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 0 club을 위해서 신안에서 올라왔습니다🥲(상)
사업계획서 및 대학원 과제로 정신없었던 연휴가 끝나고 -1 to 0 club 후기(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가 배경
저는 지금 퇴사를 하고 같이 창업을 하기로 한co-founder들과 아이템 실험 겸 지금 개발중인 시니어 에듀테크 프로그램 관련 협업 차 전라북도 부안에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 -1 to 0 club 참여에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실제로 올라오는데 5시간 걸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은 기회고 또 저 또한 현재 방황하는 시기이기에 팀원들과 협의 및 일정조율 후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지고 있는 고민은 크게 3가지예요.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한 방황 및 루틴 상실
시니어 에듀테크 분야에서의 멘토 찾기 (해결)
유저 플로우 개선 피드백 문제 + 사업아이템에 대한 명확한 방향과 로드맵 수립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이번 -1 to club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이전, Me-search 템플릿 작성
2월 12일, 월요일에 노션으로 공유받았던 Me-search 템플릿을 작성했습니다.
연휴긴 했었는데 사실 할게 없었어서 새로운 페이지 파서 끄적끄적 적기 시작했고,
어제 오프라인에서 만났던 분들은 '어렵다'라고 느끼신 분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에 비해서는 수월하게 작성했던 것 같아요.
작성을 할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점은 이 템플릿을 나만 보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것이였던 것 같아요.
처음에 진짜 극 초안 나왔을때는 엄-청 길었습니다. 거의 PDF로 변환했을때 6-7장 나온 정도?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또 해당 템플릿 내용이 커피챗에서 사용해야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내용 중에서 내가 꼭 말하고 싶은, 꼭 이루고 싶은 내용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SRT 타고 올라오는 길에 끄적끄적 마무리를 해서 새벽시간에 제출을 하고 조금 쉬고
마루180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시간 : 참가자와의 1:1 커피챗
오전 시간은 커피챗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와 매칭되었던 기원님은 퇴사 이전에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하시다가 퇴사 후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분이셨는데, 책까지 쓰고 계시더라고요.
2시간동안 서로 작성했던 템플릿 양식 보면서 진행했는데 저와는 약간 다른 세계를 사셨던 분 같았어요. 대화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 제 시각 또한 넓어지는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스타...파스타...)
오후시간 : Me-Search에 대한 피드백 + 개인 업무
다른 참가자분들이 열심히 질문을 던지시는 동안 저는 일단 앞서 작성한
Me-Search 내용을 수정했어요. 커피챗을 통한 질의응답으로 내가 애매하다고 생각한 부분 또한 정리되었답니다.
이후에 진행한 업무는 크게 3가지예요.
리틀리 링크 정리
포트폴리오 정리 (with 우피)
노션 프로젝트 보드 대시보드화
뭔가 다른분들은 열심히 템플릿 채우고 수정하고 계신데 혼자 돌아다니기 뭐해서 이전부터 계속 정리해왔던 개인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같은 경우 아직 메인 프로젝트/사이드 프로젝트 및 현재 진행중인 로컬 프로젝트 내용이 아직 업데이트 중이지만, 이전에 회사 다니면서 실행했던 프로젝트 내용을 시각화 했어요.
추후 프리랜서로 활동할 것+인스타그램을 통한 유저플로우 개선을 위해서 우피를 이용하여 하단 CTA 버튼, 상담을 위한 채널톡을 심었어요. (+ 유입데이터 관리를 위한 GA4 설치)
이력서는 글위주라면 포트폴리오는 시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잡고 있습니다.
LINK (그래서 현재 작업중인 포트폴리오 링크)
리틀리 링크 정리 같은 경우는, 디스콰이엇 링크에서도 정리된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용도로 열심히 정리해두었으나, 외부 공유용으로 더 많이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외에 노션과 지라, 슬랙 채널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편안)
또 위에서 언급했던 고민에 대한 내용도 1:1 피드백을 통해 많이 해결되었고요.
이후에 저녁을 먹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며 첫번째 오프라인 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후기를 상, 하로 나누게 된 이유는 2일차 오프라인 세션때 정리, 기획 시각화까지 모두 끝내버려서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지고 루즈해지는 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내용에서는 전체적인 세션에 대한 후기 및 시각화한 랜딩페이지에 대한 메이커로그를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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