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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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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를 위한 새 전략? - 1
몇 일 전 블루캘린더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외주 의뢰로 진행을 했고 나름 고집을 부리고 버텨 75%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블루 캘린더는 원래 "근로자앱"이라고 건설 근로자 출근기록용 앱을 새롭게 만들어 출시한 아이 입니다.
근로자앱은 기능상으로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시장에 없던 기능을 제대로 마캣핏을 찾아 출시한 거라서 출시 얼마되지 않아서 10만명이 사용을 하고 앱 특성상 하루 7만명 이상이 매일 방문을 하였는데 이게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어쩐 일인지 오류가 나서 셧다운 되고 고객이 줄고 구글에서 1달간 삭제도 되고 이걸 몇년간 반복했더니 없던 경쟁자가 생겨 고객은 다 털리고 겨우 2만 남았는데 이것도 스토어에서 삭제가 되고 앱도 멈추려 해서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 런칭하고 유료화를 했습니다.
기존 데이터가 중요한데 모두 연동이 안돼고 어려운 상황에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겨우 결제한 회원이 2천명 연간 구독형식이라 조금씩 회원을 늘려나가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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