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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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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타일 팀의 여정 프롤로그
첨부된 이미지는 작년 말, 투자 준비 단계에서 제작했던 IR덱의 일부분입니다.
이 장표는 참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19년 12월, 타일 기술자로서 일하던 고영일 리더님이 독립하여 타일 업체를 만들었던 시기부터 작년 11월까지의 우리 팀의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장표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저희 팀은 19년 12월부터 22년 4월까지 고강타일 시즌 1이라고 부르고 22년 5월부터 지금까지를 고강타일 시즌 2라고 부르는데요, 시즌 1과 2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멤버 구성"입니다.
시즌 1은 고영일 리더님을 주축으로 전 멤버가 "타일 기술자"로 구성되었던 시기이고 지금 시즌 2는 오히려 "타일을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 신기하죠? 예전에는 타일 시공 업체의 성격이 매우 강했던 곳인데 지금은 되려 스타트업의 성격을 띄는 우리 팀. (그런데도 22년 10월에는 현장에서 먼지에 뒤덮힌 팀원들의 모습이 있기도 하고 ㅎㅎ)
디스콰이엇 오프라인 이벤트나 외부 미팅을 가면 고강타일이 대체 뭐하는 곳인지 뭐 했던 곳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타일 이름을 걸고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는 팀이 없어서 일까요? 그래서 디스콰이엇을 통해 우리 팀이 어떤 팀인지 소개도 할 겸, 우리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쓰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우리팀의 여정을 담은 글은 링크드인과 디스콰이엇 동시 게재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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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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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다음 글이 기대돼요. 저는 건설 쪽 대기업 사내벤처인줄 알았어요 ㅋㅋ
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 늦었지만 오늘부터 슬금슬금 파트1을 써보려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