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가 AI 이미지 생성을 실무에 쓰면서 정리한 세 가지 활용법
안녕하세요, Genspark 팀에서 콘텐츠와 마케팅을 맡고 있는 Andy입니다. 어제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를 등록했는데, 오늘은 제품 소개보다는 제가 실제로 매일 쓰는 기능 하나를 따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AI 이미지 생성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 이미지 작업은 늘 병목이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요청하기엔 너무 자잘하고, 직접 만들기엔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요. 지난 몇 달간 AI 이미지 생성을 업무에 붙이면서 정리된 활용법 세 가지를 공유합니다.
첫째, 블로그·아티클 썸네일입니다. 글마다 스톡 이미지를 찾는 대신, 글의 내용을 두세 문장으로 요약해서 프롬프트로 넣고 스타일만 통일합니다. 시리즈물이라면 같은 스타일 프리셋을 계속 쓰면 톤이 유지됩니다. 저는 보통 4장을 한 번에 뽑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데, 찾는 시간보다 만드는 시간이 짧아진 게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둘째, 기존 이미지 편집입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의외로 더 자주 쓰는 기능인데요. 배경 제거, 특정 물체 지우기, 이미지 바깥쪽으로 확장하기 같은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가로 이미지를 세로 카드뉴스 비율로 바꿔야 할 때, 잘라내는 대신 위아래를 AI로 확장하면 구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셋째, 시안 단계의 빠른 프로토타입입니다. 캠페인 비주얼을 디자이너와 논의하기 전에, 머릿속 방향을 이미지 몇 장으로 먼저 만들어서 공유합니다. "이런 느낌"을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레퍼런스를 직접 만들어 보여주는 쪽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훨씬 적었습니다.
도구는 저희 제품인 Genspark의 이미지 생성기를 씁니다. 여러 이미지 모델을 한 화면에서 골라 쓸 수 있어서, 사실적인 사진 톤과 일러스트 톤을 같은 프롬프트로 비교해 보고 고르는 식으로 작업합니다. 한국어 프롬프트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https://www.genspark.ai/ko/tools/ai-image-generator
제가 만든 제품이라 좋게 보이는 부분도 분명 있을 테니, 직접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아쉬운 점을 댓글로 알려 주시면 팀에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미지 작업을 어떤 워크플로우로 처리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슬라이드, 이미지, 문서, 리서치를 하나로 해결하는 올인원 AI 워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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