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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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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잔금, 이제 놓치지 않으려고 앱을 만들었습니다
전에 여기에 CashCheck 만드는 과정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텀블벅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나니 새삼 느끼는 게,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가장 스트레스였던 게 "이번 달에 들어올 돈이 얼마인지"를 머릿속으로만 계산하고 있었다는 거더라고요. 캘린더 앱도, 가계부 앱도 이 문제엔 딱 안 맞아서 결국 직접 만들게 됐습니다.
CashCheck는 회계 프로그램이 아니라, 입금 예정일과 미수금만 관리하는 웹앱입니다. 거래처별로 입금 일정 넣어두면 연체 건수, 미수금 비율, 입금률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복잡한 세무/회계 기능은 일부러 다 뺐습니다. 그런 건 이미 잘하는 서비스들이 많으니까요.
지금 펀딩 초반이라 방문자·후원 데이터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데, 혹시 프리랜서로 일하시면서 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어떤 기능이 더 필요할지 의견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펀딩 페이지에 상세 내용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봐주세요.
https://tum.bg/3ST4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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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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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기능을 넓히기보다 입금 예정일과 미수금에만 집중한 범위 설정이 명확하네요. 프리랜서는 돈이 들어왔는지 확인하는 순간보다 연체가 시작되기 전에 알아차리는 순간이 더 중요해서, 예정일 임박 알림과 거래처별 평균 입금 지연일을 함께 보여주면 반복 거래 판단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