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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

3년차 마케터가 알려주는 유튜브 떡상의 비밀

비전 마케터 루카스님이 저희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14) 비전 마케터, 루카스 - YouTube (구독자 5천명)

루카스님은 유튜브를 키우는 법을 강의하시는 크리에이터인데요,

제가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루카스님의 유튜브 노하우를 캐내보았습니다.

A는 제가 루카스님의 답변을 재해석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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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3년차 마케터이고, 유튜브에 도전한지도 3년입니다. 3개의 채널에 도전했고

첫 채널은 구독자 1000명을 만드는 데 1년이나 걸렸지만, 지금 하고 있는 3번째 채널은 단 6주만에 구독자 1000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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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은데 다 레드오션 같아요.

A. 레드오션인 주제일수록 오히려 좋습니다!

유튜브는 한 채널이 성장하면 유관 카테고리들이 모두 시너지를 받아서 함께 성장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성장한 채널과 유사한 채널들이 알고리즘에 노출되기 때문이에요. 예컨대, 최근에 유튜브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채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카테고리 자체가 성장하니까 제 채널도 간접적으로 수혜를 받는다고 느껴져요. 따라서 이미 관련 유튜버가 너무 많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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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유튜브에서 뜨고 있는 카테고리가 있나요?

A. 네 요즘에 뜨고 있는 카테고리는 '플레이리스트'라고 생각해요. 특정 시간대, 특정 감성에 맞는 플레이리스트 카테고리가 전반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요. 또한 '프리랜서'라는 키워드도 점차 뜨고 있는데요, '디지털 노마드'라는 키워드에서 '프리랜서'로 사람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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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썸네일은 어떻게 제작하면 좋을까요?

A. 썸네일은 최대한 단순하게 제작하세요.

핵심적인 키워드만 들어간 썸네일이 가장 좋아요. 이를 잘 하고 있는 곳들이 너덜트, 숏박스, 싱글벙글 같은 곳들인데 사람들을 후킹할 수 있는 한 단어를 딱 집어서 썸네일에 녹여내요. 썸네일의 본질을 명확히 아는 분들인거죠. 구구절절 설명을 할 필요 없이 핵심적인 단어 하나면 썸네일에 충분해요. 저 같은 경우도 요즘 "2024 쇼츠", "2024 유튜브" 이런 식으로 아주 간략하고 단순명료하게 썸네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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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목은 어떻게 지으면 좋을까요?

A. 제목은 영상 내용을 '요약'하시면 됩니다.

제목으로 후킹하려고 하지 마세요. 썸네일로도 후킹을 하고, 제목으로도 후킹을 하려다보면 정작 시청자들이 이 영상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영상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이 영상이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이고

영상을 봄으로써 전달받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1-2줄로 요약하면 충분해요. 예컨대 저는 "2024 쇼츠 알고리즘 최적화 2가지 방법" 이렇게 제목을 지었습니다. 제목만 봐도 영상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가 보이는거죠.

더 나아가, 제목의 맨 앞 부분에 핵심 키워드를 적으세요. 예컨대, 저의 콘텐츠는 대부분 유튜브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저는 제목의 맨 앞 부분에 '유튜브'라는 단어를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앞단에 키워드를 넣으면 알고리즘이 이 영상이 어떤 영상인지 이해하기가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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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내용은 다 어디서 알게 되셨나요?

A. 전자책, 강의 등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총 200만원 이상을 공부에 쓴 것 같아요. 그걸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구독자들에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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