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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치우 ·

험난했던 앱스토어 심사 4일간의 여정

요즘들어 더욱이 더 험난해진 것 같은 앱스토어 심사를 마치고 배포했습니다.

이미 배포 경험은 있었기에, 이번에도 솔직히 심사 원트에 끝날 줄 알았어요..

자신 넘치게 심사를 넣어봤지만 4일동안 3번의 리젝을 당한 회고를 적어보려고 해요.

첫번째 리젝

리젝1.png

대충 번역해보면

첫번째, 지원url이 올바르지 않다.

두번째, 미리보기에 등록된 것과 다르게 데이터가 로딩되지 않는다.

여기서 살짝 테스터 역량을 느꼈는데요..

이전 배포에 지원url에 그냥 깃허브 레포 주소를 올려서 통과되었는데, 이번엔 거절당한것..

그래서 에이 다음 심사 때는 넘어가주겠지~ 하고 데이터 로딩 관련 문제는 아카이빙이 잘못됐나? 하고 아카이브 다시 한 뒤 빌드에 추가한 후 다시 심사를 넣었습죠.

두번째 리젝

리젝2.png

허허 제 오만함은 리젝을 피해갈 수 없었습죠..

또다시 지원url이 올바르지 않다는 소리와, 여전히 데이터가 로딩되지 않는다고 심사결과가 나온건데요.

그래서 다른 분이 올리신 지원url을 조금 찾아봤는데, 구글독스로 설문지를 만들어서 지원url에 올리셨더라구요!

오 그래서 참고해서 똑같이 제작해서 만들어서 지원url을 수정했어요.

참고한 링크 : https://forms.gle/G4pUZvjHP3gyKNe39

근데 왜 여전히 데이터 로딩이 안된다고 하는건지 여전히 의문이였어요.

아카이브 하면서 잘못됐나? 하면서 아카이브도 다시해보고, 실기기 테스트와 시뮬 테스트까지 해봤는데 정상 작동했거든요.

테스터 빌드 환경이 안좋은가..? 하면서 다시 아카이브 빌드 추가하고 심사추가를 해줬어요.

세번째 리젝

리젝3.png

리젝을 당했지만 드디어 지원url 수정해달라는 멘션이 사라졌어요.

하지만 도통 알 수 없는 데이터 로딩이 불가하단 소식..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 백엔드 분께 서버 로그 확인해달라고도 해보고..

자체적으로 테스트도 계속 돌려봤지만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었습죠..

대체 왜지..? 하면서 프로젝트를 뒤적뒤적 거려보는데..

ㅋㅋㅋ ㅋㅋ ㅋㅋㅋ

바보같이 config 파일에 debug에만 hostvalue와 portnumber를 적어두고 release에는 적어두지 않았던것..!!!

진짜 이런 사소한 실수 때문에 몇일을 날려먹은건지 너무 속상했어요..

동호님잔소리.jpeg

ㅋㅋ 엄청난 잔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이후 release까지 수정해주고 다시 아카이브 한 뒤 심사에 추가해줬습죠.

결과

결과.png

그렇게 당당히 심사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별것도 아닌 이슈로 4일동안 끙끙 앓아댄게 너무 화딱지 났어요..

이번에 하면서 느낀건데

오만이 화를 부르는거 같았어요.. 항상 겸손겸손..해야지

다시한번 체크해보고 심사넣기..

다음부턴 이런 사소한 실수 없이 원트에 심사 통과 되길 바라면서.. 다음에도 재밌는 소식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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