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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Lily ·

#13 정부 과제의 외주 진행, 그리고 연구노트 작성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정부지원사업의 외주 진행, 그리고 연구노트 작성과 관련된 판례입니다.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핵심 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연구노트를 통해 성실성을 증빙해야 합니다.

특히, 외부 용역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더욱 유의가 필요한데요.

이번 사례는 정부 과제를 진행하고 있던 주식회사 A사에서 핵심 기술 개발 전체를 외주로 진행하며, 또한 연구노트에 성실하게 소명되지 않아 문제가 된 사례입니다.

A사는 사업 주관기관 B의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 및 출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핵심 개발을 외주로 진행하고 있었고, 과제 수행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어 사업 주관기관 B는 A사에 과제 진행에 대한 소명 자료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몇 개월 뒤, 현장 실사 결과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으며 핵심 개발 사항 모두 외주 진행, 자체 기술 확보의 어려움, 자체 인력을 통한 테스트 등 최적화 작업 불가함을 지적받았습니다.

또한 연구노트 내용에도 A사의 개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고, 기재된 외주 처리에 대한 내용이 주장 내용과 상이하여 뒷받침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못한 것이죠.

결.국.

사업 주관기관 B는 A사에게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요…!

이번 판례의 결말, 사건의 자세한 사항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goono/52

오늘의 판례, 어떠셨나요?

정부 지원 사업 종료 전이라도 중간 점검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실성과 적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핵심 기술 개발 외부 용역을 포함해 과제 진행 시에는 세부 사항을 반드시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슷한 예시로 연구노트 대행 작성의 경우에도 타 기업의 연구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오거나 불성실하게 쓰이는 등 대행 적발 시, 과제 참여 제한 및 연구비 환수 조치의 위험성 또한 크다는 점! 반드시 인지해 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주 또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 지난 판례 다시 읽기

https://dis.qa/nx6m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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