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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박세호 ·

MVP는 산출물이 아닌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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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tsp/42

MVP라는 개념은

  • “요기서 이 버튼이 이렇게 돼야 이쁘지 않을까?”

  • "지금 좀 더 기술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마구 시도해 봐야 좋지 않을까?”

  • "특정한 정책이 조금 더 유저 친화적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 같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가정들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런 기능은 출시 후에도 작업해도 되니 MVP에서는 뺍시다."

처럼 최소 공수로 만들어지느 제품이라는 말도 아니다.
프로덕트가 제공하고 싶은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컨셉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 “우리가 이 서비스를 만들면서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 요소는 무엇일까?”

  • “우리가 이 서비스를 잘 지속하지 못하게 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뭐가 있을까?”

  • “사용자들의 정보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생길 때에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등에 대한 Risk Accessment를 시작으로

  •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지,

  • 왜 사용자들이 프로덕트를 사용할 것인지,

  • 사용자들의 니즈가 명확하게 존재하는지,

  • 우리가 너무나 많은 시간을 우리의 가정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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