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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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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저는 사업을 시작할 때 남이 시키는 일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2년 정도 스타트업을 운영해 보니, 대표자는 고객이 시키는 일을 수행하며, 하기 싫은 일을 꾹 참고 해야 하는 사람인 듯합니다.
스타트업은 절대적으로 고객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고 성공한 스타트업의 사례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Product는 Market과의 fit이 맞지 않으면 버려지기 십상입니다.
또한, 정부지원사업 결과보고서 작성 같은 하기 싫은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의 대표자의 중요한 역량은 고객이 시키는 일을 잘 수행하며, 하기 싫은 일을 꾹 참고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참으며 스타트업을 운영하 모든 대표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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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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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아서 끝까지 미루게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