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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Na
Paul Na ·

Cofounder 찾습니다.

HR(채용) 시장을 개척할 Cofounder를 찾습니다. 모두 예상하듯이, 향후 채용시장의 문은 더 좁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구직/구인 양쪽 모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현재도 겪고 있지요. 어떤 어려움일까요?
구직자는 자기가 원하는 좋은 일자리가 없고, 구인자는 좋은 인재를 못찾아 힘들어합니다. 특히 한국시장은 엄청 경직된 노동법 때문에 인재채용에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에 돈이 흐르죠.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들 겁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Co founder를 해도 되는가?
저도 이 점이 궁금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딱히 안될 이유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굳이 Co founder로 하기 어려우면 다른 형태로 참여해야 되는 거니까요.
중요한 것은, '시장에 가치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것=사업'이지, 회사 형태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사업 아이템이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처음부터 상상의 나래를 펴고 먼 미래 생각하는 것처럼 바보같은 일도 없더라구요.

Co-founder spec(?)
- Full stack 가능 프로그래머. App은 없어도 될 듯하며, Web만 있어도 된다고 봅니다. 백엔드쪽은 로그인 등 회원관리가 주된 기능이고 엄청난 데이타베이스 관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MVP 단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시장에서 가능성이 입증되면 그때 제대로 하면 될 겁니다. 처음부터 이커머스 규모의 백엔드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 Full stack을 못한다면? 그럼 나머지 부분은 외주 맡기든지 다른 팀원을 합류시키든 하죠.

- 프로그램을 전혀 못한다면? 그럼 다른 일을 하면 되죠 ㅎㅎ. 사업이 프로그램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사실 그 외의 것이 훨씬 많죠. 특히 마케팅쪽은 어마어마하게 할 일이 많구요.

일단은, Side project 성격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nakwna@gmail.com 으로 전화번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이 좀 괴짜라고 생각되시는 분, 사회 부적응자 ㅋ, 이생은 망했으니 더 잃을게 없다고 생각되는 분 ㅋ 우대합니다.

* 그래도 사업아이템이 너무 추상적이라고 느끼시는 분을 위해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력서, 자소서로는 해결못하는 평판'보증'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평판 조회 서비스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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