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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김광일 ·

얼어붙은 VC투자시장, 그러나 “리세션은 건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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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amalex.kr/insight/dolore-odit


최근 vc 업계의 최고 화두는 단연코 리세션입니다.

금리인상과 이로 인한 경제침체는 펀더멘탈적인 요인일 수 있으나, 근본적인 이유는 그동안 플랫폼, 커머스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시장의 오버밸류로 버블이 형성되었기때문입니다.

4-5년전 대규모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여전히 성과를 내지못하고, IPO를 해도 시장의 반응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IPO자체가 굉장히 어려운곳이 현실입니다. 이를 단순히 IPO시장이 좋지 않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바이오, 플랫폼 등 일부 섹터를 제외하고는) 시리즈A 조금 더 여유를 둔다면 시리즈B의 투자유치 이후에는 cash generating이 가능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제 못하다면 화사의 BM전략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것이겠죠. 마케팅비가 부족해서… 아직 규모의 경제에 달하지 못해서… 이런 핑계룰 댈 수 있는 시기는 지난 것입니다.

수많은 스타트업대표 를 만나면서 느낀점이 회사의 BM만큼이나 재무전략이 중요하다는 부분을 간과하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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