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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낫프로덕
피어낫프로덕 ·

비지니스에서 용서의 중요성

살다보면 온갖 삼라만상의 사건이 벌어진다.

일단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만 보면..

  • 상사가 인격 모독적으로 막말을 하기도 하고

  • 대표가 내 노력을 전혀 인정해주지 않기도 하고

  • 경쟁관계에 있는 동료가 몰래 정치적인 공격을 하기도 하고

  • 면접자가 면접 당일날 노쇼하기도 하고

  • 마감날이 다 되었는데 용역 업체가 아무것도 진행되어 있지 않기도 하고

  • You name it……………..🤯

회사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도…

  • 운전하는데 앞차가 갑자기 예의없게 끼어들기도 하고

  • 여행가는데 꼭 챙겼어야 하는 물건을 내가 놓고 오기도 하고

  •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배신을 하기도 하고

  • 내 실수로 인해 가족이나 친구, 동료가 피해보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 You name it………..🫠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면 참 좋겠지만, 사실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보통은 다음과 같이 마음이 얽매이게 된다.

  • 얄미운 상사의 발표를 들으면, 미워하는 마음이 솟아올라 내용에 집중을 하기 어렵다.

  • 출근길에 본 매너없는 차량을 보고 분한 마음이 들면, 리서치가 잘 되지 않는다.

  • 내 실수로 인해 가족이 힘들어하면, 그 죄책감 때문에 업무에 집중이 어렵다.

이럴 때는 과거를 없는듯이 잊어야 하며, 그런 행위를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용서인 것 같다.

용서한 우월한 자가 열등한 자를 눈감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없었다는 듯이 무심하고 가볍게 대하는 것이다.

비지니스는 숫자와 전략을 주로 다루고, 용서는 종교와 도덕에서 많이 다루기에 이 둘은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결국에는 용서를 해야 내 주의를 과거에 빼앗기지 않고 현재 비지니스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용서는 바로 지금 일어나야 한다.

10년의 원수든, 방금 막 일어난 일이든, 어쨌든 바로 지금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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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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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김지연

마인드 컨트롤 너무 어려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