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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
길라 ·

나라는 프로덕트의 초기 설정값(Default)을 데이터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디스콰이엇.png

안녕하세요. 길라(gilra)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제품을 개발할 때 우리는 환경 설정(Configuration)이나 초기 변수값을 세팅하는 데 공을 들입니다. 어떤 엔진을 쓰느냐에 따라 나중에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의 한계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문득 사람도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양 철학의 명리학은 사람이 태어난 시점의 천문학적 에너지를 데이터화한 학문입니다. 저는 이 데이터를 단순히 '운세'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보지 않고, 나라는 개인이 가진 '기본 소스코드'라고 정의하고 서비스를 설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길라의 '사주 명반' 기능을 사용하면서 "내가 왜 특정 상황에서 이런 선택을 반복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는 피드백을 주시곤 합니다. 이는 예언이 맞아서가 아니라, 본인이 가진 에너지의 분포와 강점을 객관적인 데이터(명반)로 확인했기 때문에 얻게 되는 메타인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을 맞아 잠시 시간을 내어, 나라는 프로덕트의 소스코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번 뜯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가 어떤 엔진을 타고났는지 정확히 알면, 앞으로의 비즈니스나 커리어 로드맵을 그릴 때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나의 사주 명반과 소스코드 데이터 분석하기:

본인의 데이터를 확인해 보시고, 시각화된 정보가 얼마나 직관적으로 다가오는지 메이커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인사이트 #자기계발 #사이드프로젝트 #데이터분석 #메이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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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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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pp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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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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