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았습니다.
저희 콘텐츠 마케터분도 모시고 있습니다!
기대
처음 채용 경매라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프라이머 팀빌딩 행사를 통해 팀원들이 모이고, 정부 지원사업들에 선정되고, VC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기대를 품고 서비스를 런칭했었습니다.
초기 경매란 컨셉을 통해 많은 구직자 분들이 관심을 주셨고, 1달만에 이력서 1,000장을 모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채용담당자라는 직무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며 빠른 성장을 느꼈었습니다.
지원 사업을 통해 받은 자금으로 마케팅을 시작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동종업계 타사 대비 구직자 사이드에서 약 2배 이상의 그로스를 확보했었습니다. (회원가입+이력서 작성 3%)
또한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자동완성 기능, 면접 일정 리스트 발신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출시했었습니다.
실패
양방향 플랫폼에서 한 쪽 사이드에 집중한 결과 뼈아프게 실패했습니다.
기업쪽 사이드에서 나가는 채용 제안율은 현저히 낮았으며, 채용 시장에 채용건들이 22년부터 현저히 적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보수적인 채용, 내실 강화, 돈이 안 들어가는 채용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시장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지 못하고 구직자 사이드에 집착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정말 천천히 플랫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양쪽의 밸런스를 함께 가져가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Krow의 밸런스를 잡아감과 동시에 당장 매출과 지표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한 3주 단위 MVP 출시 스프린트를 진행했습니다.
1. 파견 견적서 비교 플랫폼
2. 유학생, 여행객들을 위한 커뮤니티
모두 MVP 단계에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지 않아 빠르게 실패 및 회고 후 다른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부트스트래핑
위의 경험 이후 저희 팀원들은 부트스트래핑에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한 가장 빠른 아이템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결론은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식품, 소품 등의 소비재들이었고, 빠르게 아이디어들을 리스팅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템의 조건은 아래 3가지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1. 인간의 욕망을 자극할 수 있는가
2. 빠르게 바이럴되어 성장할 수 있는가
3. 법적인 규제가 심하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가
위에 조건들을 토대로 페어초콜릿이라고하는 커플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tabs 초콜릿을 밴치마킹하여 한국 시장에 맞게끔 연구를 통해 재해석하였고, 실제 효능을 줄 수 있는 원료들을 활용하여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숏츠의 위대함
저희의 제품은 인스타 릴스를 통해 2주만에 토탈 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현재 11/07(화) 출시 이후 약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링크1
링크2
링크1:
또 다시 시작
저희 팀은 1년간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브랜드에서 발생되는 매출을 통해 다시 한 번 IT 제품을 만드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krow 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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