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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이희정 ·

토탈 팔로워 240명의 앱 홍보 SNS를 방치하고 있다.

밤길 안심 앱, <랜턴>을 개발하고 있는 기획자 이희정입니다!

저는 '문예창작'이라는, IT 업계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학과를 나왔어요.

이 학과에 다니면 몇 가지 선입견을 마주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글쓰기를 좋아할 것이다."라는 겁니다.

네... 창작이 즐거워서 가긴 했지만, 일로 글쓰는 건 다른 사람과 똑같이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저는 마케팅과 잘 안 맞습니다.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꾸준한 콘텐츠 제작'을 즐기지 않아요.

제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 VS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는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래서 업보트, 좋아요, 공감, 리트윗 등등등 그 모든 게 활발한!

글을 만들기가 너무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까지 핑계였고요. 랜턴은 팔로워 187을 가진 'X' 계정이 하나 있습니다.

리트윗 이벤트가 운 좋게나마 잘 되어서 187명을 채울 수가 있었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새발의 피지만, 정말 소중한 팔로워들인데요....

그 계정을 지금 리트윗 이벤트를 하고서 게시글 몇 개 올리다가 몇 개월째 방치 중입니다.

타겟 유저들이 흥미를 끄는 콘텐츠는 무엇일지, 그리고 꾸준히 올리는 게 가능한 콘텐츠는 무엇일지

그런 고민 하나 하나가 모여서 계속 미루게 되어버렸네요.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완벽하지 못할까봐 지금이~)

그래서 디스콰이엇에서 하고 있는 PMC (14일간 메이커로그 쓰기) 챌린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금을 내지 않으면 못하는 저 같은 사람 또 있으신가요?

이번에 제작 일지를 쓰면서, SNS 콘텐츠 제작도 꾸준히 올리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깨알 <랜턴>의 SNS 계정도 홍보하고 가겠습니다~

SNS에도 꾸준히 제작 일지 겸 타깃에게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요!

콘텐츠 성과가 나면 공유해보겠습니다!

X 바로가기 :

약 60명 정도 소중한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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