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고민] 정답 vs 해답
개발자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잘 생존하는 방법은 뭘까요?
저같은 초보 개발자가 출발하는 지점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ai 페어프로그래밍 으로 성장 시간을 앞당겨서 그 다음 스텝을 더 많이 밟을 수 있는 가능성 열기
vs
스스로 몰입하는 즐거움을 잃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잘 마련하기
이라고 생각하고 있슴다
특히 저처럼 성격이 내향적이거나
뭐 암튼 여러 이유로 네트워킹할 기회가 특수하게 부족할 수도 있으니까
그럴 땐 인공지능 센세에게 페어 프로그래밍을 부탁해서
내 실력을 레버리지 하는 것. 합리적인 선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반대로 어렵더라도 나의 힘으로 엉금엉금 이겨내가며
나만의 몰입을 쌓아서 마침내 엄청난...!! 내향성을 쌓게되는 것
(사실 이것도 책, 인강, 1:1 전문가 고용, 구글링, 스택오버플로 등등 기존의 레버리지 도구들을 활용하는 셈)
둘 중 무엇이 더 좋은 길일지 뜬금없이 궁금해졌슴다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고 상호보완 해야하는 걸지 모르겠네요
참고
ai 페어 프로그래밍을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생산성 도구로 바라봐야 할지
이미 고수가 아닌 처음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흥미와 호기심을 죽이는 부작용의 여지로 바라봐야 할지 고민했거든요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이 시키는 대로 개발하면서 합리적으로 성장하는 MZ 느낌
vs 하나하나 나의 힘으로 직접 쌓아가며 장인정신 쌓기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될 것 같네요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 영감을 주는 동영상들이 있어서 공유드리고
동시에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슴다
로봇이 나보다 개발(또는 내가 맡은 일)을 잘하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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