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a 대표님의 멘토링에서 배운 점 6가지
디스콰이엇 USMC(대학생 메이커클럽) 1기 활동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는데요. doda의 곽도영 대표님의 멘토링에서 배운 점이 많아 이를 정리하였습니다!
1.대표 자체의 신뢰, 매력의 중요성
꿈과 비전은 하면서 생긴다. 고객이 안 쓰면 쓸모가 없다.
코파운더는 꿈과 비전을 팔아서가 아니라 사람 자체의 매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꿈과 비전으로 하면 피벗 할 때마다 바뀐다. 그냥 이 사람을 믿고 싶다로 설득해야한다.
2.고객 집착
무턱대고 큰 문제는 지양하자. 전문성이 없다면 작은 문제를 풀자.
스타트업은 '가설 - 실험 - 회고'의 반복이다.
'가설 = 내가 이걸 하면 고객들의 가치가 높아지겠다.'
기능 개발은 모든 걸 다 해본 뒤에 나중에 추가하기. ice framework 도입하기. 지표(기간, 담당자, 중요도 등)를 통해서 분석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물어봐야 한다. 고객 인터뷰는 강제적으로 의식적으로 계속 해야 한다. 도다는 손편지 써가는 노력을 한다.
+ 내 제품 지속적으로 사용해보기.
3.팀원과 회고할 때 주의할 점
팀원끼리 비난하는 것은 회고가 아니다.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 앞으로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를 이야기해야 팀원들이 이 회사의 체계가 있고, 믿음을 가진다.
4. 문서화 매우 중요
why? 모든 게 다 휘발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팀원들의 진행상황 / 캘린더 / 뭐 했는지 무슨 이야기했는지 다 적어두기.
일 잘하는 스타트업 = 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든 스타트업
5.일 못하고, 망하는 스타트업의 대표
= 술 마시고, 대표 만나러 다니는 대표
대표들 만날 시간에 책을 읽어야 한다. (린스타트업 하드씽 디커플링 등등)
대표는 성직자. 연애, 노는 거 포기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겁이 많으면 - 책을 그만 읽고 부딪쳐보고
불도저 같은 성격 이면 - 책 읽기
6.나의 한 발짝 앞 단계 대표님만 만나라! 그마저도 안 만나는게 좋다.
대표의 시간은 비싸다!
만난다면 질문을 정말 고민해서 가져가고, 뉴스기사, 프로덕트 다 보고 가야한다.
만나기 전 리마인더 보내기, 팔로업으로 감사합니다 답장 보내기 같이 사소한 것도 중요하다. 정말 비싼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대표님의 솔직한 생각을 온라인이었음에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창업에 대해 더 진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멘토링이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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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