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몰스텝 267 / 755
오늘은 성장력 10, 집중력 100%를 기록했습니다
가용시간 11시간 (9 to 20)
집중시간 10시간
휴식시간 약 1시간 이하
'실력이 가장 빨리 느는 방법은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그 일을 하는 것' 이라는 내용에 호기심이 생겨 직접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매일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규율에 대해서는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CS 기초 / 릿코드 / 프로젝트 / 클린코드 / 스프링 등등 해야할 일들이 많지만 오히려 진척이 느리고 정신없기만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의 실행력이나 습관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자책하는 시간이 꽤 길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냥 최대한 심플하게 하루에 한가지 부분만 처리하고, 끝날 때까지 다음날로 넘기는 접근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의 릿코드 미디엄 문제를 풀지 못한 것이 아쉬워 해당 문제와 관련된 연결 리스트 조작에 대한 학습 방법을 조사하고 제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내용들이 뭔지 파악하는데 시간을 썼습니다
컨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노력이 80% 정도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은 적이 있었는데, 대충 요약하면 내가 풀어야 하는 문제에 대해 정확히 다 알아야 한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휴식시간을 활용하여 도서 '슬로싱킹'의 내용을 도입하는게 나름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저자의 개인적 경험이 너무 강조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비판적으로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외에 도서 '이 땅에 태어나서', '1만시간의 재발견' 등을 조금 읽었습니다
내일은 잠시 돈을 벌러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상태인데.. 저의 주수입원인 건설 분야와 IT 분야 모두 평생 공부해야함은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시작한 것을 끝까지 해보는 것을 중심으로 뒀었으나
예전에 이런 주절주절 글들을 써놓은걸 보고
최근에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의 '살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 라는 내용이 떠올라 걱정되었습니다
머리로는 건설 쪽에 가서 돈이나 벌고 맛있는 거나 사먹으면서 살아가는게 맞는 거 같은데.. 마음 한 켠엔 개발에 대한 애정이 좀 남아있어서 고민입니다. 다만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저의 실력은 기대 수익도 크지 않고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너무너무너무 개발이 좋거나 적성이 적합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가끔 재미를 느끼는 정도...?? 입니다. 빨리 포트폴리오 완성해서 면접을 보러다니면 면접관님들에게서 제가 이 분야에서 밥 벌어먹을 가능성은 있을지를 기준으로 좀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래도 먹고살기 힘든데.. 개인적 열정으로 어중간하게 지원하면 이미 일하고 있을 팀원들에게 민폐일 것 같고.. 여러모로 쉽지가 않습니다
모든 IT 종사자 님들 메이커 분들 그리고 디스콰이엇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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