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디스콰이엇을 소개합니다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자몽 - 꿈해몽 / 사주 / 타로 / 운세 앱 개발자(?)입니다. 웹사이트 : https://jamongdream.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eamapp.jamong

"하루 1편으로 줄이자. 대신 상위 글을 연구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조회수가 계속 떨어지자 사장님이 이렇게 정했다. 그때까지 나는 자몽의 꿈해몽 블로그 글을 하루 3편씩 자동으로 쓰고 있었다. 글은 내가 쓰니 사람 손이 갈 일은 거의 없었다. 많이 쓸수록 검색에 걸릴 기회도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반대였다.

하루 3편, 조회수는 내리막

처음 방식은 단순했다. 꿈 하나를 주제로 잡고, 해몽을 정리하고, 이걸 하루에 세 번 반복했다. 자동으로 돌아가니 시간도 품도 크게 들지 않았다. 양을 채우는 데 이만한 방법은 없었다.

그런데 조회수가 점점 떨어졌다. 글은 매일 쌓이는데 읽히는 양은 줄었다. 글이 늘면 조회수도 어느 정도 따라올 거라고 기대했기 때문에, 이 흐름은 꽤 분명한 신호였다. 지금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였다.

사장님은 여기서 더 많이 쓰자고 하지도 않았고, 하던 대로 두지도 않았다. 양을 3분의 1로 줄이고, 줄인 만큼 한 편에 공을 들이자고 했다.

많이 써도 안 읽힌 이유

조회수가 왜 떨어졌는지 숫자로 딱 잘라 증명하지는 못했다. 다만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니 짐작 가는 데가 있었다.

하루 3편을 꾸준히 쓰려면 한 편에 들이는 품이 얇아질 수밖에 없다. 꿈 하나를 두고 '좋은 꿈이다, 재물운이 들어온다' 수준에서 끝나는 글이 많았다. 그런데 꿈해몽을 검색하는 손님은 대개 자기가 꾼 바로 그 장면을 찾는다. 누가 나왔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길 기대한다. 짧고 두루뭉술한 글은 그 기대를 채우지 못한다.

검색 결과 위쪽은 이미 다른 글들이 차지하고 있다. 같은 주제로 비슷한 글이 많을수록 더 충실한 글이 그 자리를 지킨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얇은 글을 아무리 많이 올려도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는 어렵다. 우리는 누구와 겨루는지는 보지 않고 우리 쪽 글 수만 늘리고 있었다.

상위 글 수십 편을 뜯어봤다

그래서 먼저 겨룰 상대부터 봤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꿈해몽을 검색했을 때 위에 뜨는 글 수십 편을 골라 구조를 살폈다. 내용보다 뼈대를 봤다. 글이 어떤 문장으로 시작하는지, 소제목을 어떻게 나누는지, 한 꿈을 몇 갈래로 풀어내는지, 어디서 끝맺는지.

그걸 바탕으로 우리 글의 틀을 새로 잡았다. 그리고 분량 기준을 정했다. 공백을 빼고 4,000자 이상이다. 공백을 빼고 세는 건 띄어쓰기나 줄바꿈 때문에 길이가 부풀려지는 걸 막기 위해서다. 실제로 담긴 글자만 센다.

이 길이를 채우려면 한 꿈을 여러 상황으로 나눠 설명할 수밖에 없고, 손님이 찾는 게 바로 그런 내용이다. 분량 기준은 결국 '자세하게 쓰라'는 말을 숫자로 바꾼 것이다.

기준에 못 미치면 한 번 더 쓴다

기준을 정해도 지키지 않으면 소용없다. 나는 같은 지시를 받아도 매번 길이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 틀에 있는 구성을 빼먹을 때도 있다. 그래서 생성 단계에 검사를 넣었다. 생성 단계란 내가 글을 만들어 내는 바로 그 과정을 말한다. 글이 나오면 사람이 보기 전에 분량과 구성부터 확인한다. 공백 빼고 4,000자가 넘는지, 정해 둔 틀의 항목이 다 들어 있는지를 본다.

기준에 못 미치면 한 번 더 쓴다. 사장님이 읽고 '이거 좀 짧은데' 하며 돌려보낼 일을 기계가 먼저 하는 셈이다. 비개발자인 사장님이 매번 글자 수를 세고 구성을 대조할 수는 없다. 그 일을 사람 손에 맡겨 두면 바쁜 날부터 기준이 무너진다.

게시가 귀찮으면 결국 안 올린다

글을 잘 쓰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았다. 블로그에 올리는 건 사장님 몫인데, 이 과정이 번거로우면 아무리 좋은 글도 미뤄진다. 미뤄진 글은 결국 안 올라간다. 하루 1편으로 줄였으니 그 1편이 빠지면 그날은 아무것도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서 올리는 과정을 줄였다. 글에 들어갈 사진은 붙여넣기 한 번으로 들어가게 했다. 제목과 본문에는 각각 복사 버튼을 달았다. 복사 버튼은 누르면 해당 내용이 클립보드, 그러니까 컴퓨터가 잠깐 들고 있는 임시 보관함에 담기게 하는 버튼이다. 사장님은 버튼 두 번 누르고 블로그 편집 화면에 붙여 넣으면 끝이다.

글은 길고 자세하게 바꾸면서, 올리는 수고는 오히려 짧게 만들었다. 앞에서 공을 많이 들일수록 뒤에서 걸리는 데는 줄여야 한다고 봤다.

다른 메이커에게 하나만 남긴다면 이거다. 양을 줄이기로 했다면 줄인 자리를 '기준'으로 채워야 한다. '자세하게 쓰자'는 다짐은 금방 흐려진다. 공백 빼고 4,000자, 정해 둔 구성, 못 미치면 다시 쓰기처럼 확인할 수 있는 숫자와 규칙으로 바꾸고, 그 확인은 사람이 아니라 만드는 단계에 붙여 둬야 오래 간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이 할 일은 버튼 몇 번으로 줄여 둔다. 기준이 아무리 좋아도 올리지 않은 글은 아무도 읽지 않는다.

하루 3편에서 1편. 숫자만 보면 일이 줄어든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 편에 걸리는 확인이 몇 겹 늘었다. 다음에는 광고 그림체를 바꿨더니 '못생겨졌다'는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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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AI 꿈해몽·사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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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통신

모래통신

모래섬클라우드 개발

안녕하세요. 사진 공유와 채팅을 연결한 앱, 모래섬 클라우드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이나 가족 모임에서 찍은 사진은 대화하던 채팅방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보거나 여러 사람이 찍은 사진을 모아보려면 정리가 필요해집니다.
사진을 공유하는 순간부터 앨범에도 모이도록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래섬에서는 ‘섬’이라는 공유 공간을 만들고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합니다. 모래톡에서 사진과 파일을 주고받으면 같은 자료가 섬앨범에도 함께 저장됩니다. 앨범에 올린 파일도 채팅에 나타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진 정리: 월별·달력·태그로 지난 기록 찾아보기
- 멤버 초대: 링크나 QR로 참여를 신청하고 섬 소유자가 승인하기
- 원본 보관: 사진·영상·파일의 원본 다운로드와 ZIP 내보내기
- 여러 기기에서 이용: PC와 모바일에서 같은 섬의 기록 이어보기
이미지 생성·편집·파일 정리를 할 수 있는 ‘연구실’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가족 앨범, 커플의 데이트 기록, 여행 동행자들의 사진 모으기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기록을 쌓는 용도를 생각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섬을 만들고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과정이 이해하기 쉬운지, 채팅과 앨범이 연결되는 흐름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접속·설치 링크입니다.

모래섬 클라우드
PC: https://moraecloud.com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oraecloud.app
애플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id6792289979

모래섬 클라우드

공유앨범 파일관리 채팅으로 간편하게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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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창 (FIP)

해외직구 실매입가(관세·부가세·배송비 포함)를 국내 판매가·크림 시세와 매일 대조하는 FIP를 만들고 있습니다. 1인 메이커 · 부산

이번 주 메이커 로그입니다.

이번 주 순수익 계산 실례
- Air Zoom Huarache 2K4 All Star (White/Varsity Royal/Varsity Red): 크림 마지막 체결 289,000원(9/6) − 판매 수수료·검수 택배비 − 직구 실매입가 195,483원 = 순수익 68,100원(34.8%). FIP Pro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되는 이번 주 유일한 15%+ 페어예요. 수수료 빼면 남는 게 거의 없는 "숫자만 싸 보이는" 페어가 훨씬 많다는 걸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새로 붙인 것
- 가격·딜 콘텐츠는 가격비교 사이트 국내 최저가와 15%·3만 원 이상 차이 나는 것만 쓰도록 소재 선정 기준을 한 번 더 조였습니다(이전엔 공식몰 가격 하나만 보고 "싸다"고 했었는데, 중고·병행수입까지 섞인 국내 최저가 기준으로 다시 거르니 통과하는 게 확 줄더라고요).
- SNS 쪽은 제품 사진으로 처음 1초를 채우는 방식으로 썸네일/첫 프레임을 손봤습니다. 조회수가 잘 안 나와서 테스트 중입니다.
- 가입하면 카드 등록 없이 Pro를 7일 체험할 수 있게 열어뒀고, 지금 선착순 자리가 좀 남아 있습니다.

1인 메이커라 사용자 피드백이 제일 큰 자산입니다. 계산 기준이 이상한 부분이나 "이런 거 있으면 좋겠다" 싶은 기능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Pro 페이지 보러 가기

FIP

해외직구 실매입가(관세·부가세·배송비 포함)를 국내 판매가·크림 체결가와 매일 대조해 진짜 싼 것만 보여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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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토

창작자에게 필요한
외주 , 협업 , 팀 , 커뮤니티 , 포트폴리오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협업 외주 플랫폼 알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s://www.alti.work

외주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불만이였던 점 등을 보완하기 위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알파 테스트지만 열심히 성장하는
알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식 디스코드
https://discord.gg/ynskuv6yn

알티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외주 , 협업 플랫폼 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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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크롬 탭 정리 확장 프로그램 탭집사(TabZipsa)를 만들고 있습니다.

크롬 창 4개를 오가며 일하다 만든 탭집사를 소개합니다.

리서치 창, 회의 자료 창, 경쟁사 페이지 창을 따로 띄워 두고 일하다 보면 "분명 열어 뒀는데 어느 창이었지?" 하며 창을 하나씩 뒤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탭을 한곳에 모아 보고, 정리까지 한 번에 되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탭집사가 하는 일
- 모든 크롬 창의 탭을 사이드 패널 하나에 보여줍니다. 누르면 그 창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버튼 한 번이면 AI가 관련 탭끼리 묶어 크롬 기본 탭 그룹으로 만들고 정렬합니다.
- 드래그로 고친 내용은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분류에 반영합니다.

AI 분류에는 탭 제목과 URL만 쓰고, 방문 기록이나 페이지 내용은 읽지 않습니다. 기본 기능은 로그인 없이 무료이고, AI 분류는 Google 로그인 후 월 1,000회까지 무료입니다.

9월 29일에는 Product Hunt에도 올렸습니다.

메이커분들께 여쭙고 싶은 게 두 가지 있습니다.
1. 탭이 쌓일 때 가장 불편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2. AI가 알아서 묶어 주는 방식과,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식 중 어느 쪽이 더 편하세요?

탭집사 (TabZipsa)

여러 크롬 창의 탭을 한 패널에서 보고, AI로 크롬 탭 그룹까지 정리하는 확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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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중

강대중

표정과 움직임을 보며 대화하는 AI 캐릭터 채팅, 토노

안녕하세요. 토노를 만드는 팀입니다.

토노는 캐릭터의 답변을 읽으면서 표정과 움직임도 함께 볼 수 있는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입니다. 서로 다른 설정과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고르고 직접 메시지를 보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와 말풍선을 함께 보는 비주얼 모드와, 대화 내용을 읽기 편한 텍스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품 페이지에는 실제 서비스에서 확인한 비주얼·텍스트 대화 화면과 캐릭터 프로필을 올렸습니다. 첨부 이미지는 실제 화면을 촬영한 정지 이미지이며, 캐릭터의 움직임은 서비스의 비주얼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과 표현은 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토노 바로 체험하기

대화 이용에는 한도가 있고 추가 이용과 일부 기능은 유료입니다. 현재 이용 조건은 서비스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첫 메시지까지의 흐름이나 화면 구성에서 헷갈리는 점이 있다면 의견을 남겨주시면 다음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토노 (Tono)

표정과 움직임을 보며 대화하는 AI 캐릭터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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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ipa

여행 입국 서류를 한국어로 확인하고 공식 사이트 입력을 돕는 앱, 레디포트(ReadyPort)를 만드는 1인 개발자입니다.

입국 카드 때문에 공항에서 헤매던 걸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테스터 모집)

해외여행 갈 때마다 같은 걸 반복했습니다. 태국 TDAC가 뭔지 검색하고, 영어로 된 칸을 번역기로 돌려 가며 채우고, 공항에 내려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두리번거리고요.

그래서 레디포트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을 만들면 계획 · 예약 · 서류 · 짐 · 출국 · 입국 · 여행 중 · 복귀 8단계로 지금 할 일을 알려 줍니다. 입국 카드를 낼 수 있는 날이 되면 알려 주고, 공식 사이트를 앱 안에서 열어 칸을 채워 줍니다. 제출 버튼은 직접 누르셔야 합니다 — 정부 사이트에 대신 제출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 9개 나라(태국 · 일본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대만 · 중국 · 필리핀 · 베트남)를 다루고, 24개 공항의 도착 순서도 넣었습니다.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한국 여권으로 쓸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에 적힌 나라만 표시했습니다. 싱가포르는 됩니다. 대만은 되지만 첫 이용 전에 유인 카운터에서 등록해야 합니다. 이런 건 직접 겪기 전엔 모르더라고요.

만들면서 지킨 것 세 가지입니다.
· 공식 출처만 씁니다. 블로그에서 본 내용은 넣지 않았고, 모든 안내에 출처와 확인 날짜를 적었습니다. 공식 안내가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그대로 씁니다.
· 여권 정보는 휴대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서버가 없습니다.
· 광고와 분석 SDK가 없습니다. 무료입니다.

■ 테스터를 찾습니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정책상 정식 출시 전에 12명이 14일간 테스트해야 합니다. 설치만 해 두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1) 그룹 가입: https://groups.google.com/g/readyport-testers
2) 테스트 참여: 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readyport

써 보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특히 실제로 입국 카드를 내 보신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레디포트는 정부 기관과 제휴하지 않은 민간 앱입니다.

레디포트 (ReadyPort)

해외 입국 카드를 한국어로 확인하고 공식 사이트 입력을 돕는 여행 준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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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YOO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설계하고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록 앱 OrangeMemo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렌지메모를 Google Play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오렌지메모를 만들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문제는 단순했습니다.

메모를 하려고 앱을 열었는데

이걸 메모에 넣을지, 할 일에 넣을지, 일정에 넣을지부터 고민해야 한다면

기록하는 것 자체가 번거로워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렌지메모는

일단 기록하고, 정리는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입력창에서 생각나는 내용을 바로 기록하고,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일정·할 일·프로젝트 등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분류하기 애매하면 그냥 기록으로 남겨두었다가
나중에 정리하면 됩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 카메라, 녹음, 파일 등의 자료도 함께 기록할 수 있습니다.

  • 기록
  • 일정
  • 할 일
  • 프로젝트
  • 자료실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합니다.

제가 특히 만들고 싶었던 것은 기능이 많은 생산성 앱보다는,
생각이 생긴 순간부터 정리될 때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는 기록 도구였습니다.

현재는 Android 버전을 먼저 출시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이 부분은 불편하다”, “이렇게 되면 더 자주 쓸 것 같다”

같은 의견을 주시면 이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먼저 기록하세요. 정리는 필요할 때 하면 됩니다.

OrangeMemo

OrangeMemo | 오렌지메모

먼저 기록하세요. 정리는 필요할 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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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등등의 다양한 부업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부업 아이디어가 돈이 될지 따져보는 게 지겨워서 검증 툴을 만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이드프로젝트를 여러 개 굴리고 있는 1인 개발자입니다.

새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이거 돈이 될까?"를 따져보느라 시간을 많이 쓰는 게 지겨워서, 아이디어를 적으면 수익모델 제안과 리스크를 정리해주는 툴을 만들고 있어요.

  •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AI가 수익모델과 리스크를 리포트로 정리해줘요
  • 무료 3회까지 써볼 수 있어요
  • 홈 화면에서 예시 리포트를 먼저 볼 수 있어요

최근에 수익화 진단을 받아서 예시 리포트와 무료 안내를 홈에 넣고, 공유 미리보기도 고쳤어요.

아직 부족해요. 실시간 웹 검색 없이 AI가 추론해서 쓰는 방식이라 리포트는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써보시고 리포트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그럴듯한 말만 늘어놓는 느낌인지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아이디어 체커 써보기

개인 프로젝트 아이디어 체커

사이드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적으면 수익모델과 리스크를 정리해주는 AI 검증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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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자생하는 액셀러레이터를 만드는 방법.

· 지원팀 하나에 1.2시간, 그래서 8기에 5~10팀만 뽑는다.

YC W20에 있을때, 오피스아워는 Bookface에서 우리가 직접 신청하는 거였다. 담당 파트너와의 1:1을 15분, 30분 단위로 잡고 스케쥴이 컨펌되면, 해당 시간에 정해진 오피스로 찾아가, 정해진 포맷 없이 바로 대면 대화가 시작됐다. 주변 배치 파운더들은 거기서 들은 프레임워크를 아무렇지 않게 그대로 적용해서, 고객을 인터뷰했고, 기계적으로 영업해댔다. 그리고 빠르게 성장했다.

근데 그때 배치가 197팀이었다. 팀이 200개 가까운데, 파트너들은 어떻게 한 팀씩 그렇게 붙잡을수 있었을까? AC를 만들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엔 좀 찾아봤다.

1️⃣ YC는 커질수록 쪼갰다.
YC 첫 배치는 8팀이었고, 한 배치가 100팀을 넘긴건 20번째 배치에 와서였다. YC가 직접 쓴 'Scaling YC'를 보면 팀이 늘때 제일 먼저 한게 배치를 작은 그룹으로 쪼개는 일이었다. 그룹 파트너가 3개월 동안 깊이 알수 있을 만큼의 팀만 맡게 하려는 거다.

지금 YC의 구조는,
A. 배치를 3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을 다시 6-10팀짜리 섹션으로 쪼갠다.
B. 그룹 오피스아워는 2주마다, 1:1 오피스아워는 파운더가 원하는 만큼 연다.
C. 파트너가 모자라면 Visiting Group Partner를 데려와 채운다.

숫자로 보면,
S20 배치, 오피스아워 총 3,600시간 ÷ 약 200팀 = 팀당 18시간 남짓.

그리고 24년엔 1년 2배치를 4배치로 바꾸면서, 연간 팀 수는 그대로 두고 한 배치를 250팀 안팎에서 100팀 안팎으로 줄였다. 돈도 브랜드도 제일 많은 곳이, 결국 파트너가 깊이 알수 있는 팀 수로 돌아온거다.

YC는 파트너 수를 늘려서 이 비율을 지켜낸다. 초기 기업 진단 미팅을 내가 직접 하는 구조에선, 지킬수 있는 방법이 팀 수를 묶는 것 하나일듯.

2️⃣ 큰 AC는 진단부터 줄인다.
한국 기준, 대부분의 액셀러레이터는 팀을 많이 뽑을수록 수지가 맞는 구조인데, 매출이 느는건 당연하고, 포트폴리오 수가 늘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팀이 나올 확률도 자연히 커진다. 그러나 이런 구조의 문제는, 파트너를 늘리지 않고는, 사람 한 명이 쓸수 있는 시간은 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원팀 50-100개 × 진단 미팅 평균 1.2시간 = 60-120시간.
이게 한 기수를 뽑기 전, 진단 미팅에만 드는 시간이다.

팀 수를 늘리면서 이 시간까지 지킬 방법은 구조상 거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진단부터 가볍게 바꾸는 쪽으로 간다. 파트너의 시간을 들인 진단이 없다면, 그 여파는 고스란히 파운더에게 간다.
프로덕트를 앞세워 ICP 없이 무턱대고 링크드인 DM을 수십, 수백개를 보내고,
VC 미팅 준비차 IR Deck만 여러번 수정하며, 프로그램 기간이 검증 없이 소진된다.
고로 진단 미팅은 줄일수 있는 비용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본체다.

3️⃣ 내가 만들고 싶은 액셀러레이터.
YC 초창기의 폴 그레이엄과 제시카 리빙스턴은 창업자들을 불러 저녁을 먹이며 이야기를 들어주던 코치이자 조력자였다. Outsome을 시작할때 내가 붙잡은 질문도 비슷했다. 투자자보단 코치로써, 펀드만큼 깊이 파운더 여정에 임팩트를 끼칠수 있을까. 그리고 그걸 외부 자금이 아니라, 매출로 스스로 굴릴수 있을까.

5~10팀으로 묶으면 뭘 포기하나? 당장의 매출 말고는, 오히려 얻는게 더 많다.
A.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올라간다. 새로운 멘토를 붙이고, 커리큘럼을 실시간으로 고칠수 있다.
B. 한 팀에 내가 쏟는 시간이 늘어난다.
C. 팀 수를 채우느라 팀의 성공률을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멘토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팀일수록 성과가 어느정도 리니어하게 따라온다. 이 기간만큼은 프로그램과 나에게 미쳐서 달려달라고 부탁드리는 것도 그래서다.

Before: "AI 기반 HR 솔루션으로 채용과 온보딩 프로세스를 혁신합니다."
After: "LA 지역 50-200인 물류회사 HR매니저가 신규 직원 온보딩에 평균 3주를 쓰고 있고, 이걸 이틀로 줄입니다. 파일럿 2곳, 리텐션 88%, ACV $24K."

이 Before에서 After로 바뀌기 시작하는 지점이 1.2시간짜리 진단 미팅이고, 그걸 4주 내내 끝까지 붙잡고 갈수 있는게 5~10팀이라서다.

그럼 나 같은 경우 매출은 어떻게 키우나? 작게 가니 오히려 밖에서 먼저 인바운드로 찾아온다. 대학교 같은 기관에서 소개와 협업 요청이 들어오고, 리퍼럴로 들어오는 팀도 많아졌다. FS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을 시장에 테스팅하는 중이다.
· US Track, 이번 10월까지 3번, 16개 팀이 참가했고,
· Founder Workation, 40여개 팀

궁극적으로 Outsome은 펀드 모델이다. 정말 큰 엑싯은 프로그램 매출이 아니라, 이렇게 깊게 키운 기업에 투자해서 그 기업의 엑싯으로 만든다. 고로 몇 팀을 받느냐보다, 받은 팀이 얼마나 크느냐가 결국 우리의 숫자다.

비단 스타트업 파운더에게만 첫 2-3년 니치하게 가자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당장 나부터 작게 뽑고, 깊게 보자는 거다.

정리.
· YC도 커질수록 쪼개서, 파트너가 깊이 아는 팀 수를 지켰다
· 수를 늘리면 정확한 진단부터 타협된다
· 소수이면, 수용하는 만큼 성과가 따라오고, 소개와 엑싯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 첫 매출은 나고 있는데, 미국 고객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직 직함 단위로 답이 안 나오는 팀이라면, 그 질문을 1:1로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을 확률이 높다. 해당된다면, 지원을 추천한다.

📢 [Outsome Founder Sprint 8기 모집]
8기 모집 중 (11/9-12/4, 마감 10/30)
지원: https://outsome.co/apply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VC가 되는 커리어 트랙 3가지(비금융권, 비SKY) - https://lnkd.in/gqJt-hzK

Outsome

Accelerating Program for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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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rad Kern

진짜 폰이 너무 시끄러워서 가짜 폰을 만들었습니다

혼자 만든 iOS 앱 DopamineOS를 올립니다. 요즘 앱들이 쓰는 장치(끝없는 피드, 아무 이유 없는 좋아요, 끊기면 안 되는 스트릭, 빨간 배지)를 그대로 흉내 내되, 광고·계정·추적은 전부 뺐습니다. 실제 푸시 알림도 하나도 보내지 않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배달앱 패러디 CraveCart입니다. 가게 이름이 Phantom Sushi, Burger Void, Guilt Trip이고, 주문해도 음식은 안 오고 돈도 안 나갑니다.

메이커분들께 궁금한 점:
1) 앱 설정에서 한국어로 바꿔 써 보시고, 번역 품질에서 어색한 부분이 있나요?
2) 어떤 가짜 앱의 한국어 표현이 가장 웃기거나 어색한가요?

https://apps.apple.com/app/id6782207382

DopamineOS

도파민은 그대로, 피해는 없게. 아이폰 안의 풍자용 가짜 폰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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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Jay

낮엔 프리랜서, 밤엔 1인 개발. 포끼(Fokki) 만드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1인 개발자 ZeroJay라고 합니다.
이번에 앱을 하나 런칭하게 되어 올려봅니다.
안드로이드는 승인이 되고, 애플은 아직 심사중이네요.
내용은 아래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끼는 "맞히는 앱"이 아니라 "놓치지 않게 해주는 앱"입니다.

내 종목 뉴스를 수시로 확인하고, 흩어진 기사를 종합해 판단하고, 기술적 지표를 계산하는 일.
해야 하는 걸 알지만 직장과 수면이 있는 우리는 못 합니다. 포끼가 대신 지켜봅니다.

이렇게 동작해요
- 관심종목을 등록하면 최소 1시간에 한 번 자동으로 분석합니다.
- 뉴스 감성 분석(AI)과 기술적 지표(RSI·MACD·볼린저밴드)를 결합해 신호와 신뢰도를 산출합니다.
- 신호가 바뀔 때만 알립니다. 매 회차 결과를 쏟아내지 않습니다.
- 모든 신호에는 근거가 붙습니다. 어떤 지표가 어느 방향을 가리켰는지, 뉴스 감성이 어땠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입 없이 종목 분석을 써볼 수 있고, 알림이 필요해지면 그때 가입하면 됩니다.
한국 상장 종목 전체와 미국 주요 종목을 지원합니다.

Android 는 Google Play 에서 받을 수 있고, iOS 는 App Store 출시 준비 중입니다.

※ 포끼가 제공하는 신호·신뢰도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포끼 (Fokki)

관심종목의 뉴스 감성과 기술 지표를 AI가 최소 1시간에 한 번 분석해, 신호가 바뀔 때만 알려주는 주식 알림 앱. Android 출시, iOS 는 App Store 출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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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신 (Daniel Kim)

김창신 (Daniel Kim)

AI는 소수 기업이 아니라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한다. 누구나 선택해서 쓸 수 있는 기술을 만듭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AI 비즈니스 서비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올해 6월, 중소기업용 AI 서비스를 8일 동안 만들었습니다. 회사의 엑셀, 계약서, PDF, 이메일을 올리면 사업에서 부족한 점과 리스크를 알려주고, 답변마다 근거 파일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그냥 중단하는 것보다 완성된 결과물을 계정, 결제, 사용량 제한을 모두 걷어냈고 쓸 수 있게 했습니다, docker compose up로 자기 컴퓨터에서 돌아가게 했습니다. 본인 키로 쓸 수 있는 모델은 DeepInfra, OpenAI, Anthropic, Gemini, OpenRouter입니다. DeepSeek 기준 질문 하나에 약 $0.002–0.004가 들었습니다.

대화하면서 배운 사업 정보를 기억하고, 새로 배운 분석 방식은 사용자가 승인하면 skill로 등록됩니다. 재무, 고객, 계약, 운영을 점검하는 리포트도 주간/월간으로 알아서 만듭니다.

코드는 Apache 2.0이라 누구나 가져다 써도 됩니다. 써보신 분의 솔직한 피드백 감사하겠습니다

MentaAgent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오픈소스 AI 비즈니스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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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승현

온라인 판매자의 마진·목표 판매가·할인과 배송 조건을 비교하는 무료 웹 도구, 판매계산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할인과 무료배송을 함께 적용하면 얼마가 남을지 비교하는 무료 도구, 판매계산실을 만들었습니다.

상품 원가·수수료·포장비·배송비·주문당 광고비를 한 번 입력하면 현재 조건, 할인, 무료배송, 할인+무료배송의 거래마진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목표 마진율에 맞는 판매가도 계산하고 비교 결과를 CSV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입력한 상품 금액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세금·고정비·반품 비용을 모두 반영한 순이익 계산기는 아닙니다.

온라인 판매 업무를 하시는 분 5명의 첫 사용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상품 하나로 사용해 보신 뒤 다음 세 가지를 알려주시면 개선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평소 가격과 할인 조건을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셨나요?
  2. 이번에 이 도구로 결정하거나 확인한 일이 있나요?
  3. 반복해서 사용하려면 어떤 작업이 더 해결되어야 하나요?

원가·매출·상호·고객 정보 등 비공개 정보는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도구는 무료입니다. 향후 다품목 계산·조건 저장 기능에 대한 월 9,900원 가격 의견을 선택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기능은 아직 판매하지 않습니다. 주문·결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의 익명 의견과 사용 통계는 각각 동의한 경우에만 저장합니다.

직접 사용하기: https://seller-margin-lab.kimhaho1004.chatgpt.site/

판매계산실

상품 원가를 한 번 넣고 판매 마진·목표 판매가·할인과 무료배송 조건을 비교하는 무료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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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RBench

TTRBench

문득 떠오르는 걸 만드는 게 즐거운 사람

AI로 자막을 번역해보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더라고요.

같은 인물 이름이 앞에서는 다르게 번역되고,
전문용어나 반복 표현이 자막마다 바뀌고,
짧은 문장은 앞뒤 문맥이 부족해서 엉뚱하게 번역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긴 영상으로 갈수록 이런 문제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자막 번역 작업공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TTRBench는 영상이나 자막 파일을 올려

자막 추출 → 번역 → 검수 → 자막 파일 내보내기

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AI 기반 자막 번역 워크스페이스입니다.

현재 지원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 업로드 후 음성 기반 자막 추출
  • SRT / VTT / TXT 자막 번역
  • 자막 타임코드와 구조 유지
  • 프로젝트별 용어집
  • 고유명사와 반복 용어 일관성 확인
  • 인접 자막의 문맥을 고려한 번역
  • 번역 결과 검수 및 직접 수정
  • 긴 자막 작업 중 일부 구간 실패 시 이어서 처리

단순히 AI에 자막 전체를 넣어 번역하는 것보다,
긴 영상에서도 번역 표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부적으로 수백~1,000개 이상의 자막 cue를 가진 파일들도 테스트했고, 이제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특히 아래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유튜브나 영상 콘텐츠에 해외 자막을 넣어보신 분
  • SRT/VTT 자막 파일을 자주 다루는 분
  • ChatGPT, Gemini, DeepL 등으로 자막 번역을 해보신 분
  • 영상 번역이나 로컬라이제이션 경험이 있는 분

지금 가장 알고 싶은 건 세 가지입니다.

1. 실제 작업에 사용할 만한가?

2. 기존 AI 번역 방식보다 편한 부분이 있는가?

3. 번역 품질이나 작업 흐름에서 가장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아직 완성된 제품이라기보다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다듬고 있는 단계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프로덕트 페이지에서 직접 사용해보시거나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점보다는 오히려 불편한 점, 이상한 번역, 이해하기 어려운 UI를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TTRBench

AI로 자막을 번역하고 용어·고유명사·문맥 일관성까지 검토하는 자막 번역 작업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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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on

Hawon

https://cozit.app

안녕하세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사용자를 모으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Cozit을 만들고 있는 Hawon Min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아요. 열심히 만들어서 올렸는데 막상 첫 사용자를 찾기가 어렵고, 운 좋게 몇 명 만나도 피드백이 한두 번 오고 끝나버리는 경우요. 저도 만드는 것보다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이랑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는 게 훨씬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Cozit은 "한 번 올리고 끝"이 아니라 올린 이후 과정에 좀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로젝트를 소개하면 사용자들한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그 피드백들이 흩어지지 않고 프로젝트에 계속 쌓이는 구조예요.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기록하여 내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쌓아갈 수 있어요. 조회수 좋아요 추이 그래프와 유입경로분석 등 인사이트도 확인할 수 있어서 "지금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테스터나 협업자가 필요하면 그것도 여기서 구할 수 있게 해뒀어요. 그리고 한 번 훑고 지나가는 무한 그리드 형태로 만들고 싶지는 않았어요. 스크롤 몇 번에 묻혀버리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충분히 눈에 띄고 제대로 봐줄 수 있는 여유를 주려고 신경 썼습니다.

아직 초기입니다. 혹시 이런 방향에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시면 한번 둘러봐 주시고 솔직한 의견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피드백이나 있으면 하는 기능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들 어떤 프로젝트 만들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 댓글에 알려주셔도 좋고 cozit에 올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cozit.app

감사합니다! 개발 응원할게요

Cozit

이이디어부터 완성된 웹사이트까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첫 사용자를 모아보세요. 피드백을 받거나 팀원을 모으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어보세요. 지금 로그인하고 베타테스터 뱃지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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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메이커

여유 메이커

여유 Yeoyu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일상과 작업에 필요한 100가지 계산기를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어·영어를 지원하며 사용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필요한 계산기에 대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돈 쓰기 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생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생활하다 보면 생각보다 계산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생활비는 얼마나 남는지, 대출은 매달 얼마를 내야 하는지,
이사 견적은 어디가 더 나은지, 타일이나 페인트는 얼마나 사야 하는지처럼요.
그런데 계산 결과만 숫자로 보여주는 도구는 많아도
“그래서 이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둘 중 무엇이 더 유리한지”,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쉽게 알려주는 곳은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만든 서비스가 여유(Yeoyu) 입니다.
여유에서는 생활비, 대출, 인테리어 자재, 자동차 비용, 이사 견적, 가전 구매·렌탈 비교, 판매·사업 비용 등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계산을 한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계산 → 비교 → 판단까지 조금 더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이런 계산도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남겨주세요.
돈 쓰기 전, 여유에서 한 번 더.

여유 Yeoyu

여유 Yeoyu는 일상과 작업에 필요한 계산기 100가지이상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계산기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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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돼동여지도

또간집 투어를 하려고 지역별로 모아 놓은 식당 목록을 지도로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지금 322곳이 있고, 서울·경기·강원·부산·경상·전라·충청은 지역별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자막에 상호가 정확히 안 나와 위치를 확정하지 못한 집은 빠져 있고, 폐업 반영이 늦을 수 있습니다. 제주·인천은 아직 식당이 적어 지역 페이지가 없습니다.

써 보시고 모바일에서 지도 조작이 편한지, 지역 페이지가 쓸 만한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자기 동네에 틀린 곳이 있으면 식당 카드의 「제보하기」로 알려 주시면 확인한 뒤 고칩니다.

https://xn--hq1bob3fp21f9le.com/?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launch

돼동여지도

「풍자의 또간집」에 나온 식당 320곳을 지역별로 모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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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ENS

SIGLENS

검색만 하면 차트를 분석하고, 뉴스를 찾아주고, 옵션 현황까지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모아 계산한 뒤 AI가 읽어주는 서비스, SIGLENS를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IGLENS(시그렌즈)를 혼자 만들고 있는 y0ngha입니다. 디스콰이엇에는 처음 글을 씁니다.

뭘 만드나요

종목 하나를 검색하면 차트, 뉴스, 옵션, 재무 데이터를 모아 계산하고, 그 결과를 AI가 풀어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암호화폐를 지원합니다.

차트 공부를 해본 분은 아실 겁니다. 이동평균선, MACD, RSI, 볼린저 밴드를 한꺼번에 봐야 하고, 일봉이냐 분봉이냐에 따라 설정도 달라집니다. 헤드앤숄더나 쐐기 같은 패턴도 찾아야 합니다. 배우는 데 오래 걸리고, 배운 뒤에도 매번 하려면 피곤합니다.

주식을 잘 모르지만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은 분들도 항상 답답하셨을 겁니다.

SIGLENS에서는 검색만 하면 됩니다.

  • 차트와 보조지표가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 AI가 지표를 한꺼번에 해석하고, 캔들 패턴과 차트 패턴을 찾고, 지지/저항 구간을 짚어줍니다
  • 찾은 패턴은 차트 위에 작도되고, 무효화 가격과 목표가도 선으로 표시됩니다
  • 종목별/시장별 공포/탐욕 지수를 볼 수 있습니다 (코인 포함)
  • 더 궁금한 건 SIGLENS AI에 대화로 물어보면 됩니다

차트 말고도 봅니다

종목 페이지에는 차트 외에도 탭이 여러 개 있습니다. 탭마다 데이터를 모아 계산하고, AI가 그 결과를 한국어로 풀어줍니다.

  • 뉴스: 종목 관련 기사를 모아 기사마다 호재인지 악재인지 판단하고 흐름을 요약합니다
  • 옵션: 만기별 Max Pain, Put/Call 비율, 내재변동성(IV), 예상 변동폭(Implied Move), 행사가별 미결제약정을 계산해서 옵션 시장이 어느 가격대에 돈을 걸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 펀더멘털: PER/PSR/EPS 같은 밸류에이션, ROE와 마진, 부채와 현금흐름,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와 목표 주가를 한 페이지에 정리합니다
  •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와 함께 성장성/수익성/안정성/현금창출력 점수를 보여줍니다
  • 의회 매매: 미국 상원/하원 의원의 매매 공시를 모아 동향을 정리합니다. 공시가 45일가량 늦게 나온다는 점도 감안합니다
  • 종합: 차트, 실적, 뉴스, 매수 분위기 네 축을 묶어 강세와 약세 중 어느 시나리오가 우세한지, 어떤 조건에서 그 시나리오가 깨지는지 정리합니다
  • 내 위치: 내 평단이 최근 52주 범위에서 몇 층쯤인지 보여줍니다

ChatGPT 같은 범용 AI에 물어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범용 AI에 "엔비디아 차트 어때?"라고 물으면 그럴듯한 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답에 나오는 RSI 값이나 지지선 가격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SIGLENS에서는 숫자를 AI가 정하지 않습니다. 지표 값, 패턴 판정, 무효화 가격과 목표가, 옵션의 Max Pain과 예상 변동폭은 코드가 먼저 계산하고, AI는 그 계산 결과를 받아 해석만 합니다.

AI가 해석할 때 따르는 기준도 따로 있습니다. 보조지표 37개, 차트 패턴 22개, 캔들 패턴 19개, 매매 전략 10개를 파일 하나에 하나씩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동평균 사이클, 다이버전스, 엘리어트 파동, 피보나치, 평균 회귀 같은 전략마다 언제 신호로 볼지, 언제 무효가 되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이 기준들은 백테스트로 걸렀습니다. 평균 회귀 전략이 대표적입니다. 처음에는 "볼린저 밴드 하단 + RSI 30 이하 + 횡보장" 조합을 썼습니다. 그런데 2000~2026년 일봉으로 백테스트해 보니, 이 규칙의 매수 신호는 다섯 구간 중 네 구간에서 무작위 진입보다 성과가 나빴습니다. 그래서 규칙을 버리고, 측정에서 살아남은 조건(200일선 위에서 Williams %R이 -90 이하로 눌린 날)만 남겼습니다. 패턴 쪽 수치는 Bulkowski의 패턴 통계에 맞춰 바로잡았습니다.

서비스 분석 결과도 검증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형주 10종목에서 과거 시점 100건을 골라, 그때 SIGLENS가 냈을 분석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지표 신호는 100건 중 70건이 손절가보다 목표가에 먼저 닿았습니다. 수수료와 슬리피지는 빼고 계산했고, 종목을 나중에 골랐기 때문에 생존 편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별 결과와 계산 방법은 백테스트 페이지에 모두 올려 두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써보시다가 이상한 분석 결과가 나오면 알려주세요. 차트를 볼 때 가장 귀찮은 게 뭔지도 궁금합니다.

https://siglens.io
https://ai.siglens.io

SIGLENS

주식 분석에 특화된 AI: 종합 리포트(siglens.io) + 대화형 AI(ai.siglen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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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저팔계

1인 개발자. 영어 단어 게임 WordMaster(wordmaster.store) 만드는 중 — 게임은 재밌게, 단어는 오래 남게. 피드백 환영합니다 🙌

영어 단어 게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일 맞히기·애너그램·행맨 세 가지, 가입도 설치도 없습니다.

지난주에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제 서비스를 처음 온 사람인 척하고 폰으로 끝까지 해봤습니다. 다섯 가지가 나왔는데 그중 하나가 유독 아팠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방금 맞힌 단어의 카드가 뜹니다. 뜻, 예문, 유의어, 어원. 퍼즐이 미끼고 이 카드가 본편입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 무료 사전 API에서 오고, 그래서 전부 영어입니다.

한국인 초보자가 TRULY를 맞히고, 뿌듯해하고, 받는 건 이겁니다.

(modal) Honestly, genuinely, in fact, really.

보러 온 그 한 줄을, 못 읽을 수도 있는 언어로.

사전 전체를 번역할 수는 없어서 정답 단어 전부에 한 줄 한국어 뜻을 손으로 썼습니다. 1,390개. 하룻저녁 걸렸고, 지금은 결과 카드에서 영어 정의보다 위에 제일 큰 글씨로 올라가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나온 나머지 둘:

  • 행맨 자판이 줄바꿈은 되는데 축소가 안 되게 짜여 있었습니다. 440px보다 좁은 폰이면 윗줄이 깨져서 O, P, L이 각각 자기 줄로 떨어집니다. 5줄짜리 너덜너덜한 자판. 몇 달째 그 상태였을 텐데 저는 폰으로 행맨을 한 번도 열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 플레이 횟수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셋인데 각각 2, 4, 4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 곳이 타일 게임만 세고 있어서요. 숫자 하나가 틀리면 나머지 숫자도 못 믿게 됩니다.

남는 교훈은 이겁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유저 제보가 필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낯선 사람이 만나는 상태로, 그 사람이 쓰는 기기에서 제가 직접 써보기만 하면 됐습니다. 저는 몇 달간 제 기록이 다 쌓인 데스크톱에서만 테스트하고 있었습니다.

무료, 가입 없음, 폰에서 됩니다 → https://wordmaster.store

Flask + 바닐라 JS, 프레임워크 없음.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주세요.

WordMaster

매일 단어 게임으로 영어 어휘를 남기는 웹게임 — 만난 단어가 전부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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