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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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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몰스텝 54 / 755
오늘은 딱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의지에 비해 몸이 못 따라주고 변명대로 움직이고 실행력이 아주 떨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지게차, 인력 전단지 회수 시도 3회 실패 후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걸 부끄러워하느라 시간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습관적으로 하던 독서는 뭔지 몰라도 계속 했습니다 (좋은 코드 나쁜 코드, 소프트웨어 장인, 몰입의 즐거움)
오늘의 잘못한점 :
0430 기상 2200 기상이라는 규율을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짝 맘놓은게 하루 질을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며칠째 멍상을 구현하기로 결심하고 계획과 기능목록을 작성해놓고
실제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실력 부족이라고 생각하여 학습량을 늘렸으나 무언가 꼬인부분이 있어 추적해야하는 상황에서 삽질 시간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반성함다!
아쉬움 절반 답답함 절반 있는 하루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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