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피플]오프라인 노코드 강의 3주차 정리
나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기획부터 디자인, 노코드 개발, 마케팅까지 모두 가르쳐주는 노코드 강의 '그로잉피플'
8월 31(목)을 기준으로 9월 15일(금)까지 총 3주차까지 진행되었다. 총 6주 커리큘럼 중, 절반이 지난 시점 기획 시 예상했던 바와 달랐던 점은 무엇인지,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중간 체크를 하고자 글을 쓴다.
과제를 해주세요!
그로잉피플의 학습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총 7주(수업은 6주이지만, 중간에 추석이 있으므로 총 제작 기간은 7주)의 시간 동안, 1주일 2회 3시간씩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의만으로는 IT 서비스 제작을 따라오기 힘들다. 그래서 혼자 학습하는 복습시간에 중점을 두고자 '과제'를 부여했고 과제에 도움을 주고자 별도의 전자책, VOD, 강의 PPT를 통해 강의를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러나, 주차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자 과제를 제출하는 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
과제 미제출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나, 1) 과제를 하지 않으면 다음 주차의 강의를 따라가기 힘듦 2) 마지막 주차 발표 및 순위 설정 시, 평가 요소로 반영이라는 2가지를 강조했기 때문에, 그리고 사비를 지불하여 참가한 강의이기 때문에 '나만의 IT 서비스 제작' 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80%는 꾸준히 과제 제출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과제 제출 비율은 낮았으며 원인은 '사람들은 혼자 학습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중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강제성이 없다.
반드시 과제를 해야 하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학습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챌린저스' 처럼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의 돈을 잃으면서까지 강제성을 부여하는것 처럼 사람의 의지는 약하기 때문에 강제성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시간이 없다.
직장인을 고려하여, 평일 저녁으로 강의시간을 잡았으며 실제로 대부분 직장인이 수강생이시다. 평일에는 대부분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 하루정도는 여가시간을 보내는게 대부분이다. 남는 시간은 주말 하루 혹은 퇴근 후 저녁시간이기 때문에 현생이 바쁜 분들은 IT 서비스 제작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것이 어려울 수 있다.
남은 3주 수강생 분들이 모두 각자의 IT 서비스 제작을 위해 강제성 부여, 혹은 제작 시간 마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론은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와이어프레임, UI,데이터 등 이론 관련 얘기를 할 때, 수강생분들이 조는 모습을 종종 목격했다. 이론 시간 만큼은 참여형 수업이 아닌 주입식 수업이다 보니 집중하기 어렵고, 재미가 없다.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기 위해 이론을 최대한 빼고 실습 부분을 넣었으나 10~20분의 짧은 이론 수업에서도 집중도가 크게 떨어지니 종종 강사님께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곤 했다.
실습 시간이 되고 이론 시간 졸았던 분들이 과연 제대로 하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인 '현장 질문'을 통해 빠르게 해결되었다. 놀란 부분은 질문을 통해 궁금증 해소 측면 뿐만 아니라, 공간이 학습적 분위기로 바뀜에 따라 전반적인 집중도가 올라간 느낌이 들었다. 이는 다른 수강생 분들의 질문도 유도하게 됨에 따라 선순환 효과를 일으켰다.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오프라인 특성을 살려, 다음 진행에 있어서는 이론 → 실습 / 이론 → 실습 구조가 아닌, 실습을 통해 집중도를 높인 뒤 중간 중간 짧게 이론을 넣는 방식인 실습&이론 / 실습&이론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더욱 몰입된 환경에서 강의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사님)
다음 4주차에서는 버블을 통한 DB 구축 및 로직 생성차례다. 조금 심화된 데이터 구조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하는데, 현장 분위기가 어떨지 더욱 궁금해진다.
그로잉피플 2기 수강을 원한다면?
접속 후, 사전 신청하고 알림을 통해 얼리버드 혜택을 받아가세요!
노코드로 만드는 나만의 IT 서비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