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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

오늘의 스몰스텝 85 / 755

멘토링 꼭 필요해?

  • 근면성실 스터디 구성원을 위해 가상 환경 설정을 통한 함께 자라기를 고민하며 클린코더라는 책을 읽다보니 결국 멘토링 사업의 수요가 꽤 크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특히나 대한민국은 사회적 접근, 즉 인맥사업(학연지연혈연)이 돈 버는데 최고고 그 다음에 해야할 일을 잘하는 것을 따지게 되는데

    • 업계 짬밥이나 전문성, 인맥 등이 떨어지면 협력업체 등록을 위해 싫어도 억지로 술마시고 로비하면서 먹고 살기 위해 희생해온게 대부분 아버지들의 현실이었고

    • 요즘은 그게 인강이나 멘토링, 교육과정 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 물론 그게 도움되고 좋은 결실을 맛보며 성장한 분들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정말 로 필요한 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 그래서 단순히 네이버사전에 검색했습니다

      • 정말 : 거짓없이 말 그대로

    시장의 멘토링 사업


네카라쿠배, 잘만났다. 진심으로

  • 어떻게 하면 이런 테크 기업들을 부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 기왕이면 잘

    • 세계 최고 수준으로

  • 그래서 책을 조금 훑으며 모서리접기 정도까지 했습니다

    • 함께 자라기

    • 육각형 개발자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사소한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어라

  • 그냥 최고 말고, 세계 최고, 어떤 누구보다도 잘할 자신 있는

  • 최근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 정말로 솔직하게 이런 일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 많이 고민될만큼 낯선 일이지만

  • 주워들은 명언 정도이더라도, 사소한 일이라도 맡았으면 세계 최고가 되어라 라는 말을 무시할 수 없어서

  • 그리고 나보다 절박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 그냥 내가 속한 상황과 환경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억텐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평만 하기보다는 어떤 대안과 노력이 도움될지 고민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반성

  • 쉬려는 노력을 좀 하고 있습니다

    • 어처구니 없는 세상에서 소소하게 잘 사는 유튜브 브이로그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 맛있는 음식을 사먹으러 식당 상가에 가봤습니다

      • 혼자 돈써봤자 입맛만 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돈주고 사먹지 않았습니다

  • 알고리즘(그리디, DP, 분할정복), 한계 수용 능력, 대규모 데이터 핸들링 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 혼자 할 일이 너무 많으니 힘들어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처리하는 비결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 그때그때 좋은 결정하는 비결(그리디), 같은 비결 재사용(DP), 중복 없는 역할분담(분할정복)

      • 이런걸 스토리있는 공식문서로 만들어 가상 상황을 설정하는 문서, 되도록 학습을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일으키는 효과나 경험을 원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 velog보다 티스토리 결과로 검색했을때 좀 더 품질 좋은 검색결과가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 하지만 시간투자에 비해 깊은 고민보다는 빠른 소비 위주로 정보들을 접했습니다

  • 분수에 넘치는 일을 자꾸 벌리고 책임지기 버거워하는 점 반성합니다

    • 그렇다고 그만둔다고 해서 딱히 할게 있는 것도 아니고

    • 정말로 어쩔 수 없어서 할 건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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