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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ne ·

회고

스프린트 3주차 실행(2024.6.17~2024.6.23)

3주차에는 2주차까지 실험을 바탕으로 MVP의 틀(?)을 만들어 보았다.

앞선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 내가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는 엄청 대단한 웹앱 어플리케이션도 아니고 디스콰이엇에 공유할만한 프로덕트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쪼렙이라 '이딴게 MVP?' 싶어 공유하기 민망 했는데 .... 그.... 안하면 안 되니까!

( + 누군가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거라면 그게 형태가 어떤 것이든 MVP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되었다. )

정말 이번 스프린트를 참여할 수 있던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쉬 안 받으면 바닥에 혼연일체 되어 아무것도 안 하는 내가 마감 푸쉬 받으면 해야할 일은 꼭 해내야하는 성정이라 리마인드로 지속적인 피드백과 푸쉬를 받아 그렇게 3주차까지 무사히 진행할 수 있던 것 같다.

  1. 영상콘텐츠

  2. 랜딩페이지

  3. 뉴스레터

  4. 3종 패키지를 묶어두는 페이지

저 4개를 진행한 한 주....

할말이 되게 많은데 생각과 말이 정리가 안 되어서 나중에 기회 되면 하나씩 썰 풀어야지....

3주차 실행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거였다.

이 세상에 활용할 수 있는 툴이 무궁무진하구나! 내가 지금 엄청난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한계비용 제로사회에서 메이커나 프로듀서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결과

MVP의 핵심은 진짜 그거였다.

1인 크리에이터가 무슨 자원이 있겠나, 그야말로 1인인데 스타트업적인 고민을 많이 했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는 아니어도 그럴듯해 보이는 페이지와 콘텐츠를 만들자.'

그렇게 노코드툴과 GPT, AI툴, 그동안 만든 것들의 링크를 한곳에 모아둘 수 있는 리틀리 페이지를 활용해서 히플의 MVP를 구현했다.

최종 프로덕트가 '콘텐츠 패키지'일 경우에는 도대체 MVP의 형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난감한데 리틀리나 링크트리 같은 서비스가 있어서 간단한 플랫폼(?) 구색을 갖추게 만들 수 있었다.

이 서비스는 콘텐츠가 다니까 이제는 콘텐츠 고민을 많이 하면서 콘텐츠 개발에 집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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