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에너지가 바닥일 때, 단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도한 전략!
안녕하세요. 국모다it의 Paul입니다.
이번 메이커로그에서는 저희 팀이 팀의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 시도한 흥미로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팀의 에너지가 점점 떨어지고, 활력이 줄어드는 시기가 찾아오곤 합니다.
마침 그때 우리는 PMC를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팀의 동력을 회복할 기회로 삼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보다는,
'Product Makers Club'에서 'Project Momentum Challenge'로 확장하여 생각하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국모다it 자체 해커톤'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이번 해커톤의 목적은 단순히 결과물을 얻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며,
서로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각자의 역할과 경계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Task의 자유도'를 높여,
각자 해보고 싶었던 과제에 도전하거나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보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번 해커톤에서 미션에 대한 몰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각자 가설을 세우고, 빠른 실험을 통해 검증하며,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단기 목표 설정에 있어서는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달성할 수 있고(Achievable),
팀의 가치와 목표에 부합하며(Relevant), 시간 제한이 명확한(Time-bound) 목표를 세워
팀이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죠.
이번 해커톤을 통해 우리는
평소 익숙하지 않았던 업무 영역에서도 막연함이나 두려움을 줄이고,
잠재 고객을 탐색하고 발굴하며 실제 고객을 만나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평소 간과했던 부분을 새롭게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틀 동안 강도가 있는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모두 합심하여 애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효율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국모다it 자체 해커톤'은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
이번에 활력을 찾기 위한 PMC의 PMC를 통해 얻은 경험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에도
우리 팀이 더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팀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높일 모멘텀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저희가 시도한 방법을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저희 해커톤은 메타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ㅎㅎ
해커톤을 마치고 photo wall에서 기념사진 촬영해봤습니다 :)
코딩 부트캠프 교육생을 위한 ‘IT부트캠프 교육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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