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고건
고건 ·

9/19 [6주차] UX:Vision 회고

KEEP

"기술에 대한 이해와 우리 서비스에 녹여내기"

기술을 우리 서비스와 접목시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면 그 기술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경험을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이번 단계에서 평소에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차량 내 다양한 기술적 이슈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것이 마침 우리 서비스가 모빌리티 관련 도메인인 만큼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리서치를 통해 녹여내고 싶었다. 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현 및 배포까지 욕심이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에서의 어떤 기술이 있을까 고민 끝에 제스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기술은 과감히 배제하고 VUX/VUI를 우리 서비스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논문과 디자이너분들이 작성해주신 브런치 글들을 읽어보면서 나름의 공부도 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 음성 인터랙션과 관련된 기능을 우리 서비스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시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제공할지가 관건이다.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 줄 잠재적 고객 정의하기"

필드 리서치 단계에서 인터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을 메인 타겟과 서브 타겟 퍼소나로 모델링한 뒤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유저 저니맵을 활용했다. 1차적으로는 한 스탭에 하나의 테스크만 고민해서 기회 영역이 제한적으로 도출되었지만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 아이데이션 시간을 가져보니 조금 더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사용자에게 어떤 고민이 존재하는지 명확해졌던 것 같다.

Problem

데이터라는 흔적을 계속 상기하자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앞단에 진행했던 데스크 리서치나 필드 리서치에 얻었던 인사이트들을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사용자가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고 어떤 지점에서 만족했는지 그리고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상기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처음부터 설정한 프로젝트 목표가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목표 지점까지 일관성있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Try
"일상에서 영감 얻기"

우리 프로젝트의 주제가 주차장 탐색인 만큼, 일상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가 존재할 것이다. 꼭 인터뷰처럼 거창하진 않더라도 주변 친구나 가족, 지인들을 통해 일상속에서 경험하는 주차 스트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귀를 열고 들어보자. 혹시 10명중 한명한테는 우리 프로젝트에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이스터에그클럽 그룹의 글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