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취준생의 인생 Pivoting -2-
2편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사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결론은 '감정을 돈으로 바꾸는 일이다'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몇 글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금방 읽으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이란 무엇일까?
저의 사고 방식을 적용해 보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업'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Naver 사전)
사업이 보통은 3번, 영리를 목적으로 행하는 경제적인 일이죠.
그래서 3번을 기준으로 글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일단 '사업'의 한자는 事業. 즉 事 일 사, 業 업 업 입니다.
事 는 일을 뜻하는 한자이고 중요한 건 業 인데,
사전을 통해 뜻을 보면
(출처: Naver 사전)
부여된 과업이라는 뜻이 나오네요.
과업은 '꼭 하여야 할 일이나 임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사업 = 꼭 하여야 할 일을 통해 돈을 버는 일이라고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해내고 말거야', '이 문제를 해결하고야 말거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정진하시는 대표님들을 보면 맞는 뜻인 것 같네요 ㅎㅎ
돈을 버는 것이란 무엇일까?
'돈을 버는 일'은 무엇일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중앙은행에서 찍어낸 화폐를 가져오는 것이죠.
화폐를 가지고 오려면 화폐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죠.
'화폐는 감정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ㅎㅎ
교과서적으로 보자면, 화폐는 3가지 기능이 있죠.
- 가치 척도
- 가치 저장
- 가치 교환
이 '가치'는 무엇일까요?
감정입니다.
가치는 철학적으로 '대상이 인간과의 관계에 의하여 지니게 되는 중요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나 이것이 필요해' , '이것이 중요해' 등과 같은 '감정'이 전제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치를 교환하는 수단인 화폐는 감정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업은 '감정을 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알고 계셨겠지만 저는 깨닫는 데에 참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하나씩 뜯어보며 사고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그래서 글이 길어졌지만 귀한 시간 내어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마지막 3편은 '행동하는 방법을 깨닫다'라는 서브 타이틀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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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돈으로 바꾸는 것' 이 짧은 문장안에 많은 것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감정을 도움으로 바꾸는 것! 저도 라임맞춰봅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