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mart와 Street smart의 균형
북 스마트 (Book smart)와 스트리트 스마트 (Street smart)에 대해서 아시나요?
최근, (주)밑미의 손하빈 대표님 강연을 통해 알게 된 단어들입니다.
북 스마트는 '책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것'이고 스트리트 스마트는 '직접 배운 지식을 행동으로 옮겨 취약한 나를 마주하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 관심을 두고 있었거나 배우고 싶은 게 생길 때, 그리고 페이지데이를 진행하면서 의식적으로나마 독서를 자주하곤 합니다.
책을 통해 내가 몰랐던 세계, 지식을 알게 될 때마다 이보다 더한 도파민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거나 기록을 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이후에 다시 회고하지 않으면 결국, 쉽게 휘발되어 버리고 맙니다.
'완전히 내 것이 되지 않은 것'이죠.
스트리트 스마트.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며 배우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이것이 진정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가 아는 게 많더라도 해본 게 없다면, 내가 하는 말에 대한 근거와 신뢰가 묻어나지 않습니다.
이 두 표현을 미드나 영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면 의미가 직관적으로 와닿을텐데요.
책으로만 배운 지식이 가득해 배운걸로만 주장하는 사람을 "you're book smart"
세상 물정에 밝고 눈치도 빠르고 센스있는 사람은 "you're street smart"라고 표현한답니다.
유사어로는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중 '인풋', '아웃풋'에 빗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인풋 과정과 배운 지식을 활용, 출력하는 아웃풋 과정.
특히, 언어 공부에 필수 과정이죠. 이 두 과정 중 하나라도 생략된다면, 부족해진다면 자신의 능력 개발에 지장이 생깁니다.
저도 이 두 가지가 균형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북 스마트와 스트리트 스마트가 균형 있는 사람.
제가 하고 있는 것들, 7월에 해낸 것들을 떠올려보자면, 틈틈이 독서하는 것은 기본이고 하나소셜벤처유니버시티, 청년스타트업네트워킹, 한양대 린스타트업, 지역 내 창업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열심히 배우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들인 취미 중 하나인 라디오 방송을 지역에서 하기도 했으며, 제1차 출판산업 포럼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부수입(?)인 강사 활동도 가끔 하고 있고요.
제가 작가라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ㅎㅎ 전자책을 만든 적이 있고 최근에는 AI 툴들을 활용해 오디오북을 제작했습니다. 주말에도 쉼 없이 페이지데이 4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5기 기획을 위한 인터뷰 일정도 빼곡합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제가 이렇게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줄 몰랐네요. 회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배움에 목마릅니다.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습니다. 여기에 적지 않은 계획 중인 일도 많고요.
그리고 모든 배움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것입니다. 북 스마트와 스트리트 스마트를 균형 있게 해나가는 사람인지 지켜봐 주시고 관찰해주세요.
추후 저를 만나게 된다면, 저를 보고 그렇게 느낀다면, '북 스마트와 스트리트 스마트가 균형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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