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스타트업 스테이션 8기 회고
멋쟁이사자처럼 Techit Start-up Station 8th로서, 페이지데이 팀장으로서 많은 경험과 인사이트, 그리고 제 자신을 얻었습니다.
어디서부터 느낀 바를 적어야 할지 머릿속은 각종 단어들과 문장들이 떠돌아다니지만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저는 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이 제 터닝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얻은 점을 세 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제가 가고 싶은 길에 대해서 온전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세상에 정해진 루트마냥 달려갔고 달려가려 했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4년제 대학-취준-취업‘
그러다 문득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최종 단계인 취업을 위해 내 아까운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고?
그럼 내 투자한 시간들을 보상받기 위해 어떤 곳에 취업해야 하는데?
취업 말고 다른 길은 없나, 이게 정답인가’
어렸을 적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지금 듣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해?”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를 찾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답을 찾으려 나름의 시도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통해 이 답을 찾았고 이제 하고 싶은 걸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찾아나가는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할 거야”
2. 스타트업 생태계를 몸소 맛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시작으로, 창업에 대해 가볍게 그러나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스테이션 초반, ’창업과 스타트업의 차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저 수중에 떠 있던 저의 생각이 수면 아래로 깊숙이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이 아니었다면 볼 수 없던 강사님들, 대표님들, 팀원들, 8기분들, 그 외 조언을 주셨던 수많은 멘토분들••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3. 감사한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가장 막내였습니다.
이 나이가 무기이자 걱정의 요소였죠.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
그러나 앞으로 경험 할, 채워나갈 부분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자신의 가치는 나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를 통해 감사한 인연을 얻었다는 것.
누구 하나 빠짐없이 배울 점이 있고 좋은 분들이며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우리 페이지데이팀.
4월 11일, 페이지데이 팀이 결성되었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너무나 꿈같은 팀, 꿈같은 나날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핑크빛 같은 나날은 아니겠지만 페이지데이 팀과 함께라면 어떤 꿈이든 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운은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운을 잡기 위해서 저는 열심히 준비할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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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분과 8기를 수료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화영님의 식지 않는 열정에 많은게 부러웠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야말로 넘쳐나는 아이디어, 꾸준히 달려나가는 우식님의 모습에 많은 부분을 배워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우식님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