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사실 저는 퇴사를 한 이후 수면 패턴이 망가졌습니다.
더불어 아침 루틴도 아예 파괴 수준이었어요.
마음대로 자고, 피로가 풀릴 때까지 못 일어나다보니 늦으면 오후 4시에 눈을 뜨는 날도 잦아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 지고 일어나는 시간 문제가 아니라 퇴사 후 밀려오는 '무기력함'에서 비롯되는 정신적 문제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원래의 저의 아침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파주민 22년차 프로 통근러 (시켜줘 명예 파주민..) 시절에는 5시 30분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 활동으로 독일어 공부와 요가를 하고 출근하기도 했어요.
그때 참 피곤했지만, 그럼에도 하루를 시작하는 건강한 습관을 얻게 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Q9lQ6Fz2k (그 시절🥹)
눈을 뜬 다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하루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미라클 모닝을 약 1년 동안 하며 깨달았어요. 그래서 현재까지 저만의 아침 루틴을 3년 째 기켜오고 있습니다. 주5일은 꼭 지키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아침 루틴이 거창하게 들리지만 별게 없어요.
❶ 눈 뜨면 유튜브로 10분 스트레칭 영상을 틀고
❷ 그다음 5-10분 명상을 한 다음
❸ 시간이 되면 아침 일기와 하루 리추얼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❹ 시간이 또 되면 독서까지요.
이렇게 적으니 또 뭔가 있어보이...는데....
습관이 들면 그냥 자연스럽게 스르륵 하게 됩니다.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출근할 때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1, 2번은 꼭 지켰어요. 이 루틴이 빠지면 하루가 정말 정신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모닝 클럽을 오픈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morning save club>이에요. 요즘 하루를 소중히 보내고 있지 못한 것 같아서 다시 싱그러운 아침을 되찾기 위해 클럽을 만들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팔로워 분들 중에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들이 계셔서
"그럼 혼자 하지 말고, 같이 해서 끈기있게 해보자!" 싶었어요.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과도 함께하고 싶어 이 소식을 올립니다.
하루 5-10분, 나만의 모닝 루틴으로 활기찬 하루하루를 채워보세요.
정말 새로운 매일을 맞을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신청은 딱 1일 남았습니다! 선착순 선물도 1개 남았어요 :)
(선물은 아침 루틴에 도움이 되는 세데즈 MD입니다. 아주 예뻐요!)
자 그럼 save days와 함께 해주실래요?☺️
✅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dazero.notion.site/morning-save-club-ae479f7d14bb44ff9109670d66f69558
𝑾𝒆 𝒄𝒂𝒏 𝒎𝒂𝒌𝒆 𝒕𝒐𝒅𝒂𝒚 𝒂 𝒃𝒆𝒕𝒕𝒆𝒓 𝒅𝒂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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