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MVP 시연을 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IT 커뮤니티 프로그라피에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 셀핀오프의 마케터입니다.
3월 초, 셀핀오프 팀이 결성되고 신규 프로덕트에 대한 첫 아이데이션을 마친 지
어느덧 3달이 흘러 MVP 시연을 진행하는 날이 되었는데요!
✨MVP 시연까지의 진행 과정과 그동안 제가 얻었던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마케터에게 MVP 시연이란?
MVP =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요건 제품'을 의미하는 용어인데요!
동아리 정기일정 상 해커톤과 데모데이 이전, MVP를 시연함으로써
제3자의 시선에서 초기 프로덕트 모델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개발 단계의 과정에서 추가되면 좋을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중요했습니다.
특히, 저는 앞으로의 로드맵과 설계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도 살펴볼 수 있기에 주의 깊게 들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MVP의 진척도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브랜딩 또는 마케팅 전략이 존재할 것이고,
팀마다 타겟에 따라 testing 중인 SNS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팀의 프로덕트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호기심으로 다가왔지만 말이죠😉
MVP 시연 전-중-후
그동안 저는 이전 메이커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렸던 타겟별 랜딩페이지를
Google analytics와 연동해 방문율과 전환율을 집계해봄으로써
프로덕트의 시장 호응도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연 전 주
시연에 들어갈 랜딩페이지 appendix를 제작하였고,
PO님께서는 시연 PT 준비를,
디자이너님은 피그마를 통해 시연 영상 제작을,
개발자분들께서는 퇴사몬 version 1.0 출시를 위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MVP 시연 전날까지 고생하신 PO님과 디자이너님,,,😢
그 덕에 무사히 시연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6월 8일 토요일, 마루180에서 프로그라피 MVP 시연이 열렸습니다.
(열심히 PT 중이신 저희 PO님🩷)
MVP 시연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프로덕트 설명
퇴사몬 소개
타겟 유저에게 제공하는 가치
프로덕트 선정 계기
아이디어 선정 배경
문제 정의
MVP 진행 상황
프로토타입 시연
앞으로의 로드맵
version 1.0 - version 2.0 - version 3.0 향후 계획
월별 로드맵
MVP 시연까지 셀핀오프 회의를 진행하며 저에게 크게 다가왔던 점은
바로 빠른 MVP 개발과 지속적인 배포 및 피드백의 중요성이었는데요.
이는 회의 중 PO님께서 자주 언급하시기도 했던 포인트입니다.
초기 유저 반응을 위해 최소 기능과 컨셉을 디자인해 배포하고,
세부적인 기능은 추후 개발 과정을 거치며 서서히 디벨롭하는 것이었는데요.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version 1.0의 경우, 서비스 최소 기능인 퇴사몬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기능과,
핵심 요소인 캐릭터 디자인 컨셉을 정의하여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유저의 반응 및 피드백을 수렴해 프로덕트 디벨롭 과정을 거쳐
version 2.0을 출시하고자 하는 것이죠.
테크 콘텐츠를 담은 뉴스레터, Ep9에서도 유사한 이야기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썸원이라는 앱을 개발한 황민하 대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개발 단계에서 접힌 경우도 많았다.
핵심만 넣고 시장에 내놔야 승산이 높아지겠다를 실패를 통해 배웠다."
Ep9 <“연인에게 듣고 싶은 칭찬은?” 커플앱 [썸원]이 ‘질문’으로 1000만 잡은 비결>
마케팅,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랜딩페이지 테스트를 통해 직장인, 대학생 타겟별 유저의 반응을 검증하고,
추후에는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하며 KPI로
유저의 반응과 행동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앞으로도 저희 셀핀오프는 디스콰이엇을 통해
퇴사몬의 새로운 version을 계속해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만나요😊
직장 스트레스 해소 목적 캐릭터 기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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