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한진
·
하~.. 미치겠다.
정신없이 이것 저것 하다 보니.. 하루가 끝났습니다.
어제 만난 개발자께 링크하나 보내는 것도 퇴근 시간이 다되어 생각이 나네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고
처음 뵈어도 오랫동안 만났던 것 같은 정서적 유대감이 있습니다.
한창 개발중이라 서비스 데모를 못 봐서 아쉬웠지만 필요성에 공감하는
서비스여서 대화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만들려는 서비스에 대해 내부 팀원이 아닌 다른 사람과 미팅을 하려면
시연이 어려울 경우 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이해하기 쉽게
사용자 프로세스를 따라 만든 PPT/PDF가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작동하지는 않아도 화면 캡쳐한 이미지 한장 한장 따라가다 보면
외부의 시각, 고객의 입장에서 코멘트 하기가 쉽습니다.
전시장에서 지나가던 관람객에게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가정하고
개발 과정에서 화면 하나 하나를 캡쳐해 PPT로 만드는 건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논의의 깊이를 더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다.
5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한 대화와 만남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챗보다 전화, 전화 보다 만남, 단순 만남보다 소개PT나 데모가 가능한 만남을 선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