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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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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직접 만들다 수익화에서 막혀, B2B 오퍼월을 일반 개발자에게 열었습니다

최근 재미로 앱을 몇 개 만들었습니다.

직접 앱을 만들기 전에는 개발이 끝나면 가장 어려운 일도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출시하고 나니 오히려 그다음이 더 어렵더라고요.

첫 번째는 마케팅이었습니다.

열심히 만든 앱도 노출되지 않으면 처음 몇 명의 유저조차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광고비를 쓰자니 아직 앱의 리텐션이 검증되지 않았고,

어떤 채널에 얼마를 써야 하는지도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는 수익화였습니다.

영상 광고는 쉽게 붙일 수 있지만 eCPM과 광고 물량이 계속 달라 수익을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오퍼월을 검토해보니 광고가 너무 많이 나열되거나, 미션마다 UI와 참여 방식이 다르거나,

CS와 정산을 앱 운영자가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수익을 만들기 위해 붙인 광고가 오히려 앱의 UX를 해치는 상황도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앱을 만들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구조를 대형 앱만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

이제 막 앱을 출시한 개발자도 회원가입하고 직접 연동할 수 있게 하면

수익화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ADEN을 일반 앱 개발자에게 열었습니다.

현재 제공하는 미션은 네 가지입니다.

· 앱 체험·행동형 미션

· 플레이스 탐색·방문형 미션

· 쇼핑 참여형 미션

· 영수증 인증형 미션

광고를 무작정 많이 나열하기보다, 앱 운영자가 보여줄 미션을 선택하고

유저 보상과 정산 구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ADAM에서 발주된 캠페인이 ADEN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개발자가 광고주를 직접 영업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앱을 운영 중이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댓글에 앱 링크와 현재 사용 중인 수익화 방식을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확인하고 ADEN을 어느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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