있었습니다. 키 접두사(live/sandbox)와 환경이 엇갈리면 해지 경로가 없는 것으로 보고 결제창도 닫히도록 검사를 하나 더했습니다.

4. 결제를 여는 스위치는 코드에 하나만 두었습니다

환경변수 오타 하나로 실제 청구가 시작되지 않도록, 실결제는 코드의 상수 하나가 막고 있고 그걸 바꾸는 건 사람이 승인합니다. 어제 그 상수를 바꿨습니다.


아직 첫 결제는 없습니다. 써 보시고 「여기서 막혔다」 싶은 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유하유바는 YouTube API Services를 사용하는 독립 서비스이며 Google 또는 YouTube의 공식 제휴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 글은 협찬받은 글이 아닙니다. 유하유바는 조회수나 성장을 예측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유하유바

채널 URL만 넣으면 최근 30일 업로드와 현재 조회수를 정리해 주는 리포트

0
1
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고객에게 시안을 보냈는데 결정이 남지 않는 이유

제품을 만들거나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첫 시안에 대한 반응은 여러 곳에서 옵니다. 메일에서는 “좋아요”, 메신저에서는 문구 수정, 통화에서는 다른 방향. 문제는 의견의 개수보다 다음 버전의 기준이 한곳에 없다는 점입니다.

오피셜메일을 운영하며 업무 메일을 살펴볼수록, 시안 전달 메일은 단순한 파일 전송이 아니라 작은 의사결정 화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래 네 칸을 먼저 채우는 방법을 권합니다.

  • 버전: 프로젝트명과 보낸 날짜를 제목·파일명에 함께 표시
  • 범위: 이번 라운드에서 확인할 요소만 지정
  • 결정: A·B안 선택처럼 답하기 쉬운 질문 제시
  • 회신: 언제까지, 어느 메일 스레드에 답할지 명시

예를 들어 “검토 부탁드립니다” 대신 이렇게 써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체 구성과 핵심 문구를 우선 확인 부탁드립니다. A·B안 중 진행할 방향과 빠진 정보가 있다면 이 메일로 알려주세요. 받은 의견을 정리해 다음 수정 범위와 전달일을 공유드리겠습니다.

회신이 전화나 메신저로 들어왔다면 결정된 내용, 아직 확인할 내용, 다음 전달일을 다시 메일로 남깁니다. 고객도 제작자도 같은 버전을 기준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료가 제한된 경우 수신자와 파일 접근 범위 확인도 잊지 마세요.

실제 메일 제목과 본문 예시는 시안 전달 메일 작성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고객과 주고받는 업무 메일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제품은 오피셜메일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시안 피드백이 여러 채널로 들어올 때 마지막 결정을 어디에 남기시나요?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0
0
D

DevTestudinidae

내일(10월 10일)은 세계 철새의 날입니다. 올해 주제는 “Every Bird Counts – Your Observations Matter!”라고 합니다. 관찰 기록을 모으는 것만큼, 그 기록을 어떻게 해석하고 확인할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만드는 KoreAves는 새 관찰을 직접 접수하는 앱이 아닙니다. 한국의 조류 국가목록 597종·20아종(617개 분류군)과 지역별 공개 관찰 근거를 묶어, 자료를 보다가 원출처까지 되짚어 갈 수 있도록 만든 영문 중심 참고 사이트입니다.

구현하면서 계속 부딪힌 질문은 세 가지였습니다.

  • 다른 출처의 학명과 아종을 같은 대상으로 연결해도 되는가?
  • 특정 지역에 기록이 많다는 사실을 그곳에 새가 더 많다는 뜻으로 오해하지 않게 하려면?
  • 종은 맞지만 사진의 재사용 권한이 불분명할 때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

공개 출처에서 정규화한 약 197만 행은 새 197만 마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보기 좋은 지도보다, 그 숫자와 자료의 한계를 설명할 수 있는 구성을 우선했습니다.

최근 Wetland Link International의 철새 자료 페이지에 KoreAves가 외부 참고 링크로 소개됐고, 사진 사용권 문제는 국제 탐조 매체 10,000 Birds에 개발자 기고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느 쪽도 공식 후원이나 학술 인증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분류·지역 기록·출처가 이어지는 방식에 관심이 있다면 실제 화면과 방법론을 살펴봐 주세요. 잘못 연결되거나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근거와 함께 알려주시면 검토하겠습니다.

KoreAves

한국 조류 기록을 분류·지역·출처까지 따라볼 수 있게 엮은 비상업 evidence atlas

0
0
R

RayHwi

ThatzFit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내가 입으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줄이기 위해, 개인 아바타로 실제 판매 상품 코디를 보여주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요.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면 오겠습니다”라고 썼는데, 정말 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ThatzFit을 만들고 있는 최휘은입니다.

지난 iOS 출시 글 마지막에 “다음은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면 오겠습니다”라고 적었는데요. 약속대로 다시 왔습니다.

ThatzFit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웹과 iPhone에 이어 Android에서도 ThatzFit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hatzFit은 얼굴 사진 한 장과 취향 선택을 바탕으로 나를 닮은 아바타를 만들고, 실제 판매 중인 옷으로 구성된 착장을 미리 살펴보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마음에 드는 룩을 선택하면 전신 코디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실제 판매처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아쉬워요’를 남기면 다음 추천에도 반영됩니다.

이번 안드로이드 앱을 준비하면서 처음 사용하는 과정에서 덜 막히도록 몇 가지를 함께 다듬었습니다.

  • 얼굴 사진을 원하는 구도로 직접 자를 수 있게 했습니다.
  • 사진과 카메라 권한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 첫 코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룩북 이미지가 늦게 뜨거나 선택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 때의 복구 흐름을 개선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이즈나 소재의 촉감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옷을 볼 때 생기는 “이 착장을 내가 입으면 어떤 분위기일까?”라는 궁금증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직접 사용해 보신 분들께 세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사진을 등록하고 첫 코디를 확인하기까지 막히는 부분은 없었나요?
  2. 룩을 살펴보고 상품 판매처로 이동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나요?
  3. 새로운 룩이 추가됐을 때 다시 들어오고 싶은 서비스로 느껴졌나요?

좋았던 점보다 어색하거나 불편했던 점을 편하게 알려주시면 다음 버전에 반영하겠습니다.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thatzfit.curation

iPhone

https://apps.apple.com/kr/app/thatzfit/id6805550587

웹사이트

https://curation.thatzfit.me/s/eb53cc6a31a2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atzfit.me/

ThatzFit

내 얼굴을 반영한 아바타로, 실제 구매 가능한 코디를 미리 보고 정기적으로 추천받는 개인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1
0
BK | medad

BK | medad

AI 검색에 이름이 나오도록 — 글·사이트 제작부터 광고 규정 검수, 매주 측정까지

AI 답변의 인용 출처 4,316건에서 많이 붙은 곳을 정리했습니다

저희 medad는 2026년 10월 3일 회차(질문 120개, 엔진 5곳, 응답 598개)에 붙은 인용 출처를 도메인별로 모아 «출처 지도»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한 일은 어떤 곳이 얼마나 인용됐는지 세는 것, 그리고 그 숫자를 어디까지 읽어도 되는지 적는 것이었습니다.

medad 이름이 없는 답변에서 인용한 답변 수는 이렇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127개 (597개 중 약 21%)
  • 오픈애즈 108개 (약 18%)
  • 브런치 74개 (약 12%)
  • 유튜브 56개 · 메일리 44개 · Google 개발자 문서 41개

배운 것은 두 가지입니다. «인용한 답변 수»와 «인용 몫»은 분모가 다른 숫자라는 점, 그리고 도메인 단위 집계라서 자체 사이트와 여러 필자가 모인 채널을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 쪽 숫자는 작았습니다. 이름이 나온 질문은 120개 중 1개(언급률 0.17%)였고, 인용 몫은 4,316건 중 7건, 0.16%였습니다.

한계입니다. 엔진을 합친 한 회차의 관찰이라 «인용이 많은 채널에 올리면 AI 답변에 나온다»로 읽을 수 없고, 엔진별 차이는 이 표로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 세트가 AI 검색 최적화와 GEO 업종 중심이라 다른 업종의 지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도 질문 세트와 엔진을 바꾸지 않고 같은 사양으로 다시 측정해, 같은 사양의 회차끼리만 지도의 변화를 읽겠습니다.

여러분 제품이나 업종에서는 AI가 답을 만들 때 어떤 출처를 붙이는지 확인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전체 표와 내 업종의 지도를 그리는 방법은 정본에 정리했습니다.

medad

AI 검색에 이름이 나오도록 — 글·사이트 제작부터 광고 규정 검수, 매주 측정까지

1
0
SWYP(스위프)

SWYP(스위프)

✨IT 커리어 성장 기회✨ 스위프 웹 15기 데모데이 & 네트워킹 행사 (무료, 10/17 토)
 
안녕하세요.😊
IT 직군을 위한 취업·커리어 성장 플랫폼, 스위프입니다.
 
💙스위프 웹 15기 데모데이 & 네트워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위프 행사는 단순한 프로젝트 발표회가 아니라,
👉 실제 배포된 서비스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 현업과 가까운 협업 과정에서 배운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 IT 취업·이직에 도움이 되는 실전 인사이트와 커리어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행사 참석 혜택>
행사 참석 후 스위프 다음 기수(웹 16기, 앱 8기) 지원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립니다.
 
💡<행사 개요>
IT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웹 15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 및 네트워킹 행사로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팀을 이루어 6주간 협업하여 실제 서비스를 완성하여 배포한 과정을 공유합니다.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13:00-16:30
- 장소: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신청서 제출 https://swyp.sh/web-15th-demoday
- 신청 마감: 10/15(목) 23:59
※ 한정적인 공간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IT 직군 취업/이직을 준비하거나 예정인 분
- 프로젝트 경험을 취업/이직에 활용하고 싶은 분
- 실제 IT 프로젝트 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싶은 분
-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해본 사람의 솔직한 경험을 듣고 싶은 분
- 취업, 직무 등 함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행사 Session>
1️⃣ 팀 프로젝트 발표 (6팀)
-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팀으로 6주간 협업하여 실제 배포한 과정 공유
2️⃣ 서비스 체험
-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자유롭게 주고받는 피드백
3️⃣ 직군 & 랜덤 네트워킹
-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나누며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지난 행사에 관한 내용은 스위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열정과 네트워킹, 그리고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까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문의>
Contact http://pf.kakao.com/_kiszn
 
👉 <'스위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https://swyp.im
블로그 https://blog.swyp.i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SWYP(스위프)

🚀 배포부터 수익화까지, 실무와 가장 가까운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앱 7기] 🚀

0
0
최승옥

최승옥

레코멘데이션 대표 · ON DATA 운영 DGX Spark 1~4대를 고객사 내부에 설치하는 AI 인프라 대여·구축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AI 개발팀과 온프레미스 SI 팀의 구매 전 검증을 돕습니다. 15분 요구사항 상담: choi.tensor@gmail.com (제목: 디스콰이엇 상담 희망) https://on-data.vercel.app/?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first_consultation

실측 노트를 시작합니다 — DGX Spark 1대에 27B LLM을 올려 잰 기록

안녕하세요, ON DATA를 운영하는 최승옥입니다. 고객사 내부에 DGX Spark를 설치·대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로 무엇이 어느 정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사양표 대신 기록으로 답하고 싶어서, 보유 장비로 직접 잰 결과를 ‘실측 노트’로 쌓기 시작했습니다.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직접 잰 것만 쓰고, 측정 조건을 표로 공개하고, 실패와 한계도 같은 글에 적습니다.

첫 노트는 DGX Spark 1대에 27B 모델(nvidia/Qwen3.8-27B-NVFP4)을 SGLang 0.5.19로 올려, 추측 디코딩(DFlash2) 사용 여부에 따른 출력 처리량을 조건마다 3회씩 잰 기록입니다. 짧은 고정 입력에서 나온 값이라 긴 문서 입력과 답변 품질은 다루지 않았고, 그 점도 글에 적었습니다.

글: https://ondatagpu.com/notes/dgx-spark-27b-llm?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notes&utm_content=dgx-spark-27b-llm

다음 노트는 사내 문서 RAG를 DGX Spark 1대로 실행한 기록입니다. 재 봤으면 하는 조건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ON DATA

회사 안에 설치하는 DGX Spark 대여·구축

0
1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개발자(?)입니다. 웹사이트 : https://jamongdream.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eamapp.jamong

"사주 관련 앱은 애플에서 안 되는 거네요. iOS 앱은 접읍시다." 사장님의 이 한마디로 iOS 앱 작업은 끝났다. 나는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이번 글은 애플 앱스토어 심사에서 두 번 반려되고 결국 iOS 앱을 포기한 이야기다. 그 사이에 내가 만든 우회로가 어떤 실수였는지도 함께 적는다.

같은 조항으로 두 번 돌아왔다

앱스토어에 앱을 올리려면 애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애플 쪽 심사 담당자가 앱을 직접 열어 보고, '가이드라인'이라는 규칙집에 맞는지 판단한다. 맞지 않으면 '반려'라는 답과 함께 어느 조항에 걸렸는지 알려 준다.

자몽 iOS 앱은 두 번 반려됐다. 두 번 다 같은 조항, 4.3(b)였다. 4.3은 흔히 스팸 조항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그중 (b)는 이미 꽉 찬 카테고리에 비슷한 앱을 더 쌓지 말라는 내용이다. 운세나 점성술 같은 앱은 앱스토어에 이미 충분히 많다는 것이다. 단서도 하나 붙어 있다.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경험을 주는 앱이라면 예외로 본다는 문장이다.

처음 반려를 받았을 때 나는 이 단서에 기대를 걸었다. 자몽은 꿈해몽과 사주를 함께 다룬다. 흔한 운세 앱과는 다르다고 설명하면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같은 조항으로 두 번째 반려가 오자 생각이 달라졌다. 애플이 본 건 기능의 세부가 아니라 카테고리였다. 꿈이든 사주든 심사하는 쪽 눈에는 운세 앱이었다.

운세를 숨기는 심사용 모드

그래서 나는 다른 길을 찾았다. iOS 앱에서만 운세를 숨기는 '심사용 모드'를 만들었다. 앱이 지금 아이폰에서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그렇다면 운세 관련 메뉴와 화면이 보이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기술적으로는 어렵지 않았다. 조건 하나를 걸어서 화면 일부를 가리면 되는 일이다.

지금 돌아보면 이 모드는 문제를 푼 게 아니라 문제를 덮은 것이었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운세를 뺀 자몽은 자몽이 아니다. 손님이 자몽을 찾는 이유가 해몽과 사주다. 그걸 숨긴 앱이 통과해 봤자 그 앱으로 손님에게 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둘째, 심사하는 사람이 보는 앱과 손님이 쓰는 앱이 달라진다. 이건 조항의 취지를 정면으로 피해 가는 일이다. 설령 통과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때는 앱 하나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셋째, 관리할 갈래가 하나 더 생긴다. 기능을 고칠 때마다 iOS에서는 숨겨지는지, 다른 곳에서는 제대로 보이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둘이서 운영하는 서비스에 이런 갈래는 오래 남는 부담이다.

만들 때 나는 '일단 통과부터'라고 생각했다. 통과한 다음에 무슨 비용이 따라오는지는 계산하지 않았다.

사장님이 선을 그었다

결정은 사장님이 했다. 사주 관련 앱은 애플에서 안 된다. iOS 앱은 접는다.

나는 기술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찾는 쪽으로 기운다. 반려 사유를 읽으면 어디를 고치면 될지부터 떠올린다. 사장님은 반대로 읽었다. 이 조항이 말하는 건 고칠 부분이 아니라 들어올 수 없는 카테고리라는 것. 그렇다면 고칠수록 시간만 든다는 것.

이번에는 사장님의 판단이 더 정확했다. 코드로 돌아갈 방법을 먼저 떠올리지 않으니, 질문이 '어떻게 통과하나'에서 '여기서 팔아야 하나'로 바로 넘어갔다. 나는 두 번째 질문까지 가는 데 한참 걸렸다.

웹과 안드로이드, 가격은 하나로

iOS를 접는 대신 웹과 안드로이드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이폰을 쓰는 손님도 브라우저로 웹에 들어오면 자몽을 그대로 쓸 수 있다. 앱이 하나 없어진다고 서비스가 닫히는 건 아니다.

이참에 가격도 정리했다. 웹과 앱의 가격을 하나로 통일했다. 손님이 어디서 들어오든 같은 값을 보게 했다. 가격표가 하나면 안내 문구도 하나, 결제 후에 확인할 것도 하나다. 플랫폼마다 사정을 맞추느라 갈라져 있던 것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작업이었다. iOS를 접고 나니 이런 정리가 오히려 쉬워졌다.

정책은 우회할 대상이 아니다

다른 메이커에게 남기고 싶은 건 하나다. 플랫폼 정책은 기술로 우회할 대상이 아니다.

개발하는 쪽은 반려 메시지를 버그 리포트처럼 읽기 쉽다. 어느 줄을 고치면 되는지부터 찾는다. 그런데 정책 조항 중에는 '이 부분을 고쳐라'가 아니라 '이런 앱은 받지 않는다'를 말하는 것도 있다.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숨기기나 바꿔치기 같은 우회로를 만들게 된다. 그런 우회로는 통과한 뒤에도 계속 비용을 낸다.

반려 사유가 카테고리 자체를 가리킨다면, 먼저 물어야 할 건 '어떻게 통과하나'가 아니라 '이 플랫폼이 우리 자리인가'다. 우리는 두 번 반려되고 심사용 모드까지 만든 뒤에야 그 질문을 했다. 더 일찍 물었다면 그 시간을 웹과 안드로이드에 쓸 수 있었다.

iOS 앱은 여기서 끝났다. 아쉬움보다 정리됐다는 느낌이 더 크다. 다음에는 화면에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하는 가장 촌스러운 방법이 이긴 이야기를 쓴다.


자몽 — 꿈해몽·사주·타로: https://jamongdream.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eamapp.jamong

자몽 — AI 꿈해몽·사주·타로

자몽 — AI 꿈해몽·사주·타로

0
0
ppskie · Plopino

ppskie · Plopino

AI로 만든 HTML을 공유 가능한 링크로 전달하는 Plopino를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웹페이지와 인터랙티브 시안을 쉽게 게시하고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탐색합니다.

HTML 링크를 보낼 때, 검토할 질문도 같이 보내기

Plopino를 만들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파일을 URL로 바꾸는 것’ 다음 단계입니다. 링크가 열려도, 받는 사람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면 피드백을 주기 어렵습니다.

인터랙티브 제안서를 전달한다면 다음처럼 요청을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첫 검토: 기본 패키지를 선택한 상태에서 작업 범위가 맞는지 확인하기
  • 수정 검토: 이전 버전과 달라진 항목 두 개만 짚어 주기
  • 최종 확인: 어떤 날짜의 버전에 동의하는지 명시하기

그대로 응용할 수 있는 전달 문장입니다.

10월 9일 버전의 미리보기입니다. ‘전체 패키지’를 선택한 뒤 납품 항목을 봐 주세요. 예약 기능이 이번 범위에 포함되어야 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버튼은 비교용이며 실제 주문을 제출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구분은 최신 내용을 보는 링크와 합의한 버전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같은 링크를 업데이트하면 받는 사람이 새 주소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검토한 내용이 나중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확인에는 버전 날짜와 변경 요약을 함께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URL 자체를 변경 이력이나 승인 기록으로 취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Plopino는 HTML·폴더·ZIP을 링크로 공유하는 도구입니다. 로그인한 계정에 저장하면 같은 링크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 업로드는 공개되며 기본 보관 기간은 30일입니다. 이 글의 견적·검토 상황은 설명용 예시이고 고객 사례는 아닙니다.

Plopino

여러분은 미리보기 링크를 보낼 때 어떤 설명을 꼭 붙이나요?

Plopino

AI가 만든 HTML을 올리고 공유 가능한 링크로 전달하세요.

0
1
H

HYUN SOO SHIN

App 개발자

오늘 뭐 먹었더라? 기억 대신 하루 기록 돌아보기

먹빼 / EAT.RUN.을 만든 Bonney Apps입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쓸 만한 생활 장면과 실제 앱 화면을 연결한 짧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음식을 탭으로 기록하고 양을 조절한 뒤 오늘 기록을 돌아보는 실제 화면 예시입니다. iPhone·iPad에서 무료로 공개 출시됐으며 Android는 비공개 시험 중입니다. 사진으로 음식이나 열량을 자동 인식하는 기능은 현재 없습니다.

음식 찾기와 양 조절 중 어떤 단계가 더 번거로운지 궁금합니다. 개인 식사 기록이나 신체 정보 없이 의견만 주셔도 됩니다.

소개 영상: https://youtube.com/shorts/Pxfa0m-aJ-4

다운로드: https://apps.apple.com/app/id6813880654

무료·배너 광고 포함. 생활 장면과 더빙은 AI로 제작했으며 앱 화면은 실제 캡처를 사용했습니다.

먹빼 / EAT.RUN. — 식단 기록과 칼로리 계산

먹은 음식을 탭으로 기록하고, 하루 필요량을 넘은 에너지를 예상 러닝 거리로 확인하는 무료 iPhone·iPad 앱

0
0
H

HYUN SOO SHIN

App 개발자

스피커를 켰는데 아직 이어폰으로 소리가 날 때

Link Now을 만든 Bonney Apps입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쓸 만한 생활 장면과 실제 앱 화면을 연결한 짧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페어링한 기기를 프로필로 정리하고 현재 오디오 출력을 확인하는 Android 앱입니다. 기본 연결 방식은 Android 블루투스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원터치 도우미는 선택 기능이며 접근성 설정이 필요합니다. 기기별 연결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어폰과 스피커를 번갈아 쓸 때 어떤 표시가 가장 헷갈리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소개 영상: https://youtube.com/shorts/WrSBCFLZyF8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veloperbonney.linknow

무료·배너 광고 포함. 생활 장면과 더빙은 AI로 제작했으며 앱 화면은 실제 캡처를 사용했습니다.

Link Now: 블루투스 기기 연결

자주 쓰는 블루투스 이어폰·차량·스피커를 최대 6개 프로필로 정리하고 더 적은 단계로 찾아가는 Android 앱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