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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김원석 ·

EO에 입사한 지 3주 되었습니다만..

제 커리어는 3줄로 요약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목 그대로 EO에 입사한 지 3주 된 햇병아리입니다..!

Growth Manager로 EO에 합류해 조금씩 적응을 해나가고 있죠.

저의 커리어는 짧고 재미 없기에 세 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군대에서 ‘스타트업’에 눈을 뜸 → 상경 후 창업 1년 → 뼈아픈 실패
  • 역량을 쌓기 위해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 입사 후 9개월 뒤 퇴사
  • 4~5개월의 공백기 끝에 EO로 입사 !

매우 짧고 심플하죠 ??


스타트업 합류를 위해 세운 개인적인 기준

먼저 데이원컴퍼니를 퇴사하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가 관심이 없고 몰입할 수 없는 미션을 가진 스타트업에서는 오래 일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사회초년생이었기에(핑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회사에 대한 기준을 세 가지 세웠습니다.
  • 앞으로 10년을 몰입할 수 있는 회사
  • Seed ~ Pre A 단계의 회사
  • 구성원 수 30명 이하의 회사

세 가지의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당연히 1번이었습니다.

사실 1번에 대한 질문은 창업가에게 투자자가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죠.

4~5개월의 공백기 동안 ‘꼭 내가 대표이어야 창업을 하는 건가’ 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의 구성원으로 속하지만 마치 창업을 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을 희망했습니다.

저에게 ‘스타트업 합류 = 창업’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창업가에게 요구하는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죠.

우리나라에서 위의 세 가지 기준을 만족하는 스타트업은 단 3곳 밖에 없었고 ‘콜드메일 / 채용 공고 지원’ 을 통해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혁신의숲’이나 ‘TheVC’를 통해 기준에 부합하는 곳을 찾아보세요. 한 손으로 꼽을 겁니다 ! )


EO와 EO School

빙빙 돌았지만 3곳 중 EO를 선택한 이유는 ‘진심’ 이었습니다.

1차 면접을 합격하고 김중철 PO 및 교육 총괄님께서 이오스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비전 그리고 본인의 생각에 대해 약 1시간 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함께라면 정말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철님의 ‘진심’과 EO 콘텐츠 제작을 하며 만난 수많은 기업가의 '경험'이 교육 커리큘럼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오스쿨의 각 교육 과정을 찬찬이 살펴보면 더욱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른 교육 서비스에 비해 커리큘럼 퀄리티가 매우 높은데 가격은 매우 낮기 때문이죠.

( 30만 원에 VOD + 과제/피어러닝 + 2회 오프라인 네트워킹 + LIVE 세션이라니…😲 )

이렇게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중철님과 저의 공통된 철학(?) 두 가지입니다.

  • 부끄러운 제품(교육 과정) 만들고 싶지 않다
  • 창업가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다.

실제로 수료생 분들께서는 가격이 너무 낮은 것 같다며 가격을 인상하라고 중철님에게 이야기를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수준 이상 올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오스쿨은 당장의 매출보다는 창업가에게 도움을 드릴 용기를 낼테니 여러분은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내주세요 !


‘성공’은 약속 못 드리지만 시행착오는 최대한 줄여드리도록 할테니까요 🙂


이오스쿨은 여러분처럼 이제 시작하는 프로덕트이자 스타트업입니다.

앞으로 창업의 모든 단계에서 창업가를 도울 수 있는 이오스쿨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이오스쿨에서 시행착오를 줄여갈 창업가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

EO의 경험과 이오스쿨의 진심이 녹아든 커리큘럼이니 꼭 도움 받아세요 :)

[ 이오스쿨 - 개발자 없이 아이디어 검증하는 방법 ]

https://bit.ly/3KsEIZp

[ 이오스쿨 - 설득력 높은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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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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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멋집니다 원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