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프로덕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우당탕탕 프로덕트를 개발하며 책상 옆의 화분을 보고 든 생각을 적어본 글이 있습니다.
불완전한 상품을 소비하는 고객들은 무슨생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시고 사용하실까? 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했고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해 팀원들에게 적었던 글이었죠.
우당탕탕 프로덕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당신의 사무실 한 켠에 선물받은 화분 하나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저 눈에 밟혔던 화분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죽지않고 조금씩 자란다면 어떨까요?
기특하고 신기해서 시간나면 물이라도 한 번 주고싶을 겁니다.
고객이 저희의 프로덕트를 바라볼 때도 같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비전이며 비전을 공유하는 방법은 고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약 화분이 제 매력에만 집중했다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아닙니다.
곁에서 악착같이 성장하려고 하는 모습이 당신의 마음을 울렸을 겁니다.
팀 외부에서 우리 팀을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네트워크, 투자사, 사회, 국가 등등의 저희팀을 둘러싼 시스템이 저희의 프로덕트를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또한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또한 눈에 밟히되 끊임없이, 악착같이 성장하는 팀을 못본 척 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어쩌면 그들이 찾는 팀이 강력한 비전을 본질로 삼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팀일지도 모르겠죠.
Grway는 이런 팀이 될겁니다.
경진대회, 지원사업의 타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성을 완전히 갖춘다면 시대와 세계는 우리 팀에게 기회를 줄겁니다.
3인4각 경기, 남극탐험 등으로 불리는 Owlu 스프린트를 달리는 Jay Lyu님, Joony님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훗날 Grway가 세상을 바꿨을 때 쯤 이 힘들고 뜨거웠던 2024년을 꼰대처럼 읊고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결론
우당탕탕 서비스를 개발하며 느끼는 불완전함이 팀원들에게 충분한 설득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서비스의 불완전함을 장점이 되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했었고 그때 내린 결론은 고객과 함께 프로덕트를 빠르게 개선해나감으로써 고객이 우리 프로덕트를 응원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진짜로 고객과 함께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1.0 BETA 버전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스포츠카 처럼 빠른 이메일 경험을 만드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카처럼 빠른 이메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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