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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 SMARTFORK ·

AI 에이전트 강의 7개를 동시에 운영하며 알게 된, 초보자가 도구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

※ SMARTFORK에서 직접 운영하는 와디즈 AI 교육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작성한 메이커 글입니다.

최근 AI 에이전트 강의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Hermes, Claude Code, n8n, OpenClaw, Codex 중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도구 이름부터 고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먼저 AI에게 맡길 일을 한 문장으로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개인 일정과 자료를 기억하고 챙기는 비서’라면 장기 기억과 반복 실행이 핵심입니다. 반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데이터를 모아 보고서를 만드는 시스템’이라면 n8n 같은 워크플로 자동화가 더 먼저입니다. ‘내 컴퓨터의 파일을 읽고 여러 파일을 수정하며 테스트까지 하는 작업’이라면 Claude Code나 Codex 계열이 맞고, 여러 AI에게 역할을 나눠 지시·검수·승인까지 돌리고 싶다면 오케스트레이션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초보자가 시작할 때는 다음 세 가지만 정하면 됩니다.

1. 매주 두 번 이상 반복하는 일 하나를 고릅니다.

2. 그 일에서 AI가 판단할 부분과 사람이 승인할 부분을 나눕니다.

3. 첫 자동화는 3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크기로 줄입니다.

처음부터 ‘회사 전체를 자동화하겠다’고 시작하면 권한, 예외처리, 비용 문제에 막힙니다. 파일 이름 정리, 회의자료 초안, 이메일 분류, 경쟁사 뉴스 수집처럼 실패해도 복구하기 쉬운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SMARTFORK가 현재 운영하는 과정도 문제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 내 PC에서 문서·파일 업무를 직접 실행: Claude Cowork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06105

- 기억하고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 AI 비서: Hermes Agent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09500

- 정해진 흐름으로 24시간 작동하는 AI 직원: Claude Code × n8n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10155

-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누는 자동화: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10479

- ChatGPT 구독을 활용해 내 컴퓨터를 제어하는 실무: Codex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10466

현재 7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확인한 것은 분명합니다. 사람들은 최신 도구 자체보다 “그래서 내 일을 어디까지 대신해주는가”를 궁금해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반복 업무 중 어떤 일 하나를 가장 먼저 AI에게 넘기고 싶으신가요? 실제 답변을 다음 교육과 실습 예시에 반영해 보겠습니다.

SMARTFORK

https://smartfork.kr/

https://smartfork.a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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