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몰스텝 22 / 755
오늘은 어제의 계획을 전부 지키지 못하고
대신 경청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누군가 저의 메이커 로그를 보고 고민지점을 유추하여
도움되는 책을 제안해주셨기에
도서관에 가서 또 책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스몰스텝 작성시 계획했던 오늘의 액션플랜과
어제 잠들기 전 계획했던 액션플랜이 충돌하여
잠들기 전 계획을 실행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상깊었던 구절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었는데요
디자인은 생긴거 뿐만 아니라 작동원리까지 우아함을 의미한다
why를 잘 출발하세요
라는 말들이 인상깊어 유튜브로 짤막하게 지식을 소비하고 대충 찍먹하려했으나
마음의 경고등이 남아있어 무시하지 못하고
도서관에 갔을 때 실행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stuff - 가상 시스템 디자인,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객체지향과 디자인 패턴.. 등등 FE / BE에 관한 책들
집중에 대한 stuff - 하나만 하고 싶은데.. 그게 최선의 효율이 되는 나의 강점이 머신가. 내가 장점이 있긴 했나에 대한 고민
추천받은 책 [강점 혁명] 초판 / 개정판 각각 한 번씩 읽어봤습니다
지출할만큼 신뢰성이 보장되어있는지 스스로 답하지 못해 우선 자신의 강점을 5개로 나열해봤습니다
땡기는 부분만 편향되게 골랐다는 생각에 1차 수정했으나 6개로 늘어난게 답답해서 즉시 하나만 고르는 것으로 축소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집중이라는 한가지 키워드는 변하지 않을 것 같고사실 틀렸더라도 나중에 생각을 바꾸면 되는 문제니까 뒤돌아보지않는게 속편해서 입니다
최대 3차 수정까지 고민해보고 그 다음엔 그냥 선택에 책임지는게 어떤가싶습니다. 우리는 빨리빨리의 민족 아임까
집중 트래킹
앉아서 몰입에 투자한 시간
5시간 28분,
성과
강점 혁명 2권 1번씩 읽기
쓸모없는 호기심을 아이디에이션
동작원리, 지금까지 이어져온 상황, 현재 내 상황에서 낼 수 있는 대안 정의
메모장에 메모
집중에 필요한 노이즈캔슬링은 에어팟맥스같은 고급 헤드폰도 아니고, 에어팟프로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아니다
화이트노이즈를 유튭에서 틀어놓고 멍상을 때려봐도
정신 회복은 무소음이나 ANC 효과가 가장 수준높다고 체감된다
아무래도 ANC의 동작원리인 소음 상쇄 파장 출력이 주요한 것 같으나
아직 기술적 한계가 있다
왜 그런걸까?
의식적인 선택 습관 들임
집중을 강화하기 위해선 강한 결심을 매순간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느낌
하루에 1번씩
그래서 지금 이거 왜 하는거지?,지금 왜 이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why 운동을 적어도 10세트하기 도전몇번했는지 측정 못했으나 대략적으로 10세트 내외로 추정
운동시간 절약
지속가능성과 건강을 위해 매일 1시간씩 운동하려 했으나
헬스장이나 공원으로 이동하는 시간
그곳에서 소음과 광고, 피티 유도 등에 휘둘리는게 시끄럽고 어지럽다고 느낌
와 정말 성장할 기회구나 라는 생각에
앉아서 오래 일하거나 책읽을 때마다 휴식이 필요한 경우
건물 1층으로 가서 2계단씩 오르기 (현재 7층) 최소 5세트 했더니 해결됨
상황이나 제약이라는 이유를 변명이 아닌 대안으로 디벨롭하여 제시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떨까 라는 쓸데없는 호기심이 생김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아이디어를 거절해야 하는 습관이 필요함
어떤걸 거절하고 어떤걸 거절하지 말아야할지의 기준이 모호하여 가장 스트레스 받으며 현재는 한 번 결정한걸 끝까지 완수하는걸로 해결중이나 더 나은 대안을 욕구함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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