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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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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fy - 1
무슨 주제로 얘기 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어릴적 일기장 쓰던 때와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익숙해 지기 위해서 하나씩 일이든 행동이든 단순하게 했던 것을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인프라 현황 판을 색깔로 단순화 시키는 회의를 했습니다.
대시보드는 아니구요...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기능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다루는 영역도 넓고 봐야 할 것도 많으니 당연합니다. 여기다 개발자 주도의 프로젝트가 영업의 요구사항까지 크로스 된다면...

닝겐이 이걸 인지해서 활용할 수 있을까
각자의 언어로 중요한 정보를 얘기하려 하니 시각으로 단순화 시켜 전달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누가 불필요한 정보를 내고 싶을까요.
그래서 세 가지 레드🟥, 블랙⬛, 옐로우🟨로 각 임계치에 도달 했을 때 표시를 하기로 했고🟨🟨🟨🟨🟨🟨🟨🟨🟨⬛🟥⬛🟥🟨🟨⬛🟥⬛🟥 이런 화면 구성이 이루어지기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결국 고객이 직관적으로 2초 안에 원하는 걸 느끼게 하라.
유능한 메이커님의 세 가지 색깔 조합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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