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커뮤니티를 만든 지난 2개월 회고
브랜드 디깅 클럽 첫 기수가 끝나가면서 개인적인 회고를 해봤습니다
📝 무엇을 배웠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1. 기록하지 않으면.. 🥲
2. 많은, 빠른 시도보다 중요한 것은
3. 혼자가 아닌, 팀으로 만드는
1️⃣ 기록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단체 커피챗, 오프 모임, 번개에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많이!! 잦은!! 빈도로 만나면서, 정말 미친 인사이트를 얻었는데요. 그때그때 기록하고 공유하지 못한 것들이 제일 아쉬웠어요.아카이빙이 콘텐츠다. 지나간 대화도 자산이 될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오래 가치를 줄 수 있었을 텐데요. 늦었지만, 단체 커피챗들은 호스트님의 동의를 구해 일부 세션은 콘텐츠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
2️⃣ 잦은 실험보다 '유효한 한 방'이 더 크다
'일단 해보자' 마인드셋으로 정말 다양한 실험들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팀적으로도요!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임팩트있는 검증할만한 가설'을 정하는 것. 그리고 그 가설은 혼자만의 머릿속에서 뿅-🐥 나오는 게 아니더라구요. 글로벌 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많이 교류하고, 얻은 단서들을 조합하는 과정. 그게 바로 '유효한 한 방'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란 걸 깨달았어요.
실험의 수나 속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유효한 가설을 만들 수 있느냐' 이게 진짜 레버리지였습니다. 저를 정말 wow하게 해주셨던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 더 좋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 직접 100만 영상을 터뜨리는 틱톡커가 되셨던 Y님
- 인플루언서 입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사의 제안이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알려주신 H님
- 결국 북미 마케팅 잘하려면, 미국 현지에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로컬 경험담을 알려주신 T님
3️⃣ 혼자가 아닌, 팀으로 만드는 직관이 중요하다
가장 빠른 성장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맥락에서, '좋은 직관'은 개인의 감이 아니라 팀과 함께 발견하는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었는데요, "저희 팀원 전체가 참여해도 되나요?" 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신선했어요! 실제로 저도 번개나 커피챗에 팀원들을 종종 초대했었고, 모임이 끝난 후 서로 나눈 이야기를 들어보면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각자 전혀 다른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걸 발견했어요.
4️⃣ 다음 턴에 해보고 싶은 것
✅ 흘러가는 인사이트를 붙잡을 '기록 시스템' 만들기
✅ 팀 단위로 디깅해보는 '커뮤니티 실험'
✅ 모두가 '좋은 직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질 좋은 대화의 장' 열어보기
북미 MZ소비자를 함께 탐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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