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전예찬
전예찬 ·

실제로 사용해 본 스타트업 무료 인턴 플랫폼

방학 시즌이라 인턴을 채용할 기회가 많습니다. 인턴을 채용하면 온보딩 과정에서 팀원들의 시간을 많이 쓰게 되지만, 무료 플랫폼을 잘 사용하면 회사에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인턴을 무료로 채용할 수 있는 플랫폼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CUOP(과기특성화대학 공동운영)

KAIST, DGIST, GIST, UNIST 소속 학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할 수 있으며, 채용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업 모집 기간에 공고를 올리면, 미리 신청한 학생들이 접수 기간에 맞춰 지원합니다. 양질의 개발 인력을 인턴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1명을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1. 미니인턴

2주간 온라인으로 인턴십이 진행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품이 크게 안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5명의 마케터 지망생이 미니인턴을 진행했고, 5개의 마케팅 제안서를 얻었으며, 이 중 1인을 정규직 전환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1. 위코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3~4명이 4주간 인턴 형태로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인턴이 4주간의 인턴십이 끝나면 다음에 올 인턴에게 인수인계를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중 외국인 한 명을 정규직 전환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1. 그룹바이(유료)

유료 채용 플랫폼입니다. 시드 이상의 검증된 스타트업에 양질의 인재를 연결해줍니다. 방학마다 스타트업과 대학생을 모아 대규모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혹시 가벼운 업무를 맡길 인턴이 필요하다면 위 세 개의 무료 채용 플랫폼을 활용해 보셔도 좋겠네요 :)

5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