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언트 팀, 워케이션을 가다 2일차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 워케이션은 잠시나마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전, 오후, 저녁으로만 일정을 분류했습니다. 2일차 오전에는 Device-free meditation time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핸드폰의 방해 없이 평화로운 야외장소를 찾아 주어진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팀원들에게 공유해주고 싶은 장면이 포착되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물론, 이 때 이외에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해두었습니다. 팀원들이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하트 모양의 단풍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양은 깨져있지만,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문구가 적힌 사진도 인상깊었습니다.
점심에는 타코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팀원들의 요리 실력에 또 놀랐습니다. 맛 없으면 어떻게 표정 연기를 할까 하던 고민이 무색해집니다.
운이 좋게도, 다른 입주자 없이 저희 팀만 이곳 러스틱타운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외딴 공간에서 팀원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매우 평화롭고 아릅답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집중력으로 평소 미뤘던 일들을 다 끝낼 수 있었습니다. 온전히 하루를 보낸 첫 번째 날이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녁에는 바베큐파티를 하고, 늦은 저녁에는 불멍 키트를 빌려 캠프파이어를 했습니다. 사진을 못 받아서, 보여드릴게 없지만, 내일 받으면 더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주는 꾸준히 워케이션 관련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쉼과 회복이 있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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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단풍 너무 귀여워요! 🥹 오길 잘했다는 생각 드셨다니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넘 다행이네요 ㅎㅎ 리부트할 수 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