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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홍 ·

친구한테 ‘아무거나 괜찮아’ 하면, 무슨 뜻으로 들릴까요?

‘난 둘 다 좋아’라는 말이 친구한테는 ‘네가 골라줘’로 들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둘이 답을 나란히 보는 작은 웹 체험을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기가 담은 뜻을 고르고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요. 친구는 그 답을 보기 전에 자기가 읽은 뜻을 고릅니다. 그러면 두 답이 같이 열려요.

지금은 ‘아무거나 괜찮아’ 한 장면뿐입니다. 두 답만 보고 끝내도 되고, 궁금하면 역할을 바꿔서 해볼 수 있어요. 사람을 평가하는 점수나 AI 해석은 없습니다.

서로 아는 성인 친구·연인 두 분이 모두 괜찮다면 한번 해봐 주세요. 신청 댓글이나 연락처 없이 바로 열 수 있습니다. 링크를 받은 첫 사람이 참여하니 같이 하기로 한 분에게만 보내주세요.

https://crew-meaning.steadywork95.workers.dev/

가입·설치 없이 열려요. 고른 답과 직접 쓴 말은 최대 7일 남으며, 어느 쪽이든 대화를 지우고 끝낼 수 있습니다. 이미 읽거나 캡처한 내용까지 지워지는 건 아니에요.

궁금한 건 ‘재밌어 보인다’보다, 실제 둘이 했을 때 어떤지입니다.

혹시 써보셨다면 새로 알게 된 게 있었는지, 그냥 카톡으로 묻는 게 더 편했는지, 어디서 귀찮아져서 그만뒀는지 중 하나만 댓글로 알려주세요. 두 답이 같아서 새로울 게 없었다는 의견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하거나 다시 할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둘이 해본 이야기인지, 화면을 보고 든 생각인지도 함께 적어주시면 구분해서 읽겠습니다. 댓글은 공개되므로 이름·연락처·대화 링크·사적인 내용·캡처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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