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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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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동네 맛집/카페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처음으로 글을쓰게 되었네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목처럼 이사를 가면 보통 새로운 지역의 맛집을 보통 많이 찾는데요. 특히 저는 집 근처 산책을 하면서 하나씩 찾아가면서 Notion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하는 이유는 맛집은 이미 정보가 넘쳐나고 어디서든 쉽게 찾을수 있지만 정말로 나에게 맞는 맛집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지인 추천이나 직접 방문하고 맛집인지 확인하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할 지역 토박이 전문가들이 최소 2번 이상 간 맛집만 모아놓은 정보를 잘 정리하여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왜냐면 제가 혼자 살 때 어느 정도 소액의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정말 신뢰도가 있는 맛집 정보라면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얻을려고 했을 것 같았거든요.
네이버지도만 켜도 무수히 많이 뜨는 맛집 정보가 다른 형태로 수익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서 여기 계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의견도 좋으니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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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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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신뢰도를 어떻형태로 유저에게 제공할것인지, 지속가능한 모델인지도 의문입니다
@Benji 우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는건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시는 인플루언서나 로컬 전문가분들과 같이 제공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증된 사람의 추천도 좋지만, 말씀하신내용을 좀 더 디벨롭하자면, 거주지역(정의나름)내 레스토랑의 재방문율 표시해주는 private 맞집지도 같은거 해도, 그냥 네이버지도 켜서 고르는것보다 훨씬 범위가 작아질것같아요, 여기서 개인맞춤추천 을 해버리면 베스트일것같고요 영훈님 말씀대로라면 플렛폼에 가까워지겠네요, 로컬/인플루언서 는 provider, 사용자는 consumer, 영훈님은 중간 수수료 챙기는 구조인가요? 재밌을것같네요ㅎㅎ
@Benji 일단 사람들 많이 모아보고 싶습니다 :) 비슷한 니즈가 얼마나 있는지가 제일 궁금하거든요. 아마도 궁극적인 형태는 말씀하신 플랫폼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도 유료로 소비하는것처럼 맛집 혹은 주변 정보도 유료로 소비하는 시대가 언제가는 오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