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얕고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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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로 AI 사업기획서 서비스 Bizketch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로그에서 결제를 붙였다고 썼습니다. 그다음은 통신판매업 신고였어요. 온라인으로 팔려면 신고가 필요하다는 걸 지인에게 듣고서야 알았는데, PG 상점 관리자 화면에서 신청하니 영업일 이틀 만에 번호가 나왔습니다.

이제 제품으로서 갖출 건 다 갖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 몇 달은 전혀 다른 문제와 씨름하는 시간이었어요.

만드는 속도와 알리는 속도
Bizketch 코드의 상당 부분은 AI와 함께 썼습니다. 혼자서도 기능을 붙이는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빨랐어요.

그런데 사람을 데려오는 일은 전혀 빨라지지 않았습니다. 런치 이벤트가 지나가고 블로그 발행도 멈춘 뒤로 가입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크레딧을 남기고 떠난 분들께 "이제 결제도 됩니다"라는 메일도 보내 봤지만, 다시 서비스를 쓴 분은 없었습니다.

결제 모듈과 신고번호는 "팔 준비"였지, "알릴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덕분에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면, 비슷한 서비스도 그만큼 빨리 늘어날 겁니다. 그럼 차이를 만드는 건 무엇을 만들었느냐보다 어떻게 사용자에게 닿느냐가 아닐까요. 그 뒤에 한 고민도 대부분 이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고민 1. 정부지원사업으로 좁혀 볼까
처음 떠올린 건 시장을 좁히는 것이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가장 절실하게 쓰는 사람은 정부지원사업 지원자니까, 공고에 맞춰 써 주는 서비스로 아예 바꿔 보자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9월에 검색해 보니 "예비창업패키지"로 나오는 블로그 문서만 7만 9천 건이 넘었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는 이미 같은 키워드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었고요. 기능은 따라 만들 수 있어도, 이미 쌓인 검색 노출을 1인이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판단해서 접었습니다.

고민 2. 무료를 너무 많이 준 건 아닐까
결제가 기대만큼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들여다보다가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사업계획서 한 편을 끝까지 만드는 데 크레딧이 8개 드는데, 가입하면 10개를 주고 있었어요. 오히려 대부분은 그보다 많이 갖고 있었고요. 돈을 낼 이유가 없었던 거죠.

"지불 의사가 없다"가 아니라 "지불할 기회를 준 적이 없다"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신규 가입자에게 주는 무료 크레딧을 5개로 줄였습니다. 초안까지는 충분히 써 보고, 풀버전 앞에서 한 번 멈추는 지점입니다. 기존 사용자의 크레딧은 회수하지 않았어요.

고민 3. B2B를 해야 하나
개인에게 한 명씩 알리는 게 이렇게 어렵다면, 창업팀을 모아 둔 곳에 파는 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대학 창업지원단이나 창조경제혁신센터 같은 창업지원기관이요.

처음 계획은 세 곳에 연락해서 한 곳이라도 답이 오는지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산해 보니 이상했어요. 콜드 메일 회신율을 보통 1~5%로 보면, 세 곳에 보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회신은 많아야 0.15건입니다. 답이 안 오는 게 정상이고, 그걸로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창업진흥원이 공개한 주관기관 목록에서 40곳을 추렸고, 이메일을 찾을 수 있었던 25곳에 기관 이름을 넣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장은 한 곳에서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계산해 보면 25곳도 기대 회신이 많아야 1건 남짓이에요. 세 곳보다는 나았지만, 이것만으로 "B2B 수요가 없다"고 말하기엔 여전히 작은 실험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9월에 첫 유료 결제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으로 돈을 받은 날이었어요.

지금 하고 있는 것
10월에는 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손으로 매일 쓰지 않고, 주제 후보 뽑기부터 초안과 검수까지 자동으로 돌게 만들었어요. 저는 주제와 올릴 글을 고르기만 합니다. 알리는 일을 쉰 시기와 가입이 줄어든 시기가 겹쳤으니, 쉬지 않는 구조부터 만든 셈입니다.

여기서도 AI가 큰 몫을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제품을 만드는 데가 아니라 알리는 데 쓰고 있어요.

그런데 효과를 측정하려고 데이터를 열어 보니 또 하나가 빠져 있었습니다. 가입한 분들이 어디서 왔는지가 제대로 남아 있지 않았어요. 지금은 블로그 글의 링크부터 유입 정보를 붙이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만드는 것과 사람을 데려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습니다. AI가 앞의 것을 빠르게 해 줄수록, 뒤의 것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무료를 넉넉히 주는 건 친절이 아니었습니다. 그 탓에 결제가 왜 안 일어나는지조차 알 수 없었어요
효과를 측정하기 전에 측정할 수 있는 상태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유입 기록이 비어 있으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말할 수 없어요
다음에는 좀 더 성공적인 스토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izketch: AI 에이전트 팀이 만드는 사업계획서 https://www.bizketch.ai?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makerlog-07

Bizketch

키워드 하나로 AI가 시장 검증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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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비 - 지각 방지 알림

이제 약속에 늦지 않아요.

'리비' 사용 후기

제가 만든 앱이지만 저도 처음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약속이 있을때는 귀찮아서 쓰지 않다가 중요한 약속이 생길때는 불안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용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서 요즘에 많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준비시간,출발 시간을 아니까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약속에 늦을까봐 걱정되고 불안했던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저 하나로는 이 앱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속 사용할거 같지만 저만 만족해서 사용하기는 아까운 앱인거 같습니다. 유저들의 피드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리비 사용법-
1.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2.어떤 약속이 적고, 자신의 예상 준비시간을 선택한다.
3. 다음으로 가는 버튼을 누르고, 언제 만나는 약속인지 적는다.
4.자신의 출발 주소와 약속장소 주소를 적는다.
5.교통수단을 선택 후, 계산하기 버튼을 누른다.
6.짜준 시간에 맞게 준비 후 출발한다.
(앱 써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용 후 댓글에 피드백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앱스토어 : 리비 - 지각 방지 알람
[ https://apps.apple.com/app/apple-store/id6805709789?pt=129363661&ct=Disquiet&mt=8 ]

리비 - 지각 방지 알림

약속 시간만 넣으면 준비 시작,출발 시간을 알려주는 지각 방지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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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명훈

출퇴근 기록 웹앱 IROON(이룬)을 만들고 있습니다

IROON에 붙여 둔 무료 PC 화면 시계를 소개합니다.

회사에 출퇴근 기록을 들이기 전에 내 근무시간부터 가볍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가입 없이 바로 쓰는 시계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
- 「근무 시작」「근무 종료」 버튼으로 오늘 근무시간과 이번 주·이번 달 합계를 바로 확인
- 「따로 창으로 열기」를 누르면 시계 카드만 작은 창으로 떠서, 원래 페이지를 닫아도 남음
- 기본 카드·플립 시계·달력(이번 달 출근한 날 표시) 세 가지 모양, 밝게·어둡게
- 날짜별 기록 고치기, 빠진 날 넣기, CSV 내려받기

기록은 어디에 남나요?
가입이 없고, 기록은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팀 기록을 한곳에 모으고 출근부·급여 CSV까지 자동으로 만들고 싶으면 IROON 본 서비스를 써 보세요. 직원 5명까지 무료입니다.

시계 바로 쓰기: https://iroon-work.pages.dev/clock?src=disquiet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IROON(이룬)

버튼 한 번으로 출퇴근 기록, 출근부·연차·급여 CSV는 자동. 한국어·일본어 출퇴근 기록 웹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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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y

Sway

무심코 여는 앱 앞에서 잠깐. Sway는 선택한 Android 앱 앞에 3–8초의 멈춤과 선택을 둡니다. 설치 없는 3초 웹 체험: https://sway-pause.pages.dev/ko/try/

내 선택에 맞춰 달라지는 멈춤. 개인화는 내 휴대폰 안에서 — Sway

안녕하세요. Sway 제작자입니다. 무심코 같은 앱을 다시 열 때, 나에게 맞는 짧은 멈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Sway는 선택한 앱을 열기 전에 잠깐 멈추고, 나갈지 계속 열지 직접 고르게 합니다. 사용자의 선택 기록과 최근 사용 맥락을 기기 안에서 처리해 멈춤을 조절합니다. 목표는 무조건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멈춤을 찾는 것입니다.

개인화를 위해 내 기록을 서버에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멈춤에서 남긴 선택 기록과 개인화 정보는 휴대폰 안에 저장·처리되며, 앱에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기능은 열린 앱을 식별하는 데 쓰고 화면 내용·메시지·입력한 글·비밀번호를 읽지 않습니다.

일반 멈춤은 3~8초이며, 빠르게 돌아온 상황에서는 2초 멈춤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개입에는 횟수 제한과 휴식을 둡니다. 앱을 열지 않기는 기다리지 않고 선택할 수 있고, 계속 열기는 표시된 시간이 지난 뒤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 버전에서 여러 앱 보호와 기본 시간 설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핵심 기능에 Sway 계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Google Play에서 설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way.focuscoach&hl=ko&gl=KR

처음에는 자꾸 열게 되는 앱 하나만 골라 보세요. 안내에 따라 Android 접근성 권한을 연결한 다음, 홈으로 나갔다가 그 앱을 다시 열면 됩니다.

써보셨다면 이것이 궁금합니다.
- 처음 설정하다 막힌 부분은 어디였나요?
- 멈춤의 길이와 빈도가 받아들일 만했나요?
- 습관적으로 열려던 순간에 한 번 더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됐나요?

오류가 있다면 휴대폰 기종과 Android 버전을 알려주세요. 자율 참여이며 사례비·별점 요청은 없습니다.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하고 싶습니다.

Sway

내 선택에 맞춰 달라지는 멈춤. 개인화는 내 휴대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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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P(스위프)

SWYP(스위프)

[D-3] 🚀 AI와 기획부터 출시, 실사용자 피드백까지! 6주 만에 팀으로 완성하는 웹 프로젝트 [스위프 웹 16기] 🚀
 
AI로 혼자 만들어봤는데, 팀에서는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
AI는 매일 쓰는데, 포트폴리오에 보여줄 결과물은 없어📄
 
🔍 포트폴리오에 'AI로 무엇을 했는지' 보여줄 결과물이 없다면?
🎯 취업 준비 중, 'AI 써봤어요' 대신 '팀에서 이렇게 썼어요'라고 말하고 싶다면?
💼 회사에서 AI는 매일 쓰는데, 내가 만든 서비스에 실제 사용자 반응을 받아본 적은 없다면?
 
✨ 지금 '스위프 웹 16기'에 지원하세요!
 
✔ 혼자 AI를 쓰는 게 아니라, 팀으로 AI를 함께 쓰면서 실제 출시까지 해보는 경험
✔ 결과물 + 협업 + AI 활용 과정까지 담기는 포트폴리오
✔ 6주 만에 출시하고, 실사용자 피드백으로 2주 개선하는 과정
AI를 잘 몰라도 끝까지 해내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 🙌
( 비전공자·주니어·이직 준비생 모두 OK❗)
 
📢 [스위프 웹이란?]
'스위프 웹'은 PM · 디자이너 · 개발자가 6주 동안 한 팀으로 AI를 함께 활용한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획부터 출시, 실사용자 피드백까지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웹 16기는 "AI로 더 빠르게 만들고, 팀으로 협업하는 6주 웹 프로젝트"로 새로워졌어요!
→ 신청서 작성 https://swyp.im/web
 
⭐ [참가 혜택]
 
1. AI와 함께 팀으로 협업할 수 있는 직군별 AI 활용 & 협업 가이드 제공!
2.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로 남도록 설계된 프로젝트 완성 가이드 제공!
3. 출시 후 실사용자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수집 가이드 제공!
4.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뤼이도 유료 구독 이용권 제공!
5.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진의 체계적인 관리 감독!
6. AI 활용 사례와 시행착오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매주 온라인 세션 진행!
7. 현직자가 답변해주는 상시 QnA 창구 운영!
8. 팀 회의를 위한 오프라인 공간 제공!
9. 기업 채용 연계 서비스 제공!
10. 프로젝트를 증명할 수 있는 수료증 및 상장 지급!
11. 수료자를 위한 프라이빗 커뮤니티 운영!
 
🙌🏻 [모집 직군]
- AI로 기획서는 금방 쓰지만, 무엇부터 만들지 판단이 어려운 'PM'
- AI로 시안은 많이 뽑지만, 무엇을 골라야 할지 기준이 없는 'UI/UX 디자이너'
- AI로 화면은 금방 만들지만,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 AI로 기능은 만들었지만, 프론트와 함께 완성해본 적은 없는 '백엔드 개발자'
 
경험이 부족하거나 AI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끝까지 해내는 마음이면 충분해요!
 
🔥 [참가비]
"단돈 99,000원!"
 
📅 [일정]
- 지원 마감 : 11/1(일)
- 합격자 안내 : 11/2(월) 20:00
- 팀 빌딩 : 11/2(월)~11/8(일)
- 프로젝트(6주): 11/9(월)~12/20(일)
- 실사용자 피드백 & 개선(2주) : 12/21(월)~1/1(금)
- 데모데이 & 네트워킹 : 1/2(토)
※ 세부 일정은 스위프 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선배들의 결과물·후기]
프로젝트 결과물 https://swyp.sh/project
후기 모음 https://swyp.sh/review
 
📌 [지원 방법]
신청서 작성 https://swyp.im/web
 
🙋 [문의]
Contact http://pf.kakao.com/_kiszn
 
❓ '스위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https://swyp.im
블로그 https://blog.swyp.i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yp_career

SWYP(스위프)

🚀 배포부터 수익화까지, 실무와 가장 가까운 사이드 프로젝트 [스위프 앱 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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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전달 메일에 ‘왜 나에게 왔는지’를 남기는 작은 기준

메일을 다른 담당자에게 보냈다는 기록과, 그 사람이 업무를 이해하고 맡았다는 상태는 다릅니다. 작은 팀의 협업 흐름을 살펴볼 때 이 두 가지를 한 번 더 나눠보고 싶습니다.

오피셜메일 제품에 연결해 공유하는 운영 아이디어입니다. 아래 내용은 이미 출시한 기능이나 실제 고객 실험의 성과가 아니라, 메일 전달 방식을 검토할 때 써볼 수 있는 제안입니다.

원문을 모아 둔 남색 보드와 새 요청 카드가 놓인 주황 보드를 종이 띠가 연결하는 개념 그림

이 글을 위해 AI로 생성한 개념 이미지이며 실제 서비스 화면이 아닙니다.

한 덩어리로 저장하면 헷갈리는 것

전달받은 원문에 새 담당자의 요청과 운영자의 해석을 모두 덧붙이면, 고객이 말한 내용과 우리가 새로 정한 일이 비슷한 무게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검토 중’이 요약을 거치며 ‘동의함’으로 바뀌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화면과 업무 규칙에서 다음 세 영역을 구분하는 기준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누가 언제 보낸 내용인지 확인할 근거입니다.
  • 전달 안내: 왜 지금 이 사람에게 대화를 공유하는지 설명합니다.
  • 새 요청: 이번에 답이 필요한 항목과 회신 경로를 적습니다.

처음에는 기능보다 문장으로 확인하기

새 도구를 만들기 전에, 현재 쓰는 메일의 첫 문단에서 이 구분이 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참고 공유라면 회신이 필요한 업무로 만들지 않습니다. 검토를 부탁한다면 ‘확인 부탁’ 뒤에 숨어 있는 실제 행동을 한 문장으로 적어봅니다.

예를 들면 ‘아래 대화는 안내 문구 수정 건의 배경입니다. 적용 범위는 미정이며, 이번에는 수정 가능한 항목만 저에게 알려주세요’처럼 쓸 수 있습니다. 가상 예시이므로 실제 담당자와 조건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검증 질문도 분리하기

수신자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봤을 때, 원문을 해석해 추측하는 답이 나오는지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전달됨’을 ‘업무 수락’으로 표시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공유에 필요한 자료가 빠져 있거나 접근할 수 없다면 그 상태 역시 별도로 알려야 합니다.

원문 옆의 짧은 안내가 다음 담당자의 첫 행동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접근입니다. 접근 권한이나 원문 보관 같은 별도 운영 기준까지 안내 문장 하나로 해결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전달 메일을 받았을 때 어떤 정보를 가장 자주 되묻게 되나요? 팀에서 쓰는 상단 안내 기준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오피셜메일의 업무용 메일 서비스 안내 살펴보기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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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 제작자

Discord 봇 Rab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그인 전에 먼저 볼 수 있게, Rabi의 첫 화면을 바꿨어요

Discord 서버 운영 봇 Rabi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첫 화면은 Discord 로그인 화면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할 때 계정을 연결하도록 공개 소개 화면으로 바꿨어요.

로그인 없이 아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 양식과 제출 메시지, 환영 카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 임시 음성방·파티·관리자 호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 서버에 봇을 추가하고 설정을 저장하기까지의 시작 순서

소개 화면에서 보여주는 Rabi 환영 카드 예시

이미지는 소개 화면에 쓰인 웹 미리보기입니다. 서버·유저·답변은 모두 예시 데이터예요.

소개 화면은 PC와 모바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기능을 설정하려면 Discord 로그인과 서버에 Rabi 설치가 필요하고, 현재 봇 설치에는 관리자 권한을 요청합니다. 아직 베타로 개선하고 있어요.

서버를 운영하신다면, 첫 화면만 보고 Rabi를 어떤 때 사용할 수 있을지 이해되는지 궁금합니다.

로그인 없이 소개 화면 보기

문의·오류 제보: dmswns0147@gmail.com

Rabi

디스코드 자기소개 양식과 환영 카드를 웹에서 설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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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T

작은 웹 서비스와 도구를 만듭니다.

유튜브 채널 주소만 넣으면, 지금 뜨는데 내 채널엔 아직 없는 주제를 보여 주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유튜버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다음 영상 뭐 찍지?"였습니다. 키워드 점수표 대신 내 채널에서 출발하는 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채널 주소나 @핸들을 넣으면 최근 업로드 15편(유튜브 공개 RSS)을 읽고 자주 다루는 주제를 뽑습니다. 유튜브 계정 연결은 필요 없습니다.
  • 같은 주제에서 최근 3주 동안 하루 조회가 큰 공개 영상들과 비교해, 같이 뜨는데 내 제목에는 아직 없는 말과 다음 영상 후보를 근거 영상 링크와 함께 보여 줍니다.
  • 결과 3줄은 가입 없이 바로 보이고, 가입 전 미리보기는 채널·제목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전체 결과(다음 영상 후보 전부·내 채널 주제·이미 다루는 말)는 무료 가입 뒤에 보입니다.
  • 한계: RSS 에는 최근 15편만 있어서 채널 전체가 아니라 최근 방향을 읽습니다. 낱말 단위로 맞추기 때문에 제목이 넓은 큰 채널은 제안도 넓게 나옵니다.

내 채널로 넣어 보시고 "이건 틀렸다" 싶은 제안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그 부분을 고치고 있습니다.

https://inctryit.com/?utm_source=disquiet

TRYIT (트라잇)

유튜브·쇼츠·릴스·틱톡에서 지금 뜨는 영상과 채널을 찾고, 채널 분석·인플루언서 검색·영상 제작·광고 분석까지 한 계정으로 하는 크리에이터·마케터용 올인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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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폴드 만드는 다이노

노티폴드 만드는 다이노

알림 정리 앱 NotiFold를 만들고 있어요. AI(Claude Code·Codex)와 기획부터 출시까지 만든 과정을 기록합니다.

AI로 앱 만들기

AI로 앱 하나를 출시까지 만든 과정, 11편으로 정리했어요 👉 전체 보기

기획부터 플레이스토어 출시까지 AI와 만든 순서 그대로예요. 편마다 레고 만화와 짧은 글이라 가볍게 보실 수 있어요.

정리하면서 다시 느낀 것

  • 시간이 제일 많이 든 건 코드가 아니었어요. 가족·지인에게 부탁해 실제 알림을 모으는 일, 폰에 직접 깔아 목업과 맞춰 보는 일이 훨씬 오래 걸렸어요.
  • 특히 사람 테스트. 출시하고 나니 플레이스토어 판과 시험판을 한 폰에 같이 깔 수 없어서, 시험할 때마다 지우고 다시 깔아야 했어요.
  • 보통은 품이 너무 들어서 작은 개선사항은 잘 안 고치게 되는데, AI하고 하니까 이용자의 작은 개선사항도 하나하나 반영하게 돼요. 새 의견이 오면 2~3일 안에 업데이트에 넣고 있어요.

📚 11편 목차

1편 알림이 너무 많아서
1편 알림이 너무 많아서 코딩 전에 시나리오부터

2편 만들기 전에 시장조사
2편 만들기 전에 시장조사 내 아이디어, 이미 있을까?

3편 채팅으론 안 되겠다
3편 채팅으론 안 되겠다 클로드 코드 + 코덱스 같이 쓰기

4편 화면은 목업부터
4편 화면은 목업부터 목업 · 참고 화면 · UI 용어

5편 같은 앱처럼 보이게
5편 같은 앱처럼 보이게 부품 · 색표 · 아이콘 · 글꼴

6편 AI가 잊지 않게
6편 AI가 잊지 않게 CLAUDE.md · 인계 문서

7편 진짜 알림을 모아라
7편 진짜 알림을 모아라 자동 분류 규칙 만드는 법

8편 다 했어요?
8편 다 했어요? AI 결과 검증하는 법

9편 서버 없이 앱 안에 AI
9편 서버 없이 앱 안에 AI 온디바이스 AI · 토큰비 0원

10편 드디어 출시
10편 드디어 출시 비공개 테스트부터 첫 리뷰까지

11편 마치며
11편 마치며 AI와 앱 하나를 만들고 나서

AI로 뭔가 만들어 보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

NotiFold

쏟아지는 알림, 중요한 건 놓치지 않도록 결제·택배·기프티콘·대화 알림을 종류별로 모아 정리하는 안드로이드 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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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on

Hawon

https://cozit.app

프로덕트를 자랑하고 피드백을 받는 플랫폼, Cozit에 드디어 커피챗 기능이 생겼습니다!

Cozit에서는 수백개 이상의 댓글과 피드백이 꽤 활발하게 오가는데, 정작 "이 사람이랑 같이 해보고 싶다"는 순간에 이어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들 외부 링크를 찾아가거나 그냥 포기했죠.
그래서 플랫폼 안에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아무나 바로 DM을 보내면 스팸 창구가 되기 쉬워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신청 수락 시스템 등에 공들였습니다.

그 외에도 Cozit에는 자신의 프로덕트 사용자를 모으고, 피드백을 관리하고, 인사이트 기능으로 트래픽 추적기능 등 프로덕트 관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보여주세요! 이미 수백명의 메이커들이 서로 자랑하고, 이야기중입니다.
감사합니다:)))

Cozit

이이디어부터 완성된 웹사이트까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첫 사용자를 모아보세요. 피드백을 받거나 팀원을 모으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어보세요. 지금 로그인하고 베타테스터 뱃지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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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Roll

브라우저에서 바로 굴리는 무료 3D 주사위를 만들고 있어요.

야찌 컵을 깜빡했을 때 쓰는, 브라우저 3D 주사위

주말에 주사위 게임을 하려고 모였는데 컵이 집에 남아 있는 그 상황, 한 번쯤은 겪어 보셨을 것 같아요. 숫자만 띡 나오는 앱보다, 탁자 위에서 굴러가는 느낌이 있으면 분위기가 살아나더라고요.

취미로 브라우저에서 굴리는 3D 주사위를 만들었습니다. 미리 정한 숫자를 애니만 돌리는 게 아니라, 물리로 실제로 굴러가다가 멈춘 면이 결과입니다.

무료이고 설치·가입이 없습니다. 다섯 개를 굴린 뒤 마음에 드는 것만 두 번 탭해서 잠그고 나머지만 다시 굴릴 수 있어요. 결과를 링크나 이미지로 나눠 줄 수 있고, 기록은 기기에만 남으며 첫 방문 이후에는 오프라인에서도 됩니다.

https://3droll.com/ko/?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1026-m0837

보드·TRPG용 보조 도구일 뿐이고, 다른 온라인 플레이 서비스를 대체하려는 건 아닙니다. 무료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3DRoll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쓰는 무료 3D 물리 주사위 굴리기 – 야추·파클 모드, 11개 언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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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혼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진짜가 된다.

· 지금은 가짜라고 의심하는 당신에게.

YC 인터뷰를 마치고 나온 날, 나는 혼자 영화관에 갔다. 일주일 내내, 전날 새벽까지 준비했는데 막상 파트너 4명 앞에선 머리가 하얘졌고, 내 못난 모습을 날것 그대로 다 내보이고 나왔다.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마음에 마침 상영하던 Joker를 봤다. 그런데 영화 중간에 Brad Flora에게 추가 정보 요청이 왔고, 다음날 아침 Eric에게서 합격 소식을 듣는다.

그 뒤로도 한참을, 나는 내가 가짜라고 생각했다. 똑같이 YC에 붙은 배치 파운더들은 아무렇지 않게 기계적으로 영업해대고 투자 받는데, 나는 그 누군가와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다는 수치심과 나에 대한 의심 사이를 수시로 오갔다.

1️⃣ 가짜 같다는 느낌은, 먼저 선포한 사람에게 온다.
창업가는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상태에서 먼저 선포하는 사람이다. 투자자에게, 고객에게, 팀원에게 "이렇게 될거다"라고 먼저 말해놓고 시작하는데, 그렇게 선포한 나와 사업의 현주소를 너무 잘 아는 내가 매일 아침 부딫히니, 아무도 모르지만 실은 내가 가짜라고 믿게 되는 거다.

투자자도 다르지 않다. 투자자는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창업자의 미래를 마치 정해진 것처럼 믿고, 수십, 수백억이라는 실체화된 현실의 일부를 넣는 존재다.

고로 그 간극은 사기가 아니라, 창업 그 자체다.

부끄러워하지 마라.

2️⃣ 진짜는 믿음이 아니라 입증으로 된다.
그렇다고 스스로 믿기만 하면 진짜가 되냐. 아니다. "내가 선포한 대로 될수 있구나"는 데이터로 입증되어야 한다. 무대뽀 믿음, 맹목적인 자기암시와는 결도, 급도 다르다.

매출을 일으켜낸 파운더는 "나는 성취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강화된다. 타인이 내 것에 돈을 내는 행위만큼 객관적이고 강력한 성취는 없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우리 배치에서 먼저 큰 팀들도 천재라서가 아니었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걸 있는 그대로, 꾸준히, 거의 기계적으로 반복한 팀들이 먼저 컸다.

단 하나의 인터뷰, 단 1원의 매출이라도 얻으려고 발버둥쳐라.

오늘 한 명 더 만나라.

3️⃣ 혼신은 오늘 지키는 약속 하나다.
솔직히 나는 지금도 나를 가장 의심한다. 내 능력에 대해 극단적으로 낮거나 극단적으로 높은 평가 사이를 매순간 오가고, 여전히 내가 가짜 중 제일 큰 가짜라고 느끼는 날도 있다. 그래서인지 강박적으로 꾸준하려 한다. 꾸준함이 내가 유일하게 지킬수 있는 스스로와의 약속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한테 혼신은 한 방에 모든걸 거는 장면이 아니다. 오늘 약속한 하나를, 어떻게 해서든 오늘 지키는 거다. 그게 쌓이면 어느날 선포했던 말과 지금의 내가 같은 크기가 되어 있다.

파운더여, 오늘도 가짜 같았나? 고객 앞에서 말이 꼬였고, 투자자 앞에서 머리가 하얘졌나? 오늘도 대차게 까였나? 잘하고 있다.

그날 영화관에서 나는 내가 가짜라고 확신했는데, YC는 그 날것의 나를 봐주었다.

너, 오늘 모든 일에 혼신을 다해라.
죽도록 힘들때까지 밀어붙이고, 모든 대화와 모든 상황에 짐심이 되어라.

언젠가,
반드시,

진짜가 되어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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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한 것과 현주소 사이 - Founder Sprint에선 4주 동안 매주 고객과 숫자로, 선포한 걸 하나씩 입증해간다.

📢 [Outsome Founder Sprint 8기 모집]
8기 1차 모집 중 (11/23-12/18, 1차 마감 10/30)
지원: https://lnkd.in/gjureHj2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삶의 허무함을 빨리 깨달아야 하는 이유 - https://lnkd.in/gjPwHG9N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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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상표 셀프 출원을 위한 검색·서류 작성 도구 선빵(seonbbang.com)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료 도구를 소개할 때, 어디까지 무료인지부터 나눴습니다

상표 셀프출원 준비 도구 선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 관납료 계산기를 바이브마트에 신청하면서, 서비스 전체가 무료인 것처럼 보이지 않게 세 구간을 먼저 전달했습니다.

  • 계산기: 가입 없이 무료
  • 진단: Google 로그인 필요, 무료
  • 서류 작성: 유료

바이브마트 운영자는 계산기를 직접 사용한 뒤 공식 수수료표와 대조했다는 답변을 남겼고, 소개 페이지에도 이 구분을 적어 주셨습니다. 진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검토가 완료된 것이지, 상표 등록이나 고객 결제 성과가 생겼다는 뜻은 아닙니다.

무료 도구를 별도 입구로 소개할 때는 링크를 누른 직후 할 수 있는 일과, 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로그인·비용을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례로 남깁니다. 새 기능을 추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금 자기 브랜드를 셀프로 출원하려고 비용을 확인 중인 분께 부탁드립니다. 관납료 계산기에서 예정한 조건으로 계산한 뒤, 어떤 선택 항목이 가장 헷갈렸는지만 알려 주세요. 브랜드명이나 사업자 정보는 댓글에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산값은 출원 단계의 예상 관납료이며 등록료·대리인 비용·선빵 이용료를 모두 합친 총비용은 아닙니다. 구매나 긍정 후기는 요청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제작자의 실제 접수·검수 기록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선빵

내 사업은 상표 몇 류일까? 셀프 출원 전 분류·지정상품 후보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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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hoon

샘플 리포트를 본 분의 질문 하나로 판정 정확도를 다시 쟀어요

지난주에 가상 앱으로 돌린 샘플 리포트를 공개했는데, 스레드에서 한 분이 이렇게 물으셨어요. "고칠 것 67개랑 지금 할 일 12개는 우선순위가 다른 거야?"

화면 문구만 고치면 되는 질문이었는데, 들여다보니 더 큰 게 나왔어요. 파일 13개짜리 앱에 '출시를 막음' 이 48개였거든요. 이건 숫자 표시 문제가 아니라 판정 문제였어요.

정답을 아는 앱으로 채점부터

가상 앱을 두 개 만들었어요. 일부러 망가뜨린 v1, 출시 직전까지 거의 다 갖춘 v2. 제가 만든 거라 진짜 빈틈이 어디인지 알아요. 진단 결과를 그 정답에 맞춰 두 가지를 쟀어요.

  • 놓침: 진짜 위험 중 못 찾은 것 → 0개
  • 정확도: '출시를 막음' 이라고 한 것 중 진짜 → 17~38%

진짜 위험은 다 잡는데, 빨간불 열 개 중 예닐곱이 소음이었어요. 저장소에 백업 기록·계약서·런북이 없다는 걸 전부 '출시 불가' 로 셌더라고요. 그런 건 원래 저장소 밖에 두는 건데요.

해 본 것들

  1. 질문지 문장을 고쳤다 → 모델이 안 따랐어요. 같은 앱을 다시 돌리니 오히려 34개에서 38개로
  2. 2차 검증을 붙였다: '출시를 막음' 항목만 모아서 저장소를 다시 열어 보고 판정 → Sonnet 으로는 50~79%, 그런데 파일을 한 번도 안 열고 판단하다가 진짜 위험(마지막 자리 동시 결제)을 놓친 적이 있어요
  3. 검증만 Opus 로 → 파일을 33~44번 직접 열어 보고 86~100%, 놓침 0. 진단 1회에 $0.5, 2분 더

같은 앱을 세 번 돌렸을 때 원래는 34~40개로 흔들리던 게 검증 뒤엔 4~7개로 모였어요.

지금 샘플 리포트

'출시 전에 4개만 풀면 돼요' 로 바뀌었어요. 마지막 자리 동시 결제, 결제 응답을 통째로 로그에, 웹훅 순서가 뒤집히면 취소된 주문이 다시 결제됨으로, 로그인 메일이 테스트용 기본 메일. 넷 다 진짜예요.

질문 하나가 이번 주 일을 다 정했어요. 이상한 데 보이면 계속 물어봐 주세요 ㅎㅎ

vamuri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웹서비스가 출시 직전에 막히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결제 연동, 소셜 로그인, 약관, 배포까지 저장소를 읽고 79개 항목으로 점검합니다. 지금은 무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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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Kim | Founder of CareOps

로그인 없이 쓰는 무료 심리검사 51종을 열면서 지킨 원칙 세 가지

CareOps 마음이(AI 심리상담 앱)를 만들면서, 앱을 설치하기 전에도 바로 해 볼 수 있는 심리검사 페이지를 열어 두었습니다. 지금 불안·우울·번아웃·애착유형·성인 ADHD·불면·자존감 등 51종입니다. 만들면서 지킨 원칙 세 가지를 남깁니다.

1. 검사마다 원척도와 출처를 밝힌다
"무료 심리테스트"라고 검색하면 출처를 알 수 없는 문항이 많습니다. 저희는 GAD-7, ASRS, ECR-S, AIS처럼 학술지에 발표된 척도만 쓰고, 검사 페이지마다 저자·연도·원문 링크를 적었습니다. 원척도가 정하지 않은 구간이나 요약은 "CareOps의 정리"라고 따로 밝힙니다.

2. 점수보다 '읽는 법'을 같이 준다
같은 점수라도 읽는 법을 모르면 쓸모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 ADHD 선별(ASRS)은 합계가 아니라 기준을 넘은 문항의 개수를 세고, 애착유형은 이름보다 불안·회피 두 점수를 따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결과마다 "다음에 적어 볼 것" 한 가지를 함께 둡니다.

3. 자기보고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는 선을 지킨다
결과는 지금의 경향을 돌아보는 도구로 안내하고, 진단명은 붙이지 않습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은 분은 결과를 들고 마음이와 상담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검사 모음: careops.kr/check
검사를 고르는 기준이나 결과 화면에 대해 의견 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CareOps 마음이

검증된 상담 기법과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AI 심리치료·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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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

Chani

이지플랜(EasyPlan)의 새로운 기능, '이지 낙서마당'을 소개합니다. ✏️

어릴 적 친구들과 골목 담벼락에 낙서하던 추억, 있으신가요?

"나 여기 왔다 감!"
"○○야 좋아해!"

별것 아닌 글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웃음이 나던 추억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추억을 스마트폰에서 다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생활관리 앱 이지플랜(EasyPlan)에 새로운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장소마다 만들어지는 작은 낙서마당
우리 동네 공원, 자주 가는 카페, 학교 앞, 여행지, 산책길까지!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 가상의 '낙서마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장소를 중심으로 반경 100m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곳에 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낙서도 남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들이겠죠.

🌷 "여기 벚꽃 정말 예뻐요. 내년에도 올게요!"
☕ "이 카페 커피 맛있네요. 조용해서 좋아요."
❤️ "2026년 10월 18일, 우리 처음 만난 날!"
🚶 "오늘도 이 길을 걸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10년 뒤에도 이 글이 남아 있을까요?"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한 줄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새로운 발견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지 낙서마당이 특별한 이유
첫째, 장소에 직접 가야 만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인터넷 어디서나 보는 게시판이 아니라, 그 장소를 방문했을 때 발견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둘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집 앞 골목이나 평범한 산책길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쌓입니다.
오늘 남긴 한 줄을 몇 달 뒤, 몇 년 뒤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이제는 장소도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이지플랜은 일정, 다이어리, 가계부 등 일상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앱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즐거움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생활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평범한 장소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
그것이 이지 낙서마당을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현재 기능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장소에 낙서마당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또, 그곳에 어떤 한마디를 남기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기능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지플랜(EasyPlan)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지플랜'을 검색해 보세요.

누군가의 한 줄이, 누군가에겐 특별한 발견이 됩니다.

이지플랜 EasyPlan

일정·다이어리·앨범·가계부부터 보행·차량·장소 기록까지, 하루의 생활과 업무 기록을 날짜 중심으로 한곳에서 관리하는 EasyPl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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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균

인사책 운영 | 한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근태관리 HR SaaS

사내 메신저를 켰는데 직원 화면에 없다면? 회사 설정과 직원 발급을 나눠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책 운영 담당자 남동균입니다.

인사책의 사내 메신저 사용 조건을 정리해 봤습니다. 핵심은 ‘회사에서 기능을 켜기’와 ‘사용할 직원에게 발급하기’가 서로 다른 단계라는 점입니다. 회사 설정을 마쳤더라도 발급하지 않은 직원의 화면에는 메신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1. 회사관리자: 회사 기능 설정에서 켜기

회사관리자가 회사 기능 설정의 ‘사내 메신저’ 스위치를 켭니다. 직원이 각자 메신저 서비스에 새로 가입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2. 회사관리자: 사용할 직원에게 발급하기

‘직원 발급 관리’에서 사용할 직원을 골라 발급합니다. 회사 기능만 켜고 이 단계를 빠뜨리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3. 발급받은 직원: 본인 화면에서 확인하기

발급받은 직원은 기존 인사책 로그인으로 접속합니다. 하단바 가운데에 ‘메신저’ 메뉴가 표시되는지 직원 본인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설정을 끝낸 것과 직원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는 나눠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알림은 어디에서 확인할까요?

발급받은 직원에게는 결재 요청·결재 결과·휴가 결과·출퇴근 누락 알림이 메신저의 ‘인사책 알림’ 대화로도 전달됩니다. 앱 알림함과 휴대폰 푸시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휴대폰에 푸시가 왔다는 사실만으로 메신저 발급까지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고, 직원 화면의 메뉴와 대화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와 직원이 함께 확인할 체크리스트

  • 회사 기능 설정에서 사내 메신저를 켰는가?
  • 실제 사용할 직원에게 발급했는가?
  • 발급받은 직원 화면에서 메신저 메뉴가 보이는가?

도입을 검토하는 팀이라면 이 세 항목을 관리자와 직원이 각각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인사책의 현재 사용 조건을 설명한 것으로, 다른 그룹웨어의 설정 방식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메일·전자결재·팀 캘린더를 포함한 기능 범위와 설정 조건은 인사책 그룹웨어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인사책 그룹웨어 안내

여러분의 팀에서는 새 업무 도구를 도입할 때, 관리자 설정과 직원의 첫 사용 확인을 어떻게 나눠 진행하시나요?

인사책

출퇴근·휴가·전자결재·회사메일·사내 메신저를 한 계정으로 잇는 무료 그룹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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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N

WEVEN

말하면 완성되는 웹, 그 다음의 운영까지. 위븐은 웹을 만들고 지키는 일을 AI로 가볍게 만듭니다.

구글이 제 첫 글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8월부터 재밋 블로그를 쓰면서 구글과 네이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일을 맡았어요. 검색엔진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부터 떠올렸는데, 해 보니 광고보다 먼저 막히는 데가 있더라고요.

첫 글이 며칠째 검색에 안 나왔던 이유

첫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도 구글에 안 나와서 서치콘솔 URL 검사를 돌려 봤습니다.

Google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URL입니다.
감지된 참조 사이트맵이 없습니다

사이트맵 파일은 서버에 있었는데 서치콘솔에 제출을 안 했던 거예요. 제출한 뒤로는 새 글을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사이트맵으로 잡혔습니다. 8월엔 첫 글이 색인되기까지 꽤 걸렸고 10월엔 요청한 글이 그날 바로 검색에 나온 적도 있어요.

쉬웠던 건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

서치콘솔,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은 한 번 해 두면 끝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색인 요청에 하루 한도가 있어서 주요 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내다 걸렸고 남은 주소는 다음 날 보냈습니다.

오래 걸린 건 화면엔 멀쩡한데 막혀 있던 색인

  • 403 차단: AI 학습용 봇을 막는 보안 설정이 구글 검색로봇까지 막고 있었어요. 설정 화면엔 '검색 허용'으로 떠 있어서 원인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 복제본 판정: 거의 같은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홈페이지보다 먼저 올렸더니, 검색엔진이 블로그 글을 원본으로 보고 홈페이지 글을 뒤로 밀었어요.

지금은 홈페이지에 먼저 올리고 site: 검색으로 색인을 확인한 다음, 네이버 블로그엔 제목과 도입부를 새로 쓴 글을 올립니다.

재밋으로 만든 사이트는 sitemap.xml, robots.txt, 페이지별 제목과 설명을 자동으로 만들고 글을 고치면 검색엔진에 바로 알려요. 서치콘솔 등록과 소유 확인은 직접 해야 하고요.

등록 순서와 막혔던 화면 원문: 검색엔진마케팅이란? SEO와 검색광고의 차이

재밋: zaemit.ai

사이트 등록하고 첫 글이 검색에 뜨기까지 며칠 걸리셨나요? 한 줄만 남겨 주세요.

Zaemit AI

AI에게 말하면 웹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운영까지 됩니다. ChatGPT·Claude·Gemini·Cursor와 MCP로 연결되는 웹 전문가용 AI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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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melo 메이커

앱 설치 없는 웹 모바일명함 카드멜로 제작기: 가입 없이 1분, 받는 사람은 링크만

카드멜로를 만든 용오름워크스입니다. 종이 명함 대신 링크 하나로 건네는 모바일명함 서비스 카드멜로를 혼자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이걸 만들었고 무엇을 어떻게 정했는지 적어 둡니다.

종이 명함과 명함 앱 사이가 비어 있었습니다

종이 명함은 번호나 직함이 바뀌면 다시 찍어야 하고 받은 사람 지갑에 들어가면 다시 꺼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명함 앱을 쓰자니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같은 앱을 깔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업하는 분이 손님한테 "앱 하나 설치해 주세요"라고 말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두 가지를 정했습니다. 받는 사람은 링크 하나만 누르면 끝나야 한다. 만드는 사람은 디자인을 몰라도 빈칸만 채우면 끝나야 한다.

카드멜로 첫 화면, 앱 설치 없이 만드는 모바일명함

가입 없이 만들고, 공개할 때만 로그인

만드는 화면은 가입 없이 바로 열립니다.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넣어도 명함이 되고 치는 대로 오른쪽 미리보기에 그려집니다. 미리보기에 보이는 모습이 공개된 명함과 똑같습니다. 로그인은 명함을 공개하는 순간에 한 번만 받습니다(카카오·네이버·구글·이메일).

직접 써 보니 1분이면 됩니다. 이름, 상호, 번호, 한 줄 인사말. 여기에 로고나 사진을 더하면 더 내 명함다워집니다.

이름과 번호를 치는 대로 미리보기에 그려지는 모바일명함 만들기 화면

받는 사람 화면은 버튼 몇 개면 충분했습니다

받은 사람 휴대폰에서는 전화·문자·카카오톡·찾아오는 길 버튼이 위에 있고 '연락처에 저장하기'를 누르면 이름과 번호, 회사가 한 번에 연락처로 들어갑니다. 앱 설치도 가입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명함이 할 일은 "연락하게 만드는 것"이라서 그 이상은 넣지 않았습니다.

받는 사람 휴대폰에서 열린 모바일명함과 연락처에 저장하기 버튼

주소는 바뀌지 않게

번호나 직함이 바뀌면 내 명함에서 고치면 됩니다. 주소는 그대로라 이미 카톡으로 보낸 링크와 종이 명함에 찍은 QR에 고친 내용이 바로 반영됩니다. 한 번 정한 주소는 유료 기간이 끝나도 그대로 열리게 했습니다. 이미 나눠 준 링크와 인쇄한 QR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약속입니다.

무료와 유료를 어떻게 나눴나

기본 버튼 6칸과 내 로고까지는 기간 제한 없이 무료입니다. 무료로 만들어 공개하고 계속 써도 됩니다. PRO는 내 이름 주소(cardmelo.com/내이름), 열린 횟수·저장 횟수 통계, 버튼 9칸과 SNS 아이콘, 사진 배경 테마, 종이 명함에 찍을 인쇄용 QR 같은 것들입니다. PRO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한 번만 결제하는 평생 소장(99,000원, 정가 199,000원)이고 자동 결제가 없습니다. 작게 시작하는 분이 매달 나가는 돈을 신경 쓰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정했습니다.

명함의 검색 노출은 기본으로 꺼 두었습니다

명함에는 번호와 주소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명함 페이지의 검색 노출은 기본으로 꺼져 있고 내 명함이 네이버·구글에 뜨길 원하는 PRO 사용자만 켭니다.

같이 만든 것들

업종별로 무엇을 넣으면 좋은지 보여 주려고 보험설계사·공인중개사·미용실·카페·꽃집 등 업종별 예시 명함을 만들어 두었고 명함에 넣을 QR을 가입 없이 만드는 무료 QR코드 도구도 열었습니다. 와이파이 QR도 됩니다.

가입 없이 만드는 무료 명함 QR코드 도구

앞으로

지금은 개인·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이 쓰는 단계입니다. 직원·지점 명함을 한 계정에서 같은 로고와 색으로 만드는 기업·단체 쪽은 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써 보시고 막히는 곳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하나씩 고치고 있습니다.

cardmelo

앱 설치 없이 1분이면 만드는 모바일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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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안녕하세요. 오피셜메일(OfficialMail)​을 만들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도메인 연결(DNS), 메일 설정, 발송 환경 구성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일 인프라, SaaS, AI 자동화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협업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

고객 회신 대기를 ‘다음 질문’으로 바꿔보는 실험

오피셜메일을 만드는 입장에서, 보낸 뒤 기다리는 업무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생각해봤어요. 여기서 제안하는 것은 출시된 자동 기능이 아니라 작은 팀이 기존 도구나 메모로 시험해볼 운영 방식이에요.

파란 봉투 옆 대기 카드를 살펴보는 제품 제작자와 모래시계를 그린 설명 그림

이 글을 위해 AI로 제작한 설명 이미지입니다.

문제를 발송 횟수로만 보지 않기

회신이 늦는 원인은 화면만 보고 알 수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보낸 질문이 너무 넓었는지, 누구의 판단이 필요한지 모호했는지는 다시 읽어볼 수 있어요. 대기 목록의 단위를 ‘메일 한 통’보다 ‘아직 답을 못 받은 결정 한 가지’로 잡아보면 어떨까요?

작은 대기 카드에 남길 세 가지

  • 필요한 답: 다음 작업을 열어줄 구체적인 판단
  • 다시 볼 때: 팀이 원문과 새 회신을 재확인할 시점
  • 멈춰둘 것: 회신 전까지 확정하지 않을 작업

가상의 예를 들면 ‘자료 회신 대기’ 대신 ‘표지 문구 두 안 중 기준안을 고르는 답 대기’라고 적는 거예요. 이때 내부 확인 날짜를 상대가 동의한 마감으로 바꾸지는 않아요.

자동 발송보다 사람이 읽는 지점을 먼저

다시 연락하기 전에는 최근 답장을 먼저 읽고, 이미 해결된 질문은 닫아야 해요. 회신이 없다는 이유로 승인·거절을 대신 정하거나 같은 문구를 연속 발송하는 방식은 이 실험의 목표가 아니에요. 일정에 영향이 있다면 어떤 작업을 보류할지 분리해서 안내해요.

작은 검증은 대기 업무 한 건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지금 필요한 답’만 보고 다음 확인을 이어갈 수 있는지 살펴보는 거죠. 실제 응답률 개선 수치나 고객 성과를 주장하는 실험 결과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회신 대기를 어떤 단위로 적어두시나요? 발송 기록과 아직 남은 질문을 구분할 때 도움이 된 방법이 궁금해요.

오피셜메일의 업무 메일 안내 살펴보기

오피셜메일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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