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케터 현 스타텁 대표의 힐마이넥 그로스해킹1.
뒷목 통증, 척추측만증, 엉덩이기억상실증 등 근골격 문제가 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마사지를 좋아하죠. 여기저기 통증을 달고 사니까 파스, 진통제가 일상이고, 어쩌다 누가 어깨라도 주물러주면 ... 저도 이상형이 스포츠마사지 자격증 있는 남자라고 했었을 정도.
*엉덩이기억상실증이란?
현대인이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어서,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뒷근육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고 쇠퇴 > 대둔근, 햄스트링 조절 장애가 생기는 것이래요. 그런데 이 결과로 허리통증이 생기는 거예요. 총체적 난국이죠! 저는 힐클래스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의 정지된 모습, 운동하는 모습을 관찰하시고 분석해서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이후 활동성을 올리고 기억을 되돌리는 운동을 배우고 따라했어요. 중둔근아 정신차려! 니 일을 해!
*힐클래스란?
물리치료사 출신 힐쌤과의 1:1 화상수업. 힐니스북 팀이 구축해나가는 온라인 비대면 비의료 근골격계 건강관리 서비스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혼자라도 하자고 들인 마사지기, 엄청나게 많은데요. 사 모으다 보니, 보는 눈이 생긴달까요? 나름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된 것 같아요. 물리치료사들이 C커브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시고, 제가 준전문가의 눈으로 보아도 손으로 누르는 것처럼 힘 들이지 않아도 지압점을 제대로 꾹 꾹 눌러주는 목안마기 제품, 힐마이넥. 이건 너무 좋아서 입소문으로 마구마구 팔릴 걸 같은 착각이 드는 거예요. 내놓아라 하는 브랜드의 제품도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바로 매출이 꺾이는 걸 그렇게 십 수년 간 경험하고도 오해할 정도로 .
공개합니다! 힐마이넥 그로스해킹!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관리자센터의 생생한 저희 데이터입니다. 우상향 곡선, 아름답죠?
매일매일의 노력을 몇 편에 걸쳐서 기록해볼게요.
이런 것들을 말씀드릴 예정이예요.
- 마케팅 채널 mix
- 1중 SEO
- 프로모션
- 컨텐츠 제작 (블로그, 인스타그램)
- 광고 소재 최적화
- 상세페이지 최적화
- thumbnail 최적화
하지만 기본은 같다!
AARRR
몇 백 억 씩 마케팅 예산을 집행했던 화려했던 과거는 안녕! 예전에도 아껴 쓰긴 했지만 이제는 몇 만원 광고비도 아껴서 꼭 필요한 데만 정확하게 사용해야 하는 스타트업이니까.
하지만 예산이 엄청나게 많든, 하나도 없든, 여전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우리 제품을 인지하게 되고> 우리 상세페이지를 읽은 후> 구매를 하게 되는 지> 그 중 몇 명이 재구매를 하는지>리뷰를 남겨 주는 지 funnel을 보기! 각각의 단계가 충분히 많게,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은 똑같이 중요합니다.
*참고: AARRR은 Acquisition, Activation, Retention, Referral, Revenue이다.
힐마이넥은 쿠팡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힐니스북 앱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힐니스북은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니까! 통합적인 경험이 중요하고 매력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유저의 긍정적인 경험에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이런 제품들의 판매가 잘 되어 주면 플랫폼 서비스 구축은 오래 걸리니까 회사의 안정적인 cashflow에 도움이 되요. 무엇보다도 1 건 주문 들어올 때마다 기부니가 너무 좋다니까요? 지금은 1개지만 제품이 몇 개만 이렇게 꾸준히 판매되어 준다면...
그럼 넘어가 볼까요?
마케팅 채널 mix
뭐, 당연히 공짜인 SEO가 가장 큽니다.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발행하고요, 유가로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님들의 도움도 받습니다. 주력하는 키워드 관련하여서는 보란듯 님이 조만간 발행하실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초기 소비자 반응을 체크하기 위한 체험단은 공팔리터를 통했어요. 공팔리터는 리뷰 생성,공구, 라이브커머스를 빠르게 진행하기에 좋습니다.
검색광고는 파워링크, 쇼핑검색 진행해요. 브랜드검색은 아직 하지 않습니다. 월 50만원, 저희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이라서요. 스케일이 생기고 conversion이 좀 더 단단해지면 당연히 접점은 늘릴 거예요.
이렇게 SEO와 검색광고 만으로 3개월 운영 뒤, 긍정적인 리뷰에 자신감을 갖고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3월 마지막 주부터 카카오 모멘트 광고를 일 6만원 씩 시작했어요.
아래는 매체별 유입 그래프입니다. 보라색이 카카오로부터의 유입입니다. 엄청나게 늘어나는 게 보이시죠?
카카오모멘트 광고는 3줄 text와 이미지 1개로 template이 정해져 있어서 소재제작이 쉽고 Meta와 동일하게 소재별 CPC 집행이 가능한데다 구좌도 확보가 쉬워서 funnel 윗단에 도움이 되는 매체입니다.
다만 저희는 2주 운영 후 바로 광고를 꺼 버려요.
카카오로 들어와서 매출이 직접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여기서 주의할 점: 원래는 디지털 광고는 집행하면 최소 1달은 운영을 해야 머신러닝이 잘 작동을 해서 효율화를 시켜줍니다.)
아래는 매체별 매출 기여도인데요, 참고는 하되 전부는 아닙니다. 소비자의 검색 journey는 복잡해서, 카카오에서 인지를 한 뒤 나중에 검색을 하고 검색을 통해 들어와 구매를 했을 수도 있어요. 쇼핑검색이 늘어났던 것처럼요.
예상하시는 것처럼 저희는 카카오 > 메타로 mix를 바꿉니다.
다음 번에 소재와 함께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