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신동환
신동환 ·

2023–2024 디지털 문구 트렌드 리포트(1) : 디지털 문구가 뭔데?

안녕하세요, 위버딩을 만들고 있는 창업자 신동환입니다! 😘


여러분들은 “디지털 문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PC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알 사람들은 아는’ 분야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23–2024 디지털 문구 트렌드 리포트”!🔥


디지털 문구가 무엇이고 왜 주목받고 있는지,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있는지, 또 사람들은 디지털 문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참, 요즘 핫한 디지털 문구 트렌드도 빼놓을 수 없죠.

위버딩과 함께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태블릿과 펜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출처 : 위버딩 웹사이트 (궁금하다면 여기로!)

이게 대체 뭐냐구요?
이미지에도 써 있지만, 일상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플래너’랍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귀족가의 영애가 된 다음, 계획을 세우며 시간을 다시 살아보는 컨셉’이라는 특이점이 있지만요.🧐


이 신박한 콘텐츠는 요즘 스탠다드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다이어리(or 플래너)로, 여러 디지털 문구 상품들 중 하나입니다.

태블릿PC는 일상을 기록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종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 이 ‘종이’를 위한 새로운 ‘문구’도 등장했고요. 최근 사람들이 태블릿과 디지털 문구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일상 속 필수품이 되어가는 태블릿PC

이제 힘겨운 종이노트 필기는 그만…

바야흐로 새로운 종이, 그리고 새로운 문구를 사용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020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태블릿PC는 점점 그 중요도와 유용성이 높아져가고 있는데요. 학교 강의를 들을 때나 업무 회의를 할 때, 이제는 무거운 책이나 필기구, 혹은 노트북 없이도 태블릿PC 하나로 많은 것을 보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집에 태블릿PC가 있다’는 응답의 비율이 2020년 19% → 2021년 24% → 2022년 36%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죠.

또 3월 한국IDC가 발표한 국내 태블릿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태블릿 시장이 4.0% 역성장한 것에 대비하여 국내 시장은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고 합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약 501만 대의 태블릿PC가 출하되었습니다.

특별히 교육시장에서의 태블릿PC 수요 증대가 눈에 띕니다. 수요처별로 살펴보았을 때, 교육 부문은 공교육 스마트 기기 도입 사업과 사교육 디지털 학습지 전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년도에 비해 49.2% 성장했습니다. 이는 전체 시장 점유율의 36.0%에 달합니다.

한국 IDC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두고, “태블릿PC 사용자는 단순 엔터테인먼트용 콘텐츠 소비를 넘어 문서, 디자인 작업 등 보다 생산성 있는 도구로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며 강화된 태블릿PC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성장하는 디지털 문구 시장

태블릿PC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 현재,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사용되는 콘텐츠, 소프트웨어들도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하나의 축을 맡고 있는 것이 디지털 문구 콘텐츠입니다.

태블릿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문구 활용 사례

디지털 문구는 태블릿PC 등의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나 노트 템플릿, 스티커, 브러쉬 등의 비(非)실물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자세한 종류는 다음 포스에서 설명드릴게요)

디지털 문구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때에 비하면 디지털 문구를 찾아보고 다운로드 하는 유저 수가 매우 다양해졌고, 단순한 노트 서식이나 플래너를 넘어 이제는 교환일기, 스티커북, 콜렉트북, 스토리보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실물 문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죠.

리포트의 초두에서 말했듯, 최근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이런 디지털 문구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문구 콘텐츠는, 비단 이 Z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구매력이 있는 30대와 40대 소비자들까지 이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가 많이 예측되면 이에 따른 공급도 당연히 늘어납니다. 다이어리, 플래너, 캘린더, 노트, 스티커 등의 디지털 문구를 제작하는 작가들을 요즘에는 꽤나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검색 엔진에 쌓인 데이터 추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4년 간 필기 앱 및 디지털 문구와 관련된 키워드들에 대한 네이버 검색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던 2020년 가장 많이 트래픽이 올라 그 이후로는 꾸준한 관심도를 유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물 문구랑은 어떤 점이 다른데요?


저렴하고, 가볍고, 연동성 좋고, 영구적입니다.

우선 디지털 문구는 실물 문구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실물 문구는 보관 및 추가사용 등을 위해 여분을 사게 되면 지불해야 하는 가격이 꽤 오르는데, 디지털 문구는 하나만 사면 되죠.

또, 실물 문구는 양이 많아질수록 그 무게가 늘어나고 짐이 되지만, 디지털 문구는 그 양이 얼마나 되든 간에 태블릿PC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어서 가볍게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디바이스나 앱 간의 연동이 좋은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디지털 문구는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집니다. 예를 들어 실물 문구의 경우 사진을 붙이고 싶으면 사진을 프린트하고-오리고-붙이고-꾸미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디지털 문구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복사해 태블릿으로 옮겨올 수 있죠.

사용자가 백업만 잘 해두면 가볍게+영구적으로 자신의 모든 기록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년의 기록이 끝난 다이어리를 PDF화하여 저장해놓는 사용자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도 만든다, 디지털 문구

최근의 수요에 힘입어, 기업과 브랜드, 공기관들도 발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자사에서 직접 디지털 문구 제품(템플릿, 스티커 등)을 만들어 배포하는 거죠. 대부분은 가장 많이 쓰이는 필기앱인 ‘Goodnotes(굿노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파일들입니다.

출처 : 네이버, KB국민은행

출처 : 여기어때, 에듀윌

네이버는 2023년 네이버 디지털 다이어리 및 스티커를 배포하였고, KB국민은행도 회원들의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3년 디지털 플래너를 만들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여기어때의 경우 자사의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플래너를 배포하고, 플래너 사용 인증 이벤트를 개최했죠. 또, 에듀윌은 공시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플래너, 단어장, 오답노트를 포함한 굿노트 속지와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이렇게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문구를 활용한 마케팅이 이루어지도 해요.

이외에도 공사&공단,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공기관에서도 디지털 문구(주로 서식)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마케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콘텐츠에 대해 첫 제작 이후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 굉장히 유용하다는 장점도 크지만, 실제로 이만큼 사람들에게 디지털 문구 콘텐츠가 많이 소비되고 있고 유용하게 다가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여러 기업들의 디지털 문구 제작 사례가 많아지듯, 디지털 문구에 대한 기업 담당자들에 이해도 증대 또한 요구될 수 있답니다.

(디지털 문구 마케팅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아니, 그래서 디지털 문구가 구체적으로 어떤 거냐구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에는 어떤 카테고리와 상품들이 있고, 각각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디지털 문구 상품들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위버딩에서 둘러보세요!😘
We, Budding Your Dream!

*본 포스트는 위버딩 팀에서 발행한 ‘2023–2024 Z세대 디지털 문구 트렌드 리포트’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전체 리포트는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버딩

국내 최대 디지털 문방구

6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