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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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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채무
당장 쉬운 방식으로 대충 일을 처리했다가 나중에 대가를 치르게 되면, 내 탓이오 싶을 테니 억울하진 않을 거예요. 그런데 잘못된 방향으로 엄청 빨리 달렸는데 한참 가서 ‘이 산이 아니었어ㅠ’ 해버리면 누구 탓도 할 수 없겠죠.
어차피 이 글을 기꺼이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빠른 실행 의지나 잠재력이 있는 분들이실 거예요. 그러니 [일단 빨리 실행하냐 vs 잠시 멈춰 궁리하냐]의 선택이 아니라, 실행은 계속 빨리 하되, 잠깐씩 속력을 줄이며 방향 점검과 궁리도 꼭! 하자는 거죠.
그리고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논리적 사고의 핵심 중 하나는 '용어의 정의에 맞는 올바른 사용'이라고 믿습니다. 엄밀히는 '인생은 속력이 아니고 방향도 아니고 속도다!'가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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