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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

[로컬 인턴십] 드디어 연결되기 시작했다

청소년 역량 강화 인턴십을 위해 로컬 기업가를 컨택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로컬의 기업이다 보니 지역의 특색을 담은 비즈니스 모델이 굉장히 많았다. 때문에 우리 팀이 가장 경계했던 부분은 '로컬'의 색만이 강조되는 경우다. 우리의 본질은 어쨌든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모델이지, 지역의 아이템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특산품이 역량 강화 훈련을 위한 좋은 재료인 것은 맞다.

청소년들이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역량을 몇 가지 뽑아, 이에 대해서 가장 잘 리드해줄 수 있는 기업을 컨택했다. 미디어, 마케팅, 유통, 도시재생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컨택을 진행했고 감사하게도 슬슬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중이다.

궁극적으로 수도권, 그리고 성인층에만 밀집되어 있는 역량 부트캠프를 로컬의 인적자원을 통해 지역에서도 구현하는 것이고, 이러한 인프라가 각 지역의 학교와 연계되었을 때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 믿는다.

곧 완벽하게 컨택이 된 다음, 학생들과 진행할 콘텐츠를 모두 개발한 다음 메이커로그에 다시 기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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