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기획, 서비스개발... 노코드 웹빌더에 대하여..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아닌 창업자/자영업자에게 비용을 최소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나마 개발 관련 인맥과 지식이 있어 보이는 저한테 문의를 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고.. 저 역시도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이트를 만들어 기능 테스트나
사용자 피드백을 얻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퍼블에 무료 회원 가입을 했는데..
1) 먼저 채널 생성을 해야 한다기에 대충 정보를 넣고 진행을 했네요
( 정확히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시간 투자를 해보는 거죠 ^^ )
2) 막바지에서 내게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한 몇 개를 선택하고
더 필요한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 보다가 다른 서비스의 " ? " 를 눌렀다가
당장은 필요가 없어 페이지를 닫았더니..
3)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다 날라갔더군요. ㅜ.ㅜ
4) 기능에 대한 문의도 하고 코멘트를 하려고 다른 페이지를 찾아보니
포럼, 1:1 문의, FAQ.. 이런 기능을 모아 놓은 사이트에
또 다시 회원 가입.. ㅜ.ㅜ
5) 또 가입하고 FAQ, 가이드라인을 보니 유튜브 등 채널 관리에 필요한
기능들이 대부분 이네요. ㅜ.ㅜ
그럴듯해 보이는 그래픽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거도 좋지만..
1. 자신들이 지향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제대로 소개하고 ( 아주 쉽게 )
2. 거창하게 " 행동 기반, 시나리오, 예외 처리" 이런 표현보다
고객이 브라우저를 끄지 않는 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지금까지 투자한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가 날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결론 : 이게 얼마나 가능할 지 궁금 합니다.
1) " 커뮤니티 + 회원형 쇼핑몰" 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
Or
2) " 홈페이지(정보)+ 블로그(포트폴리오) + 캘린더(예약)" 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
Or
3) " 내부 검색 + 동영상 소개 & 스트리밍 ( 30분짜리 150개 )
+ 갤러리 사진 (5만장) 및 설명" 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
운영, 관리, 수정 차원에서 가급적이면 국내 서비스를 선호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관련된 경험이 있으시다면 듣고 싶어요 :) ...