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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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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몰스텝 241 / 755
언어 기초 학습을 마무리 하고 릿코드 데일리 문제를 풀었습니다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멍상의 출발은.. 사실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버티는동안 기운내려고 유머 밈을 주워모으며 억지로 피식 낄낄하면서 꾸역꾸역 마음 다잡던게 시작이었습니다
어차피 사라질 레거시인데.. 망하더라도 맘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습니다
여태까지는 성공에 대한 집착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학력이나 스펙도 딸리니까 남들에 비해 더 많은 성과지표가 있어야 변별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불안이 이유인 것 같습니다
여정의 즐거움과 성공에 대한 책임감은 둘 다 중요하지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그만하고 빨리 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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